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사천시가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만5세~9세까지 이용할수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12시까지 운영하며, 교육 신청은 사천시 홈페이지 '생활복지'란을 통해 가능하고,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하면 된다.
교육은 교통표지판 익히기, 건널목 건너기, 물소화기로 소화기 사용법 익히기, 모형 도로에서 페달 자동차를 이용한 운전 체험 등 교통질서 준수 빛 교통사고 예방 요령에 대해 현장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으로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0월)로 나누어 무료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