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유튜브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유튜브와 공동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랩’ 행사가 오는 22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SBA 미디어콘텐츠팀 시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유튜브 콘텐츠랩은 5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에는 피트니스 및 운동, DIY, 요리, 교육, 문화, ASMR(힐링) 등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조사에 따르면 20대 이하 젊은층의 경우, TV보다 스마트폰/PC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15년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10대, 20대의 약 80%가 스마트폰과 PC가 필수 매체라고 밝혀 이를 주요 매체로 사용하는 1인방송에 대한 관심 역시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또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전국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의 4명 중 1명은 1인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 밝혀져 개인이 TV 속 주연이 되는 1인방송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리빙한국이 ‘주방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넷 공간’을 꿈꾸는 커뮤니티 ‘키친마스터(Kitchen Master)’의 대표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키친마스터 1기는 주방을 사랑하고 주방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100명의 개인 SNS 운영자들과 함께하는 서바이벌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총 5라운드에 걸친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최종 5인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키친마스터를 운영하는 매니저는 지나치게 상업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 제품과 미션에 맞는 요리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며 키친마스터 1기를 시작하는 의도를 밝혔다. 키친마스터 1기의 대표 후원사인 리빙한국은 프리시즌 참여 후 제품에 대한 다양한 추억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내·외적으로 좋은 반응이 이어졌다며 키친마스터 1기에 후원을 이어가게 된 취지를 밝혔다. JTBC에서 방영 중인 공익 예능 ‘내 집이 나타났다’에 등장한 상품들로 진행되는 키친마스터 1기는 현재 1라운드 미션 진행 중이다. 키친마스터 1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친마스터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가 교통 및 산업 물류 개선을 위해 일찌감치 내년 국토교통 분야 정부예산 확보전에 돌입했다. 도는 제19대 대선과 관련해 대선 공약 등 SOC 투자 사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 작업 등을 서둘러 목표액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도 국토교통 분야 주요 사업은 국가시행 사업 30건과 지방 시행사업 26건을 포함한 56건으로, 국비 확보 목표액은 1조 6459억 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18.4%(2559억 원)가 늘어난 수치다. 분야별로는 △도로분야가 37건 7105억 △철도분야 4건 8150억 △항공분야 1건 10억 △정부기관 등 유치 2건 77억 △개발제한구역 및 지역 균형 발전 등 3건 554억 △주거약자 지원과 지역 활력사업 7건 521억 △지하시설물 전산화 등 2건 42억 원 등이다. 도는 이 가운데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7개 사업을 중점관리 사업으로 정하고 관련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도는 올해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 서산·당진시와 공조를 통해 설계 용역비 50억 원 확보에 나선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손재주 있는 여성공예인을 발굴, 지원하는 ‘서울여성공예창업소전’이 올해 첫 개최된다. 소전에서 입선한 50명에겐 상반기 서울시가 운영하는 야외 공예마켓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여성공예창업소전은 2015년 첫 시작돼, 그동안 총 6회에 걸쳐 280명의 여성 공예인을 발굴, 지원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는 올해는 상·하반기 각 1회 ‘서울여성공예창업소전’을 열 계획으로, 오는 22일(수)부터 4월 2일(일)까지 상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예소전의 참가자격은 ‘서울시에서 거주 또는 공예분야로 활동 중인 여성’이다. 참가신청은 서울여성공예 홈페이지(www.서울여성공예.kr) 내 신청양식에 자신이 만든 공예품의 사진과 설명을 함께 등록하면 된다.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제출서류는 서면으로 심사하며, 제출된 내용과 사진자료로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의 기준으로 선정한다. 또한 야외 공예마켓에서 판매할 수 있는 본인의 창작공예품 보유정도, 가격적정성도 함께 고려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입선자에게는 상반기 중 최소 3회의 무료 판매자격을 부여하며, 이때 판매부스와 의자, 명패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입선자들은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지난 2월 주택연금 가입자가 월간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2월 한 달간 주택연금* 가입자가 1853명으로 전년동기(791명) 대비 134%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지난 1~2월 두 달간 신규 가입자는 3010명에 달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6% 늘었다. *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국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을 말한다. 1~2월 두 달간 주택연금 보증공급액은 △2015년 1조1325억원 △2016년 1조8188억원 △2017년 3조6320억원으로 늘었다. 공사는 지난 2월 주택연금 월지금금이 조정됐지만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주택연금이 안정적인 노후 생활비 확보수단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라며 주택연금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주택연금 제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고령층이 안정적으로 노후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최신 건축 정보를 비롯한 생활과 공간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7회 대구건축박람회(Daegu Housing Expo 2017)가 대구시와 대구MBC 문화방송 공동 주최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대구건축박람회는 주택·건축 자재업체의 신제품, 신공법 소개로 국내 건축문화 발전을 앞당기고 주택·건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택 및 건축자재의 수준 향상과 자재의 국산화를 촉진하는 등 영남권 일원의 건축 및 주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구건축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최대인 16,511㎡ 규모의 전시장에 최신 친환경 건축자재,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건축공구, 디지털 홈 기기, 가구 및 인테리어, 캠핑·레저용품 등 300개 업체 700부스를 마련, 작년보다 전시규모를 1.5배 확장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2017 대구 인테리어·가정용품 특별전」을 동시에 개최해 지난 해 보다 더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각종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전문건축관련 제품뿐 아니라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경상북도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예비 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일자리창출사업 지원대상인 81개 예비 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1년간 40억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53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예비 사회적기업은 신청기업의 사업내용과 견실성, 지속적 고용창출가능성, 인증가능성, 지정요건 충족 여부 등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지원연차별 차등)와 사업주 부담의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받아 1인당 최대 월 103여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를 통해 선정기업은 앞으로 채용인원의 30%이상을 장애인, 고령자, 장기실업자,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게 된다. 특히 일자리제공형의 경우는 50% 이상 고용해 도내 취약계층의 신규 일자리창출 확대와 고용 안정화에 기여하게 된다. 도는 또 취약계층의 일자리 추가 수요와 예비 사회적기업의 일자리창출 역량, 예산 확보 등을 고려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과 추가 일자리창출을 희망하는 사회적기업은 하반기에 참여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경기침체와 부정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해 3월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 본관 앞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과 팔아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충북농업기술원에서는 사과 재고량 증가와 가격하락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사과 재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사과 팔아주기 행사를 3월 20일에 실시하여 충주에서 재배한 사과 200박스(1,000kg)을 판매하였다. 지난해 도내 사과산업 규모는 농가 5,356호, 면적 4,087ha로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생산량은 6만 8천여 톤에 달한다. 최근 소비량 감소와 부정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후지사과 재고량은 평년재고량 대비 10%가량 증가된 1만 7천여 톤(생산량의 25%가량)이다. 재고량 증가로 인해 사과가격은 3월 15일 기준 가락동도매시장 사과(10kg 기준)가격은 2만5,279원으로 평년대비 약 23% 낮아진 상황이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임헌배 과장은 “이번 사과 팔아주기 행사로 사과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국방부(장관 한민구)는 3월 22일(수), 3월 23일(목)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국방인재 1,500여 명을 채용하는 「2017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ㅇ “전역예정장병의 새 희망, 내일이 있는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게는 젊은 국방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하며, 포스코, 롯데, 한화, GS리테일 등 대기업 및 우수 중소․중견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국방인재 1,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올해 박람회는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취업은 물론 창업, 해외취업, 진로탐색 등 장병들의 다양한 진로수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ㅇ 채용관은 지난해 150개에서 올해 20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설명회를 통해 사무․관리직, 인사․총무직, 경호․경비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장병들을 직접 채용한다. ※(주요 참가 기업) 포스코, 한화, 홈플러스, GS리테일, LG유플러스, 태영건설, 효성, KB국민은행, SPC, 빙그레,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환경 분야 제도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대학생 홍보 도우미 '에코프렌즈'를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블로그(http://blog.naver.com/lovekeiti)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과제를 수행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5명이 한 팀을 이룬 팀 단위로 지원을 받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12개 팀, 6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에코프렌즈에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5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6개월 간 활동하며, 활동을 끝낸 전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우수 활동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 장학금 등이 주어지며, 1등 팀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선발되는 에코프렌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기술, 산업, 인증, 보건, 생활 등 5개 주요 사업 분야를 각각 맡아 해당 분야에 대한 심층 탐색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분야별 환경 정책을 자세히 홍보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환경 분야 직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2017.4월부터 2017.6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6.4만세대) 대비 20.2% 증가한 77,283세대(2017.4 ~ 2017.6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2,852세대(서울 6,263세대 포함), 지방 54,431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7.4월 서울마곡(1,194세대), 서울신길(1,722세대) 등 5,604세대, ’17.5월 고양삼송(968세대), 한강신도시(1,510세대) 등 6,330세대, ‘17.6월 동탄2신도시(2,527세대), 양주옥정(3,168세대) 등 10,91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7.4월 세종시(6,809세대), 양산신도시(1,768세대) 등 21,132세대, ’17.5월 대구테크노(1,020세대), 김해진영2(1,696세대) 등 14,091세대, ‘17.6월 아산풍기(1,120세대), 경북도청신도시(1,763세대) 등 19,20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5,109세대, 60~85㎡ 45,338세대, 8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젊은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권리화, 사업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중소기업 등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공급하기 위해 ‘2017 D2B(Design-to-Business) 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디자인 출품을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대회 홈페이지(www.d2bfair.or.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후, 5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디자인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부문은 ‘기업출제부문’과 ‘자유출품부문’으로 나뉘어진다. 기업출제부문은 대회에 참여한 디자인 전문기업과 제조업체가 과제를 제시하면 디자이너들이 물품에 대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방식이며, 자유출품부문은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창안 또는 개선한 디자인을 출품하면 사업성, 창의성, 심미성, 현실성 등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출품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7월에 개최되는 D2B 썸머스쿨(D2B Summer School)에 참가하여 출품한 디자인이 권리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제도 및 출원요령, 기업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어르신이 전시장 부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