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8일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독거어르신 등 취약어르신을 모시고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산림진흥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송탄보건소와 연계하여 실시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과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하여 ‘몸 쉼, 마음 쉼’이라는 주제로 숲 속 공예, 웃음치유, 아로마 손 마사지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은 “평소 다리가 시원찮아 나들이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야외에 나가 바람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숲에서 시간을 보내니 적적함이 사라진다”며 “내내 손을 잡고 말동무를 해주며 수고해준 방문간호사 선생님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홀몸 어르신들이 숲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활동 증진과 심신안정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따뜻하고 건강한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초등 4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던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5학년생으로 확대해 오는 5월 1일부터 관련 사업을 편다.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건강 행태 개선 효과가 높은 11세와 12세 어린이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연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처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업 기간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6억원이다. 전년도 3억원보다 두배 늘었다. 이에 따라 72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 7450명과 5학년생 7920명 등 1만5370명이 치과주치의 진료 혜택을 보게 됐다. 202곳 성남시 협력 치과(치과주치의)를 예약 방문하면 구강 위생 검사, 불소 도포 등을 해준다. 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교육을 한다. 학생의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무료로 해준다. 사후관리 서비스도 강화했다. 성남시는 치과주치의 전문 전산시스템인 모바일 앱 ‘덴티아이 성남’을 새로 개발했다. 부모가 스마트폰에 앱을 깔거나 인터넷을 통해 ‘덴티아이 성남’에 접속하면 자녀의 구강 정보, 치료 상태, 다음 검진일, 개인 맞춤형 관리
[대구/남용승기자]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5월 2일(목)부터 5월 6일(월)까지 대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펼쳐진다. ▲ 한방 족욕체험 ▲ 약령솔문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한방장터 길이 열리다’라는 주제로 ‘쉬어가길, 사고팔길, 치유되길, 함께하길, 먹어보길’로 구성된 5가지 테마길로 한의약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구약령시의 전통과 역사성을 강조한 ‘한방장터길’이 재현되고, 다양한 한약재와 우수한 한방상품, 건강진단 등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정보를 얻고, 힐링을 사고 파는 축제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거리를 따라 길게 펼쳐진 초가부스로 옛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약령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이슈가 되는 미세먼지에 특화된 한약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사상체질 감별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배우는 ‘사상체질관’, ‘추나’를 테마로 한 대구시 한의사회의 무료 건강진료소 ‘한방힐링센터’, 미세먼지와 암을 이기는 한약재를 직접 볼 수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노인 자살고위험군 발굴체계 마련을 위해 시흥시 관내 거점약국 27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약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생명사랑약국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달 15일 시흥시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27일부터 29일까지는 약국 모니터링 및 홍보물을 배포한 바 있다. ‘생명사랑약국사업’은 약국 모니터링과 게이트키퍼 교육을 통해 약사들이 생명 존중 의미를 정확히 인식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시흥시약사회와 협력해 거점약국 중심으로 노인 자살 위험군을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더불어 참여 약사들이 올바른 약물이용법을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약제를 관리하고 약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밀착도가 높은 약국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신도시 거점 생명사랑약국을 추가해 시흥시민의 생명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시흥시약사회와 협력해 향후 생명사랑약국을 확대하고 노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시스템 확충할 계획이다. 이어 5월 26일에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이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생산․공급시설 청소를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산청․생초 통합정수장과 시천․단성 정수장의 정수처리 공정인 혼화지와 침전지, 여과지․정수지, 가압장 및 배수지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침전지의 경우 내부의 물을 완전히 비우고 수돗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부 벽면 물때와 침전 슬러지를 고압세척기 등을 활용해 제거할 계획이다. 침전지는 정수 공정 중 물의 불순물을 가라앉게 만드는 옥외 시설물이다. 특히 청소 시 밸브 파손, 슬러지 수집기 와이어로프 이탈 여부 등의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즉시 보수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산청군은 산청․생초 통합정수장(5500㎥/일)과 시천정수장(1500㎥/일), 단성정수장(4400㎥/일)에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수도시설 청소를 비롯해 정기적으로 침전지와 여과지 청소 등 수도시설의 위생 조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상수도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부천대 식품영양과 강현주 교수)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영양·위생·체육 결합 교육 프로그램인 ‘2019년 건강쑥쑥! 운동콩콩! 팀플레이’를 진행한다.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균형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2019년 건강쑥쑥! 운동콩콩! 팀플레이’는 관내 어린이집 8개 기관 134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체검사(신장, 몸무게, 체지방량, 근육량, 기초대사량) 및 기본운동능력(근지구력, 순발력, 유연성, 평형성)측정, 영양 및 위생교육, 체육활동 뿐만 아니라 가정과 연계된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2019년 건강쑥쑥! 운동콩콩! 팀플레이’는 총 5회로, ▲1회차 ‘당! 너를 알려줘&건강한 당을 골라라!’ 건강교육 및 ‘당 주사위를 던져라!’ 체육교육, ▲2회차 ‘싱겁게 먹어요!&슝슝! 나트륨을 넘겨라!’ 건강교육 및 ‘나트륨 피하기!’ 체육교육 ▲3회차 ‘쉿! 지방의 비밀이야기!&굴려! 굴려! 지방 굴리기!’ 건강교육 및 ‘지방에서 탈출하자!’ 체육교육 ▲4회차 ‘자연의 선물, 채소·과일·우유!&나를 맞춰봐!’ 건강교육 및 ‘영양
[한국방송/박기순기자] 2018년 기준으로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7389명을 넘어섰으며, 치매 환자 추정 수가 약 75만 명이다. 노인 10명 중한 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2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검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의 위엄요인을 줄이기 위해 치매예방수칙인 3권(운동, 식사, 독서), 3금(절주, 금연, 뇌손상 예방), 3행(건강검진, 소통, 치매 조기 발견)을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운동은 뇌혈류를 개선시켜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뇌세포의 위축을 막음으로써 뇌 위축과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주므로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도록 한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치매 예방 운동법을 1회, 2회로 나누어 알아보자. ◆ 관련 기사 : 치매예방수칙 3·3·3을 아시나요? < 자료제공=중앙치매센터>
[한국방송/임재성기자]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젊었을 때보다 기억력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치매에서의 기억력 저하는 이러한 정상적인 변화와는 다르다. 치매는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가 아니라 정상이었던 사람이 사고능력의 감퇴로 일상적 활동을 완전히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정도로 악화된 상태를 말한다. 치매의 인지기능 증상과 정신행동증상 등을 두루 포함해 ‘치매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 10가지’를 알아본다. 하지만 이 증상이 모두 있어야 치매인 것은 아니며, 이 증상이 없어도 치매일 수 있다. 치매의 증상은 개인차가 있고, 원인과 경과, 주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정확한 치매의 진단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확인하도록 한다. 1.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 상실이 있다. 가끔 세부사항을 잊는 것,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전화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거나 약속을 깜빡 잊는 것은 정상입니다. 치매 환자는 정상인과는 달리 잊어버리는 횟수가 증가되고, 시간이 흘러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2. 익숙한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예전에는 익숙하게 잘 하던 일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는 변화는 치매의 증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연희공원 치유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희공원 치유의 숲’은 소나무, 메타세콰이어, 자작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숲길과 주변 논습 지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잘 보존된 1.6㎞ 숲길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에서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일~10월 31일까지 연희공원 치유 숲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토요 일, 매일 10시~12시, 14시~16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걷기, 맨발걷기, 오감체험, 명상, 숲 놀이, 아로마 손맛사지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활동을 통해 정신적육체 적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모집인원은 각 반별 15명이며 요일별 참여대상에 따라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예약 시스템과 연동된 네이버 예약 파 트너 센터를 통해 사전예약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타(☏440-6583)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서치선)은 "연희공원의 다양한 산림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많은 시민들이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0일 ‘걷자! 시흥!’ 이라는 슬로건하에 갯골생태공원 흔들전망대 앞 잔디광장에서 ‘걷자 시흥 갯골데이’를 개최했다. ‘걷자 시흥 갯골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시민이 함께 모여 걷고 건강홍보관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이다. 시민 걷기지도자들이 중심이 돼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보건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노약자 및 영유아를 위한 코스(2.4km)와 걷기완주에 도전하고자 하는 건강한 시민을 위한 코스(7km)로 진행돼 참석한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걷자 시흥 갯골데이’의 개막무대에서는 보건소 홍보영상, 걷기교실 활동 영상을 상영했고 혈압·혈당 및 체지방 검사를 위한 건강홍보관과 아이들을 위한 구강교육관인 엠버 버스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나의 건강을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걷자 시흥 갯골데이’는 지역주민의 걷기실천 기회를 확대하고자, 3월~11월(7,8월 제외)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접수 또는 현장접수를 하면 된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한 달에 한 번 모든 시민이 한자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은 2일부터 3일간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청군 민원담당 공무원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전국적으로 유명한‘동의보감촌 힐링 아카데미’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 ‘힐링’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힐링 아카데미는 한방한의학 체험, 지리산 둘레길 숲 해설 트래킹, 남사예담촌 투어, 산청 약초시장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민원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산청군에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센터도 운영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힐링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민원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는 재충전의 기회를, 군민에게는 보다 나은 군민 행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양복순기자] 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 확대를 위해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연내 모두 개소하고 치매 전문 요양보호사를 앞으로 4년간 10만여명 더 늘린다. 또한 모든 독거노인에게 치매 검진을 실시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은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 중원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올해 제3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계획을 논의했다. 치매 국가책임제란 국가가 치매 예방부터 조기 검진, 치료, 돌봄 등을 책임지는 제도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뇌 건강 체험박물관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17년 9월 발표한 치매국가책임제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20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년 6개월간 착실히 추진 중이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전국 256개 모든 치매안심센터가 서비스를 완벽히 제공할 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