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ICT 융합형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 전문 기업 비디(BD Inc)가 일체형 앱 테스팅 설비 ‘테스티드 디바이스팜(TESTYD DeviceFarm)’ 장치 개발을 완료하고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디바이스 테스트센터’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장비 일체형 모바일 앱 테스트 설비 ‘테스티드 디바이스팜’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테스트 디바이스(안드로이드, 아이폰)를 한 곳에 모아 중앙에서 안전하게 관리 및 운영하는 장치다. 디바이스팜이 설치되면 테스터, 개발자들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디바이스팜에 장착된 원격 제어 솔루션에 접속하여 원하는 디바이스를 반출 없이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그간 있어 왔던 테스트 디바이스 반입, 반출에 따른 불필요한 관리가 없어지고 여러 명의 테스터, 개발자들이 동시에 효율적으로 테스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테스트 디바이스 구입 비용과 테스트 기간을 동시에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비디는 올해 1월 32개의 테스트 디바이스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모델인 TDF-24H1800을 KB증권에 납품한 바 있다. KB증권은 비디의 디바이스팜 도입과 관련하여 디바이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SF 영화에서처럼 로봇이 인간의 말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SK텔레콤은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인 ‘MWC 2017’에서 ▲자사 차세대 AI 로봇 ▲외부 개발사 AI 연동 로봇 ▲IBM왓슨 기반의 AI ‘에이브릴’과 연동된 ‘누구’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AI기술 혁신과 함께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한 AI 생태계 확장을 전면에 내세운다. 음성·영상인식 등 기술 완결성과 함께 AI 서비스·단말 생태계 확대가 향후 AI 사업 성패를 가를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차세대 AI 로봇 공개…디스플레이가 다양한 정보·감성 전달 우선 SK텔레콤이 선보일 차세대 AI 로봇은 음성 인식 기술에 영상 인식 기술을 더한 탁상형 기기다. 기존 AI 기기와 달리 카메라 및 화면이 장착된 헤드 부분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가 이 기기를 부르면 헤드 화면 부분이 이용자 방향으로 회전한 뒤 계속 이용자를 따라다닌다. 소셜봇(Social Bot)으로 헤드의 움직임, 화면 그래픽을 활용해 더 풍부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감성적 표현도 가능하다. 손 동작 인식 기능도 적용해 통화 중 손바닥을 내밀어 ‘그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신한카드가 가격과 고객혜택 그리고 직영서비스가 강점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신한카드 차투차’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 차투차’는 직영서비스로 운영되는 중고차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각 차량에 따라 최적화된 할인가를 적용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2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중고차에 관한 체계적이고 신뢰감 높은 가격 기준을 제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 예정인 현금영수증제도 의무화에 따른 카드결제 서비스를 추가해 중고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차투차’는 신한카드 강점인 다양한 제휴사 연계를 통해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할부 이용 고객은 1천만원당 10만원씩 추가 할인혜택을 누릴수 있으며, 1천만원 이상 할부 이용시 월 1만원 상당의 주유할인을 12개월간 이용 가능한 차량관리 서비스와 ‘중고차 연장보증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연장보증서비스’는 7년 및 14만km 이내 국산차를 구입할 경우 주요 부품(엔진, 트랜스미션 등) 고장 시 보증기간(5개월 or 5천km)내에 무상
(경남/박종평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국내 최대의 친환경인증 녹차 생산지역으로 평가 받는 하동군 등과 유기녹차 수출 확대를 위한 다자간 협약을 21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독일 등의 녹차시장이 새로운 수출 퍼플오션(Puple Ocean)으로 등장함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써, 유기농 수출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략품목인 녹차와 관련하여 유기농 원료 생산단지와 수출업체 간 연계를 강화하여 수출 활성화의 모멘텀을 마련하고 사례를 확산하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한국산 녹차 인지도는 국제 유기인증 획득과 지속적인 유기식품 박람회 참가 등으로 높아지는 추세로, 중국·스리랑카·베트남산 녹차와 일본산 녹차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향이 좋고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외국에서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프리미엄 녹차 생산 및 상품화와 안정적인 물량확보 등 해외 녹차시장 개척을 위한 각 협약기관들이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하동군은 친환경 녹차 인증 90% 이상을 차지하는 화개면을 유기녹차 특화재배 단지로 조성하여 기존의 유기농면적 252ha에서 2020년까지 482ha로 확대하고, 가루녹차 품질 고급화를 위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1일(화) 민·군기술협의회(위원장 : 산업부 시스템산업정책관)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1,343억원을 투자하는 ‘2017년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는 산업부, 미래부, 방사청 등 8개 부처가 투자에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부처별 투자금액은 방사청 773억원(57.6%), 산업부 295억원(21.9%), 미래부 178억원(13.2%) 순이다. * 투자부처 : 미래부, 산업부, 국토부, 해수부, 안전처, 방사청, 중기청, 기상청 민·군기술협력사업은 크게 네 가지 형태로 사업이 추진되어 아래와 같이 투자될 예정이다. ① 민·군 공동활용이 가능한 기술개발사업으로 ‘전자종이를 이용한 능동 위장막 기술개발’ 등 147개 과제 1,170억원 ② 민·군 상호간의 우수기술을 이전하는 사업으로 ‘정찰감시용 이륙 중량 110kg급 무인헬기 개발’ 등 34개 과제 108억원 ③ 우수 민수제품의 국방부문 활용을 촉진하고자 민·군 규격 표준화사업으로 8개과제 16억원 ④ 국방과학연구소, 민간부문의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기술정보교류사업 6억원 사업별 각 과제들은 올 3월 주관연구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중심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4월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고객가치담당 장재훈 전무와 현대캐피탈 Auto사업본부장 이병휘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중심의 카셰어링 업무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화) 밝혔다. 카셰어링은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모델로 사용자가 차량 유지 비용이나 보험료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차를 사지 않아도 필요할 때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선보일 카셰어링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양사는 원하는 차량을 필요한 시간만큼만 사용하는 기존의 카셰어링 서비스에 더해, 차량 인도 및 반납 장소를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온디맨드(on-demand)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차내 청결 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시 운전자 면허 도용 문제도 차단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3월 9일(목)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DMC타워 3층 중회의실에서 ‘2017 돈이 되는 미래 IT 트렌드 기술 및 시장 전망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과 산업혁신 및 음성인식 AI경쟁(LG경제연구소 이승훈 책임연구원) ▲2017 AR/VR 시장과 트렌드의 전망(Evolvi Capital 곽재도 부사장)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AR,VR/로봇/AI 사례를 중심으로(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스마트섬유 미래 기술 개발 방향(숭실대학교 김주용 교수) ▲VR시장의 변화와 융합 VR 필요성과 2017년 전망(스코넥엔터테인먼트 최정환 부사장) ▲마이크로 의료 로봇의 연구동향 및 산업동향(대구경북과학기술원 최홍수 교수) ▲미래 드론 기술과 응용 산업 전망(항공우주연구원 박종혁 박사) 발표가 이어진다. 미래나 가능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는 현재, 가상의 존재와 일상을 공유하는 일들이 생활화되어 상품화 단계까지 오고 머지않아 인간-로봇의 공존 시대가 시작되어 인간의 일자리 중 많은 부분이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기 또한 멀지 않았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신기술로 가상, 증강현실(AR,VR), 인공지능(AI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오산 세교2지구에 연접하여 있는 쌍용제지 폐공장부지(12만㎡)를 금년 첫 민간제안 공급촉진지구 후보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쌍용제지 공장은 1967년부터 포장재를 공급하는 제지산업시설이었으나 제지산업이 침체되면서 2014년 운영이 중단된 후 공장시설과 노후건물들이 잔존해 흉물로 남아있는 상태였다. 더구나 동 부지는 세교2택지개발지구(280만㎡)에 둘러쌓여 있어 공장부지만 섬처럼 단절되어 주변 환경과 이질적으로 괴리되어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장기간 방치된 쌍용제지 폐공장부지가 도시환경 및 지역이미지 개선은 물론 주변과 조화로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지역은 경부고속도로 오산IC(2.4km)와 봉담동탄고속도로 북오산 IC(3.5km)가 인접하여 있으며 전철 1호선 오산역도 85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광역교통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아울러 주변에 화성산업단지(삼성전자)와 진위산업단지(LG CNS, LG전자)가 있어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국토교통부는 대상부지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면 공업용지가 주거용지로 변경되어 뉴스테이 1
(경북/김근해기자) 경상북도는 21일 오후 4시(한국시각 오후 6시) 베트남 호찌민 시청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Nguyen Thanh Phong) 호찌민인민위원장(시장)을 비롯해 조직위원으로 위촉된 양국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각계 주요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본계획을 의결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정치·경제·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의 새 시대를 활짝 열 것”이라며 “행사에 양국 정상도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촌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응우엔 탄 퐁 호찌민인민위원장도 “경북도와 함께 호찌민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호찌민 사상 최고의 문화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에 이어 지난해 9월 경북도청을 방문했던 딘 라 탕(Dinh La Thang) 호찌민시 당서기가 행사장을 찾았아 성공 개최를 위한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전라남도와 영광군은 21일 영광지역에 초당대학교 항공대학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을 포함해 4개 기업기관과 총 1천66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지역 주민 신규 일자리 창출 규모는 768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구 초당대학교 총장, 오경희 ㈜다온건설 대표이사, 문정환 ㈜태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윤제호 ㈜빛가람IT산업 대표이사,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장, 이장석 전남도의회 부의장, 영광군의원, 영광군민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초당대학교는 영광 대마면 50만㎡ 부지에 450억 원(고용 창출 163명)을 투자해 2021년까지 강의실, 관제탑, 격납고, 활주로(1.3㎞) 등의 항공교육시설을 갖춘 항공대학 캠퍼스를 조성한다. 초당대학교는 85%대에 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전국에서 4곳뿐인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조종 전문 인력 양성용 ‘콘도르비행교육원’(훈련용 항공기 11대 보유)과, 항공정비 전문 인력 양성 목적의 아시아 최초 글로벌 엔진제작사인 오스트리아 로텍스의 ‘엔진 트레이닝 센터’를 갖추고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농어업인 등이 생산한 우수제품에 대해서 도가 품질을 인증하는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의 상반기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해당 제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해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다. QC는 Quality Certificate(품질보증)의 앞 글자로 경상남도가 추천하는 상품의 품질인증 마크로서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다. 도 추천상품제는 생산자에게는 지속적으로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도에서는 ‘e경남몰’과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홍보와 판매촉진을 통한 판로를 확대함은 물론, 소비자에게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제품의 구입기회를 제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정절차는 생산자가 시장·군수(경제통상부서)에게 3월 24일까지 지정 신청을 하면 시군에서 1차 검토를 거쳐 도에 추천하고, 도에서는 5개 분야별 심의위원회에서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하게 된다,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지정을 하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지정상품에는 ① 경상남도 추천상품 표시인 QC 인증마크 사용, ② 경상남도 통합 인터넷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상남도의 양방항노화 기업지원 사업이 업종경계를 넘보고 있다. 도는 김해시와 함께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사업’인 양방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정밀기계, 정밀가공업 등에서 정밀의료기기업으로의 업종전환 지원에 4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업종전환은 경쟁력이 저하된 업종·품목의 사업을 축소 또는 폐지하고 새로운 업종· 품목의 사업으로 진출하는 것으로, 별도의 법인 설립 없이 전환이 가능하다. 현재 업종에 의료기기 업종을 추가하는 업종 추가와 현재 영위 중인 업종과 생산에 필요한 기술, 시설, 공정 등을 달리하는 품목 추가도 지원대상이다. 업종전환에 필요한 컨설팅, 시제품 제작,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 및 인증, 디자인개발, 마케팅 등의 분야를 지원한다. 1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도내 기업 중 의료기기 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거나 업종·품목을 추가하여 사업의 다각화를 추구하는 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도내 기업이 아니더라도 사업종료 시점까지 도내로 소재지를 이전하는 기업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류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김해 의생명센터(센터장 최낙영)에 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경남테크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어르신이 전시장 부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