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의수)는 지난 26일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으로 ‘생필품 꾸러미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위로와 온정의 마음을 담아 김, 김자반, 쌍화차 등 9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하고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면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가구에 대술면 제일연탄(대표 박상천)에서 기탁한 연탄을 가정당 200∼300장씩 총 1000장 전달했다.
제일연탄 박상천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탄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발굴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방의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희망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공적자원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발굴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도 특화사업으로 효 배달 서비스,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의수)는 지난 26일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으로 ‘생필품 꾸러미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위로와 온정의 마음을 담아 김, 김자반, 쌍화차 등 9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하고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면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가구에 대술면 제일연탄(대표 박상천)에서 기탁한 연탄을 가정당 200∼300장씩 총 1000장 전달했다.
제일연탄 박상천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탄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발굴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방의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희망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공적자원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발굴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도 특화사업으로 효 배달 서비스,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