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어김없이'어쿠스틱음악제'가9월20일부터22일까지개최되는'제14회시흥갯골축제' 에찾아온다. 어쿠스틱음악제는매년갯골의고즈넉한분위기와함께가을밤정취를느낄수있는선곡으로많은관람객들의사랑을받고있는시흥갯골축제대표공연무대다. 올해는21일과22일이틀동안갯골생태공원잔디광장무대에서오후5시부터약3시간동안진행될예정이다. 9. 21일에는소수빈, 스텔라장, 폴킴, 양희은이무대에오르고, 22일에는죠지, 위수, 십센치(10cm), 변진섭이무대에올라갯골생태공원에어울리는음악무대를선사할예정이다. 이번어쿠스틱음악제의특징은스페셜게스트로, 지난6월청소년대상사전프로그램으로진행된‘시흥댄서래퍼싱어’ 공개오디션에서선발된시흥싱어2팀(장곡고Poor Band, 시흥고냉모밀육천원)과시흥을대표하는시흥시립합창단이유명가수들과나란히한무대에오른다. 또한어쿠스틱음악제가끝나면‘갯골달빛난장’과‘갯골야행’ 야간프로그램도확대운영해갯골의야간정취를더욱느낄수있는시간이될것으로기대된다. 이밖에'제14회시흥갯골축제'는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나무숲공연장, 수영장예술극장등다채로운생태체험과생태예술공연으로구성된130여개의프로그램이진행될예정이다. 어쿠스틱음악제와갯골축제관련문의는시흥갯골축제홈페이지(http://www.sgfestival.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8월 31일(토) 오후 7시부터 120분간 문학산 정상 에서 ‘제4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문학산 정상부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매년 가을에 실시하고 있다. 현재 문학산 정상부는 낮 시간대에만 개방하고 있으나, 문학산 음악회 당일에만 유일하게 야간개방을 하고 있어 산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인천 앞바다의 노을과 인천시내의 야경을 배경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4회 문학산 음악회’는 ‘문학이 있는 클래식’을 주제로 문학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콜라보 공연 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지휘자 이병욱)의 오케스트라 연주 속에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정호윤, 뮤지컬 배우 정영주, 정호영,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가수 김태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 출신의 대표시인인 이세기 작가의 창작시 낭송을 통해 문학산 음악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행사장으로 가는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30일 오후 7시~9시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음악에 취하다, 행복 콘서트’를 연다. 건전한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시가 주최하고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성남시 건전음주문화협의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해 마련하는 무료 음악회다. 술 대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에 취하자는 취지의 각종 공연이 열린다. 틔움 어린이합창단의 ‘로봇이 아니야’, ‘아는 와이프’, ‘배드파파’ 등 드라마 OST 공연과 인디밴드 담소네공방의 ‘망넛이네’, ‘밤하늘에’ 등의 노래, 강이채의 ‘스모키 모카 커피(Smoky Mocha Coffee)’ ‘래디컬 파라다이스(Radical Paradise)’ 등의 음악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 건전한 음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다.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500m 구간을 산책하며 인증 도장을 받아오는 ‘술 대신 공원 한 바퀴’, 잔디밭에서 잔잔한 음악 속 명상과 스트레칭을 하는 ‘술 대신 명상’, 음주 고글을 쓰고 술로 인한 신체 능력 저하를 경험해 보는 ‘가상 음주체험’ 등이다. 레몬·복분자·청포도 에이드, 커피 등 무알코올 음료도 제공한다. 음악에 취하다, 행복 콘서트는 올해로 8회
부산시(시장오거돈)는세계최정상급의클래식음악축제‘2019제10회부산마루국제음악제(2019BusanMaruInternationalMusicFestival)’가오는8월30일부터10월1일까지33일간부산문화회관,을숙도문화회관,국립부산국악원등부산전역에서개최된다고밝혔다. 부산시주최,부산마루국제음악조직위원회주관으로개최되는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2010년부터시작되어국내뿐만아니라세계의관심속에눈부신성장을거듭,올해10회째를맞이한다. 올해는「어바웃레전드(AboutLegends)」라는주제로서양음악의대표적작곡가와작품을소재로프로그램을구성해일반시민들이관심을갖고쉽게접근할수있도록했다.베토벤,멘델스존,모차르트,차이코프스키등한번쯤은들어보았을음악가들과그들의시대정신이깃든독보적작품을이번음악회에서감상할수있다. 특히,8월30일부산문화회관에서개최되는이스라엘텔아비브솔로이스츠앙상블오케스트라(Tel-AvivSoloistsEnsembleOrchestra)개막공연을비롯하여중국의샤먼필하모닉오케스트라(XiamenPhilharmonicOrchestra),부산시립교향악단,국립부산국악원국악연주단기악단그리고유럽과아프리카,남미를포함한전세계20여개국에서초청된연주자들과드림프로젝트출연자들까지총2천여명의연주자들이환상적인교향악과현란한앙
한 여름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무더위를 식혀줄 힐링음악회가 산청군신안면에서 열린다.산청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신안면 원지둔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함께하는‘2019 한 여름밤의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매년 여름 산청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하고 있다.방송인 김승현이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아모르파티’로 행사의 여왕으로 등극한 가수 김연자, 트로트계의 아이돌 신유, 섬세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성인 가요계의 차세대 유망주 정은실 등 인기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신안면 출신으로 지난해 KBS전국노래자랑에서 장려상을 받은 국악 꿈나무 박서희를 비롯해 주수빈, 이국 등 지역 출신 가수들도 참여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음악회에는 초대가수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전국관악경연대회 10년 연속 금상 수상 경력을 가진 신안초등학교 ‘신안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이어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실력을 입증한 ‘신안줌바댄스 동아리’회원들도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신안면 청년회에서는 음악회가 열리는 동안 음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30분,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드림 인 시흥(Dream in Siheung)’을 부제로 하는 이번 창단 연주회는 크게 3개의 무대로 구성됐다. 첫 번째 무대(계절동요)에서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가을밤’ 외 2곡, 두 번째 무대(브로드웨이)에서는 ‘싱싱싱(Sing Sing Sing)’, ‘슈거 타임(Sugar time)’ 외 1곡, 세 번째 무대(뮤지컬 합창극)에서는 ‘꿈’과 관련된 곡들인 ‘너의 꿈을 펼쳐봐’, ‘우리는 꿈이 있어요’ 외 3곡을 노래한다.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함희경 지휘자, 김한아 반주자를 비롯해 사회자로는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함께하며, 팬텀싱어 출신의 남성 3중창(박정훈, 신명근, 송근혁)이 특별출연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 연주회는 무료 공연이며,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8월 26일부터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www.culturesiheung.com)를 통해 관람 신청(선착순)을 하면 된다.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창단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충북/박병태기자) 충북도립교향악단은 기획연주회 2019 실내악 페스티벌Ⅱ를 23일(금) 저녁 7시 30분 청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오작교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최되는 창작곡 연주회로 전속 작곡가 신만식 곡을 중심으로 연주되며 세계 최정상의 폴란드 작곡가 보르코프스키, 파이직의 창작곡도 연주된다. 그리고 이태리 국제음악협회 최초 대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최소영의 무대도 꾸며진다. 첫 번째 무대로 폴란드 작곡가 보르코프스키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토카티나’가 연주된다. 작곡가 보르코프스키는 바르샤뱌 음악원을 졸업하고 1968년부터 바르샤바 쇼팽 음대의 교수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 계명대, 수원대, 서울음악원에서 대학원 및 박사과정의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두 번째 무대로는 폴란드 작곡가 파이직의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가 연주된다. 폴란드 비올리스트 겸 작곡가 파이직은 슈체진 아카데미 작곡과 교수이다. 오케스트라 작곡가로서의 그의 작품은 체코 프라하에서 초연하였으며 많은 폴란드 음악과의 협업을 진행하였고 현재 왕성한 작곡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 번째 무대로 작곡가 신만식의 ‘
(인천/이광일기자) 문화와 예술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하트포트(Heart-port)’ 인천공항은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8월 상설공연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눈과 귀를 통해 오감만족 할 수 있는 공연으로 무더위를 잊게 해 줄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상설공연은 어느 때보다 다양한 악기들과 음악 장르들의 수준 있는 컬래버레이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재즈, 탱고, 클래식, 국악, 실로폰 앙상블 등 실력파 아티스트 25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재즈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선보이는 흥겨운 재즈 공연, 전현주와 전희진 자매가 결성한 ‘베리오자 듀오’가 한 대의 피아노로 펼치는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 비올라와 판소리, 해금과 피아노, 국악과 어쿠스틱 기타의 만남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우며 8월 여름 휴가철 공항을 찾은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실로폰 앙상블 ‘한울림 연주단’이 꾸민 8월 ‘Culture Stage’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경산/김근해기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젊은 교육 도시 경산에서『제7회 경산 대학인 Colorful Run』 축제가 9. 21.(토) 16시부터 영남대에서 개최된다. 경산 대학인 컬러풀 런 축제는 대학생, 외국인,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축제로 청년들의 무한한 비전을 키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색 공연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컬러풀 마라톤(컬러파우더 믹스, 버블 폼·워터건 파티, 워터 슬라이드), 부대행사(페이스 페인팅, SNS 포토존), 식전·식후행사 (출발 시총 퍼포먼스, 글로벌 K-POP 가요제, 케이윌 등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글로벌 K-POP 가요제』는 이번이 2회째로 8. 21.(수) ∼ 9.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colorful.co.kr)에서 접수를 하고 1, 2차 예선을 거쳐 9. 21.(토) 본선을 치른다. 시상은 대상 외 4개 부문으로, 현장 응원 점수를 포함하여 대상 150만 원,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시상금도 전달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젊은이들의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할 수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동화음악회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를 9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덕수궁 함녕전에서 선보인다. ● 국악 라이브 연주와 베스트셀러 동화의 만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으로 공간의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문화공간음악회’ 일환으로 2011년부터 어린이 관객 개발과 가족용 콘텐츠로 ‘동화음악회’를 선보였다. 친숙한 동화에 국악을 입힌 음악회로 어린이들과 우리 음악과의 친밀감을 높여왔다. 세계 명작 동화인 ‘어린왕자’를 비롯해 ‘너는 특별하단다’, ‘잘못 시리즈’까지 총 29편의 작품이 10만 명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 왕의 침전에서 경험하는 이색 북캉스 조선 후기 마지막 왕실 침전이었던 함녕전이 이색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최은옥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에 음악감독 최덕렬의 창작국악 6곡이 더해져 어린이와 전통음악의 자연스러운 교감을 이끌어낸다. 이번 북캉스의 백미는 국악 라이브 연주다. 책을 못 읽게 하는 ‘시장’과 이에 맞서는 돼지 ‘레옹’의 활약이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주인공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입체적인 국악선
토착민과 지역민의 갈등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연극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이 산청에서 공연된다. 산청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와 23일 오후 7시30분, 공연장상주단체 극단 현장의 우수레퍼토리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은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서 착안해 기획한 창작연극이다. 가상의 마을인 뱅이술마을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서일록.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에게 텃세가 매우 심했다. 농사를 지으려해도 땅을 주거나 파는 사람이 없었고, 장사를 하려 해도 그의 물건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서일록은 궁여지책으로 어렵게 모은 돈으로 대부업을 시작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를 돈벌레라고 손가락질까지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뱅이술마을의 거상인 안돈희가 서일록에게 돈을 빌리게 되는데. 그간의 설움을 풀기라도 하듯 서일록은 매우 어려운 조건으로 돈을 빌려주게 되고, 결국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재판정에 서게 된다. 극단 현장은 귀농귀촌인과 다문화 가정이 많은 산청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했다. 토착민과 이방인과의 갈등을 해학적으로 표현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볍지만 가슴에 새겨야 할 물음을 던
산청군 신등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물레방아 음악회’를 열었다. 신등면과 신등면청년회는 지난 14일 저녁 6시30분 물방아제 공원에서 제2회 물레방아 음악회를 개최했다. 단계 돌담길과 단계천 물방아제 터를 배경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신등면과 인근 지역주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대표 행사다. 음악회가 열린 단계천 ‘물방아제 공원’은 지역민과 방문객 등 600여명이 찾으며 지역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초청가수 박구윤(나무꾼, 뿐이고), 민요가수 황인아, 중국 전통 변검 공연팀, 퓨전국악팀 등 다채로운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호응을 얻었다. 신등면과 청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음악회를 이어갈 것”이라며 “신등면에도 아름다운 공원과 즐길거리가 많다는 점을 알려 지역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촌창업 활성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새로 포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30년까지 4000개로 확대한다. 또 K-미식·K-컬처 연계를 통한 농촌관광을 확대하고, 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농촌 창업 확대와 도시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최근 트렌드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를 2024년 2525개소에서 2030년 4000개소로 늘리고,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을 같은 기간 43.8%에서 5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1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열린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에서 주식회사 토트(THOTH) 관계자들이 자사의 로봇 AI 기반 과일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1 (사진=연합뉴스) ◆ 농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가 기존 20개에서 27개로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K-패스)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인 '기본형'과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의 '정액형' 등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2025.3.4 (사진=연합뉴스) 대광위는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뱅크와 협력해 이용자 편의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파주시 멀은이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8곳이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해 오는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보상예상 현황.(자료=국방부) 먼저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 검토 등이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군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유지,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를 지원하고 안전 확보 역할’로 전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다수 기동대의 대비가 필요한 과격ㆍ불법시위가 확연히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도 향상됨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 확보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 연평균 과격ㆍ불법시위: ’08∼’16년 59건 → ’17∼’25년 25건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1. 6.(화)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ㆍ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이하 ‘패러다임 전환 TF’)」를 발족하고, 산하에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 ▵경찰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편성하여 현재 세부 과제를 검토 중이다.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을 중심으로 경비ㆍ교통ㆍ수사 등 관련 기능이 협업하여 ❶사전ㆍ사후 안전평가 강화 ❷집회관리 방식 개선 ❸경찰서 대응 역량 제고 ❹집회 주최자ㆍ관계기관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