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한미평화음악회가 코로나19 속에도 예술 활동이 축소되지 않도록 비대면 온라인 음악회로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음악회로 사전녹화가 지난 10월에 이루어졌으며, 음악회 관계자들과 공연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안전하게 녹화촬영을 마무리했다. ‘한미 우정을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이번 음악회는 3개 장으로 구성되어 평화의 장, 위로의 장 그리고 희망의 장으로 다양한 공연진들이 출연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데뷔 35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전설의 락밴드 부활을 비롯하여 미8군 밴드, 바이올리니스트 조아영, 팝페라가수 한아름, 지역 예술단체 필콘서트 콰이어와 제이모닝 등이 출연했다. 정장선 시장은 “아쉽게도 작년처럼 함께 모일 순 없지만, 코로나19로 지친 평택시민들과 주한미군 가족들을 위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음악회 시청을 통해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0 한미 평화음악회>는 11월 5일부터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온라인 상영을 시작하고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오는 8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백건우 with TIMF앙상블-기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남도민들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한국 음악의 미래 TIMF앙상블, 소통과 공감의 마에스트로 장윤성이 함께한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1956년 10살의 나이에 김생려가 지휘하는 해군교향악단(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며 데뷔했다. 이듬해 자신의 이름을 건 연주회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한국 초연으로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15세에 콩쿠르 참가를 위해 처음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러시아 피아니즘의 위대한 계보를 잇고 있는 로지나 레빈을 사사했다.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하는 그를 사람들은 ‘건반위의 구도자’라 부른다. 2001년 창단된 TIMF앙상블은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넘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5일 저녁7시30분, 6일 오전11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를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공모로 선정된 작품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국비에서 지원받았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2004년 초연 이래 2006년 국립극장 시선집중 배우전 개막작 선정을 시작으로 서울연극제 인기상, 2007년 서울아트마켓 팜스초이스 공식 참가작 선정, 2008년~2009년 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2009년~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계절 문화나눔사업 선정, 2014년~2015년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 2016년~2017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등 그 작품성을 충분히 검증받았으며 전국 65만이 넘는 관객이 함께한 소극장 연극의 산 역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 한 명의 배우가 신출귀몰하게 15개의 배역으로 변신, 삶과 죽음이란 소재를 편안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수작으로, 관객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어울리고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염쟁이 유씨’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8세 이
시민을 위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의 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D-숲이 오픈했다. 그 시작을 알리는 기념으로 서울 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 이하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 이하 서울시향)은 10월 30일(금) 오후 7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살림터 내 ‘D-숲’에서 <우먼 인 D-숲 클래식>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제공하는 공간과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실내악의 만남인 <우먼 인 D-숲 클래식>은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시민을 위로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D-숲이 있는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는 자하 하디드가 정교하게 설계한 최대 규모의 노출 콘크리트로 구성되어 있 어 실내 건축 조형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음악이 더해져 관람자들은 시·청각이 어우러진 공감각적인 느낌 으로 디자인과 음악의 문화향연을 감상했다. 이번 공연은 출연진과 관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규모 대면 공연으로 진행했으며 공연 내용을 편집하여 디자인재단 소셜 미 디어 등 온라인을 통해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현재 이곳을 찾지 못
전남 목포시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7시에 차범석의 '옥단어'공연을 유튜브 목포시청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옥단어'는 옥단이를 호명하는 목포식 사투리다.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유달산 일대에서 물을 길어주거나 허드렛일을 하며 살았던 인물로 차범석은 그를 통해 우리민족의 슬픈 자화상을 그려내고자 했다. 이번 공연은 극단 예창작다함이 참여한 연극으로 생생한 목포의 말씨와 지역민 생활상을 날 것 그대로 보여주며 추억 속의 목포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됐으나 어려운 여건에 있는 문화예술계와 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목포시청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월‘경기도 문화의 날(주간)’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제공을 위한 전통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오는 29일과 31일 (사)소리사위예술단(단장 차용복) 주관으로 두 차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29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소풍정원에서 진행되는 <복고를 새롭게‘뉴트로 콘서트’>는 ‘전통무용과 노래, 음악을 세련되게 현대화’하여 우리의 가・무・악이 주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가을 나들이를 겸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는 31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객사콘서트>는 지역 문화재를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기도 유형문화재137호인 팽성읍객사 야외마당에서 ‘해설이 있는 국악 콘서트’형식으로 정적이고 정제된 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밤의 고즈넉한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뉴트로콘서트>와 <객사콘서트>는 ‘2020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무대
김포 지역예술인들이 벌이는 김포시 대표 지역문화축제인 ‘제19회 김포예술제’가 24일(토)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14시 30분부터 17시까지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된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포지회(회장 유영화)가 주관하는 이번 제19회 김포예술제는 지역예술인들의 최대 예술축제로 지역예술인들의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및 전시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초대가수 김필이 함께한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관리 수칙을 지키며 개최되며 최소한의 인원(50명)만 현장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실시간 생방송 유튜브로 송출됨에 따라 유튜브 공식채널(김포예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한 이번 김포예술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됨에 따라 시․공간 제약없이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계 전통무예 중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택견 공연이 안방으로 찾아온다. 서울시는 23일 "2020 서울시 택견 상설공연을 25일과 11월1일 오후 4시 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에 마을 단위로 자존심을 걸고 집단으로 겨루던 결련택견을 재현했다. 택견꾼들은 태권도의 품새에 해당하는 '본때뵈기', 화려한 발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백기신통비각술' 등 우리 민족의 상무적 기개가 넘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전문 풍물패 '예도통천'의 신명나는 길놀이와 탈춤꾼의 흥겨운 춤사위, 소리꾼의 만담 등 풍부한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열리며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오랜 세월 민중 속에서 한국의 문화유산으로 전승되어 온 택견 공연과 서울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28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상상체험극 공연 ‘경기도 문화의 날 모두의 공연-소리분수의 전설’을 진행한다. 극단 ‘신비한 움직임 사전’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창작동화 ‘소리분수의 전설-디룡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미는 상상 체험극으로 연못 속 디룡이와 수만이의 우정을 그린다. 상상 체험극은 어린이 관객들이 상상하는 세계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자신이 상상한 바가 창작의 결과물로 이어지는 연극으로 관객들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 극의 진행을 보며 상상력 증진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장기도서관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거리두기 좌석제’로 인원을 줄여 참가자를 모집하며 10월 22일 10시부터 김포시 장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한편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및 의심 증상 체크,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기도서관 게시판 및 홈페이지(http://lib.gimpo.go.kr) 또는 전화(☎5186-467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응원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특별 방역기간에는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①서울x음악여행(SEOUL MUSIC DISCOVERY) ②서울시향 클래식·청춘극장 트로트 공연, ③체험·선물증정 이벤트이다. 예술과 첨단기술 융합, VR로 송가인 공연보며 서울여행 첫째, 공연도 여행도 즐기기 어려운 코로나 시대, 서울 곳곳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대중가수와 예술인의 합동 공연을 3D 180도 화면, VR 등 첨단기술이 구현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송가인(좌)과 유태평양(우)의 추석 특별공연이 10월 2일 19시 서울시 유튜브등에 공개된다 10월 2일, 첫 영상은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인 ‘유태평양’이 돈의문박물관마을, 돈화문국악당, 남산골한옥마을, 한양도성 등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친다. 가수의 모습을 8K UHD로 촬영해 3D, VR 기술을 통해 180도로 실감나게 볼 수 있다. 문화로 토닥토닥, 서울시, The K-pop 3개 유튜브 채널과 서울×음악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예술숲(대표 김면지)이 주관하는 2020년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 연 ‘얼쑤’ 사업이 올해는 오는 9월 30일, 추석명절 연휴와 함께 시작된다. ‘얼쑤’ 공연은 그간 우리 시민들에게 국악 등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들로 진행되 어 이미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전파와 확산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대면 공연 진행이 곤란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개막이 다 소 늦어지면서 그 대안으로 일부 공연을 영상으로 준비하여 온라인 방송으로 시작하게 됐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내야 할 명절인데도 고향을 찾아 인사를 나누는 것조차 어려운 올 추 석 명절에 시민들에게 다소나마 위로와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고 흥겨운 전통예술 공연 방송 을 준비했다. 9월 30일부터 영화 ‘왕의 남자’로 사랑받은 남사당 줄타기의 명인 권원태와 권원태연희단이 펼치는 「줄타기와 신 명나는 풍물 한마당」공연으로 시작하여, 국악계의 원조 아이돌이자 재담꾼 남상일의 「남상일 쇼」, 인천을 찾아 온 꾀꼬리 경기소리그룹 앵비의 「민요기행」, 독특한 컨셉의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토
과천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코로나19로 취소된 과천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안녕, 과천'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온라인 공연 영상 관람, 비대면 참여 공연, 야외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공연 영상 관람 프로그램 '2020년 제24회 과천축제 못다 한 이야기'는 올해 과천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던 공연단의 공연 소개와 사진, 영상 등을 관람하는 것으로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재단법인 과천축제 홈페이지(www.gcfest.or.kr)에서 볼 수 있다. 비대면 참여 공연 '셀프 마사지사'는 동영상으로 마사지 방법을 소개하고, 관객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과천축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또 하나의 비대면 참여형 공연인 '피켓라인'은 과천축제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도에 표시된 별양동 우물터 일대의 전시 작품을 직접 찾아가 관람하고, 작품마다 함께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영상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작품 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계속된다. 야외 전시회 '숨은 그림 찾기'와 '축제 사진 전시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파주시 멀은이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8곳이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해 오는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보상예상 현황.(자료=국방부) 먼저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 검토 등이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군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유지,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를 지원하고 안전 확보 역할’로 전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다수 기동대의 대비가 필요한 과격ㆍ불법시위가 확연히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도 향상됨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 확보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 연평균 과격ㆍ불법시위: ’08∼’16년 59건 → ’17∼’25년 25건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1. 6.(화)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ㆍ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이하 ‘패러다임 전환 TF’)」를 발족하고, 산하에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 ▵경찰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편성하여 현재 세부 과제를 검토 중이다.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을 중심으로 경비ㆍ교통ㆍ수사 등 관련 기능이 협업하여 ❶사전ㆍ사후 안전평가 강화 ❷집회관리 방식 개선 ❸경찰서 대응 역량 제고 ❹집회 주최자ㆍ관계기관 역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19일 오후 5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개최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 기관은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 불편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한파·대설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20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이다. 서울 송파구 미디어아트 조형물인 '더 스피어'에 표시된 실시간 온도가 영하 10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6.1.20 (ⓒ뉴스1)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15℃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는 한파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단계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9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업무보고를 받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장성 인사 이후 새롭게 정비된 각 군 및 해병대 지휘부와 함께한 신년 첫 업무보고로, 2026년 우리 군이 만들어가야 할 국방 청사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 및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특히, 12.3 불법 계엄 이후 문민 국방부장관으로서 계룡대에서 보고받는 첫 업무보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국민의 신뢰 없는 군대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국방개혁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평화도 대화도 압도적인 힘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인구절벽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40 군구조 개편 추진 관련,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구분할 것 없이 모두 하나의 국군으로서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각 군의 협력과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