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23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해운대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통자단은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 협력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로 15개 단체, 774명의 단체원(자원봉사자)으로 구성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13개 단체장이 참석했으며 통자단의 운영 개요, 소속 단체 소개, 참여 단체들의 역할과 특성을 공유하고, 단체 간 이해도를 높였으며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재난상황 대응 자원봉사단 '리커버리(RECOVERY) 봉사단' 양성과정을 소개했다. 봉사단원을 모집해 6월에 개최되는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재난 대응 관련 부스를 운영하고 재난 대응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손유정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장은 "간담회가 재난 대응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