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건복지 자원연계 치매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치매유관기관 간의 다각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맞춤형사례관리 및 환자에게 필요한 연계서비스 제공을 위핼 개최됐으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의 팀장,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김포시 치매관리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치매어르신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고 가족의 부양에 대한 부담감도 감소시키기 위한 추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지역사회 치매유관기관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김포시 치매관리사업의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도심의 가까운 공원에서 치매예방을 할 수 있는 ‘기억공원’을 전국 최초로 조성했다. ‘기억공원’은 함지근린공원(북구 구암동 소재) 내에 조성, 직접적인 치매예방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억공원〉 대구시는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치매위험인자를 관리하고, 치매예방정보를 제공하며 한 발 나아가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험형 테마공원인 ‘기억공원’을 조성했다. 해외의 경우 스코틀랜드의 King’s park와 롱아일랜드의 Babylon Town Hall Park 등이 치매우호공원으로 치매환자를 위한 환경조성과 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했다. 국내에서는 치매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억 찾기길’이 서울 독립공원에 조성된 바 있다. 하지만 공원 전체가 ‘치매’라는 테마로 조성된 공원은 ‘기억공원’이 최초이며, 특히 접근이 쉬운 근린공원에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본인에게 맞는 치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재미있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기억공원’은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높이는 ‘기억돋움길’ △길을 따라 가며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해보는 ‘추억회상길’
[김포/김국현기자] 사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유승배)가 복지대상자 사례관리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한 치매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관리를 진행 중이다. 경증 치매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가정 내 방문요양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던 이 어르신은 최근 증상이 심해져 스스로 신변 관리가 되지 않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다. 이에 사우동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이 장기요양기관에 입소할 수 있도록 등급 재판정을 신청하고 사례관리 사업비를 지원해 장기요양기관에 긴급 입소 조치했다. 또한, 어르신이 거주했던 집은 김포지역자활센터의 ‘깔끄미 사업’을 통해 방역, 소독 등 청소를 실시하는 등 개선했다. 현재 해당 어르신은 시설에서 적절한 요양서비스를 받으며 적응하고 있다. 유승배 사우동장은 “맞춤형복지팀이 신설 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매어르신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면서 “신속한 사례관리로 어르신의 안전 확보와 삶의 질을 보장하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우동 맞춤형복지팀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어르신 집의 정리 및 사후관리를 논의할 계획이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에서 지난 8월부터 거동불편 및 뇌병변 장애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함께하는 활력충전교실’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별관 보건교육실에서 화요일에 운영하는 ‘건강체조’는 낙상 등으로 인한 골절 및 장애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세라밴드를 이용한 관절주변 근력강화 운동으로 퇴행성관절염이나 장애로 관절의 움직임이 뻣뻣하고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참여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간단하고 움직임이 크지 않은 쉬운 동작들로 구성, 일반적인 운동 프로그램이 어려운 참여자들이 편하게 따라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 금요일에 운영하는 ‘공예작품활동’은 냅킨, 가죽,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손근육의 기능 강화와 하나씩 자신만의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 느끼고 무엇보다 참여자들간 상호작용을 통해 관심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포시보건소는 매년 독거노인, 거동불편 및 뇌병변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증진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주고 더불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활력충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분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의 창구를 마련한다.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정왕보건지소 카페 갤러리와 신천역사 내에서 2018 정신건강미술전 ‘웃음’을 개최한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정신건강미술전은 그림이라는 문화적 콘텐츠를 매개체로 정신장애인과 시민들이 만나는 소통의 장이다. 정신장애인이 표현의 주체자로서 평등하게 인식되는 사회 환경과 의식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우울 등의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와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적응해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미술전은 사회재활프로그램의 일환인 미술회화 시간을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장애인들이 2013년부터 꾸준히 작품영역을 넓혀온 결과물이다. 지난 달 10월에 개최됐던 경기도 정신건강예술제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입선 4명이 수상하는 등 회원들의 작품 실력이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미술전의 주제는 웃음 으로, 미술작품에 웃음을 담다가 웃음을 닮아가다 라는 의미이다. 각자가 생각하는 웃음을 담는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과
[인천/이광일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 2·4동 재정비촉진사업의 마중물이 될 도시개발1구역 의료복합단지가 오는 14일 기공식을 갖는다. 주안 2·4동 도시개발1구역 사업시행자인 미추홀구와 SMC피에프브이는 의료복합단지의 건축심의, 사업계획승인 등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시개발1구역 의료복합단지는 부지가 2만6천168㎡ 규모로 지하 8층, 지상 44층의 연면적 27만9천145㎡의 초대형 주상복합건축물이다. 주상복합건축물은 종합의료시설, 상업시설(판매 및 업무시설), 공동주택,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아인애비뉴로 명명된 상업시설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7만345㎡ 규모로 모두 563실이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최고 44층짜리 4개 동 864세대, 종합의료시설은 420여개 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의료시설에는 인천 최대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이 이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미추홀구와 SMC피에프브이의 공동사업 형태로 추진됐다. 미추홀구가 부지를 조성하고 SMC피에프브이가 미추홀구로부터 부지를 사들여 건축물을 건설하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에서 지난 8월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은 10년 이상의 보건교육 경력과 경기도 심화교육을 받은 간호사와 영양사의 질 높은 강의로 질환이론과 영양관리의 내용을 1주차 고혈압 바로알기, 2주차 고혈압 식사관리, 3주차 당뇨병 바로알기, 4주차 당뇨병 식사관리로 나누어 4주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참여자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올해 새로 증축한 보건소 별관의 새 교육실과 경기도 고혈압·당뇨병교육센터의 표준화된 교육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는데 특히 4회차 교육을 모두 참여하면 제공되는 질환의 초기와 만성의 단계에서 관리방법을 문답식으로 풀어낸 4권의 책자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포시보건소는 내년에도『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을 매주 수요일 보건소 별관 4층 교육실에서 4주과정, 1시간 30분 강의로 3월 ~ 10월에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시민들이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통해 질환에 대한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관리방법을 배워서 잘못된 생활습관
[한국방송/서정철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은경)는급성호흡기감염증표본감시*결과,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syncytialvirus,RSV)감염증입원환자신고건수가10월첫째주부터4주간지속적으로증가함에따라,집단발생예방을위해산후조리원,신생아실및영유아보육시설등에서호흡기감염병예방᭼관리를강화해야한다고당부하였다. *전국192개의료기관을대상으로급성호흡기감염증입원환자감시 RSV입원환자신고건수는2018년43주(10.21~27)301건으로전주(42주10.14~20)209건대비144.0%로증가하였으며, *최근4주간신고건수:40주126건→41주159건→42주209건→43주301건 최근4주간(9.30~10.27)신고사례의연령별분포는1~6세가61.5%,0세이하가33.1%순으로전체신고건수의94.6%가6세이하의영유아였다. *최근4주간연령별현황:≤0세263건(33.1%),1~6세489건(61.5%),≥7세43건(5.4%) RSV감염증은인두염등주로상기도감염으로나타나지만영유아나면역저하자,고령자에서는모세기관지염이나폐렴등하기도감염을일으킬수있어각별히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매년10월부터다음해3월까지주로발생하고,감염된사람과의접촉이나호흡기비말을통해쉽게전파되므로,산후조리원이나영유아보육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지난 달 30일 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제12회 G-mind 정신건강연극제 ‘럭키데이’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연극제는 시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경기도와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립극단이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공연한 연극 ‘럭키데이’는 마음의 병을 갖고 자살충동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터널에 갇히게 된 상황에서 서로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절박한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부모로서의 따뜻함과 자식의 애틋함을 잘 표현하고 있어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시민들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달 29일, 정왕보건지소 2층에 위치한 환경관리센터에서 정왕권역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열었다. 급속한 노령화에 따라 전국의 치매환자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흥시 역시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년도 치매환자는 약 3,749명으로(치매유병률 10.2%) 추정되고 있다.(보건복지부 치매유병률 조사 결과)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100명 중 5~10명은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관리하지 않으면 중증 치매로 진행돼 가족에게 심한 경제적 및 정신적인 부담감을 주게 되므로, 치매의 조기발견과 예방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시흥시 보건소에서는 권역별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0월에 문을 연 정왕권의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눈높이를 고려헤 한옥스타일로 새롭게 단장하고, 간호사 및 작업치료사 등 7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통해 인지저하로 판단되면 진단검사나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검사결과가 정상이여도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를 진단받았지만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양지동 윗말경로당과 아랫말경로당을 10월 31일 치매안심마을 1호와 2호로 각각 지정했다. 수정구보건소는 이날 오후 2시 두 곳 경로당에서 치매안심마을 지정 사업 설명회와 현판식을 했다.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치매에 걸리더라도 자신이 살아온 마을에서 불편함 없이 삶을 영위하도록 지역 인프라 강화하는 사업이다. 각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노인이 많이 사는 동네나 이용이 많은 경로당 등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에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윗말경로당(수정로578번길)은 회원으로 등록한 어르신이 40여 명, 아랫말경로당(양지로35번길)은 80여 명이다. 두 곳 경로당은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주 1회 방문해 치매 선별 검사, 치매 예방 교육을 한다.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은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에게는 치매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환자 가족 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치매 친화적 안심 공동체를 이뤄나가는 것이 목표다. 내년도에는 분당구보건소가 한솔 7단지 아파트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는 등 구별 치매안심마을이 운영된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방문건강관리센터에서는 지난 25일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독거 어르신들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광릉)으로 가을 행복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은 평소 외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방문간호사가 1대 1로 딸이 되어 동행하여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복 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우울증이 심했는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여행을 오니 정말 행복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시흥시 방문건강관리센터에서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으로 방문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삼오오 건강걷기 동아리를 구성해 햇볕 쬐며 건강걷기, 행복터치 사랑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시흥시 방문건강관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