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지방자치법’의 2022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지방자치의 문화가 지역 사회와 주민들 사이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자치분권 인식 확산을 위해 영상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당초에는 공직자 대상으로 자치분권교육을 위한 연극을 기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공연이 어려워지자 연극공연 무대를 그대로 영상으로 옮겨 인천시민들을 비롯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물로 제작하게 됐다.그동안 중앙정부와 다른 지방정부에서도 자치분권 관련 영상물을 많이 제작했으나 인천시는 연극공연 영상물을 제작해 전면 공개하며 차별화를 뒀다. 이번 영상물은 연극공연과 함께 제작과정 및 인천 주민자치회 활동 모습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 등 총 2편으로 만들어졌으며, 유튜브 검색창에서 “함께 하는 세상”으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지방자치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와 시의회가 아이디어를 모아 예산을 세우고 지역 연극단체가 자치분권 문화조성의 필요성을 인식해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뜻깊은 작품이다. 고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자치분권의 실질적 주체인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정책 현장에 대한 공감을 형성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마이스인의 대축제, 제10회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을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이 되는 부산 마이스페스티벌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매년 국내·외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하며, 부산의 마이스 업체들의 네트워크와 협업을 이끌어내어 지역의 마이스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재)부산경제진흥원,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사)부산컨벤션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0년의 경험으로 부산MICE의 혁신을 그리다’ 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새롭게 제시된 하이브리드 행사 방식으로 운영되며, 부울경 동남권의 마이스업계, 컨벤션센터 관계자 등이 직접 참여해 마이스분야 사업영역 확장과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4월 21일 10시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썰전>,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한 빅데이터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14시 ▲개막식 ▲동남권 마이스를 말하다(가덕신공항과 마이스산업) ▲부산시 마이스산업 육성협의회 ▲비즈
음악을 통해 군산시민들의 면역력과 정서적 활기가 높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군산시립교향악단이‘몸은 멀리, 마음은 더 가깝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춘 기획으로, 오는 22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정통 클래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명작스페셜 11’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명작스페셜 10’ 공연에서 시민들의 아낌없는 갈채와 뜨거운 찬사를 받은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클래식 대가들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뛰어난 지휘테크닉으로 협연자를 충분히 배려하고 작곡가의 곡에 숨겨진 열정을 잘 이끌어내는 객원지휘 김지환의 지휘로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클래식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7번과 생상의 죽음의 무도, 그리고 모차르트 플룻협주곡 2번이 연주된다. 이 날 협연에는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 등의 격찬을 받은 바 있고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과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군산대학교 플루티스트 이현주 교수가 협연한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몸은 멀리, 마음은 더 가깝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춘 기획으로, 음악은 영혼의 양식이라 말하듯이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음악
[군산/김주창기자] 봄꽃이 만발한 4월과 5월 다양한 야외전시와 거리공연으로 군산을 만나볼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찾아왔다. 군산시는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중 하나인 시간여행축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4월과 5월 2개월간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봄에 떠나는 군산시간여행’이라는 주제를 담은 야외전시 및 거리공연을 펼친다. 시는 이 기간동안 시간여행축제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관광의 활력을 도모한다. ▼ 시간여행축제 사진 전시 및 ‘동백꽃 타임캡슐 포토존 먼저,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근대쉼터에서 시간여행축제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산의 주요 관광명소와 그 간의 시간여행축제 사진을 야외 전시 중에 있으며, 군산의 시화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동백꽃 타임캡슐 포토존’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 거리 버스킹과 플래시몹 퍼포먼스 오는 17일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경암철길마을 및 초원사진관 일대에서 거리 버스킹과 시간여행서포터즈의 플래시몹 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진다. ▼ 그날의 함성 속으로 5월에는‘그날의 함성 속으로’라는 주제로 군산의 역사 속 그날, 군산 시민들의 울림 있는 함성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야외전시가 계획 중이다. 3.5만세운동, 옥구농민
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정장선)은 올해 창립 1주년을 맞아 ‘품격 있는 문화도시, 평택’ 과 어울리는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들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평택시문화재단의 대표기획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국내외 예술단의 우수 레퍼토리 초청공연’과 ‘오닝 렉쳐 콘서트’, ‘L.P 콘서트(Legend Player)’는 올 시즌에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과 경기도의 ‘문화가 있는 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여러작품들이 선정되며 총 4억원에 가까운 국비를 확보함으로 평택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권역별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접근성이 용이한 점을 살려 다층간의 계층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들을 준비했다.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국립오페라단의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와 <경기도립무용단의 ‘한국의 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공연 <그래비티 스페이스>, 중장년층을 위한 <김정운 교수의 강의>와 평택의 대표 아티스트 정태춘, 박상민 등의 <4인 4색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 북부문화예술회관 대공
군산예술의전당이 전 세계가 사랑한 태양의 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일대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공연을 오는 5월 1일 15시, 19시 2회에 걸쳐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삶을 바쳐 그림을 그렸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런 그를 묵묵히 뒤에서 지원해주었던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이야기로 3D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 등 수 많은 명작들을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펼쳐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객석제가 적용되며, 기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친 이때 고난의 삶 속에서 예술의 혼을 불태운 빈센트 반 고흐 흔적을 생생하게 느끼고 그를 추모할 수 있는 작품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티켓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현장예매 커피브라운(465-7730)에서 가능하며 R석 30,000원 S석 20,0
[경기/김명성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고 낸 세금으로 국가가 국민들의 생명을 앗아간 국가폭력의 대표적 사례가 제주 4·3”이라며 “국가폭력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이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주 4·3 제73주기 추념 <봄이 왐수다> 개막식’ 개회사를 통해 “5·18 광주 민주화운동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보다 한참 전에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국가폭력에 의해 사라졌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잘 알지 못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번에 제주 4·3 특별법이 전면 개정됐다”며 “이러한 법적 조치나 보상, 배상, 명예회복, 진상규명을 통해 다시는 국가권력에 의해 개인의 생명이 침해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폭력을 고의로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해 시효로 보호할 필요가 있는가”라며 “시효를 폐지해야 국가권력을 국민 대신 행사하는 공직자들이 그 권력 행사가 얼마나 엄중한 것인지를 깨닫고 국민이 맡긴 권력을 인권침해에 쓰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
군산시 어린이공연장은 올해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마술을 소재로 한 연극 「황금사과의 전쟁」을 오는 16일과 19일(각 10시, 13시)에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연은 “황금사과”를 소재로 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과학적인 원리의 마술 공연을 결합해 재구성한 연극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공연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가용좌석의 30%만(100석) 운용하고, 공연 당일에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객석 띄워 앉기 등 방역수칙에 따라 열린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마련하여 어린이 공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연장내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시 통합예약시스템(www.gunsan.go.kr/event)을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산어린이공연장(☎454-5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l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과 17일 오후 3시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공연을 개최한다. 발레 <돈키호테>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 데 라 만차’를 원작으로, 19세기 천재 작곡가 ‘루드비히 밍쿠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에 의해 탄생했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이는 <돈키호테>는 원작과 달리, 가난하지만 재치 있는 이발사 ‘바질’과 매력 넘치는 선술집 딸 ‘키트리’의 사랑 이야기가 극의 중심이며, ‘돈키호테’는 그들의 사랑을 이뤄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지중해의 낭만과 정열이 녹아 있는 무대와 의상, 유머가 넘치는 발레마임과 빠른 스토리 전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해프닝까지, 그 안에서 펼쳐지는 스페인풍의 화려하고 테크닉 넘치는 춤들의 향연은 관객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은 1984년 5월 12일 창단된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발레단으로, 세계 17개국 1,800여 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의 대표 발레단으로 성장해왔다. 화려하고 웅장한 러시아 고전발레뿐만 아니라 모던 발레 안무가들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1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 「전화위복_轉禍爲福」을 진행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의 개막공연은 전통 가·무·악과 현대의 창작·퓨전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고품격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이루며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공연이다. 올해 개막공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위기를 이겨낸 힘이 복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람을 담은 공연으로 기획하였다. 공연 프로그램은 전통 공연인 ▲‘대취타’ ▲‘태평무’ ▲‘판소리 <적벽가 중 활 쏘는 대목>’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배김새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낙죽장도 공예의 만남’ ▲‘신명과 배김새의 맥을 잇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전통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샤먼(MEDIA SHAMAN)’ ▲상자루의 <경북>, <지신스윙> 등으로 구성했다. ‘대취타’와 ‘태평무’로 부정을 정화하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공연을 열고, ‘판소리 <적벽가 중 활 쏘는 대목>’으로 활시위를 당겨 적을 겁박하였듯이 코로나19를 정 조준하여 우리의 소리와 장단으로 액을 물리치고자 한다.
군산시 어린이공연장은 올해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마술을 소재로 한 연극 「황금사과의 전쟁」을 오는 16일과 19일(각 10시, 13시)에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연은 “황금사과”를 소재로 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과학적인 원리의 마술 공연을 결합해 재구성한 연극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선보임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가용좌석의 30%만(100석) 운용하고, 공연 당일에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객석 띄워 앉기 등 방역수칙에 따라 열린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마련하여 어린이 공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연장내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무료로, 5일 10시부터 시 통합예약시스템(www.gunsan.go.kr/event)을 통해 예매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산어린이공연장(☎454-5743
일흔넷 유쾌발랄 할머니와 맑고 순수한 열일곱 소녀의 세대 초월 찰떡 우정이야기! 경남도립극단 2021년 정기공연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가 29일 오전 11시에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는 50여 년 전 베트남으로 떠났다가 소식이 끊긴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집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던 할머니가 우정을 나누던 앞집 소녀 민지와 함께 학교에 가면서 겪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경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시놉시스 공모전 당선작 <다시 찾은 청춘에게(강미지, 김해여고)>를 동기(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감각적인 연출의 박장렬 예술감독, 신호 조명감독, 김선이 안무가, 박근여 의상디자이너, 박진규 작곡·음악감독, 황지선 무대디자이너 등의 탄탄한 창작진과 경남도립극단 12명의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노래·움직임 등이 멋진 합을 만들어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웃음과 감동의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는 8세 이상 관람가로, 4월 23일(금) 19시 30분, 24일(토)·25일(일) 1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