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환경신기술* 또는 녹색기술**을 인증받기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코디네이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27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 환경신기술:‘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환경기술의 신기술 해당 여부를 심의 인증** 녹색기술:‘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기술 우수성과 녹색성 등을 심의 인증 신청 대상은 환경신기술 또는 녹색기술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인증 심의위원회에서 탈락한 중소기업이다. 기술 자문의 필요성, 기술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환경신기술 17곳, 녹색기술 5곳 등 총 22곳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 또는 환경신기술시스템 공지 사항에 올라온 신청서를 작성하여 4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환경신기술 : recycling47@keiti.re.kr, 녹색기술: pjh799@keiti.re.kr 선정된 기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환경 분야 전문가와 1대1로 연결되어 환경신기술과 녹색기술인증 취득에 대한 기술 자문, 현장 방문을 통한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24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협약식을 갖고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이 후원금을 청년 창업 기업 5곳을 선정하여 연 1.5%의 낮은 금리로 기업당 2천만원 이내의 경영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창업지원기관의 대출 금리가 보통 연 2.0%~2.5%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사업의 연 1.5%의 금리는 경영자금이 필요한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상환방식은 6개월의 무이자 거치기간을 가진 후 36개월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전력공사 박권식 상생협력본부장은 “끝없이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기업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청년 창업의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였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는 “이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정상적으로 상환을 완료할 경우 받은 상환이자를 상금으로 돌려줄 계획”이라며 “창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금 조달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현재 운영 중인 기업 지원 프로그램 세종산학연협력체(세종미니클러스터)의 회장사 아이빌트세종이 중소기업청 지정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예비창업자에게 사업 공간, 경영 기술 및 정보를 제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전문 보육기관을 말한다. 현재까지 세종시 내에서는 홍익대학교와 영상대학교가 지정받았다. 이번 아일빌트세종은 민간사업자로서 정부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복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측면 지원한바 있다. 아이빌트세종은 올해부터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공간 재단장 비용 2억 원 등을 지원받아 창업지원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로써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업체는 저렴한 임대료로 사업장 확보가 가능해진다. 공동범용설비 활용으로 창업자금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경영·기술·법률 컨설팅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행복청은 입주 기업에게 산학연협력체 자금으로 수출, 특허 취득, 해외 전시회 참가, 연구개발 비용의 약 70∼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준배 아이빌트세종 대표는 “행복도시 내 창업 기업들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구리시는 23일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발굴ㆍ육성하고 실제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한‘2017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리시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17 구리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2일 까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총 12강에 걸쳐 진행되는 것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거나 관심 있는 시민 50명이 참석하여 사회적경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이끌 기업 및 인재들이 육성되어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함과 동시에 수료생 및 관계자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으로의 전환 또는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서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육성과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시 사회적경제 기업이 원만히 활동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 하고 있는 인천모래내전통시장이 4월 중순 야시장 개장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준비하고 있는 야시장은 남녀노소 나이불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대표적인 메뉴인 꼬리찜을 필두로 파전, 불닭발, 곱창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모래내전통시장은 인천에서 처음 시작되는 야시장인만큼 준비를 단단히 하고있으며 활기찬 전통시장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인천모래내전통시장은 인천지하철 2호선 ‘모래내시장역’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4월 중순 야시장 개장과 더불어 도시락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야시장에서 2개월간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23일 오후 3시 무지개복지공장 다목적강당에서 시청 및 구청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대전시, 유성구청 등 구매담당자 40여명은 장애인근로자들이 직업을 갖고 사회적·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에서 설립한 ‘무지개복지공장’을 견학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구청 구매담당자는 “직접 생산현장을 보니 품질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고 최선을 다해 제품을 생산하는 모습에 믿음이 간다”며 “앞으로 다양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지개복지센터에서 생산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장애인생산품 인증, HACCP 인증(제과제빵), ISO9001 인증(종이제품),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공단은 품질유지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센터에서 생산하는 중중장애인생산품(복사용지, 점보롤 등)은 ‘대전시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042-826-3233)’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유망 중소기업 129개 사를 금년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 ①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성장단계) ②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도약단계) 중기청, 지자체, 지역혁신기관이 공동으로 선정하고 이들 기업이 ‘월드클래스 300’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강소기업 예산을 전년보다 32.9억이 증가한 305억을 확보하여 지원 폭을 확대할 계획이며, * ‘16.예산 → ’17.예산안(억 원) : 해외마케팅 지원 (40 → 50, 25%↑), R&D 지원 (232 → 255, 9.9%↑), 총계 (272 → 305, 32.9억 원 순증, 12.1%↑)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과거 동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도 1회에 한해 재참여를 허용*하고, 기술개발(R&D)과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정기간도 연장(3년→4년)하여 기업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 ‘17년 글로벌강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울산시는 본격적인 봄 여행시즌을 맞춰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주요 관광의 편의시설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 구․군 합동으로 진행된 편의시설 점검은 관광지 편의시설, 안내체계, 관광지 주변 환경여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대상은 태화강대공원, 대왕암공원, 울산대공원, 고래문화특구, 간절곶, 젊음의 거리, 박물관, 문화재 등 64개소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40건에 대해서 33건은 정비를 완료했고 시설개선 등이 필요한 7건은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미흡사항으로는 관광 안내표지판 관리상태, 관광홍보물 미비치, 관광지 주변 및 유휴지 생활쓰레기 등이며, 태화강대공원과 서생포왜성 등 안내표지판 7개소, 화장실 환경개선 1개소, 고래문화특구 의자 수리, 방송시설 5개소, 홍보물 추가 비치 6개소, 강동․주전몽돌해변 등 쓰레기 무단방치 7개소에 대하여 정비를 완료했다. 태화강대공원 화장실, 왕생이길 실개천 바닥 LED 조명, 서생포왜성 주변 안전 휀스 등은 4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며, 아울러 관광홈페이지는 개편 수준의 재감수를 통해 오류 등을 바로잡고 이용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울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23일 카카오 판교오피스 회의실에서 ㈜카카오(임지훈 대표이사), 전남지방우정청(김성칠 청장)과 전남산 농수특산물과 6차산업 우수제품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인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전남 농수특산물 및 6차산업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전라남도와 ㈜카카오, 전남지방우정청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카카오선물하기(카카오파머) 입점을 시작으로 공동상품 개발, 공동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라남도는 온라인 판매시장의 지속적 성장세에 대응해 농가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온라인 판매 진입단계의 농업인 대상 정보화 기초교육을 강화하면서, 이미 온라인 마케팅에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이미지 편집 활용, 홍보 동영상제작 등 ‘e 쇼핑몰·마케팅교육’(7과정, 200명)을 확대한다. 다양하게 진화 발전하는 온라인 시장을 활용하기 위해 상품 기획, 상세페이지 작성 등 ‘온라인 판매 전문가’를 육성하고 온라인 판매로 성공한 현장 농업인을 강사로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손동익 ㈜카카오커머스사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4일 오전 10시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경남보건환경연구원 청장, 원장, 담당과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상반기 동남권 식품의약품관계관 기술협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식품·의약품 안전사고에 대한 공조체계 유지 및 정기적인 정보교류를 통한 식품·의약품의 안전 확보를 위한 4개 기관 간 기술협력회의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정례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의 공인기관 인정제도 및 ISO 17025 인정절차 등의 이해’라는 주제로 ㈜광국의 주광국 대표의 주제 발표가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 분야에 대해 각 기관의 동정과 특이사항 그리고 식품·의약품 분석 업무에 관한 협력 방안 및 정보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또한 신뢰받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분석기술 및 정보의 상호 교류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다. 대량 생산된 상품을 소비자가 선택하는 ‘공급 중심’에서 현실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맞춤형 생산 공급이 이루어지는 ‘수요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바이오헬스산업 또한 기존의 플랫폼 위주의 산업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개인건강정보 모니터링을 통해서 사전에 예방하고 맞춤형 관리뿐만 아니라 치료,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바이오헬스산업의 구조가 변화되고 있다. 22일(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된 제62회 오송CEO포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도경환 실장을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전했다. 도경환 실장은 이번 제62회 오송CEO포럼에서 “바이오헬스산업을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타트업 기업지원 및 네거티브규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 이하 인력개발원)은 국가 정책에 발맞추어 인력개발원 내부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피부·비만 의료기기 전문기업 클래시스가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키메스))’에 참가해 메디컬, 에스테틱 기기 및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였다. 클래시스는 KIMES 기간 동안 기존 장비와 신규 출시(예정) 장비 등 약 20개의 메디컬, 에스테틱 장비들을 전시하였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 상담과 구매 문의가 잇따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클래시스는 이번 KIMES를 통해 그동안 연구개발한 신제품들을 출시하였다. 냉각 시스템을 강화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이저’,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고주파 장비 ‘Refit’ 등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이저’는 동종 장비 최초로 고강도집속형 초음파(HIFU)를 이용한 ‘복부 둘레 감소’ 적응증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3월 냉각 시스템을 강화하여 환자 시술의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버전을 출시하였다. 클래시스 마케팅팀 오지연 팀장은 “이번 KIMES에 방문한 바이어들로부터 클래시스의 제품들이 큰 호평을 받았다”며 “차세대 미용 시장의 선두주자로 지속적인 R&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