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국현기자)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갤럭시 노트8’ 체험존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9월 15일 출시 전까지 전국 핫플레이스 80여곳에서 ‘갤럭시 노트8’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반포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 등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등 주요 KTX 역사 등 유동 인구 밀집지역과 백화점, 아울렛 등의 대형 유통 접점에서 ‘갤럭시 노트8’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0월까지 주요 극장가, 대학가 등 젊은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장소로 갤럭시 스튜디오를 120여곳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노트8’의 더욱 진화된 ‘S펜’으로 라이브 메시지, 캘리그래피, 캐리커처, 콜라주 등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고 소장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나만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과 체험 가이드북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도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라이브 포커스, 듀얼 캡처, 듀얼OIS 등 ‘갤럭시 노트8’ 듀얼 카메라의 다섯가지 특화 기능을 다양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59명의 성남시민을 신규 채용한 ㈜비츠, ㈜디에스피원, 이오플로우㈜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8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재정경제국 회의실에서 이들 3곳 기업 대표에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줬다. 해당 기업은 해외전시회 성남 공동관 참가나 해외시장 개척단 등 참가 업체 선정 때 가점 혜택이 있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비츠는 분당구 동원동에 있는 조명 제조 판매 전문 회사다. 현재 120명 직원 가운데 31명을 새로 채용했다. 조명 제품을 직접 연구하고 디자인하는 연구소를 자체 운영해 직원들을 실무형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디에스피원은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글로벌 ICT 플랫폼 전문 회사다. 현재 63명 직원 가운데 22명이 신규 채용자다.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자기계발비,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분당구 구미동에 있는 벤처 회사다. 현재 27명 직원 가운데 6명을 새로 채용했다. 성남시는 지역 전반에 고용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도입했다. 최근 2년간 고용인원 10% 이상 증가율을 보인 기업이 선정 대상이다. 시는 이번까지 모두 9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5일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경산시 농협은행 4개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착한일터 가입식」을 개최했다. 농협은행 경산시지부(부장 신상종)는 올해 6월 직장인 나눔캠페인에 선두로 가입하였고, 이번에 농협은행 4개 지점인 중방동지점(지점장 김인재), 백자로지점(지점장 김경열), 하양지점(지점장 최정제), 경산공단지점(지점장 장강진)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일터임을 인증하는 착한일터」현판이 전달되었다. 신상종 농협은행 경산시지부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사회공헌을 위해서도 애쓰겠다.”고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관인 농협은행에서 직원들이 뜻을 모아「착한일터」에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관공서․의료기관․종교기관․학교 및 각종 모임 등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053-980-7814)으로
(울산/진승백기자)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17년 울산시 글로벌 스타벤처기업으로 신규 3개사 등 모두 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패 수여식은 8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울산창조혁신센터 융합마루(4F)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해당 기업 대표, 이미 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 대표 13개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다. 선정된 업체를 보면 ㈜경은기전, ㈜싸이언, ㈜나무 3개사는 신규로, ㈜아이티공간, ㈜롤이엔지, 엔트라㈜, ㈜엔티에스 4개사는 재선정됐다. ㈜경은기전(대표 김종석)은 IOT SW개발업체로서 인공지능을 접목한 차량제조 생산성 향상 기술능력이 뛰어나며, 향후 해외시장 진출이 유망한 기업이다. ㈜싸이언(대표 이윤숙)는 기계설비류 고장진단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고장진단 기술개발 능력이 뛰어나고 이 시스템 기술은 모든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나무(대표 김영훈)는 의공학 및 IT기술을 융합한 인체자세 교정기술개발 능력이 우수하고, 향후 빅데이터를 이용한 기술개발 로드맵이 우수한 기업이다. 신규 3개사에는 비즈니스자금 3,000만 원과 울산시장 명의의 글로벌 스타벤처기
(공정거래/박진상기자)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삼성 페이’가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 2015년 8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만으로 출시 첫 해에는 2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해 전체 결제 금액의 30% 이상의 비중을 보였다. 이는 한번 사용 등록을 하면 결제할 때마다 카드 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생체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 노트와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뿐 아니라 준프리미엄 갤럭시 A, 갤럭시 J 등으로 삼성 페이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삼성 페이’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스페인, 호주, 싱가포르, 푸에르토리코, 브라질,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스웨덴, 아랍에미레이트, 스위스, 대만, 홍콩, 영국 등 18개 시장에서 상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주요 은행을 비롯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유니온 페이, 마스터 카드, 비자 등 주요 카드사, 알리페이 등과 협력 중이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모바일 결제 시장 성장세, 인도에서는 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무한한 청정에너지원인 수소를 이용해 자동차를 움직이고, 이 자동차가 생활에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무공해 수소사회’가 현실로 다가왔다. 수소전기자동차의 기술과 친환경 수소에너지가 만들어 갈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수소전기하우스’가 17일(목)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문을 열었다. ‘자동차가 만든 에너지로 사는 집’을 콘셉트로 한 ‘수소전기하우스’는 국내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한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에너지 정책 확산에 앞장서는 서울시가 함께 만든 공간이다.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 우주 분자의 90%를 구성하고 있을 만큼 부존량이 풍부한 에너지원으로 △석탄이나 천연가스(LNG)의 개질(改質),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물의 전기분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생산이 가능하며 △연료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이 없다는 점 등으로 인해 궁극의 청정에너지로 평가된다. 이처럼 생산되는 수소를 연료전지에 주입해 생성되는 전기에너지는 대규모 발전, 가정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될 수 있다. 특히 가정의 경우 건물이나 주택의 발전, 냉난방 등의 전력 공급에 활용될 수 있고, 소비되고
(한국방송/최승순기자)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차량과 사물 간 통신(이하 V2X ; Vehicle to Everything) 시스템'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V2X는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카 기술의 일종으로,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현대자동차는 V2X 기술 등 차량IT 기반의 차세대 신기술 개발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넘어 고객에게 이동의 완벽한 자유로움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차원이다.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화성시 내 약 14km 구간에 V2X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V2X 서비스 검증 및 연구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V2X란 차량과 인프라(V2I, Vehicle to Infra), 차량과 차량(V2V, Vehicle to Vehicle), 차량과 보행자(V2P, Vehicle to Pedestrian) 등 차량을 중심으로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교통·도로상황·차량·보행자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기술이다. V2X 시스템 적용을 통해 자율주행차의 주요 기술인 레이다, 센서, 카
(한국방송/최승순기자) 채소와 과일의 고유 컬러를 나타내는 색깔 영양소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제7의 영양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워홈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밥이답이다’가 자연이 선사하는 컬러푸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이른바 ‘컬러푸드 테라피’ 메뉴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채소와 과일의 고유 컬러를 나타내는 색깔 영양소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제7의 영양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워홈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밥이답이다’가 자연이 선사하는 컬러푸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이른바 ‘컬러푸드 테라피’ 메뉴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김길수)의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밥이답이다’는 생기 에너지를 더해주는 ‘바이탈 레드 푸드(Vital Red Food)’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IFC몰에 위치한 밥이답이다는 지난 5월 ‘그린 에너지 푸드(Green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전경희)에서는 어제 26일 제물포스마트 타운(JST) 세미나실(13층)에서 사회적경제 강사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강사단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강의는 공정무역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조소연 부장이 직접 강의를 맡았다.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강사단은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가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강사양성을 통한 일반시민들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기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강사단을 양성하여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함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강사단은 정기적인 회의와 강의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역량을 강화 하고,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핸 올바른 의식제고와 사회적경제 활동가 양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센터장(전경희)은 “인천광역시 內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중소벤처기업부령 제1호로,『중소벤처기업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이 제정되어 2017. 7. 26(수)일자 관보에 게재(공포) ① (주요내용) 중소벤처기업부에 두는 보조기관과 보좌기관의 직급 및 직급별 정원과 실장 및 국장 밑에 두는 보조기관, 그리고 이에 상당하는 보좌기관의 설치 및 사무분장 등을 정함 중소벤처기업부의 실·국에 두는 하부조직(제2조부터 제11조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해외시장정책관, 감사관에 9개의 과 단위 보좌기관을 두고, 중소기업정책실, 창업벤처혁신실 및 소상공인정책실에 30개의 과 단위 보좌기관을 두고 그 분장사무 등을 정함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속기관에 두는 하부조직(제12조부터 제14조까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소속기관인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두는 하부조직과 그 분장사무 등을 정함 중소벤처기업부와 그 소속기관에 두는 공무원의 정원(제15조부터 제18조까지) ② 중소벤처기업부 조직도 기능 강화 및 신설 (기능 신설‧강화) 해외시장 진출지원(국 신설), 중기정책 평가‧조정, 공정거래 환경 조성 및 혁신형 소상공인 육성(과 신설) 기능 및 조직을 강화 * 정책평가조정과, 거래환경개선과, 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울산시는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7월 25일(화) 오후 1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창조마루에서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12기 울산 적격엔젤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엔젤투자매칭펀드’는 중소기업청 39억 5000만 원, 울산시와 경남은행이 각 5억 원, 한국벤처투자사 5000만 원 등 총 50억으로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한다. 자금지원 방식은 적절한 자격을 가진 투자자가 기업에 일정금액을 투자하면, 조성된 자금으로 그 금액만큼 매칭을 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벤처기업이나, 초기창업기업에게는 천사와 같다고 해 ‘엔젤투자자’라고 한다. 이날 ‘적격엔젤 양성 교육’에서는 매칭펀드․지원사업 안내, 엔젤투자의 이해, 법규 및 세제 안내, 투자대상 발굴 및 사업계획서 검토 등 엔젤이 갖추어야할 요건을 교육한다. 이번 적격엔젤 양성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엔젤투자자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이 주어지며, 엔젤투자자는 창업 또는 초기단계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투자형태로 제공하고 경영에 대한 자문 등을 해주고 그 기업이 가치를 높이면 일정한 방법으로 투자이익을 회수한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경산 복숭아 생산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상생, 협력하는 2017년도 경산 도도(都桃)데이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남천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경산복숭아 도도데이 행사는 도시민과 복숭아의 만남이라는 의미로 복숭아생산 농업인 단체가 주체가 되어 2014년 처음 행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연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경산지역에서 연중 복숭아 가장 많이 출하되는 성출하기 중 1∼2일간을 경산복숭아의 날로 정해 농산물의 주 구매층인 도시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경산복숭아의 이미지 개선과 품질 우수성을 널리 홍보함과 아울러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한 만남의 장이다. 경산복숭아품목농업인연구회(회장 : 최재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재 출하되고 있는 복숭아 실물과 사진을 품종별로 전시 홍보하고 무료시식 행사를 통해 빛깔 곱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은 경산복숭아를 도시소비자들에게 선보임과 동시에 시중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활동도 펼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재능기부 공연행사는 가급적 축소하고 실물 및 사진전시, 홍보, 무료시식, 판매행사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물품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지자체 구매한도를 해제하는 한편 품질검수 기간을 1일로 줄이는 등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 우려가 되는 화학물질의 수입 등록절차에 대한 특례, 포장재 표시규제 완화 등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원재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 문제가 계속되는 3일 인천 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금지) ◆ 중동 수입 대체 운임 상승분 관세 과세가격서 제외 수입·물류 관련 규제 완화 방안으로 우선 페인트 원료 등 화학물질은 유해성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 허용해 수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수입 에너지·원료 등 주요 품목은 입항·하역 전 통관 조치를 완료해 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 이날 첫 회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