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체계와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담당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첫째 날(14일) 개회에 이어 서보순 주무관(울산시교육청)이 ‘학생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강의와 고광욱 교수(고신대학교)의 ‘걷기실천율 향상 다분야 전략’, 손행미 교수(울산대학교)의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추진 전략’발표 등 강의가 이어지며,
둘째 날(15일)은 산림치유 걷기 산행을 시작으로 이선우 런앤런 대표의 ‘행복한 삶의 기술 휴앤락’ 특강과 서유진 연구원(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17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매뉴얼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울산지역의 통합건강증진사업 실무자들이 유기적으로 의사소통을 나누는 기회가 되고 향후에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업무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