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19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치매복의 날(9.21.)을 앞두고 치매극복을 위한 시민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시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찰청, 의료기관 등 20개 이상 유관기관과 단체, 치매환자 및 가족, 시민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 2부 치매예방 초청강연과 치매알기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수원과학대학교 치매파트너 대학생 동아리의 ‘싱글 벙글 댄스’를 시작으로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직원 합창단의 ‘희망의 노래’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시흥 선포식 등이 펼쳐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경인여자대학교 주혜주 교수의 ‘99세까지 팔팔하게’를 주제로 치매예방을 위한 유익한 강연과 치매알기 토크 콘서트를 통하여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1일까지 시흥시청 로비에서는 참여존, 예방존, 체험존, 전시존 등 치매예방 테마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를 위한 각종 무료 건강검진과 치매관련 서비스와 정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해 9월 19일 ‘2018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7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치매극복의 날(9. 21.)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1 8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9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대구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들이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제작한 그림동화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치매유공자 표창, 치매수기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된다. 치매극복주간 행사인 「2018 치매수기 공모전」은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치매와 관련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수상자 4명(최우수1, 우수1, 장려2)에 대해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과 함께 시상한다. 또한, 연극 ‘아(我) 부(不) 지(知)’ 공연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 시민이 모두 공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는 지난 9월15일(토) 구래동 호수공원에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고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제11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함으로써 치매 극복을 기원함과 동시에 치매예방과 관리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시상과 더불어 축하공연 및 김포시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치매예방체조 시연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또한 치매관련 VR체험, O.X퀴즈, 감염병 예방홍보, 건강체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발맞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홍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행사는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청/송인용기자] 산청군은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중 축제 부행사장인 동의보감촌내 동의전에서 한방온열체험과 약초향기주머니만들기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기간(9.28.~10.9.)동안 동의보감촌 동의전 1층에서는 온열의자에 누워 피로를 풀 수 있는 ‘한방 온열 체험’을, 동의전 2층에서는 산청의 약초로 ‘향기 솔솔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유료로 운영한다. 동의전 1층에서 진행되는 온열체험은 온열의자에 누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온열기 35대가 구비돼 동시에 35명이 체험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 중에는 할인된 체험료(30분당 40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동의전 2층에서는 산청 약초를 넣어 방향제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데 역시 축제기간 중 할인된 체험료(개당 40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주행사장 관람 후 인근에 위치한 축제 부행사장 동의보감촌으로 이동하면 구절초가 지천으로 피어 있는 아름다운 동의보감촌을 감상할 수 있고 동의전에서 진행되는 ‘동의전 힐링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어 축제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것으로
[군위/김근해기자] 군위군은 군위군 보건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13일 심뇌혈관질환 인식 및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자리 혈관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기 혈관숫자 알기’는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혈압, 헐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캠페인 슬로건이다. 군위군 보건소는 군위읍사무소 앞 쉼터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리플렛을 배포해 심뇌혈관질환 9대 생활수칙 등을 홍보했다. 또한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인 치매, 장애인재활, 영양, 신체활동, 금연, 감염병관리, 암검진 등을 홍보하기 위해 보건소 직원들을 포함한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들과 핢께 보건소 전정에서부터 군위읍 전통시장까지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군위군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장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으로 예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및 캠페인 실시로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양복순기자]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9월13일(목)제15차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권덕철차관)를열어,뇌·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자기공명영상법(MRI),건강보험적용방안을의결하였다고밝혔다. 이는건강보험보장성강화대책(’17.8월)의후속조치로써10월1일부터뇌·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MRI에대해서도건강보험이적용된다.이에따라환자의의료비부담은4분의1수준으로완화될것으로기대된다. *뇌질환등의진단또는질환의추적관찰이필요한경우에주로실시하는검사로,특히뇌·뇌혈관검사와함께병행실시하는경우가많음 기존에는뇌종양,뇌경색,뇌전증등뇌질환이의심되는경우MRI검사를하더라도중증뇌질환으로진단되는환자만건강보험이적용되고그외는보험이적용되지않아환자가전액부담하였다. *’17년기준뇌·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의MRI비급여는2,059억원으로총MRI진료비는4,272억원의48.2% 10월1일부터는신경학적이상증상이나신경학적검사등검사상이상소견이있는등뇌질환이의심되는모든경우에건강보험이적용되어의학적으로뇌·뇌혈관MRI필요한모든환자가건강보험혜택을받을수있게된다. *특수검사는뇌·뇌혈관(뇌·경부)MRI검사와함께실시하는등뇌부위촬영시에만건강보험적용(흉부,복부등에촬영할경우는건강보험미적용) 또한,중증뇌질환자는해당질환진단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달 19일부터 21까지 사흘간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올해로 11회째인 이번 행사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시흥’을 주제로 한다. 치매파트너 대학생 동아리의 ‘응원 메시지’를 시작으로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과 치매활동가 공연 등 각종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찰청 등 약 2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참여존, 예방존, 체험존, 전시존 등 치매예방 테마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석 시민들은 치매예방을 위한 각종 무료 건강검진과 치매관련 서비스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치매 극복을 위한 4차 산업시대의 미래 신기술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직원 합창단과 전문음악가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희망나눔 음악 공연은 아름다운 멜로디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과 가족에게 위로와 정서적 치유를 전할 예정이다. 시흥시장(임병택) “치매는 개인과 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9월 10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과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실제로 환자의 90% 이상이 통증을 경험하고 환자 중 20% 정도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건소는 노년기에 발병률이 높은 대상포진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민등록상 예산군 거주 65세 이상(1953. 12. 31. 이전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백신 성분에 대해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적이 있는 경우, 면역결핍상태, 임신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등은 접종을 금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으로 대상포진 예방은 물론 치료비 부담완화로 건강한 노후생활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 100일을 맞이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문제를 개별 가정이 아닌 국가돌봄 차원으로 해결하겠다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마련됐다. 이제부터 치매 노인과 가족이 센터를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형 상담부터 검진, 관리, 서비스 연결까지 통합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건강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김포시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살펴본다. ◈ 한 곳서 진료·상담·검진…부담 경감 김포시는 지난 5월 30일 연면적 689.27㎡규모로 보건소 인근 래미안프라자(북변동 817) 4층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치매안심센터는 진료실, 상담실, 검진실, 프로그램실, 쉼터ㆍ가족카페를 갖추고 협력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치매 통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부터 조기발견, 치료지원, 가족지원 등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체계가 구축됐으며 치매환자의 중증화를 억제하고 환자 가족의 사회적비용 경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치매관련 상담‧등록 관리, 일대일 사례관리, 조기 검진,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예방 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교육·홍보 등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21일) 기념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구래동 호수공원에서 오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개최한다.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전 연령대가 함께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여 치매극복의 희망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내용은 축하공연, 기념식, 호수공원 둘레 걷기, 치매‧건강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김포시청, 보건소 홈페이지 및 전화로 행사참여 사전접수를 실시하고 당일 9시부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고령화로 인해 급속히 증가하는 치매에 대한 관심과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극복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치매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증강현실 프로그램(VR)인지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함께 운영한다. 문의 : 김포시치매안심센터. 전화 : 980-5454/5800
[시흥/양복순기자] 정왕3동 마음등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동준)는 지난 5일 취약계층 20가구에 드림키트(푸드박스)를 전달했다. 드림키트는 영양 균형을 맞춘 식재료를 담은 박스이다. 일주일분의 과일, 야채, 달걀, 육(어)류 등의 신선재료를 3시간 이내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검수, 포장, 전달까지 맡아 진행했다. 협의체 이동준 위원장은 “가정방문을 하다보면 중증장애, 고령으로 인해 집안에서 음식조리는 가능하지만 외출하기 곤란한 건강상태를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시다”며 “이런 분들에게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지원이 조리된 밑반찬 위주라 개인의 건강상태와 입맛, 취향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며 “신선한 식재료로 스스로 조리, 본인의 상황에 맞게 음식을 섭취하여 균형 잡힌 영양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드림키트를 받은 대상자는 “때로는 먹고 싶은 게 있어도 기력이 없어 마트에 갈 수가 없고, 그저 라면으로 끼니를 때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골고루 재료를 보내줘 내 입맛에 맞는 반찬 몇 가지라도 해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 김낙필 정왕3동장은 “복지사업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보건당국은지난9월5일서구의중학교를비롯총4개의중고등학교학생들이설사와복통을호소한다는신고를접수,역학조사를실시하였으며,인체검체에서병원체로의심되는균의대략적인결과를얻었다고밝혔다. 서구의중학교2학년K양은9월4일오후3시부터이튿날아침까지설사및발열과구토를호소하였다.같은반에서생활하는13명의학생도비슷한증세가발병,학교에서는집단식중독을의심하고5일오전10시경관할보건소로신고하였다.시건강증진과,보건위생과,감염병지원단,서구보건소와위생과로이뤄진합동조사팀은오후1시에현장에도착,역학조사를시작하였다. 조사팀은먼저유증상자규모를파악,설문조사완료하였으며,인체검체를비롯하여지난달31일부터급식된보존식전부와,칼,도마등환경검체도수거해시보건환경연구원및식약처에검사의뢰하였다. 또한,같은날영도구고등학교2곳,해운대구중학교1곳에서도다수의학생이설사와복통을호소한다는신고가관할보건소에접수,합동으로조사를실시하였다. 부산시관계자는“초기유증상자규모는4개중·고교에걸쳐390여명으로파악했지만사례정의부합하는환례는286명으로확인(서구97,영도135,해운대55)하였으며정확한발병원인은통계분석과미생물검사를통해확실해질것이다”고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과식약처에서시행한신속검사에서는살모넬라균속이검출되었는데해당균속에는1군법정감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K-스타트업센터'의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으로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는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 도쿄, 싱가포르, 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현지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증과 투자, 보육, 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KSC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와의 기술 실증(PoC), 투자자 및 대기업 매칭, 현지 액셀러레이팅, 사무공간 제공, 법률·세무·비자 자문 등을 지원한다. 현지 기관과 직접 연결해 실증과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ES 개막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 K-스타트업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6.1.8 (사진=연합뉴스) 실제 참여기업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해상 내비게이션 기업 A사는 싱가포르 항만청, 항만공사 등과의 기술 실증을 통해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 폐식용유 재활용 기업 B사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협력 및 실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국민안전의 날(4. 16.)’을 맞아 보이스피싱 / 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하여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① 보이스피싱/스캠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통합지원 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관세청은 4월 15일(수)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 관세조사,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의 비정상적인 관행,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규제 완화나 불편 해소를 넘어, 제도의 허점이나 집행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특히 전담조직(T/F)은 관세행정과 연관된 기업‧협회의 실무자가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어, 민간의 풍부한 의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위해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 누구든지 관세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과제 유형은 ①편법 일반화, ②제도 집행 부재, ③합리성 결여, ④법 감정 괴리, ⑤사회악 척결이다. 이를 통해 제안된 과제가 추진과제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관세청 누리집(customs.go.kr) 및 공식 누리소통망(페이스북, X, 네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AI 활용 해킹메일 제작,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