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의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국회 생생텃밭이 유지되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국회도 대한민국 농업과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 생생텃밭은 정 의장의 주도로 지난 2015년 4월 만들었으며 현재 20대 국회의원 53명이 참여하고 있다.
▲ 정세균 국회의장이 18일 국회 생생텃밭에서 열린 '탱글탱글 감자캐기' 행사에 참석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국회> |
▲ 정세균 국회의장이 18일 국회 생생텃밭에서 열린 '탱글탱글 감자캐기'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