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지난 2일 방호구조과 소방위 김혜정이 ‘제28회 KBS119상’본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BS119상’은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인 1995년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 소방관 등을 격려하고 국민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KBS가 1996년 공사창립 일을 기념해 제정했다. 본상 수상에 선정된 소방위 김헤정은 2004년 7월 소방에 입문한 후 약 19년동안 구급대원으로 각종 소방현장에서 활약했으며, 2020년 제3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전국 2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스마트 의료지도 사전교육,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 등 구급대원의 교육을 돕는 구급지도관으로 구급대원 역량강화에도 힘써왔다. 전미희 서장은 “KBS119상 본상 수상자에 선정된 김혜정 소방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베테랑 소방관으로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는 지난 1월 22일 통진읍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반경 10km 내) 6개소 농가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8일 18시를 기해 전면 해제했다. 시는 ASF 발생 당시 해당 농장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인근(반경 500m 내) 농장 1개소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하게 시행했다. 또한 통제초소 4개소를 설치하고 초동방역 및 전파 차단 등 엄격한 방역 활동을 벌임으로써 추가적인 ASF 발생을 예방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 따르면 ASF 발생농장의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난 후 실시한 방역대 농가의 사육돼지 및 농장환경에 대해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이동제한 조치는 전면 해제됐다. 황창하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방역대 이동 제한은 해제됐으나 야생 멧돼지에 의해 농장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관련 농가에서는 소독과 농장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방역 조치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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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납세자의 알권리 층족과 피해 방지를 위해 지방세 감면 신호등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3일 지방세를 관련 법령에 따라 감면받거나 감면 받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지방세 감면 신호등 알리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감면 신호등 알리미는 감면대상자 및 감면 받은 납세자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감면요건 및 추징사유 등을 안내하는 선제적 조치를 통해 납세자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가산세 등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감면 후 유예기간 내 목적사업 미사용 신고납부 대상자는 ‘빨간신호등’, 지방세 관련 법령에 의해 감면신고 한 납세자는 ‘파란신호등’, 감면대상 임에도 일반 신고납부한 납세자는 ‘녹색신호등’으로 분류하고, 감면 적용 요건 유지 여부, 타 용도 사용여부, 매각 여부 등을 확인해 추징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전에 자진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감면 후 추징으로 인한 가산세는 납세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바,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감면 물건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도록 안내하여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클릭K 플러스’ 입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대수는 2천550만 3천대, 인구 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인데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 안전하게 교통법규를 지키며 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특히 올해는 우회전 일시 정지부터 고속도로 앞지르기까지, 달라지는 교통법규가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교차로에서 건너려는 사람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일시 정지한 후에 우회전해야 한다는 것, 이제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지난해 7월,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가 강화되면서 도로에서 우회전을 할 경우, ‘전방 신호와 관계없이’ 보행자가 있다면 일시 정지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는데요. 지난 1월 22일부터 우회전 규정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전방 신호가 빨간 불이면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어도 일단 멈춰선 뒤 서행으로 우회전해야 하고, 전방 신호가 초록 불일 때는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건너려는 사람이 있을 때만 멈추면 됩니다. 이와 함께 우회전용 신호등도 새로 도입됐는데요. 우회전 전용 신호등은 차량이나 보행자 어느 한쪽의 교통량이 많아서 안전한 우회전이 어려운 곳에 제한적으로 설치됩니다. 이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있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2023년 3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제1회 세계 식물건강의 날*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22.3.29. 제76차 UN 총회에서 식물 건강에 대한 세계적 인식 제고를 위해 승인된 기념일 이번 포스터 공모전은 검역본부가 다가오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매년 5월 12일)을 맞아 식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의 필요성과 식물검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하였다. 포스터에는 “건강한 삶을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식물보호” 라는 주제로 해외여행을 통한 식물병해충 전파 최소화, 식물과 식물건강 보호를 위한 메시지 내용이 담기면 된다. 포스터 규격은 8절 크기의 손 그림으로 1인 1작품을 제출하여 공모하면 되는데 접수된 작품 중 총 40점 작품을 선정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7점에 대해서는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장) 1명 상금 30만원 ▷최우수상(농림축산검역본부장 상장) 2명 상금 각 20만원 ▷우수상(농림축산검역본부장 상장) 4명 상금 각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올해 우수 지역축제로 시흥월곶포구축제와 이천쌀문화축제 등 23개를 선정했다. 도는 지난 2월 21~22일 이틀간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축제는 ▲고양행주문화제 ▲화성정조효문화제 ▲화성뱃놀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정약용문화제 ▲남양주광릉숲축제 ▲안산김홍도축제 ▲안양우선멈춤축제 ▲시흥월곶포구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파주헤이리판페스티벌 ▲파주장단콩축제 ▲의정부블랙뮤직페스티벌▲의정부부대찌개축제 ▲광명동굴대한민국와인페스티벌 ▲군포철쭉축제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이천도자기축제 ▲포천명성산억새꽃축제 ▲여주도자기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가평자라섬봄꽃축제 등이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축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도내 시‧군으로부터 총 35개 지역축제를 신청․접수받았다.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안전관리 강화 등을 담은 개최계획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3개 축제를 선정했다. 도는 4월 이천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11월 파주장단콩축제까지 총 23개의 축제가 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2023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오는 4월 3일(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3월 3일(금)부터 2주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3월 3일(금)~3월 17일(금), 2주간, ‘금연두드림’ 누리집(nosmk.khealth.or.kr/nsk)에서 신청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15년부터 유아에게 담배의 해로움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성장기 흡연의 조기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배양을 위해 ‘유아 흡연위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세부내용)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방문교육), ▲놀이형 체험관(지역 순회 전시), ▲부모와 함께하는 가정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사 교육과정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 ▲우수사례 공모전 등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은 전문교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유아가 흡연의 폐해를 인식하고 가족 등 흡연자를 대하는 태도와 금연을 돕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 수행기관(한국생산성본부)에서 유아교육·보육교사 자격증 보유자를 선발, 교육 후 현장 투입 특히
[군산/김주창기자]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이 실시된다. 군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1958. 12. 31.이전 출생자로 폐렴구균 다당질 백신(PPSV23)의 접종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해당 대상자는 군산시보건소(지소진료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은 치명적이며,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은 80%로 매우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1회 접종만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계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전국 보건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을 운영시간 내에 방문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및 백신보유 여부 확인을 위해 방문 전 해당 내용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전 접종력으로 인한 접종간격 문의 또는 관내 지정의료기관 확인 등 기타 자세한 사항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오는 28일(화)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팔공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제63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1960년 대구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을 기념한다고 밝혔다. ‘자유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기념식엔 2․28민주운동 참여자와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미래세대 등 약 800명이 참석한다. * 행사 주제 ‘자유를 그리다’ 선정 취지 자유롭게 학문을 배우며 꿈을 키우던 학생들의 권리가, 민주주의에 반하는 강압적인 정치 행위로 인해 침해당하고 있음을 외치며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할 민주주의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2․28민주운동의 의미를 전하고자 함 올해로 63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되었고, 매년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개정(‘18.2.6. 대통령령 제28624호) 2․28민주운동은 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국민의 삶이 무너진 시대적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절박한 인식과 선거를 앞두고 야당 부통령 후보의 유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연안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23년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연안안전지킴이는「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해양경찰을 도와 연안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목적으로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전국 위험 장소에 곳곳 배치하여 안전계도, 안전시설물 점검 그리고 연안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1년부터 2년간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배치장소에서의 연안사고는 최근 5년 대비 25%(165건→124건) 감소, 사망자수도 29%(31명→22명)로 감소하였고 이는 지킴이가 안전사고 예방에 숨은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어 이에 올해는 작년대비 42명이 증가된 20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5일(주말 4일, 평일 11일)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3~4시간 예방순찰 및 안전계도를 실시하게 되며, 접수기간은 이달 3월 20일부터 4월 7일 19일간 진행, 가까운 지역 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를 통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육군3사관학교 제58기 졸업 및 임관식이 27일 경북 영천에 있는 육군3사관학교에서 이종섭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코로나19 지침 완화에 따라 4년 만에 외부인사를 초청한 이날 행사에는 가족, 친지, 총동문회 등 4,7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친지들은 국방홍보원이 SNS 채널로 생중계한 라이브영상을 시청하며 멀리서나마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시상 ▵졸업증서 및 임관 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VIP 축전 낭독 ▵졸업생 행진 순으로 진행되었다.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58기 477명(여생도 48명)은 지난 2021년 입학하여 2년동안 강도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군사학사 및 일반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됐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세화(남, 25세) 소위가 수상하였다. 김 소위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생도생활에 임하였다. 생도과정을 통해 쌓아온 것을 바탕으로 임관 후에는 국가에 헌신하고 주변에 도움이 되는 장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박광민(남, 23세)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은 김건아(남, 21세)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