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봄밤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서울 전역의 공공 미디어아트 운영 통합브랜드인 ‘미디어아트 서울(Media Art Seoul)’의 2026년 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통해 서울의 밤을 감각적인 야외미술관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5월 22일(금) 노들섬 한강대교 하부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노들의 2026년 첫 번째 전시 개막과 함께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등 총 5개 전시플랫폼의 봄 전시를 본격 운영한다. 전시는 에너지 절감 정책에 따라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집중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야외 미디어아트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먼저 지난해 11월 개장한 ‘아뜰리에 노들’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시작의 근원(The Origin of All Beginnings)》을 선보인다. 전시는 ‘예술’, ‘동행’, ‘매력’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총 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예술’ 섹션에서는 이돈아, 최성록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인간,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세계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과거 군산 영화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개복동 거리가 원도심 공동화로 한동안 활력을 잃었으나, 감각적인 야외갤러리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트렌디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용한 야외갤러리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낡고 빛바랜 원도심의 풍경(Old)과 감각적이고 신선한 현대예술(New)을 접목해 개복동을 군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재생하고자 기획됐다. 개복동은 과거 극장가가 밀집해 군산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문화의 중심지였으나, 도심 확장과 인구 유출로 점차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든 지역이다. 재단은 이러한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문화예술로 극복하고자 미술관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넘어 거리를 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예술로 거리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개복동 골목길과 시민예술촌 외벽은 그 자체로 하나의 캔버스가 되어 방문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두 달마다 작품을 교체하는 팝업 형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네 차례의 릴레이 전시를 통해 거리 곳곳에 새로운 예술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근대미술관(구 18은행)에서 태건석 초대전 ‘비정형의 변주를 넘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태건석 작가의 잠재의식의 심연을 담아낸 추상 회화를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는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면을 지속적으로 사유하며, 물질과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형상을 바탕으로 관람객과 소통해 왔다. 군산 출생인 태건석 작가는 1960년대부터 군산 지역 예술인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지금까지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는 작가의 삶 전반에 걸친 잠재의식의 탐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 지향적인 내면의 흐름을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우리 삶의 긍정성과 생산성, 그리고 존재의 가치를 되새기며 관람객들이 행복한 삶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건석 작가는 1963년 제1회 군산개항전(전원다방), 비구상전(유림다방)을 개최했으며, 1970년대 이후 구 경찰서 옆 건물 지하에 위치한 김다방에서 열린 전시회 등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의식과 무의식, 우연과 필연 그리고 형상과 비형상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변주되는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대한민국의 제네바협약 가입 60주년을 기념하여 『전쟁에도 선은 있다」로비전시를 5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한다. 본 전시는 주한스위스대사관이 협력하고, 대한민국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 개막행사는 6월 4일(목) 16시 30분에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130개 이상의 분쟁이 발생하며 인도적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지만,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자원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현재 상황 속에서, 전 세계가 합의한 제네바 협약의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자 마련되었다. 제네바협약은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체결된 협약으로, 전 세계가 비준한 보기 드문 국제적 합의이다. 전시 1부는 시각 자료를 통해 제네바협약의 탄생 배경과 주요 연혁, 그리고 제네바협약이 세계적 규범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주요 사건을 시간순으로 소개한다. 2부에서는 6.25 전쟁을 특별히 조명한다. 국제적십자위원회 제네바 본부 기록보관소가 소장한 희귀 문서와 사진을 통해 전쟁 속에서도 생명보호와 구호 활동, 실종자와 포로, 민간인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시대별 대학 문화와 캠퍼스 풍경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대학에서 우리는〉를 5월 15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아리·축제·학업·취업 준비 등 대학 생활의 경험을 중심으로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변화해 온 대학 문화를 조명한다. 전시 구성은 〈1부. 낭만의 캠퍼스: 우리들의 대학 문화〉, 〈2부. 현실과 낭만 사이: 캠퍼스의 일상과 풍경〉, 〈3부. 청춘의 새로운 여정: 사회로 나갈 준비〉로 구성했다. 〈1부. 낭만의 캠퍼스: 우리들의 대학 문화〉에서는 대학 생활의 꽃이라 여겨지는 동아리와 축제 문화를 다룬다. 특히 1980년대에 동아리와 축제를 통해 강화된 학생운동 문화와 대학의 공동체적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리 문화에서는 민속 동아리와 노래 동아리를 집중 조명하며, 공연 팸플릿, 앨범, 날적이 등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통해 당시 동아리의 활동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축제 문화에서는 서구문화의 영향을 받은 1970년대의 축제부터, 민속놀이 중심의 대동제까지,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대학 축제의 모습을 여러 대학의 사진 및 영상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 〈2부. 현실과 낭만 사이: 캠퍼
< 서울시청 본관 8층에 위치한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 2026년 전시 개막 >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곤충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짧지만 치열하게 살아가는 찬란한 생명의 순간이 담겨 있다. 박상빈 작가의 회화 전시 《곤충도감(昆蟲道感) : 작은 삶에 깃든 생명의 찬란함》이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8층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에서 열린다.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는 서울광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서울시청 본관 8층에 위치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매년 작가 공모를 통해 다양한 예술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작고 익숙해 무심코 지나쳤던 곤충들이 예술로 재탄생 … ‘곤충도감’ 전시 > 이번 전시는 총 130건이 접수된 2026년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 전시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3건의 전시 작품 중 첫 번째로, 작고 익숙해 쉽게 지나쳤던 곤충들을 작가 특유의 시선과
하남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특별한 문화 전시에 나선다. 하남시는 5월 13일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 창작 전시 공간 지원을 위해 하남시미사도서관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협력한 '웹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래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도서관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사도서관 3층 만화자료실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 협력 미사도서관×한국애니메이션고 '웹툰 전시회''가 열린다. 만화창작과 학생들이 제작한 웹툰 작품 포스터 등이 전시되며, 청소년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층 만화자료실 앞 유리 진열장에서는 '2026년 만화자료실 애니메이션 상설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동영상과 포스터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전시에서는 웹툰 원고와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보드, 애니메이션 영상 및 포스터 등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 콘텐츠 총 90여 점이 상설 전시된다. 특히 학생들은 기획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농협이 5일(금)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권오을 장관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한국장학재단 희미나봉사단, 중앙대학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화 한 송이 헌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헌화 행사는 농협이 제공한 국내 화훼농가 재배 국화를 활용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화를 통한 추모 분위기를 유도함으로써 국립묘지를 보다 품격 있고 친환경적인 추모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오을 장관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이날 현충탑 참배 후 서울현충원 묘역(제6묘역, 제26묘역)을 돌며 국화 한 송이를 직접 헌화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현충원 야외묘역에는 54,000여 위의 안장자가 잠들어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1%는 6·25전쟁 전사자로, 이날 모든 야외묘역에 ‘국화 한 송이’ 헌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국화 헌화 외에도 현충원을 찾는 유가족과 참배객들을 대상으로 5일(금)부터 6일(토)까지 국화 나눔 행사도 진행되는 등 묘역 헌화와 나눔에 총 10만 송이가 활용된다. 행사에 사용되는 국화는 모두 국내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국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전복·끼임 등의 농기계 사고정보를 119로 자동 연계하는 시스템이 운영되며, 고령농·여성농·외국인노동자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조치도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분야 재해율을 낮추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기계화 확대 등에 따른 농림분야 작업 현장의 사고를 최소화해 농업인과 임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정부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해 왔으나, 농촌진흥청·산림청 등 기관별로 개별 추진돼 영농현장의 재해율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실제 농림분야 재해율은 전체 산업재해율의 약 7.5배에 달하고, 사망률은 3.1배 수준이다. (2024년 농업인안전보험 재해율 기준) 이에 정부는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가가 책임지는 안전한 일터, 건강한 농업인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정하고, 2030년까지 농림분야 재해율 25% 감축을 목표로 5대 전략 18개 과제를 추진한다. 5대 전략은 ▲현장 체감형 농기계 안전성 확보 ▲농업시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억·계승해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거행하는 이번 추념식에는 가평 헬리콥터 비상훈련 추락사고 순직자인 고 장희성, 정상근 준위 유가족과 고 유제용, 하창규, 전승남, 김판성, 김순식 등 6·25전사자 발굴 유해 유가족,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인 철원 묘장초교와 파주 대성동초교 학생 등을 특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시간을 갖는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오전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국화 한 송이 헌화행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및 농협 임직원, 중앙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제6묘역 각각 돌화병에 국화 한송이를 꽂은 후 묵념을 하고 있다.(ⓒ뉴스1, 국가보훈부 제공)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과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등재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고흥 갯벌(사진=국가유산청 제공)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또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 지침에서 정한 세계 유산 기준과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2단계 확대 등재 권고는 지난 2021년 등재된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등 기존의 4개 갯벌에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이 새롭게 더해져 구성요소와 유산의 면적이 확대되는 것이다. 내달 등재가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등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된다. 앞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목록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심의에 난데없는 '연예인'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진짜 연예인은 아닙니다. 정부가 연간 35조 원 규모의 국가 R&D 예산 심의에 인공지능(AI)을 전격 도입하기로 하면서 탄생한 것인데요. 이름하여 '연.예.인', '연구개발 예산 심의 인공지능'의 줄임말입니다. 그동안 국가 R&D 예산 심의는 심사를 맡은 전문위원들에게 사실상 '행정 전쟁'에 가까웠습니다. 최근 기술 발전은 빨라지고 사업 수가 급증하면서 검토해야 할 사업 규모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국가 R&D 사업 건수는 2017년 639건에서 올해 1430건으로 2.2배 늘었고요, 예산 규모도 같은 기간 18조 9000억 원에서 35조 5000억 원으로 1.8배 커졌습니다. 전문위원 한 명이 적게는 수십 건, 많게는 200건 넘는 사업 자료를 일일이 검토하다 보니 지난해엔 심의 기간 동안 새벽 2시에 잠들고 아침 6시에 출근하는 일이 반복됐다고 합니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진행 중인 2027년도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 과정부터 특화 AI '연.예.인'을 적용하겠다고 밝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생태계를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48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전국 2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16개의 주민사업체가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기반 관광 창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2개 지역에서 1400여 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했으며, 2026년 6월 기준 40개 기초지자체의 154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경남 밀양 한 식당에서 열린 경남지역 관광두레 관계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48개 신규 주민사업체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업 모델로 발전시켰다. 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분야가 52%(25곳)로 가장 높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도입돼 환자 본인부담률 95% 기준 1회당 4만 3850원의 수가가 적용되고, 이용 횟수는 주 2회, 연간 최대 24회로 제한된다. 또한 7개 질환별 재택관리 시범사업이 통합운영되고, 농어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보건진료 수가체계도 새롭게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의결하고, 질환별 재택관리 시범사업 통합, 상병수당 시범사업 성과평가 결과,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의 한 정형외과의 모습. 2024.11.5 (ⓒ뉴스1) ◆ 도수치료 관리급여 본격 시행…1회당 4만3850원 적용 정부는 비급여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정과제의 하나로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 및 급여기준을 마련하고 관리급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도수치료는 진료비 규모가 크고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큰 데다 치료 효과는 일부 인정되지만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강해 오남용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통해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 가격과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