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합창단이 군산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면역력과 정서적 활기가 높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구미호와 인간의 현실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전달한다. 시립합창단은 ‘창작 칸타타 구미호_하루가 천년 같은 사랑’을 오는 7월 22일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구미호 설화를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군산시립합창단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가슴이 따뜻해져오는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김준범 작곡, 박새봄 작가가 참여했고, 김영진 상임지휘자와, 세종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서곡을 비롯한 총 15곡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칸타타 줄거리는 구미호와 인간의 기적 같은 사랑을 테마로 자신을 바쳐 그녀를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주려는 남자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합창과 무용수가 콜라보로 함께해 극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내용이다. 합창을 기반으로 극적인 요소가 가미된 형식의 이번 창작 칸타타 <구미호> 공연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사회적 거리두기) 객석 간 거리두기(50%)를 했으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http://www.ticketlink.co.kr/)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사)한국예총 김포지회 주관으로 11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10회에 걸쳐 구래동 호수공원과 걸포 중앙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에서 시민들의 코로나19 힐링을 위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일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그동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예술공연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풀고 예술인들에게는 작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가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지난 11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린 첫 공연에는 경기민요합창단의 민요, 비브라시모의 성악, 미지니의 통기타 연주 등이 선보여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모처럼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7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참여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관련 갈증이 많은 가운데 사)한국예총 김포지회에서 진행하는 이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조금이나마 침체된 예술계와 시민들에게 위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런 소규모 공연들이 많이 개최될 수 있도
군산예술의전당은 싱그러운 초여름 밤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출신의 실내악팀「트리오 콘 스피리토」의 연주를 하우스 콘서트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우스 콘서트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연주 중심으로 관객들은 무대 가까운 객석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형식으로 다양한 장르를 공연자와 관객이 경계가 없는 무대 위 공간에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는 특수성 때문에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된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실시되는 이번 무대에는 실내악의 볼모지라 할 수 있는 한국에서 앙상블 팀으로 11년간 활동하고 있는「트리오 콘 스피리토」를 만나볼 수 있다. 「트리오 콘 스피리토」는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팀으로 하이든, 슈만, 피아졸라 등을 연주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하우스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주최하고 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한다. 전석 무료로 운영되나 비대면 티켓운영을 위해 티켓링크에서 16일부터 사전예약 가능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공연장 방역 및 관객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권순기)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에 맞추어 펼치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만 개최하였다가,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 화하여 봄부터 재개하였다. 이번에는 녹음이 우거진 여름의 향기를 다양한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 이다. 단, 정부와 서울시의 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의 30% 미만인 70석만 선착순 무료 개방한다. 사계콘서트 ‘여름’은 6월 12일(토)부터 7월 24일(토)까지 매디슨 앙상블,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뉴바로크 앙상블 등 4개 단체가 1회씩 공연한다. 매디슨 앙상블은 <Over the Rainbow>를 주제로, 비 개인 하늘의 오색찬란한 무지개처럼 다양한 스타일 의 피아노 앙상블 음악을 연주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 오페라 “마술피리,” 슈 베르트의 “송어”뿐만 아니라 엔리오 모리코네, 피아졸라의 음악 등을 4핸즈, 6핸즈, 8핸즈 등의 다채로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지역예술인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예산문화장터 공연’을 개최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6월 4일 덕산시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문화장터 공연을 관내 오일장 6개소에서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10분까지 70분간 진행한다. 예산문화장터 공연에는 지역예술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8명(팀) 내외 출연자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일정은 △예산장 12회(매월 10·20·30일) △역전장 12회(매월 3·13·23일) △덕산장 4회(매월 4일) △삽교장 4회(매월 7일) △고덕장 4회(매월 18일) △광시장 4회(매월 28일) 등 올해는 총 40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우천 등으로 취소‧연기된 공연은 8월이나 11월의 같은 날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장터 공연은 군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군수 공약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이용객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시장을 만들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예술인의 재능발산 기회를 제공하는 역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2021 젊은 문화거리’(부제: 2021 Sounds on the street) 버스킹 공연이 5월 28일부터 11월까지 미군기지 인근의 대표 거리에서 진행된다.시는 지난 해 주한미군 부대앞 거리를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풍성한 공연으로 운영해 시민과 거주 외국인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를 이어 올해는 ‘2021 젊은 문화거리’에서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운영해 문화교류 활성화에 앞장 설 예정이다.‘2021 젊은 문화거리’ 정규 공연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 오후 6시에는 송탄 신장쇼핑몰, 오후 8시에는 안정리 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된다.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과 더불어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SNS 참여 이벤트,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들에게 공연으로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을 전하고자 한다. 모두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1 젊은 문화거리’의 자세한 공연 일정과 내용은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pi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헛스윙밴드-재즈는 울지 않는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으로 1970년대 인천 부평을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와 역사의 현장을 재즈(Jazz)의 음률 속에 녹여내는 밴드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공연의 모든 음악은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진행되며 △애국가 △잘살아보세 △작은 별 등 재즈로 편곡된 라이브 연주와 빠르고 경쾌한 스윙 댄스가 작품 내내 멈추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예매는 오는 6월 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인 4매까지 직접 방문(신분증 지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예산군민에 한해서만 예매 및 관람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1층 1만 원, 2층 7000원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 좌석제 운영에 따라 관람인원은 20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공연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예회관(041-339-821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는 오는 5월 20일부터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비무장지대(DMZ)의 특별한 가치를 공유할 《2021 렛츠디엠지(Let’s DMZ) 평화예술제》를 개최한다. DMZ는 1953년 정전협정 이후 70년간 대치중인 갈등과 긴장의 공간이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된 생명의 보고다. 이러한 DMZ가 전쟁을 넘어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경기도는 지난 2018년 4.27 판문점 선언 등을 계기로 2019년부터 도민들과 그 가치를 교감하는 Let’s DMZ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하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핵심 메시지는 ‘다시, 평화’다. 경색된 남북 관계를 회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이 다시 평화로워지기를 기원한다는 취지이다. 오는 20일부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전시·체험 행사 《DMZ 아트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1~22일 《DMZ 포럼》, 22일 《DMZ 콘서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DMZ 아트프로젝트》는 6월 15일까지 약 한 달 간 운영되며, 이어 하반기에는 도내 시·군 곳곳에서 평화와 DMZ를 주제로 펼쳐지는 공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온라인 콘서트인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코로나19로 공연 무대를 갖기 어려웠던 인디뮤지션들과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줄어든 도민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김포시 백마도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3개 무대에서 20여팀의 뮤지션이 공연한다. 인디뮤지션과 함께 국내 유명 가수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3개의 공연 무대는 ▲평화(파란색. 대중적인 장르의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편한 무대) ▲공존(초록색. 장르, 세대, 국가 간 공존의 의미를 담은 무대) ▲환상(보라색. 락, 힙합 등 열정적 분위기의 무대) 등으로 구성됐다. 무대별 출연진을 보면 평화 무대에는 ▲어반 팝 스타일의 싱어송라이터 ‘치즈’ ▲떠오르는 OST계의 신성 ‘가호’ ▲기프트 ▲모브닝 ▲헤이맨 ▲맥거핀 ▲두가 참여한다. 특히 무대 헤드라이너로는 시원하고 청량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나선다. 환상 무대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힙합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에픽하이’를 선두로 ▲예능과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래퍼 ‘딘딘’ ▲실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오는 29일 연극 ‘보물섬’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영작인 연극 보물섬(원작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기발한 상상력과 심장을 전율케 하는 로큰롤이 만나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모험극으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수준 높은 작품이다.시민들은 역동성 있는 배우들의 현란한 움직임과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를 토대로 완벽한 모험세계를 그린 작품을 상록시민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동감 있는 고화질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70명만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17일부터 상록구 행정지원과(031-481-5066)로 하면 된다.한편 이번 사업은 서울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2021년 예술의 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SAC on Screen) 공모에 안산시 상록구가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연극 ‘보물섬’을 시작으로 9월 발레 ‘심청’, 10월 뮤지컬 ‘웃는 남자’까지 총 3편의 수준 높은 공연 작품을 연말까지 상영할 예정이다.김제교 구청장은 “시민을 위해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운 최고의 작품들을 영상으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행복한 5월 군산시립교향악단 기획 음악회 ‘All About Musical’이 오는 27일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듣는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그리고 즐거움을 선사할 이번 기획 음악회는 전좌석 유료로 진행되며, 온 가족들이 좋아하는 뮤지컬 음악을 중심으로 그 화려한 막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백정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뮤지컬 음악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맨 오브 라만차,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 캣츠, 레베카, 알라딘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감상 할 수 있다. 또 한국의 셀린디온이라 불리우는 뮤지컬 가수 서제이와, 2021년 한국뮤지컬배우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강필석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뮤지컬가수 서제이는 지난 2008년 데뷔앨범을 발매 후 KBS불후의 명곡, 뮤직 뱅크, 열린음악회, 노래가 좋아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우아한 모녀, 위험한 약속, 여름아 부탁해, 숨바꼭질 등 OST에도 참여했다. 또한 인기몰이 중인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강필석은 뮤지컬 명성황후, 번지점프를 하다, 광화문연가, 닥터 지바고 김종욱 찾기 등에 주연을 맡아 그의 능력을 인정받고 영화 마지막 간수, 다른 밤 다른 목소리, 아일랜드에도 출연하며 2016
군산예술의전당이 오는 15일 15시 봄바람처럼 신명나는 전북도립국악원의 ‘국악콘서트 락(樂)’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전라북도립국악원은 지난 1984년부터 38년 동안 전라북도 한국음악의 맥을 이어 가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국악단이다. 전주대사습놀이 등 국내 유수의 경연대회에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30회 이상의 공연을 올리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단체다. ‘국악콘서트 락(樂)’은 60여 명의 관현악 단원과 KBS 「불후의 명곡」,「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인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와 협연이 진행되며 국악가요를 시작으로 아쟁 협주곡 「금당」, 해금 협주곡 「추상」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우리 선율과 함께 더욱 멋 스럽고 웅장한 국악의 매력을 발산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객석제가 적용되며, 기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국악 선물 세트 공연을 마련하여 많은 시민들이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문화힐링의 기회를 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