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치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이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와 취소를 반복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다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다시 시작된 사계콘서트는 신록이 피어나는 계절에 다양한 음악과 따뜻한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계콘서트 ‘봄·여름’은 5월 14일(토)부터 7월 23일(토)까지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전문연주단 크라제(CROISEZ), 더 피아니시모(The Pianicimo) 음악예술학회,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뉴바로크 앙상블의 다섯 문화예술단체가 1회씩 공연한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은 5월 14일 <온가족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음악회 Funny Concert>를 주제로 피아노 연탄을 선보인다. 조르주 비제의 어린이의 놀이(Jeux d’enfants) 모음곡과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Le Carnaval Des Animaux)모음곡을 재치 있고 생기발랄하게 연주한다. 전문연
군산예술의전당이 오는 6월 18일 15시, 19시 뮤지컬「바람이 불어오는 곳」공연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로 평가 받고 있는 뮤지컬「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故김광석 노래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평범한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제19회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바람’ 멤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겪으며 평범하게 살아가다 잊고 있었던 젊은 시절의 꿈과 사랑, 우정,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고 20년 만에 콘서트를 갖게 되는 내용이다. 국비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는「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군산시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산예술의전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일부 국비지원을 받아 티켓가격이 저렴하게 산정되어 R석 30,000원, S석 20,000원으로 6월 10일까지 예매시에는 조기할인 20%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여 더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며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홈페이지(www.gunsan.go.kr/arts)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덕수궁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덕수궁 봄 음악회’는 화려한 봄꽃이 만발한 덕수궁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만나는 공연으로, 덕수궁관리소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마련한 두 번째 공연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폭넓은 작품세계와 독자적인 음악색깔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봄’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친숙한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가 준비되어 있으며, 홍난파의 ‘고향의 봄’으로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에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음악회가 관람객들이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오는 6월 8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장기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문화피크닉(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장기도서관은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경기아트센터 문화피크닉(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공연은 ‘3인조 어쿠스틱 그룹’이 김포시민들에게 가요, 팝, 영화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인디, 어쿠스틱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팀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아울러 대중들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폭 넓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3인조 어쿠스틱“ 혼성그룹이다. 보컬 이상철, 보컬과 기타 강성찬, 건반과 코러스 장아람이 장기도서관을 찾아와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편안한 음악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신청은 5월 16일(월) 10:00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기도서관 누리집(https://www.gimpo.go.kr/janggi /index.do) 또는 전화(031-5186-4684)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문화재단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1일(토) ‘2022 통진마티네콘서트’ 2회차 공연으로 <소리꾼, 탭꾼>를 선보인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온 가족의 마음을 두드릴 경쾌한 탭댄스와 흥겨운 판소리가 만나 무대를 가득 채울 공연으로 준비했다. <소리꾼, 탭꾼>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판소리’와 서양의 음악이자 전통 춤인 ‘Tap’이 판소리에서의 ‘고수’, 탭댄스에서의 ‘Rhythm’의 요소를 접점으로 콜라보하여 또 하나의 예술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동서양이 ‘소리’와 ‘리듬’으로 만나 어우러지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예술적 재미와 가능성을 관객과 나누고자 만들어진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이수자 최진숙 명창과 영화 ‘스윙키즈’ 탭댄스 안무가로 활동한 이연호 대표(요노컴퍼니)와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의 박용갑, 손윤 그리고 송대의 고수가 출연하며, 판소리 사랑가, 클래식 탭 등을 선보여 어린이 관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인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소리꾼, 탭꾼>은 김포 북부지역 전문공연장인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5월 21일(토) 16시 진행하며, 티켓은 전석1만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레베카>를 개최한다. 뮤지컬계 최강 콤비,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의 대표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의 대표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의 동명의 소설(1938년 작)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뮤지컬 <레베카>는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공연된 초특급 흥행작이다. 2021년까지 전 세계에 동원된 관람객 수가 1,900만 명에 달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공연 횟수만 2천회를 넘기는 등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달성한 명작의 반열에 올랐다. 2013년 한국 초연 당시 뮤지컬계에 대단한 화제를 일으키며 흥행몰이한 <레베카>는 5주 연속 티켓예매율 1위,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말 그대로 뮤지컬계를 집어삼켰다. 원작 소설과 영화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로맨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
군산시는 군산어린이공연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4일과 28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공연장은 오는 14일 전래동화 ‘햇님과 달님’을 모티브로 제작된 가족뮤지컬 「햇님이 달님이」를, 28일에는 동화를 각색해 제작된 뮤지컬 「깃털피리」를 진행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하며 군산시 통합예약시스템(www.gunsan.go.kr/event)을 통해 1인당 최대 5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일자는 어린이 뮤지컬 「햇님이 달님이」가 4일 오전 10시부터, 「깃털피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공연에 관련된 문의는 군산 어린이공연장(063-454-5743)으로 하면 된다.
예산군 문예회관은 상주단체이자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예촌’과의 협업 작품인 ‘퓨전 심청전’을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예술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퓨전 심청전은 상주단체인 극단 예촌과 협업을 통해 개발된 콘텐츠 중 대표적인 작품으로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러시아,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초청공연은 물론 100여회 이상 공연되면서 전국에 극단 예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황주 도화동 공사현장에서 사고로 시력을 잃은 심학규라는 봉사와 그의 부인 벙어리 곽 씨는 만삭으로 폐병을 앓고 있다가 딸 심청을 출산하다 죽고 마는데…’라는 스토리 전개를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퓨전형식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극단 예촌 이승원 대표는 지역 정서를 이해하고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연출력을 발휘해 퓨전 심청전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지역 단체 작품 공연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단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예산군문예회관은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4개 작품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20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시작으로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원작의 뮤지컬 ‘달꽃만발’, 예산 출신 배우 최주봉 씨와 윤문식, 양재성, 이승호 씨가 출연하는 연극 ‘할배열전’, 기존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꾸민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공연되며, 전국의 우수한 국·공립 예술단체 및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되며, 어린이 관람객이 좋아하는 퍼포먼스 공연, 청소년을 위한 힙합댄스 공연, 성인 관람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7080가수 다시 부르기,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등 각 연령층에 맞게 공연을 구성했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공연관람 소외지역의 청소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복지회관 및 학교 등 현장공연을 통해 초등학생 및 고3 수능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어르신들 삶의 활력에 도움이
인천광역시는 2년여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릴 문화예술회관의 대면 공연 활동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의 피로감과 다양한 후유증으로 우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관람을 통해 마음속의 불안과 무기력함을 정화시키고 연령과 장르를 넘어 공연 예술만이 전할 수 있는 활력과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5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집콕은 이제 그만! 아이들도 공연장으로 GO! GO! 가족의 달인 5월을 맞아 긴 시간동안 야외활동을 제한받았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아기상어(Baby Shark) 동요로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핑크퐁이 클래식 공연으로 재탄생한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서”>가 인천의 어린이들을 찾아온다. 사자왕의 생일 파티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핑크퐁과 아기상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가 ‘뚜띠’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친근한 클래식 음악들과 핑크퐁의 대표 동요 등을 특별한 편곡으로 연주한다. 다함께 모여 박수치고 율동하며 즐기다 보면 클래식 악기와 음악에 훌쩍 가까워진 우리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의 정점에서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경산시립교향악단(지휘자:이광호)의 토요음악회 “봄이오면”공연이 오는 23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토요음악회는 소프라노 김은주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내리의 협연으로, 첫 곡으로 페르귄트 “Morning Mood”을 연주, 봄날 아침을 맞이하는 느낌으로 시작한다. 소프라노 김은주가 아르디티 “Il Bacio(입맞춤)”,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을 협연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내리는 비에니아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즈” 협연하는 등 총 7곡을 연주해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봄을 음악으로 느끼게 해주며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오는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22일 12시까지 예매 가능하다. 또한 잔여석에 대해 공연 시작 60분 전부터 현장에서 좌석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802-6157)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수봉문화회관(미추홀구 수봉안길 78)에서 온 가족, 커플,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봉 IN 기획공연>을 4월 30일부터 8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회관에서 지난해 선보였던 어린이 가족 공연과는 달리, 다양한 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극장 뿐만 아니라 버스킹,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도 함께 기획했다. 특히 중구 장애인복지관과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직접 방문하는 공연을 선보여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회관은 공모를 통해 신청작 102팀 중 1차 서류전형 및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1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극단용용아저씨의 <드로잉매직쇼-크레용용> ▲클래프의 <Jazz Meets Classic> ▲오드아이의 <춤추는 전자현악 ‘오드아이’> ▲월드뮤직밴드 제나의 <탱고, 국악을 만나다 ‘달콤 탱고 콘서트’> ▲겜블러크루의 <스트릿댄스 렉처 콘서트 ‘플라이업’>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 ▲여민의 <樂 & 민yo! ‘유쾌, 경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