(인천/김중철기자) 인천의 마이스가 이제 명실상부한 기업회의 최적의 도시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모양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19,000여명이 참가가는 한국암웨이(2017.9. 7,000명)와 유니크패밀리社(2018.4. 12,000명)의 국내 대규모 기업회의 2건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유니크패밀리와 한국암웨이는 각각 지난 4월 5일과 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국내외 사업자 약 9,000여명과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기업회의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인천시와 공사는 행사지원을 위해 관계기관 등과 협조하여 컨벤시아 주변 일대 교통정리 및 주차공간 확보, 인근 식당 및 관광지 안내를 위한 홍보 브로셔 배부와 함께 관내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해 인천시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또한, 인천시 마이스 얼라이언스(MICE Alliance) 회원사인 길병원과 나사렛 국제병원의 협조를 받아 의료진을 배치하여 환자발생 및 응급상황을 대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같은 서비스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암웨이가 기업회의에 참석한
(경북/김근해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2~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16회계연도 결산심사,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경식(기획경제위원회, 포항), 김인중(문화환경위원회, 비례) 의원이 질문을 한다.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명호(건설소방위원회, 안동), 김위한(기획경제위원회, 비례) 의원이 질문을 이어간다. 5명의 도의원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역발전과 도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14~20일까지는 2016회계연도 결산심사,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한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이뤄진다. 21~25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산 심사를 통해 집행부의 재정건전성 확보와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안동에서 경북도의회와 전남도의회간 상생발전 화합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중 개최되는 ‘경북·전남도의회 상생발전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정부는 북한의 29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는 물론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번 도발이 올해 들어 9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였다고 지적하면서 “신정부 출범 후 북한이 이처럼 빈번히 도발을 반복하는 것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우리의 요구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자, 이틀 전(5월 27일) G7 정상선언문에서 확인된 바 있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의지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일체의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히 비핵화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만반의 대비태세 유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구/김진희기자)대구시는 민자도로인 앞산터널로 통행량 증대를 위해 2017년 프로야구 개막전(‘17.3.31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당일 이용 가능한 앞산터널로 무료통행권 1만매 를 배부하여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통행량 증대방안의 일환으로 신규 이용객 유치를 위해 3월 31일(금) 프로야구 개막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통행권 1만매 배부는 삼성라이온스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라이온스파크 주출입구 안내센터와 각 출입구에서 이루어지며, 배부되는 무료통행권은 개막전 당일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 무료통행권 배부에 소요되는 비용은 민자사업자가 전액 부담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범물동을 연결하는 앞산터널로는 ‘07년 12월 착공하여 ’13년 5월 준공된 총연장 10.44km의 민간투자 유료도로로 ‘13년 6월부터 운영을 개시하였으며, (민간운영자 : 남부순환도로㈜ )상인∼범물 간 통행시간이 기존 30분 이상에서 10분 내외로 단축되고, 상습정체구간이던 앞산순환로의 혼잡이 크게 완화되는 등 대구 남부권의 전반적인 교통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앞산터널로는 ’13년 6월 개통 후 ‘18년 6월까지 5년에 한해 실제 통행수입이 협약 대비 50%를 초과할 경
(문경/김태우기자)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병희, 부녀회장 윤금열) 회원 40여명은 모전초등학교 우원성 교장선생님과 함께 2017년 3월 28일(화) 오전 8시부터 모전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캠페인』은 성장기 초등학생들에게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점촌5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부모님의 마음으로 손수 준비한 김밥과 주먹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점촌5동 새마을 회원들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있어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하여 공감하며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캠페인』을 수년간 지속해오고 있다.
(경북/김근해기자)경상북도가 대통령 탄핵심판에 따른 민생불안을 없애기 위해 ‘민생·지역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0일 오후 긴급 실·국장-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한 후 민생현장 곳곳을 꼼꼼하게 챙겨 나갈 것을 지시했다. 경북도가 마련한 ‘민생·지역안정대책’에는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 국·도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분야별 서민생활 안정대책 등 25개 중점 추진과제가 담겨있다. 이에 따라 도는 내수경기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에 전체 예산의 60%인 8조 6750억원을 신속하게 집행키로 했다. 또 대대적인 전통시장 이용 운동을 벌이고 서민들이 현장에서 물가안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공공요금 동결 원칙 아래 물가 모니터링 등을 강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는 또 51곳의 재난취약시설과 168개의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재난대응 매뉴얼 현장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대형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북형 복지전달 시스템을 가동하고 홀몸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더 이상 장외집회를 통해 갈등과 대립을 확대하는 이런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해야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전문] 황 권한대행 대국민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이 있었습니다. 우리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심판에 의해 대통령이 궐위되는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초래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국정에 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몇 달간 우리 사회는 심각한 갈등과 대립 속에 처해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도심 한가운데서는 국민들이 둘로 나뉘어 대규모 찬반집회가 벌어졌습니다. 국민들 사이의 반목과 질시의 골은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고, 심지어 서로를 적대시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내려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장미사업단이 육성한 국산 장미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을 늘리기 위한 장미 새 품종 평가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및 개인 육종가와 함께 한다. 이 자리에는 장미 재배농가, 종묘업계, 플로리스트, 소비자들이 참석해 우수한 국산 장미 계통을 선발하기 위한 선호도 평가를 한 뒤 시장성 있는 품종을 선정한다. 평가회는 국산 장미 36품종과 새롭게 육성 중인 31계통을 전시해 화려한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동 평가회에서는 스프레이 품종 웨딩용 장미로 잘 알려진 순백색 ‘아이스윙’, 수량이 많은 분홍색의 ‘햇살’과 스탠다드 품종으로 제12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하며 수출대표 품종으로 알려진 ‘딥퍼플’ 등 수출 주력품종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분홍색의 꽃 모양이 우수한 ‘핑크뷰티’, ‘피치벨리’ 와 연녹색 품종인 ‘그린펄’, 그리고 개인 육종가들이 육성한 ‘지니’ 품종 등 국내 소비자 및 생산자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품종들도 소개한다. 더불어 앞으로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영빈관에서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조회를 열어, 해불양수(海不讓水)의 자세를 가질 것을 당부하고 바다와 같이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변함없이 나라 사랑의 길을 걸어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비서실장은 또 대통령은 국회와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지금의 혼란이 잘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씀하셨다고 강조하고, 비서실 직원들도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며 차분한 자세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모든 공직자들이 비상한 각오를 갖고 외교안보와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정에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혼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일인백보 불여 백인일보(一人百步 不如 百人一步)`를 인용하며 비서실 직원 모두가 일심동체의 백인(百人)이 되어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어려울수록 정도(正道)를 가야 하고 올곧은 마음가짐을 실천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다시 한번 기강을 엄정하게 세우고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1. 정부는 일본 정부가 2.14(화) 공개한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 초안에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2. 금번 일본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은 일본의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그릇된 영토 관념을 주입할 뿐만 아니라,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일본 정부는 자각해야 할 것이다.3. 정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자 한다. 끝.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전기·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1494억 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해 투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달 중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보조금 중심의 단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중·장기적인 투자구조가 형성돼 의미가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민관 합동 투자 방식의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돼 관련 인프라펀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한 대형마트 전기차 충전소.(사진=연합뉴스) 이번 인프라펀드 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중장기로 투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기후부는 이번 사업으로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자금과 연결해 총 1494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펀드 결성액 중 민간자금의 비율은 평균 50% 이상으로 설정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 참여 여건을 확대한다. 투자 대상은 ▲전기충전기 설치, 수소충전소 구축, 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