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문기자] 박원순 시장은 31일(화) 자정 종로 보신각 「2019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각계 시민 대표들과 타종을 하며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는다.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캐
릭터 '펭수', 미하엘 라이터러(Michael Reiterer) 주한EU대표부 대사,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여한 '강영
구'씨,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타종에 함께한다.
올해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 장애인 권익보호에 힘쓴 변호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희망
과 용기를 준 시민대표 12명 등 총 17명이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린다. 3개조가 각각 11번씩 타종한다.
타종 이후 박원순 시장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년 인사도 전한다.
23:40 ~ 23:46 (6′) |
| 타종인사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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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 23:50 (4′) |
| 기 념 촬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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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00:08 (8′) |
| 타 종 |
| ∘박원순 시장 1조 타종 (11회) ∘2‧3조 타종 (조별 11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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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 00:12 (4′) |
| 박원순시장신년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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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부서 : 역사문화재과 역사유산진흥팀장 박용헌 ☎2133-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