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9일 '17년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사업실적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으로는 ㈜인천항공동물류, 희창씨앤에프㈜, 인천콜드프라자㈜, ㈜ 디에스코퍼레이션, ㈜케이원임산이 선정되었다. 평가는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에 입주하여 3년 이상 영업한 기업을 대상으 로 이루어졌으며 총16개 입주기업에 대해 화물, 고용, 매출액 실적을 평가하였 다. 평가결과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내년 초 인센티브(온누리상품권, 총 1,800만)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번 평가는 인천항에서는 최초로 실시된 배후단지 입주기업 사업실적 평가 로 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사업동기를 강화하고 성과를 공유하 는 것이 그 취지였다. IPA 조충현 물류단지팀장은 “금년 최초로 실시한 평가 인점을 감안하여 향 후 제도상 문제점 및 개선사항 발굴·개선을 통해 입주기업 경쟁력 제고 및 배후단지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덜고자 정부에서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에 대한 홍보 및 오프라인 신청․접수의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김포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구성했으며, 13개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전담인력 지정 및 접수창구를 설치해 일자리 안정자금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 영세기업 대상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은 월 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고용보험에 가입한 30인 미만 근로자 고용 사업주다. 지원금액은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이며, 과세소득 5억 초과, 임금체불 명단 공개 사업주, 국가 등 공공기관, 인건비를 재정으로 지원 받고 있는 사업주는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2018년 1월 2일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5인 미만 사업장은 사회보험 3공단, 고용센터, 주민센터를 통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최동민기자] 조성된 지 43년 된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의 성남일반산업단지(성남하이테크밸리)가 재정비 사업을 통해 오는 2025년 첨단산업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성남시는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 및 재생계획’에 관한 내용을 12월 2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공람 공고했다. 시는 성남일반산업단지(1974년 준공)의 노후화된 기반시설 개선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전체 151만㎡ 면적을 재생사업 단지로 지정해 관련 사업을 편다. 국비 100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112억원 등 모두 2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곳의 부족한 주차장, 공원, 보도 등의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내 미래형산업지구에는 IT 기반 융합산업을, 특화산업지구에는 지역기반 제조업을, 전략산업지구에는 메디바이오 산업 관련 업종을 유치해 첨단화한다. 이를 위해 성남일반산업단지 내 공공시설용지(33만㎡) 외에 산업시설용지(116만㎡)와 지원시설용지(2만㎡)의 일부를 오는 2019년 복합용지로 지정해 민간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34개소가 들어선 성남일반산업단지는 2016년 12월 기준 3166개 업체에 4만2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자금난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18년 1/4분기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1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융자지원 한도액은 업체당 3억원 한도이며, 2018년 1분기부터는 기업체의 일자리 창출을 독려코자 전년도 대비 10%의 고용창출 기업에는 0.5% 추가 금리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금융 기관별·개인별 신용도에 따라 다르며, 대출금리 중 1.5%의 이자를 김포시가 보전함으로써 실제 업체는 저리의 이자로 경영자금을 운영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018. 1. 02~1. 19로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평가를 거쳐 1. 31 전후 지원 여부가 결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관내 7개 은행(신한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각 지점을 통해 대출을 받는다. 아울러,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소상공인」으로 관련 인 ·허가 등을 필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5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되고 있는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시지부에서 자금 소진시까지 수시 접수받고 있다.
[한국방송/이태호기자] LG전자가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에서 최고 등급의 기능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 사업에 대한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했다.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은 자동차 부품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품 설계, 개발, 생산 전 단계에 걸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표준 규격이다. 이 인증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납품의 전제 조건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부품 업계의 필수 인증이 됐다. LG전자는 이미 2014년 전기차 부품 사업에 대해 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주행보조시스템) 카메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 사업으로 기능안전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차 부품에도 기능안정성을 요구하는 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산청/송인용기자] 산청군 소재 산청기능성콩영농조합법인(대표 표재호)의 ‘5플러스7푸드누룽지’가 TV공영홈쇼핑(아임쇼핑)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농식품부의 TV공영홈쇼핑 판로지원사업에서 우수쌀가공식품으로 선정된‘5플러스7푸드 누룽지’는 지난 20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까지 전국 생방송으로 첫선을 보여 1616세트 66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5플러스7푸드 누룽지’는 산청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5가지 발아곡물(발아현미, 발아현미찹쌀, 발아흑미, 발아보리, 발아밀), 7가지 푸드(취나물, 꾸지뽕잎, 쇠비름, 밤, 죽순, 다시마, 죽염수)를 사용해 만들었다. 특히 쌀만 사용하는 보통 누룽지와는 다르게 각종 산나물을 첨가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으며 산나물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와 치아가 좋지 않아 산나물을 섭취하기 힘든 노약자 등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 한편 산청군은 올해 농식품부의 TV공영홈쇼핑 판로지원사업에 전국에서 제일 많은 6개 제품이 선정돼 2억 5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현대자동차가 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염원과 국민적 호응을 이끌어내고자 22일(금)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에 ‘현대차 Light Up 아이스링크’를 개장하며 올림픽 성공 개최의 신호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는 ‘현대차 Light Up 아이스링크’는 750㎡ 규모로 DDP 내어울림 광장 일대에 조성되었으며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현대차 Light Up 아이스링크’는 ‘빛나는 눈꽃의 숲’을 테마로 눈 꽃을 빛으로 형상화한 아름다운 조명과 자작나무를 함께 조성해 도심 한복판에서 평창의 겨울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아이스링크 개관을 기념하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한다. 현대자동차는 중·고등학생 피겨 꿈나무로 구성된 피겨 스케이팅팀 ‘팀블레싱’을 초청해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 공연을 선사하며 동계 스포츠 및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날 현대자동차는 △브라스 밴드, 쇼마칭 밴드 등의 화려한 개장 축하 공연 △다문화 합창단의 캐롤 메돌
[한국방송/이태호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10월 미국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수단 시장에 8년만에 재진출하면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수단의 지아드 모터(Giad Motor)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부터 현지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쌍용자동차가 수단 시장에 진출한 것은 2010년 이후 8년 만이다. 수출은 올해 코란도 스포츠(수출명 액티언 스포츠)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코란도 투리스모(수출명 스타빅)를 포함해 2019년까지 2400여대의 차량을 수단에 수출할 계획이다. 10월 미국 정부가 20년간 가해온 경제제재를 해제하면서 전세계 무역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수단은 사하라 사막 남쪽지역에서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은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다. 특히 수단 정부가 2015년부터 제조업 육성, 외국인 투자 유치를 골자로 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가파른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미국의 경제제재 해제로 수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세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수단 재진출을 시
[인천/이광일기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은 어제(20일) 오후 5시 공사 사옥 5층 항만위원회실에서 제 163차 항만위원회(항만위원장 정준석)를 열고 2018년도 예산을 3,750억원으로 확정․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금년도 편성 예산은 전년도 예산보다 450억원 증액하여 편성하였으며, △인천항의 항만 인 프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건설사업에 2,039억원 △노후 항만시설 유지 보수에 141억원 △안전사고 예방과 항만 보안에 186억원 △신국제여객부두 건설 사업에 1,274억원 △신항 배후단지의 조속한 공급에 278억원 △제1항 로 증심 준설에 136억 원 △마케팅홍보 활동에 27억 원의 예산을 각각 편성했다. 특히, 항만인프라 건설 사업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제여객부두 건설 사업을 통해 국제 카페리터 미널, 크루즈전용 터미널과 배후 시설인 골든하버 부지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의지이다. 아울러, 공공· 민간일자리 창출 관련 용역과 남항․갑문 환경 개선 관련 용역 등 일자리 창출, 친환경 항만조성 등 국정과제 이행 을 위해 노력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지난 20일 김포새일센터에서 지역여성 취업 활성화 및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2017년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5일(금),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체결한 주식회사 KR승강기외 6개 기업체 인사담당자, 강사 등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새일센터 사업 안내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ㆍ협력 방안, 새일센터 운영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코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체 인사담당자에게 최신 법개정 사항을 포함한 노동법 강의를 추가하여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인사 등 제도적인 측면에서 양성평등과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새일센터에서는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업환경 개선사업, 양성평등 무료특강, 새일여성인턴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홍정범 일자리경제과장은 “현 정부의 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여기 모인 여성친화 일촌기업들이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일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기업의 인력난
[경북/김근해기자] 경북 경산 소재 외국인 투자기업인 타이코에이엠피㈜가 ‘2017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2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7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6번째인 이 시상식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우수 시·군, 유공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최우수상인 타이코에이엠피㈜외에도 우수상은 포항 소재 ㈜에코프로지이엠, 구미 아주스틸㈜, 김천 지텍㈜, 칠곡 ㈜케디엠, 특별상은 군위의 ㈜티시그린, 문경 ㈜월드에너지, 상주 ㈜디에스이, 경주 ㈜텔스타 기업 등 9곳에게 돌아갔다. 또 구미시와 고령군이 최우수 시·군으로 뽑혔으며 영주시 강신호, 구미시 김보경씨가 최우수 공무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업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타이코에이엠피㈜는 경산2단지 내 총 4130억원을 투자한 외투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수출 및 내수물량 증대로 개발 중인 경산4단지 내 부지를 지난 2015년 우선분양 받아 올해만 47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정규직 86명을 추가 채용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에코프로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서울 코 엑스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기획재정부 주최 ‘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항만공사(IPA)는 항만공사 채용상담 부스를 설치해 정부와 IP A의 채용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IPA 신입사원이 항만공사 부스에 상주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시행한다. IPA에 따르면,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2010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8 회째에 이르며,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가장 큰 규모의 공공기 관 채용관련 박람회이다. 금번에는 IPA를 포함해 12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가 하며, 취업준비생, 구직자 등 2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 IPA 안길섭 인사관리팀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정부와 IPA의 채용정책 홍보에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정부의 주요 채용 정책 중 하나인 ‘합동 채용’과 ‘블라인드 채용’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지난 14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기획재정부 주최로 개최된 ‘공공기관 일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물품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지자체 구매한도를 해제하는 한편 품질검수 기간을 1일로 줄이는 등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 우려가 되는 화학물질의 수입 등록절차에 대한 특례, 포장재 표시규제 완화 등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원재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 문제가 계속되는 3일 인천 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금지) ◆ 중동 수입 대체 운임 상승분 관세 과세가격서 제외 수입·물류 관련 규제 완화 방안으로 우선 페인트 원료 등 화학물질은 유해성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 허용해 수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수입 에너지·원료 등 주요 품목은 입항·하역 전 통관 조치를 완료해 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 이날 첫 회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