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사) 한국장애인정보화 부산 협회 회장직을 2024년 1월에 맡아  취임한 성모경 회장은 20년 동안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를 해왔던 인물 이다.

지금까지 (사) 한국장애인정보화 부산 협회에서 국장직을 맡아 오다 이번에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회장직을 맡은 이후 부터 매주 토요일 마다 외롭고 어려운 장애인과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매주 토요일 마다 무료 급식 및 문화 행사로 행복을 드리기 위해  “설레임“ 이라는 이름을 지어 어러운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무료 급식과 문화 행사를 하기로 결정 하여 첫 무료 급식을 실시 했다.

다음주 부터는 점심 무료급식 하고 난뒤 노래와 함께 행복한 문화 행사를 해주기로 했다

성모경 회장은 단체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강당을 넓혀서 급식과 문화 행사장으로 만들었다

또한 , 다양 하게 기념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어 놓고, 외식을 할때 키오스크 교육도 가르쳐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로 대학 교수들에게 재능 기부를 받아  교양 과목도 잘 정리해서 강의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토요일 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지겠끔 하겠다고 행사명을  "설레임"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성모경 회장은 노령화 사회에서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이나 어려운 장애인들은 외롭고 힘들기 때문에 행복 하게 즐길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