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부산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성을 확보하고 수출증대를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2017년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수출기업이 수입자로부터 수출대금 등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수출입 금융을 제공한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을 보상하는 “무역보험제도”에 대한 보험금을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를 통해 부산시가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연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부산소재 수출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부산시가 보험료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1억5천 만원으로 지원기간은 2017년도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지원되는 보험의 종류는 수출자가 수출물품 선적 후 수입자로부터 수출대금을 받을 수 없게 된 때에 손실을 보상하는 ‘단기수출보험’과 기존 단기수출보험에 단체보험 개념을 도입한 ‘중소중견Plus+보험’으로 부산시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신청기업이 피보험자로서 보험혜택을 받는 상품이다. 이 외에도 수출대금 외화획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차손익을 제거하는 ‘환변동보험’, ‘농산물패키지보험’ 등이 있다. 20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24일(금) 크라우드펀딩 전용 홈페이지인 크라우드넷에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결산자료 등을 집중 게재하는 시스템인 ‘펀딩정보 아카이브’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결산자료 등*은 중개업자의 홈페이지에만 게재됐으나, 크라우드넷의 ‘펀딩정보 아카이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결산자료(사업년도 경과 후 90일내 게재한 자료), 모집게재자료(모집 개시전에 게재한 자료), 모집실적자료(모집 종료 후 게재한 자료) 또한 중개업자가 해산·철회된 경우에도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결산자료 등을 크라우드넷의 ‘펀딩정보 아카이브’에 게재하도록 했다. ※ 금융위원회는 동 업무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금융투자업규정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2.22) 투자자 등은 크라우드넷에 접속한 후 ‘펀딩정보 아카이브’ 의 하위메뉴에서 결산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하위메뉴는 펀딩별 게재자료(신설), 펀딩 진행정보(수정), 펀딩 결과정보(신설), 펀딩 성공기업정보(수정), 펀딩 기업개황(신설), 요약재무정보비교(신설), 등록취소·해산중개업자 게재자료(수정)로 구성된다. 다만 결산자료의 경우 제출시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SK텔레콤이 전용 캐릭터 피처폰 ‘헬로키티(Hello Kitty)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정 판매 계획으로 SK텔레콤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27일 공식 출시한 이후 3월 초부터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진행한다. ‘헬로키티폰’은 특정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피규어 형태의 피처폰이다. △캐릭터 제품을 선호하는 아이 △아이의 스마트폰 중독을 염려하는 부모 △세컨드폰을 선호하는 키덜트족 등이 주요 고객이다. ‘헬로키티폰’은 4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 받아온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외관 디자인과 UX를 적용했다. 아이가 평소에 목에 걸고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74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감기는 가로 58mm, 세로77mm의 작은 크기가 장점이다. 또한 자체 실험환경에서 대기시간 14.9일, 연속통화시간 5.4시간을 기록해 기존 키즈 관련 제품 대비 배터리 지속시간이 월등하며 아이의 안전을 고려해 2kg의 힘이 가해지면 자동으로 풀리도록 설계된 넥밴드(목걸이)를 인박스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작년 일본에서 출시된 단말을 바탕으로 ▲0번 키패드를 길게 누르면 미리 지정한 6명에게 휴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사)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와 서울시가 ‘34번째 푸른 눈의 민족대표’ 프랭크 윌리암 스코필드 박사의 전시회를 2월 21일(화)부터 3월 9일(목)까지 서울시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는 2016년 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을 기념해 2016년 12월 3일(토)부터 2017년 2월 19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3.1절 98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청에서 특별 전시회를 이어가게 되었다. 캐나다 수의학자 겸 선교사인 스코필드 박사는 서울의 3.1만세운동 현장과 제암리·수촌리 학살 사건을 사진에 담아 전 세계에 알리는 등 대한민국의 독립을 도와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을 받은 바 있으며 석호필(石虎弼)은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 이름이다. 석호필은 ‘돌 같은 굳은 의지로 강한 자에게는 호랑이의 강인함으로 저항하며, 어려운 사람에게는 비둘기 같은 자애를 베풀어라’라는 뜻이다. 이번 전시회는 스코필드 박사의 가르침 중 ‘한국정신의 상징’인 3.1운동의 자유, 봉사, 희생을 시민에게 알리고 다가오는 3.1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스코필드 박사 연대기 △1부: 한국의 독립 현장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는 전북연고 프로축구팀인 전북현대 K리그 클래식 우승과 FA컵 우승 기원을 위해 전북현대 홈경기 시즌권을 구입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도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부지사, 실국장, 사업소, 도체육회 등 직원들은 시즌권 구입에 자율적으로 동참하여 1,100여만원 상당의 시즌권을 구입했다. 이날 전북현대 홈경기 시즌권 전달식(2. 23일)에는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 부단장(김동탁)이 참여하여 도지사와 전북노조위원장(최빈식)에게 시즌권을 전달했다. 시즌권 구입 전달식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현대축구단 K리그 및 FA컵 우승의 원동력이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 등 도민의 응원이 중요하다 하면서 도차원에서 홈경기 관람객 수가 전년도 46만명을 넘어 설 수 있도록 시즌권 구입에 솔선 동참하였다고 했다. 이날 김동탁 현대축구단부단장은 전라북도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금년 K리그 및 FA컵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전북현대축구단은 지난 2월 18(일) 14시 도청 공연장에서 서포터즈 등 도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K리그 클래식 출정식을 시작으로, 3월 5일(토) 전남FC팀을 상대로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남도는 기존 지정되어 있었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중 보상이 마무리되는 두동지구 1.68㎢에 대해서는 허가구역을 해제하고, 보배연구지구 0.785㎢ 및 웅천·남산지구 0.668㎢와 함안군 칠서면 용성지구 미니복합타운 조성예정지 0.15㎢에 대해서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을 2017년 3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재지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월 15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재지정안에 대하여 2017년도 제1회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재지정 사항을 23일 경상남도 공보에 공고하고, 재지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민원행정팀과 함안군 도시기반실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남 도내에는 9개 시·군, 19개 지구 59.044㎢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는 경남도 전체 면적 10,539㎢의 0.56%에 해당한다. 상세 지정 현황은 진주 항공·밀양 나노·거제 해양플랜트 등 3개 국가산업단지 24.095㎢, 진해 및 하동 경제자유구역 5개 지구 개발예정지 9.085㎢, 일반산업단지 및 미니복합타운 등 7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국토교통부는 2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물류기업과 화주기업을 대상으로「2017년도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시행하는 ▲ 화주·물류기업 해외동반 진출 ▲ 3자 물류 컨설팅 지원 ▲ 공동 물류 컨설팅 ▲ 친환경물류 지원사업의 주요내용과 참여방법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화주 기업과 물류 기업 간 상호 협력하여 해외진출(브라질, 자동차부품), 3자 물류(금속제조), 공동 물류(생활용품) 등 분야별 컨설팅 우수사례도 소개한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진출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에서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며, 제3자·공동물류 지원 사업은 스타트업까지 참여자격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이러한 정책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는데, 2014년부터 시행된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8개사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08년부터 시행중인 제3자 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은 2016년까지 총 133건을 지원하여 물류비 284억 원을 절감하고, 공동 물류 지원사업도 3년간(’14~‘16) 18건을 지원하여 116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등 4대 추진전략, 8대 중점 과제를 수립했다.이는 정부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해 부처별로 다양한 공동체 정책을 추진한데 따른 것이다.전라남도는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2017년 시행계획을 수립, 22일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해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학계·마을 활동가 등 마을공동체 만들기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정책 및 사업 심의와 발전 방향 자문 등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전라남도가 마련한 2017년 시행계획은 4대 추진전략으로 △행정지원 체계 기반조성 △공동체 만들기 지원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도 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제시했다.이에 따른 8개 중점과제는 △도-시군 행정지원 체계 마련 △마을공동체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씨앗 단계 소규모 공동체 조성 지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적극 참여 △민간단체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우수 마을 공동체 발표한마당 △마을 리더·활동가 교육 △마을공동체 만들기 설명회 개최다.김갑섭 행정부지사는 “정부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 구축을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정양호 조달청장은 2월 23일(목)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사)정부조달마스(MAS*)협회 제7차 정기총회에 참석,축사를 하고 (주)삼광산전 등 7개 조달업체에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다수공급자계약(Multiple Award Schedule) : 조달청이 품질·성능·효율이 같거나 유사한 물품을 다수의 업체와 계약하여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해 놓으면, 공공기관이 별도의 계약절차 없이 선택하여 구매하는 제도 정 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조달청은 공공조달시장 진입 문턱은 낮추되 품질 좋은 물자를 성실하게 납품하는 업체가 우대받는 풍토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마스협회도 자체 교육, 컨설팅 등 회원사 지원을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중소기업지원 관련 지역 관계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가 마련된다. 울산광역시는 2월 24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 및 시 산하기관, 유관기관 등 중소기업지원 관련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등 11개 기관이 올해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하여 설명한다. 또한, 설명회 전후 울산경제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상담 창구를 마련하여 창업, 자금·보증, 기술, 수출, 특허, 경영 등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시간이 여의치 않은 기업의 경우 상담창구에 비치된 ‘기업애로 상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울산경제진흥원 민원처리센터에서 답변을 보내준다. 아울러 울산시는 중소기업 관련 기관의 지원시책을 수록한 책자 <2017년 중소기업 이렇게 도와드리겠습니다>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대전광역시는 중소기업의 판로촉진을 위해 「2017년 국내판로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우수제품은 보유했지만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시장경쟁력강화, 유통채널진입지원, 대형유통점 네트워크 강화, 기업이미지 제고 등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다양한 판로지원 정책을 담고 있다. 시는 지역기업의 수요에 기초한 맞춤형 판로지원 정책으로 8개 사업을 통해 약 400여개 기업에 총 2억6천8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상품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우수제품박람회 참가 지원 ▲국내전문전시회 참가 지원을 하고, 유통채널진입 지원은 ▲대전우수상품판매장 운영 ▲TV홈쇼핑 판매지원 ▲온라인오픈마켓 판매지원을 하고, 기관 네트워크강화를 위해 ▲조달등록컨설팅지원 및 대형유통점 구매상담회 ▲공공구매제도를 운영하고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출의 탑 시상을 추진한다. 또한 블로그, 소셜커머스 등 인터넷 망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매출과 연결될 수 있는 시장중심의 판로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매 사업종료 후 참여기업 의견수렴으로 사업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대전우수상품 판매장내에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이 지난 1월 8일 막을 내렸다. 올해 박람회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들은 저마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는 등의 선도적인 역할로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박람회 현장의 혁신적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꿈의 무대에서 비즈니스를 펼칠 기회를 갖고 싶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현지 참가기업 및 관계자로부터 ‘CES 2017’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직접 들으며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22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는 23일 오후 4시 ‘K-ICT 디바이스랩 대구’에서 ‘CES 2017 리뷰 & 컨퍼런스(CES 2017 Review & F2F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의 기업지원기관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공동관을 조성한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가 지역의 ICT 관련 기업과 지원기관 등 관계자들에게 ‘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어르신이 전시장 부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