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 지역 작은도서관 15곳 운영을 지원해 6월 한달동안 부모교육을 주제로 “책발굴단과 함께하는 스타트! 작은도서관 학습릴레이”를 진행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2~3개의 작은도서관이 연계하여 공동기획 형식으로 프로그램의 주제를 선정하고 운영방식을 공유하는 등 “책발굴단”을 구성하였으며, 프로그램은 동네와 밀접한 평생교육의 장인 작은도서관에 부모와 아이들이 참여하여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대상은 부모와 아이로 책읽기, 체험학습, 워크샵 등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일 서구 꿈사랑작은도서관에서 첫 스타트를 끊었으며, 15개 작은도서관 책발굴단이 모여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발전을 위한 책발굴단 선포식을 치뤘다. 이에 인천평생진흥원은 책발굴단의 시작을 응원하며 150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 지역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5개년 작은도서관 중장기 지원을 계획하여 총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사업 3년차인 금년 지난 5월 단비도서관 등 총 15곳을 선정했다. 책발굴단 선포식에서 김성숙 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모이는 동네 작은도서관이 평생교육의 중요한 장"이라 말하며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범시민 ‘클린업 데이(Clean-Up Day)’행사를 열고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150명이 인근 공무원 및 통반장 협의회 등 자생단체과 함께 예술회관역 인근 인천중앙공원과 만월산 등산로 인근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가로수, 버스승강장 등에 부착된 벽보와 현수막 등을 제거했다. 이정호 사장은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선 청소도 중요하지만 평소 쓰레기를 줄이고 지정된 곳에만 버리는 작은 노력이 선행되야 한다.”며, “공사는 앞으로 시민의식 전환을 위해 이번 클린업데이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고, 공사 보유 광고매체를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 앞서가는 국제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 청소년회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지난 5월 28일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주말전문체험활동‘나는 카트라이더’를 운영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카트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신체적 기능 향상시키고, 카트의 과학적인 원리 및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은“카트체험을 통해 처음에는 무섭고 긴장했으나 친구들과 함께 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으며, 다시 카트체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시 청소년회관 김경미 관장은“청소년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매달 청소년이 야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자.몽.청」은 6·25 66주년을 기념하여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민족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스포트라이트 대한민국’프로그램을 6월 25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8월말까지 ‘지상 연막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상방제는 재선충 패해지역을 비롯해 재선충 확산우려가 있는 산림면적 200ha에 대해 2주 간격으로 총 6회의 집중방제를 실시하여 매개충의 확산경로를 사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지상 연막방제는 휴대용 연막방제기를 이용해 시행되며, 약제를 연기처럼 가벼운 입자로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단위 면적의 방제가 가능하고 침투효과가 높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상방제사업이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훈증무더기를 무단으로 훼손하여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새만금위원회 오종남 위원장 등 새만금 현장시찰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5월 20일(금) 새만금위원회 오종남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8명이 새만금 사업 현장을 시찰하고, 기반시설 조성상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찰에는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한경필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핵심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오종남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민‧관이 함께 새만금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지혜를 모으고자 마련된 자리”라면서, “새만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서2축 도로와 남북2축 도로는 새만금의 동맥과도 같은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또한, 새만금위원회 시찰단은 방수제 도로공사가 한창인 농업용지 5공구를 둘러보며 한국농어촌공사 현장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대규모 농어업회사 육성을 위해 관련기업 유치와 수출농업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오종남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의 분야별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1일 2016년 역사문화체험 「박물관이 살아있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체험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제5758호)으로 담당 인력의 우수한 지도력,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인증받은 프로그램이다. 서울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을 견학하며 미션도 수행하는 이번 역사문화체험은 전반적인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전쟁역사를 통한 안보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가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초3~초6학년 청소년 36명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를 확인해 5월 23일 10시부터 6월 1일까지 팩스(☎465-6826), 이메일(i-youth@insiseol.or.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4,000원(식비 및 체험비 포함)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722-91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5일(수) 오후 2시부터 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은 정식 개관을 앞두고, 6월 4일(금)까지 무료로 시범 대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은 운영이 중단되었던 舊도화2동 상수도가압펌프장을 인천광역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임대하고 리모델링한 곳으로 대연습실 1개소, 중연습실 1개소, 다목적실, 리딩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문화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은 인근에 제물포역, 도화역, 주안역(지하철 1호선)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의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을뿐더러, 넓은 주차 면적을 확보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다. 현재 전국에 5곳(서울, 대구, 부산, 청주, 춘천)이 운영 중이며, 금년도에 3곳(인천, 부천, 전주)이 새로 문을 열게 된다. 이날 설명회는 공연예술연습공간 조성 취지 설명과 공간 견학 및 시설 안내, 연습 공간 이용방법 안내,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연습공간 내의 다양한 공간을 목적별로 소개하고, 상세하게 시설을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예술가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SK인천석유화학(주)(대표이사 사장 이재환)이 20일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에 장학금 1백억원을 기부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기부자인 SK인천석유화학(주) 이재환 사장은 인천시청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에게 장학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장학기금 기부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는 SK인천석유화학(주)의 인천지역에 대한 애착과 인천지역 교육 활성화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SK인천석유화학(주)은 지난 2008년부터 ‘초등학생 에너지교실’운영을 시작으로 ‘중학생 직업체험 교실’, ‘지역아동센터 후원’, ‘소외계층 교복 지원사업’ 등 교육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골 맺기 캠페인’, ‘재래시장 공동 장보기’ 등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유정복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이번 SK인천석유화학(주)의 장학기금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앞장선 의미 있는 기부”라며, “기부 받은 기금
(한국방송뉴스(주)) 차상위, 저소득 주민을 후원하는 ‘희망마차 식품나눔행사’가 지난 18일 오후 3시 송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희망마차는 어려운 주변 이웃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희망온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주)이마트간 3자협약에 의해 2011년 12월부터 추진,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 및 생할용품을 지원하고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공공서비스에서 제외된 수급탈락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송파구 150여 가정들이 찾아왔다.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감사의 달 5월에 이런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송파구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상자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참여하신 분들 또한 이웃과 손잡고 더불어 살며 풍성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한 의원은 행사장에서 노인들과 함께 물품을 고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위안이 된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육아정책연구소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5월 19일 틈 문화창작지대(舊 시민회관)에서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자신만만, 행복육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관내 임산부 및 만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양육이 힘들지만 가치 있고,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다시하기 어려운 경험’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행복한 육아문화 확산 및 자녀 양육의 가치를 일깨우고자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독박육아, 쌍둥이 및 다둥이 양육법, 스마트폰 사용, 아빠의 육아참여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객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의 공개상담을 통해 부모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참석한 부모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 부모들은 자녀를 양육하는 데 많은 어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 영천시 보건소는 18일 운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예비아빠 및 임산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 숲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숲 태교 시간에는 예비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태교 법 교육과 태명 “00에게” 쓰는 숲 편지 시간을 가져 건강한 아이와 출산을 희망하는 예비부모들의 바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자연 속에서 태아와의 교감을 증진시키는 명상과 기공체조를 통해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심신 이완 훈련을 실시했다. 숲길걷기는 솔바람 길 산책코스를 이용해 숲속 음이온을 마시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임산부들이 산책을 즐겼다. 예비아빠 정00씨는 “아빠의 중저음이 태아에게 잘 전달된다는 교육을 듣고 우리아이에게 태담과 책을 많이 읽어줄 것이며, 운주산 자연휴양림을 처음 방문해 보는데 가까운 곳에 이렇게 경치가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며 오늘 숲 체험교육으로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구현진 보건소장은 “숲 체험을 통해 숲속 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마시면 피부와 마음이 맑아져 안정을 가져오고 임산부들의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태교부터 예비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아빠들이 많이 참여할 수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비를 지원 받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인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6년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5천1백여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은 지난해 인천시 등 3개 시·도를 선정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각 시·도의 제안서를 종합 평가해 인천시 등 7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군·구 보건소, 교육청, 시 약사회·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업무 네트워크를 구성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불법 약물에 대한 폐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폐기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인천시 관내 150개교 이상의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시범적으로 만6세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비 5천110만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99개교, 17,685명을 대상으로 약에 대한 바른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