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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국·일본 재무장관 양자면담 결과

-구윤철 부총리,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계기로 영국·일본 양자회담 진행
-양국 경제발전 위한 협력 강화, 공급망 안정화 방안 등 논의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2(월)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영국 레이첼 리브스(Rachel Reeves) 재무장관 및 일본 가타야마 사쓰키(Katayama Satsuki) 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로, G7 및 한국·호주·인도·멕시코·EC 등 초청

 

구 부총리는 1.11(일) 리브스 장관과 만나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국제공조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하고 핵심광물 재자원화 등의 분야에서 함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 재무부는 한·영 FTA 개선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향후 양국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 ’25.12.16 타결, 자동차 등 원산지 기준 완화, 英 고속철 정부조달시장 및 주요 서비스시장(게임 등) 개방, 핵심공급망·디지털 분야(AI·사이버보안) 협력 등 성과

 

또한, 구 부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가타야마 재무장관과 만나 최근 세계 경제 동향과 양자·다자 무대에서의 양국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 부총리는 오는 4월 한국의 WGBI 편입 관련하여 일본 투자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고, 이에 가타야마 재무장관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

 

한편, 양국 재무부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양자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주요 20개국(G20),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 등 다자무대에서도 지속적으로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나아가 구 부총리와 가타야마 재무장관은「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3.14(토), 도쿄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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