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한규기자) (사)한국꽃문화진흥협회는 매년 중단없이 아시아 미주 남미 아프리카 유럽등 오대양 6대룩에서 국제 전시회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의 꽃문화 예술을 통한 우리나라 알리기와 한류확산을 목적으로 6월22일 부터 7월2일(12일 간) 까지 북유럽 스웨덴 노르웨이 등 크루즈선 선상 전시회 및 국제 꽃꽂이 교류 세미나도 개최하여 작품집도 발간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 한국 꽃문화 진흥협회는 우리겨레 자연주의에 합일하는 전통 꽃문화 계승 유지를 통한 컨텐츠 개발과 국제 교류 도모를 통한 한류확산을 목적으로.. 1993년 (사)한국 꽃문화 진흥협회 (설립이사장: 안길강)문체부 인가14호 로 출범하여 25년간 대한민국 전국에 150여개 지부.지회장(지역 여류명사)이 있으며 관리 운영비 행사비 지원없이 자비로 국내 외 활동에 전념 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현재는 11대 심상은 이사장 (대구 카톨릭 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플로랄 디자인학 석사/G20 포멀스타일 갈라행사 심사위원)이 이어받아 주관하고 마련해 왔다.
[목적사업]
*매년 정규 국내.국제 전시회 및 연수.
*해외 민간외교(문화교류).
*해외 홍보 세미나(한류확산).
*전시 작품집 2년마다 발간.
심상은 이사장은 "한국꽃문화 진흥협회를 설립하신 안길강 여사님은 겨레의 역사 문화를 빛내자는 취지로 꽃문화 진흥협회를 설립하시고 문영란 석좌교수 (대한민국 최초 꽃철학박사)를 비롯,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5 인터 플로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챔피온쉽 수상의 영광을 받은 최원창 대표선수 등 꽃문화 진흥을 위한 많은 인재도 육성하셨으며.....
또한 일제 강점기 역대 왕조의 국조 단군제가 끊기자 종교 ·이념을 초월하는 구심점 마련과 민족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국조단군의 개국정신을 기리는 단군제를 이어받아 아우네 인근 봉황산에서 이어 지내며 독립운동의 근간을 마련해 주신 이한철옹의 집안 이시며 광복 후 서울 사직단내 일본절과 일본조상 정리한 후, 대한민국 최초 공공건물 단군성전도 건립하시고 현정회도 결성, 정부 공인 최초 역사 빛낸 선현 단군왕검 소상과 정부표준 영정도 봉안하여 지금까지 54년간 우리나라 어.개천절 대제를 봉행하는 사단법인 현정회 창립멤버 이시며 집안으로 이어진다고 하셨다.
심상은 이사장도 함께 설립정신을 이어 받아 특히 올해는 6월22일 부터 7월2일(12일 간) 까지 북유럽 스웨덴 노르웨이 등 크루즈선 선상 전시회 및 국제 꽃꽂이 교류 세미나도 개최하여 작품집도 발간 예정이며 한국의 꽃문화. 예술을 통한 우리나라 알리기와 한류확산 에도 기여하고 싶다. " 고 밝은 모습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