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13일 이틀에 걸쳐 평택보건소에서 청소년 그린스쿨 & 금연서포터즈 양성 캠프를 운영했다. 평택보건소는 금연 및 흡연예방을 주제로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그린스쿨 지도자 및 금연 서포터즈를 양성했으며 학교 및 학생 주변의 금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역량강화 및 건강생활실천사업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번 서포터즈 양성 캠프는 평택여자중·고등학교 등 20개 학교 42명 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및 흡연예방 강의, 금연을 주제로 한 활동(꼴라쥬, 신체 본뜨기 등), 금연 캠페인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청소년 시기는 다른 시기보다도 친구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이므로 금연서포터즈 활동은 금연 및 흡연예방 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금연 및 흡연예방과 유관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정책 자원 협력 공유를 통하여 금연 교육 및 흡연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포/김국현기자] 사우동 통장단협의회(회장 임용복)는 지난 14일, 사우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포소방서 소방관을 초청해 사우동 통장 30명을 대상으로 쓰리고(GO)!!(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에서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인체 모형을 이용해 응급환자 발생 시 조치방법 등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임용복 회장은 “위급한 상황에 처한 가족은 물론 주위 사람에게 신속한 대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하고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출장 교육해 준 소방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승배 사우동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으므로 통장들께서 심폐소생술 요령을 익혀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보급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생활에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는 지난 13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임신 28주 이상 임산부 4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수요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 1회 차 교육을 실시했다. 수요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은 매주 수요일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편안한 출산을 위한 분만대처법, 라마즈호흡법, 올바른 모유수유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등 체계적인 임산부 출산·육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대상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3월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교육에 참여한 임산부는 “주변에 지인도 없고 해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올바른 분만 대처법 강의를 들으면서 이완요법 체조 등을 하고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감사를 표현했다. 교육을 진행한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과 더불어 가족구성의 핵가족화에 따라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은 날로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던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일부 일반시민으로 확대해 이달 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거동 불편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등 1만6364명 외에 올해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 산모, 생후 12개월 이하가 사업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시범 적용 대상자는 3854명이다.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수정구 태평1동과 2동, 수진2동 ▲중원구 성남동, 상대원1동, 도촌동 ▲분당구 분당동, 야탑3동, 구미동 등에 사는 이들이다. 9개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신규 채용하는 방문간호사가 1명씩 배치돼 담당 지역에 사는 신규 사업 대상자의 방문간호를 맡는다. 만 65세 어르신은 동의자에 한해 간호사의 방문이 이뤄지며, 상담 결과에 따라 물리치료,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구강관리, 운동처방 등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신생아도 산모나 아기 아빠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방문 간호가 3차례 이뤄진다. 생후 6주차, 6개월차, 12개월차에 간호사가 찾아가 아기 발육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 지역담당 간호사 32명이 종전대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평택보건소 내 우선 개소하여 운영되던 중 지난 1월 말 평택시 남부 노인복지관(평택시 중앙1로 56번길 25, 2층) 리모델링 완료 후 정식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656.77㎡(200평)의 규모로, 쉼터(프로그램 운영실), 검진실, 상담실, 가족 카페 등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력은 센터장, 팀장, 행정요원, 치매전담인력(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진단검사 전담인력인 임상심리사 2명이 상주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인지기능 평가를 통한 치매 진단이 가능하며, 안중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안중보건지소에도 치매전담인력을 배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월 중에는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쉼터(인지재활프로그램),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교육, 치매어르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가족교실 및 카페가 운영될 예정이다. 3월 말 예정된 개소식에서는 센터 탐방뿐 아니라 치매 어르신의 인지능력 강화를 위한 VR장비(가상현실훈련장비) 시연도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평택치매안심센터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용식, 신원철)는 지난 14일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수)와 홀몸어르신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마음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정신건강 증진사업인「마음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협약은 정서적 위기에 놓인 홀몸어르신의 정신건강을 보살피고자 기획됐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울 척도검사’를 실시하고 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어르신은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문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내용이다. 이 날 협약체결에 참석한 양수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홀몸어르신을 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홀몸어르신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우울증이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용식 정왕4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홀몸어르신들의 우울증 여부를 사전 파악해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우울증 감소나 자존감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고혈압·당뇨 건강다지기 교실’를 첫 수업으로 2월 한달은 ‘고혈압’을 주제로 매주 월요일 10시 보건소 교육실에서 실시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선 고혈압 발생의 원인, 진행과정, 합병증, 예방법에 대해 만성질환관리 교육전문 간호사를 통해 전달됐으며, 교육 전 혈압·혈당을 측정해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환기 시켰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은 “혈압을 처음 재보았다”며 “혈압이 높은 줄 모르다가 알게 되어서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참여해서 내 건강은 내가 지키겠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1/4을 차지하며 심장질환 사망률 58.2%, 뇌혈관질환 사망률 45.8%로 주요 사망의 원인이며,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전문인력이 한 팀을 이뤄 질환·영양·운동에 대한 3주에 걸친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여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실천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병 건강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난 1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김포시 치매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전년도 치매관리사업 추진성과 및 2019년 시행계획 평가를 통해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행정기관, 치매협약병원,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김포시노인회, 치매 가족대표 등으로 구성 된 실무위원과 보건소 치매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관계기관 협력방안, 사업홍보, 치매환자발견, 등록관리, 맞춤형사례관리 등의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이 우선 돼야 함에 뜻을 모았고 치매파트너 모집 및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지활동 등 자원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 모색과 홍보활동에 힘써야 한다고 상호의견을 나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현재 만 60세 이상 노인과 치매환자, 그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프로그램, 가족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등록 관리를 통해 맟춤형 자원연계, 조호물품 지원, 치매노인실종예방, 공공후견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건강관리의 기회가 부족한 건설근로자 1200명에게 무료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1년) 이상이며 지난해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오는14일부터 1200명 모집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밝혔다. 이번에 검진받을 수 있는 항목은 흉부 X선 촬영, 종양 표지자 검사 등 국가 검진(건강보험공단)이 포함된 기본검진 뿐 아니라 MRI, CT, 초음파 검사, 대장내시경 등 선택검진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분진, 소음 등 건강에 유해한 근로환경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검진으로,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희망하는 경우 검진결과에 대한 전문 의료진 상담도 가능하다. 검진기관은 전국에 검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정한 검진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건설근로자는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온라인) 또는전국 공제회 6개 지사·9개 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건설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신청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등이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성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주3회 운영하고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만성 정신질환자에게 다채로운 사회재활치료, 인지재활치료, 문화예술치료, 약물증상관리, 여가활동 관리를 통해 사회적 손상을 최소화하고 사회복귀를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장애인 스스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외부 문화체험 활동을 강화해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병원 퇴원환자 관리, 재가방문 사례관리, 치료비지원, 정신과전문의 무료상담, 상담실을 상시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658-9818)로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
[하남/박성철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오는 11일부터 치매안심센터(대청로 9)에서 초기치매환자의 인지재활을 위한 “두뇌건강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뇌건강학교는 초기치매환자의 인지재활 및 정서지지를 위해 하루 3시간씩 주5회로 12주간 운동·미술·음악·인지재활치료 등 전문적인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작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실제 인지능력과 우울감이 호전되는 결과를 보였고, 만족도도 매우 높아 지난해 8주간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12주로 확대운영하게 됐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치매 인지재활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과 최고수준의 강사들을 준비하였다”며,“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뇌건강학교는 하남시 거주 치매환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치매안심센터(☎ 031-790-6254)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당분간 늦추위가 지속될 전망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 질환을 주의해 줄 것을 8일 당부했다. 한랭 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가진 65세 이상 노령층이 더 취약하다. 군 보건소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의 한랭질환 일일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발생하는 한랭질환자 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캠페인 및 방문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취약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에게 미끄럼방지 수면양말을 제공하는 등 사전에 한랭질환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랭질환 및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위험시간(0∼6시, 19∼24시)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한랭질환은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발생 즉시 병원에 가거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과 군민들이 가벼운 실내운동과 적절한 수분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바탕으로 한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K-스타트업센터'의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으로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는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 도쿄, 싱가포르, 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현지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증과 투자, 보육, 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KSC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와의 기술 실증(PoC), 투자자 및 대기업 매칭, 현지 액셀러레이팅, 사무공간 제공, 법률·세무·비자 자문 등을 지원한다. 현지 기관과 직접 연결해 실증과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ES 개막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 K-스타트업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6.1.8 (사진=연합뉴스) 실제 참여기업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해상 내비게이션 기업 A사는 싱가포르 항만청, 항만공사 등과의 기술 실증을 통해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 폐식용유 재활용 기업 B사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협력 및 실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국민안전의 날(4. 16.)’을 맞아 보이스피싱 / 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하여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① 보이스피싱/스캠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통합지원 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관세청은 4월 15일(수)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 관세조사,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의 비정상적인 관행,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규제 완화나 불편 해소를 넘어, 제도의 허점이나 집행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특히 전담조직(T/F)은 관세행정과 연관된 기업‧협회의 실무자가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어, 민간의 풍부한 의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위해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 누구든지 관세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과제 유형은 ①편법 일반화, ②제도 집행 부재, ③합리성 결여, ④법 감정 괴리, ⑤사회악 척결이다. 이를 통해 제안된 과제가 추진과제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관세청 누리집(customs.go.kr) 및 공식 누리소통망(페이스북, X, 네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AI 활용 해킹메일 제작,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