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2월 22일 오후 7시 올해 신년 개막극으로 트로트 뮤지컬인 ‘경로당 폰팅사건’을 공연한다. ‘경로당 폰팅사건’은 시끌벅적한 경로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휴먼 코미디극으로 황혼이 저물어가는 노인들 삶의 외로움을 해학적으로 담아냈으며, 소통이 부재한 우리 사회의 비정함과 진정한 인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연이다. 웃음을 통해 우리가 놓친 슬픔을 이야기하고 그 슬픔 뒤에 감춰진 깊은 삶의 감동을 보여주며, 전세대가 공감하는 명품 가족뮤지컬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와 부모님의 이야기를 다룬 쥬크박스 콘서트형 뮤지컬이라는 설명이다. 주요 출연진은 과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MBC 주말드라마 ‘서울의 달’,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열연한 배우 김영배 씨와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김성은 씨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주크박스와 함께 화려한 LED영상이 가미된 트로트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13곡을 직접 연주하는 밴드 ‘빈티지 프랭키’의 음악도 돋보일 전망이다. 문예회관은 매년 4월 이후 사업비를 배정하는 국비공모사업에 의존해 상반기 공연 공백 기간 발생에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상반기 공
경남도립극단이 ‘연극 토지ⅱ’ 로 2022년 첫 공연을 시작한다. 2월 19일 (토) 15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도립극단의 경남지역 순회공연이며, 거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055-680-1050~1)를 통해 선착순 무료 예약이 가능하다. ‘연극 토지ⅱ’는 경남도립극단 창단공연인 ‘연극 토지ⅰ’의 후속작으로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의 대서사시를 연극화한 작품이다. 도립극단은 2020년 창단공연 ‘토지ⅰ’, 2021년 정기공연 ‘토지ⅱ’를 개최하였으며 “작가의 생명 사상을 잘 녹인 연출,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공연”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연된 ‘토지ⅱ’는 3일 동안 만석을 기록하며 도민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또 11월 김해 순회공연(김해문화의전당)은 티켓 오픈 4시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토지ⅱ’를 관람한 관객은 “앞으로 도립극단의 작품은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객은 “토지를 소설로 먼저 접해서 연극으로는
군산시 예술의전당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군산시립합창단이 온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멋진 추억이 될 제108회 정기연주회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곡가 모차르트(W.A.Mozart)와 샤르팡띠에 (Charpentier)의 웅장하고 화려한 2개의 테 데움(Te Deum)과 함께 볼라레(Volare), 라데츠키 행진곡(Radetzky March)과 같이 신나는 합창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출연으로는 펜텀싱어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테너<소코(SOKO)>의 감동 가득한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며, 김영진 상임지휘자의 탁월한 음악적 해석과 환상적인 합창을 통해 합창음악의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사회적 거리두기) 객석 간 거리 두기를 충분히 반영했으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 티켓은 전 석 무료로 인터넷 예매 없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오후6시30분~) 선착순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군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힘들고 지친 군산시민들에게,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덜어내고 시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김영철)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전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층 로비에서는 1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국민대학교 태양광 자동차 동아리 ‘KUST’(Kookmin University Solarcar Team)가 직접 제작한 태양광 자동차 ‘만세’와 전기자동차 ‘범’을 전시한다. 태양광 자동차 ‘만세’는 태양광 에너지만을 동력으로 호주 국토 3,022km를 달리는 세계 태양광 자동차대회(WSC, World Solar Challenge)에 참가하여 완주했으며 전기자동차 ‘범’은 한국자동차공학회 주최로 열린 2021년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76개 대학 113개 팀 중 Formula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잡월드는 로비 공간 등을 활용하여 전시 공연 등 무대가 필요한 대학생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콘텐츠를 다양화해 어린이청소년 등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무인 자동차 엔지니어 등을 체험하는 ‘미래직업 VR 체험존’, 로봇과 함께 인공지능 관련 직업정보를 알아보는 ‘인공지능 존’을 운영한다. 한편 나래울 극장에서는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팥죽할멈과 호랑이' 2월 19일∼4월 3일 '비발디의 사계' 4월 6일∼5월 6일 부산문화회관 사랑채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두 편이 부산문화회관 사랑채에서 펼쳐진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와 클래식 음악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구성해 아이와 어른 모두 공연을 보는 동안 동심의 세계로 떠나볼 수 있다. 팥죽 한 그릇이 건네는 지혜 극단 동그라미 그리기의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2월 19일∼4월 3일 막을 올린다. 동명의 전래동화를 익살스럽고 해학적인 분위기로 꾸며냈다. 어느 날 호랑이가 나타나 잡아먹겠다고 하자 맛있는 팥죽을 잘 끓이는 할멈은 팥죽을 쒀줄 테니 기다려 달라고 한다. 멍석 지게 절구 등이 등장해 위기에 빠진 할머니를 도와준다. 호랑이가 알밤에게 눈을 얻어맞고 개똥에 발이 미끄러지며 송곳에 엉덩이를 찔리는 등 곤욕을 당하는 장면이 매우 흥미롭다. 힘없는 사람들이 지혜를 모아 힘센 호랑이를 물리친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협동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어른들도 흥겨운 사물 장단을 즐기며 어린 시절 읽었던 전래동화를 떠올려 볼 좋은 기회이다. 그림자극 '비발디의 사계' 중 한 장면 클래식과 그림자극의 만남 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립국악단(상임 지휘자 임상규)이 이달 27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시민들이 희망의 마음으로 새해를 맞기를 기원하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학생들과 협연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인을 발굴·육성하고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무대는 국악관현악 ‘휘천’의 밝고 힘찬 에너지로 서막을 열고, 안산시립합창단이 출연하는 뮤지컬이 이어지며, 서울예대 사물놀이팀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와 국악의 협연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미스트롯2’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트로트 신동 김다현 양이 출연해 국악과 트로트의 멋과 흥의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산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의 현대적 계승 뿐 아니라 안산의 문화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과 화합하는 가슴 벅찬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올 한해도 안산시립국악단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만2천원, S석 1만원이며 티켓 예매 및 공연 안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안
“박규희는 그녀가 연주하는 모든 음에 흥분과 아름다움을 자아낸다.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한 그녀의 기타는 음악에 빛을 더하고,음악의 기쁨을 청중과 나누게 한다.”- By 데이비드 러셀,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진정한 음악가다. 그녀가 연주하면,손가락을 통해 소통의 기적이 일어난다.희로애락을 깊이 있게 호소하는 듯이.”- By 알바로 피에리, 기타리스트 (빈국립음대 교수) 세계가 주목하는 기타리스트 박규희의 2022년 첫 번째 공연이 우리를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2일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의 2022년 첫 번째 무대로 <기타리스트 박규희 리사이틀>이 열린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음색뿐만 아니라 멜로디와 리듬, 그리고 화성까지 모두 자유롭게 표현해내는 장점을 가진 클래식기타는 악기와 음향장비가 발달한 요즘,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팔색조의 악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이런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역 중에 한 명이다. 인천에서 태어나 3세에 기타를 시작하여 리여석을 사사한 그는 예원학교와 일본 도쿄음대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국립음악대학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수) 오후 7시부터 ‘2022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 네이버티브이(TV)’와 ‘예술의전당 유튜브 채널’, ‘한국방송(KBS)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마이케이(my K)’, ‘한국방송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2022 신년음악회’는 지난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일상 회복을 위해 애쓴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해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1부: 최수열 지휘, 성악가 김기훈·임선혜, 피아노 연주자 손열음 출연 음악회 1부에서는 최수열 지휘자와 한국방송 교향악단이 애국가로 그 시작을 알린다. 이어 2008년 2월, 뉴욕필하모닉이 ‘평양음악회’에서 앙코르곡으로 연주해 눈길을 끌었던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을 박진감 있고 경쾌한 연주로 선사한다. 지난 2021년 5월, 영국 비비시(BBC)가 개최한 세계적 성악 경연대회 ‘카디프 콩쿠르’에서 한국 성악가로서는 최초로 우승한 바리톤 김기훈이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중 ‘임파서블 드림’을 선보이고,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
[평택/김한규기자] 김소현&손준호의 송년음악회 <러브앤뮤지컬>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가 펼치는 로맨틱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콘서트였다, 또한, 게스트 격조 높은 연주팀과 성악가 김상진의 가곡을 비롯 최백호 노래 중 “낭만에 대하여, 를 열창할 때는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성은 극에 달했다. ‘토크 콘서트, 컨셉으로 관객들과의 대화를 유도하며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나간 송년음악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관객들의 시름을 줄여 주기에 충분했다. “평택에서 진행하는 많은 음악회를 다녀봤지만 오늘 같은 공연은 처음 경험했어요, 유명한 뮤지컬 가수의 공연자체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도 질서 정연한 관객들의 품격, 음향 및 진행, 등 정말 멋진 분위기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관객의 말이다. “유명인들을 섭외하여 공연을 진행하는 일들은 오히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보다 평택시 예술인들과의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 그들의 예술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여건을 조성하는 일이 평택시문화재단의 큰 사명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단 사무처장(김태호)씨의 말이다. 지난 2019년말 평택시문화재단이 설립되었다, 재단이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기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제9회 단원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진행된 연주회는 방역패스를 적용하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안산시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공연은 ‘쉼표’를 주제로 90여분간 이어졌으며, 김민수 지휘자를 중심으로 ‘고향의 봄’ 등 10가지 메인 요리와 후식 및 보너스까지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관객 및 시청자에게 편안함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김민수 지휘자가 직접 곡에 대한 해설과 소개를 덧붙이며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수 지휘자는 “코로나19로 연습시간도 짧아 준비하는데 힘이 들었지만, 단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 좋은 공연을 보여 드렸다”라며 “내년에는 단원구여성합창단이 10주년 공연을 하게 되는 뜻깊은 해로,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올해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서 단원구청장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큰 감동을 준 단원구여성합창단 김민수 지휘자 및 단원 여러분께 찬사를 보낸다”리며 “앞으로도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1일(토) 오후 5시 김포시청소년재단 유투브 채널을 통해 약 80분간 실시간으로 진행됐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 청소년들이 1년간 연습해온 파트별 앙상블 공연과 남돈순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단체 협주곡 ‘DYNAMITE’, ‘걱정 말아요 그대’, ‘아름다운 나라’, 오케스트라 단원인 김주영의 피아노 독주를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와 팝페라 그룹(La Dolch)과의 협연 등 다양한 곡으로 구성하여 대면 공연의 아쉬움을 달랬다.실시간 방송으로 관람한 학부모는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못할 줄 알았는데 화면으로나마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노력을 느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감동의 공연이었다”고 밝혔다.조성훈 수련관장은 “ 우리청소년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것 같다. 오케스트라를 통해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 교육운영팀 031-980-1641
국립서울현충원은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에서 유가족과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무관중 송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산으로 힘겨운 상황이지만 일상회복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우리의 희망을 표현하고자 <일상을 넘어 ‘희망‘>이라는 주제로 ’21년 12월 14일 11시부터 1시간 동안 현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연주는 서초교향악단의 현악 5중주와 목관 5중주가 협연하며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작은 밤의 음악(1악장), 피아졸라의 망각, 이베르의 세 개의 짧은 소품들(1악장), 아가이의 5개의 춤곡 등 총 7곡을 연주합니다. 앞으로도 국립서울현충원은 품격있고 사랑받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호국추모공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