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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30.(목) 한강 수난사고 대응력 높이기 위한 구조·구호 종합훈련

-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부근 30일(목) 본 훈련에 앞서 21일(화), 27일(월) 예행연습
-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유류 방제 등 복합 재난상황 가정한 시나리오 따라 진행
- 시 “각종 수상 사고에 신속․정확한 대응 위한 훈련… ‘훈련상황’ 인지해 주시길 바라”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4.30.(목) 오전 9시 50분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부근에서 한강 복합 수난사고에 대비한 수상 및 육상 구조․구호 1차 종합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훈련을 앞두고 21일(화) 오전 10시 1차 예행 연습을 진행했으며, 27일(월)에는 2차 연습을 할 예정이다.

 

훈련은 수상에서 일어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 구조를 비롯해 화재 진압, 구호 활동, 유류 방제, 선박 예인 등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훈련은 서울시(미래한강본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고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한강버스 합동으로 6개 기관 277명과 선박 25척 등이 동원된다.

 

시는 앞으로도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수난사고 등 상황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안정부장은 “한강 복합 수난사고에 대비해 진행되는 훈련으로, 수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훈련 및 점검하게 된다”며 “이날 한강을 찾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실제 사고 등으로 오인하지 않고 훈련 상황임을 인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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