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환경 분야 제도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대학생 홍보 도우미 '에코프렌즈'를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블로그(http://blog.naver.com/lovekeiti)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과제를 수행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5명이 한 팀을 이룬 팀 단위로 지원을 받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12개 팀, 6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에코프렌즈에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5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6개월 간 활동하며, 활동을 끝낸 전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우수 활동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 장학금 등이 주어지며, 1등 팀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선발되는 에코프렌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기술, 산업, 인증, 보건, 생활 등 5개 주요 사업 분야를 각각 맡아 해당 분야에 대한 심층 탐색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분야별 환경 정책을 자세히 홍보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환경 분야 직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2017.4월부터 2017.6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6.4만세대) 대비 20.2% 증가한 77,283세대(2017.4 ~ 2017.6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2,852세대(서울 6,263세대 포함), 지방 54,431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7.4월 서울마곡(1,194세대), 서울신길(1,722세대) 등 5,604세대, ’17.5월 고양삼송(968세대), 한강신도시(1,510세대) 등 6,330세대, ‘17.6월 동탄2신도시(2,527세대), 양주옥정(3,168세대) 등 10,91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7.4월 세종시(6,809세대), 양산신도시(1,768세대) 등 21,132세대, ’17.5월 대구테크노(1,020세대), 김해진영2(1,696세대) 등 14,091세대, ‘17.6월 아산풍기(1,120세대), 경북도청신도시(1,763세대) 등 19,20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5,109세대, 60~85㎡ 45,338세대, 8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젊은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권리화, 사업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중소기업 등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공급하기 위해 ‘2017 D2B(Design-to-Business) 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디자인 출품을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대회 홈페이지(www.d2bfair.or.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후, 5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디자인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부문은 ‘기업출제부문’과 ‘자유출품부문’으로 나뉘어진다. 기업출제부문은 대회에 참여한 디자인 전문기업과 제조업체가 과제를 제시하면 디자이너들이 물품에 대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방식이며, 자유출품부문은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창안 또는 개선한 디자인을 출품하면 사업성, 창의성, 심미성, 현실성 등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출품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7월에 개최되는 D2B 썸머스쿨(D2B Summer School)에 참가하여 출품한 디자인이 권리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제도 및 출원요령, 기업의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울산광역시는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건설한 영구임대주택 1개 단지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정주공아파트(전용면적 26.37㎡) 250세대이다. 신청자격은 3월 17일 모집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세대로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이며,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으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제14조 별표3의 1순위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서 접수는 3월 27일 ~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울산화정 052-232-680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자 모집 후 자격조사를 거쳐 5월 중 예비입주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확정된 예비입주자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는 화정주공아파트는 1991년 7월에 준공, 총 984세대이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경상북도가 ‘2017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서 1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관련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일자리창출·고용촉진·직업능력개발 등 특화사업, 포럼·연구·혁신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주요사업은 △‘Smart 두레공동체사업’ 5억2500만원 △‘청년과 함께하는 산업단지조성사업’ 8억7900만원 △‘취업장려금 지원사업’ 3억7500만원 △생산기반산업 고용창출사업 2억1100만원 등이다. 또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으로 △‘위기산업 SOS프로젝트’ 5개 사업 16억1300만원 △‘전략산업고용팝콘 프로젝트’ 2개 사업 3억7500만원 △‘고용컨트롤타워 Must be’ 2개 사업 1억8300만원 등이 투입돼 추진된다. 경북도는 혁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지원, 주력업종의 구조조정사업의 고용유지, 이·전직 프로그램운영, 지역고용거버넌스구축 및 일자리컨트롤타워 강화 등을 추진해 고용촉진을 다양화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통한 고용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부산광역시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산업·창업 등의 콘텐츠를 생산·소비하며 지역경제와 청년문화를 함께 선도하기 위해 동의대 대학가 일원에 조성 중인 청년창조발전소『Design Spring』을 3월 21일(화) 개소,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개소하는 청년창조발전소『Design Spring』은 청년창조발전소 조성사업의 첫 번째 사업으로 2015년 부산시에서 사업공모를 추진한 결과 부산진구에서 선정되어 총사업비 34억 9천만원으로 부산진구 대학로36번길 10(가야동 343-33번지)의 목욕탕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하였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726.02㎡의 규모로서 △지하 1층 디자인 스퀘어는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 수 있는 다목적 공간 △1층 살롱은 디자인 제품 전시공간과 라운지 및 카페테리아 △2층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부산지역 최대 디자인 전공원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MAC PC를 활용하는 디자인 작업실, 청년들이 편안하게 토론을 할 수 있는 토론의 탕 △3층 3D공작소는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교육, 제작, 가공을 할 수 있는 PC교육장과 후가공실 △4층은 청년단체, 청년기업 등의 입주 공간 △옥상 하늘발전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서울디자인재단과 (사)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최하는 ‘얼굴있는 농부시장(얼장)’이 3월부터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야외공간에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바른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농부들과 도시민이 직접 교류하는 얼굴있는 농부시장은 오는 3월 25일부터 개최되어 12월까지 진행된다. 얼장은 ‘정직한 농부의 얼과 정성을 담는다.’는 뜻의 인큐베이팅 파머스 마켓이다. 농·식품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주축으로 운영하여 믿음과 신뢰가 있는 장터를 만들고자 한다. 장이 열릴 때마다 전국의 30~50여 개의 소규모 생산자, 농가, 청년 농부들이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나선다. 시민들은 제철 농산물과 유기농·친환경 농산물,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농식품 등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기 어려운 먹거리를 접할 수 있다. 유기농 호박, 수세미청부터 잎채소를 이용한 음식까지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젊은 층이 간단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체리토마토, 사과토마토 등의 식재료를 판매하고 농부가 직접 제철 식재료를 추천하는 ‘농부추천꾸러미’와 전국의 다양한 우리 술을 맛보는 ‘가양주 명인 우리술 시음 행사’를 선보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북도가 청년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작은 창업을 본격 지원하고 나섰다. 전북도는 지난 13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청년 창업가 양성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초 교육과 아이템별 전문화 교육, 컨설팅 및 성장지원, 사후관리 등 총 4단계로 진행된다. 4월부터는 405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총3단계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교육은 작은 창업 과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교육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하는 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창업자만을 선별해 창업 전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략이다. 창업 기초교육 수료생에게 최고 2천만 원, 전문 과정 수료생에게 최고 5천만 원의 특례보증과 2%의 이자를 전북도가 지원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전북도민은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북도는 소자본 생계형 창업자의 대부분이 2년 만에 폐업하는 현실에서 이번 교육이 창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젊은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권리화, 사업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중소기업 등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공급하기 위해 ‘2017 D2B(Design-to-Business) 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디자인 출품을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대회 홈페이지(www.d2bfair.or.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후, 5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디자인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부문은 ‘기업출제부문’과 ‘자유출품부문’으로 나뉘어진다. ◦기업출제부문은 대회에 참여한 디자인 전문기업과 제조업체가 과제를 제시하면 디자이너들이 물품에 대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방식이며, ◦자유출품부문은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창안 또는 개선한 디자인을 출품하면 사업성, 창의성, 심미성, 현실성 등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출품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7월에 개최되는 D2B 썸머스쿨(D2B Summer School)에 참가하여 출품한 디자인이 권리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이더리움 거래액이 일일 사상 최대 거래 금액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의 세계 점유율 및 순위를 나타내는 코인힐스에 따르면, 16일 18시 30분 기준으로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비트코인 거래 금액은 160억, 이더리움 거래 금액은 370억을 기록했다. 이중 이더리움 거래 금액은 비트코인 거래 금액의 2배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빗썸은 이더리움에서 이토록 높은 거래 금액이 기록된 것은 처음이라며 전 세계 이더리움 거래량 33만 중 10%가 글로벌 8위 거래소인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국내 이더리움 거래 역시 활발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Ethereum)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구성한 분산 네트워크다. SNS, 이메일, 전자 투표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IoT)에 적용할 경우, 기계 간 금융 거래도 가능해진다. 빗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단순한 가상 화폐가 아닌 뛰어난 기술 발전의 산물로,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서울특별시가 올해 총 167억6천만원을 투입, ‘데이케어센터’의 양과 질 동시 확보에 나선다. 공공성을 담보한 가운데 양질의 요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데이케어센터를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케어센터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어르신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시간대에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어르신들은 가족과 함께 살면서 이용할 수 있어 정서 안정에 좋고 가족들은 부양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데이케어센터는 하루 중 일정한 시간 동안 어르신을 보호해 목욕, 식사, 기본 간호, 치매 관리, 응급 서비스 등 심신 기능의 유지와 향상을 위해 교육, 훈련 등 재가급여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노인복지법에 정한 시설·인력 기준을 갖추고 시·군·구청장에 설치 신고 등 절차를 거쳐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 이후 일정 요건만 갖추면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보니 영세한 개인 시설이 난립해 휴업과 폐업이 빈번히 일어나고 서비스의 질이 낮아지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임대건물, 종교 시설 등 활용 데이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 상장법인 총 1,017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0사 중 현대자동차 등 253사가 이미 정기주총을 완료하였고 782사가 3월 다섯째주 이후로 정기주총 개최를 확정하였다.(3.17 현재)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삼성전자 등 451사, 코스닥시장은 손오공 등 552사, 코넥스시장은 줌인터넷 등 14사다. 특히, 3월 24일(금)에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416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498사, 코넥스시장상장법인 10사 등 924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