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가치 있는 산림자원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하여 문수산 산림욕장 등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곳 위주로 나무주사작업을 실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최근 몇 년간 이상 고온으로 인하여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가 길어지면서 소나무와 잣나무의 피해가 늘어나는 추세로서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예방나무주사작업은 건강한 나무에 사전 약제를 주입해 재선충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서, 한번 작업하면 2년 동안 약효가 지속되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 시 공원녹지과에서는 “경기도 내에서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김포시를 지키기 위하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비롯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올해 73회를 맞는 식목일(1946.4.5.제정)을 기념하기 위하여 3월 23일(금) 오후 2시 30분 달성군 다사읍 성서5차첨단산업단지 내 녹지에서 권영진 시장과 17개 기업·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해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 이날 식재하는 나무는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가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분위기가 되도록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산수유, 이팝나무, 매화나무, 배롱나무, 라일락, 영춘화, 남천 등 계절따라 꽃피는 나무 7종 약 5,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매년 서울지방 중심으로 식수시기를 정한 식목일(4.5.) 날짜보다 약 15일 가량 앞당겨 식목행사를 한다. 이는 나무의 뿌리 내림을 좋게 해 나무가 잘 살 수 있는 대구지방 식수 적기를 3월 중·하순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기업체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을 예정인데 공단 주변에 향기롭고, 아름다운 나무를 많이 심어 쾌적한 공간에서 지역주민과 업체 종사원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녹지를 조성해 가꾸어 나가기로 하였다. □ 나무심기행사 위치도 □ 행사참가자 주차장(강변) 이용 안내 ※ 나무심기행사장 주변에 주차장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1일(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한·중 도시숲과 미세먼지 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중국의 도시숲 전문가들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도시숲의 역할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도시숲의 역할 및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실행정책을 마련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이 이뤄진다.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김주열 과장은 산림청에서 마련한 ‘미세먼지 없는 품격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인프라 구축방안’을 소개하고, 북경임업대학의 위신샤오 교수는 도시숲의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조절연구, 첸리이신 교수는 가로수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발표한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관리방안을, 고려대학교 이종태 교수는 미세먼지와 온도의 위해성에 대한 녹지 영향, 한양대학교 육세진 교수는 나뭇잎에 의한 초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주제로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경향신문 김기범 기자, 서울연구원 김완주 연구위원, 경희대
[성남/최동민기자] 책에서만 접하던 야생 생물이나 습지를 직접 관찰하면서 자연생태 놀이를 즐길 기회가 성남지역 어린이들에게 주어진다. 성남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지동 환경교육관, 탄천 내 태평습지생태원, 수내습지생태원, 삼평동 판교숯내저류지 등 4곳에서 유치원생 8,700명 대상 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번에 30명 이내씩 모두 290차례 생태체험 학습이 이뤄진다. ▲ 판교숯내저류지 © 비전성남성남시의 환경 교육 강사가 현장에서 성남시 깃대종인 청딱따구리,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에 관해 알려준다. 습지나 저류지에 서식하는 수련, 부들, 창포 등의 식물과 버들붕어, 송사리, 잠자리류, 나비류 등의 동물도 관찰할 수 있다. 새 흉내 내기, 애벌레가 돼 이동하기, 부들잎으로 물방울 만들기, 습지식물로 액자 만들기 등의 자연 놀이를 한다. ▲ 판교숯내저류지 © 비전성남양지동 환경교육관에선 성남의 텃새, 철새에 관한 영상을 보여주고, 점토로 새 둥지 브로치 만들기를 한다. 태평습지는 탄천에 2만4,0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5개의 인공 습지가 있고, 산책길 등 시민휴식공간이 조성돼 있다. 수내습지는 자연 그대로의 60
[전북/서정철기자] 전라북도는 폐양식장 등 경제적으로 가치를 상실한 과거 갯벌지역을 복원함으로써 생태계 기능회복 및 생태관광기반 구축을 통하여 갯벌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어가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 다고 밝혔다. 2010년 이후 전국 갯벌복원사업 현황 10개소에 총 230억 투입(해수부 2016년) 전북도는 전국 갯벌면적 2,487.2㎢중 118.2㎢로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갯벌복원 대상지인 고창군 심 원면 고전리 갯벌은 람사르 습지보호 지역과 인접해 있고, 곰소만 유일의 모래사구가 분포하고 있어 지질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래갯벌, 니질갯벌, 암반갯벌 등 다양한 갯벌층을 형성하고 있어 우수한 생물 다양성을 갖는 갯벌생태계로 복원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습지보전지역 지정내역> ○ 고창·부안줄포만 갯벌 람사르 습지보호지역 등록(환경부, 45.5㎢) : 2010. 2. 1. ○ 습지보호지역 지정(해수부, 15.3㎢) - 부안 줄포만 갯벌(4.9㎢, ‘06.12.15.), 고창 갯벌(10.4㎢, ‘07.12.31.) 전북도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약 70억원을 투입하여 39ha에 달하는 지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지난 14일 김포시 유아숲교육 참여기관 선정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12일까지 김포시청 홈페이지 및 김포시 산림교육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모집을 진행한 결과 유치원·어린이집 40개소가 참여를 희망했는데, 매년 유아숲체험원 추가 조성 등으로 신청 기관 모두 빠짐없이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3월 19일부터 모담산(모담공원)·통진(금쌀공원)·솔터힐링(솔터체육공원) 3곳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이뤄지는 숲체험 활동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심신을 가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아숲 산림교육 참여자는 2016년 10,107명과 2017년 16,344명으로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다. 이에, 공원녹지과에서는 더 많은 참여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질적으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관련 조직과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포시 공원녹지과(과장 김덕오) 관계자는 “올해에 준공되는 장기동(감정1지구) 금빛근린공원 내에 『금빛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전인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 또한, 산
[전북/서정철기자]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에서는 전북도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농·어업 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13일부터 15일까지 어린 은어 18만 마리를 3개 시·군의 하천 및 저수지에 방류 한다고 밝혔다. * 방류장소/방류량(천 마리) - 남원시 요천/60, 진안군 섬진강/60, 임실군 옥정호/60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은어는 2017년 10월부터 5개월 동안 사육한 5㎝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가을이면 20 ㎝까지 성장하여 지역 농·어업인에게 1억 이상의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은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항산화, 항고혈압, 항염증, 특히 미백효과가 있는 단백질과 펩타이드가 존재하여 피부미용에 좋고 노화방지에도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동의보감」에는 폐를 보호하고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하며 위를 건강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은어 종자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369천 마리를 전북도내 하천과 저수지에 방류하였으며, 방류효과 설문조사에도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은어 출현으로 농·어가의 소득증대 에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최원영 소장은 “은어를 소재로 한 특성화
[김포/김국현기자]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유영록) 김포에코센터에서는 매주 화․수․목․금 오전 10시부터 12까지 김포관내의 유아(6,7세)단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프로그램 ‘신나는 생태체험활동!’ 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포에코센터의 ‘신나는 생태체험활동!’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체험 활동과 함께 자연과 인간이 다양한 모습으로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며 화․수․금에는 ‘로제트 식물 찾기’, ‘흙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열매들의 잔치’ 등의 주제로 생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은 ‘에너지 절약’, ‘북극곰을 살려주세요.’, ‘바람타고 훨훨!’, ‘우리도 에너지절약 할 수 있어요!’ 등의 기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에코센터 관계자는 ‘신나는 생태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알고 자연에 대한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함양하고 또래 활동을 통해 협동심 및 사회성을 키우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접수방법은 김포에코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작성하여 이메일(jeonmin1993@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립생태원(원장 직무대행 김정규)은 지난 8일 국립생태원(충청남도 서산군 소재)에서 ‘변화하는 환경과 고산생물의 상호작용 이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의한 한국의 고산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변화를 폭 넓은 관점에서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서, 두 기관을 비롯하여 기후변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공립수목원과 대학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6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토론이 열렸다. 국립수목원과 국립생태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과 고산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기초 연구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여 함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특히, 한국의 생물다양성 변화는 기후변화, 토지이용 변화 그리고 자연자원 정책 변화의 거시적 관점, 생태계와 생물의 동적 속성을 복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뜻을 함께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생물다양성 보전 연구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공동 학술 세미나답게 경관, 화학, 분자, 진화 생태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
[서울/이용진기자] 서울시와 한강시민위원회는 3월 9일 11시부터 13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강 자연성 회복 사업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 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와 한강시민위원회가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민-관이 함께 한강 자연성회복의 그간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협치의 대표적인 성과물이 될 것이다. 한강자연성회복 기본계획은 2014년 수립되어, 크게 생태환경개선(한강숲조성, 생물서식처복원, 단절된 생태축연 결), 맑은 물 회복(지천물길회복, 자연형 호안조성, 한강수질개선), 친환경 이용(역사·문화 조망 및 체험, 공원 이용관리, 시 민중심 하천관리 기반구축)의 3개 분야로, 단계별로 단기사업('14~'18년)과 중장기사업('19~'30년)으로 나누어 진행하 고 있다. 이번 포럼은 1단계인 단기 사업('14~'18년) 완료를 앞두고 그간 자연성회복사업 성과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 를 포함한 관련분야 전문가 3명의 주제발표에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5명의 자유토론으로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3개 분야로, 2030 한강 자연성회복 기본계획 수립을 연구용역한 서울시립대 한봉호교수의「한강 자 연성회복 발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3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라남도 장흥군 천관산 동백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천관산은 불영봉·구룡봉 등 수십 개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는 모습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된 하늘의 면류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봄철 동백꽃과 가을철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천관산은 지리산·월출산·내장산·내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린다. 산림청은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천관산을 선정하기도 했다. 20만㎡에 이르는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동백 군락지이다. 200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07년에는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로 한국 기네스 기록에도 등재됐다. 특히 이곳은 봄철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을 보기 위해 사진 전문가와 등산객들의 천관산 탐방 문의가 이어지며 오늘날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유전자원의 보호·관리체계 구축 노력과 함께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편백숲 우드랜드 등 기존 시설을 이용한 생태적인 산림 활용으로 천관산을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합리적 산림관광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06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3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 '흙의 날' 기념식을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흙의 날'은(매년 3월11일)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였으며, 금년도는 세 번째로 맞이하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 기념식을 오후에 '흙의 공익적 가치와 국민건강'이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토양 형성과정 전시와 화분분갈이 체험행사 등도 제공한다. '흙의 날' 기념식은 흙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과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선언문 선포 등으로 진행된다. 충청남도 농업인 성규호씨 등 20명은 흙을 잘 가꾸어 보전하고 농업인 교육을 실시하며, 적정량 비료 사용을 홍보하는 등 그간의 토양환경보전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농식품부장관, 농업인 대표 등 9명이 단상에서 점토 흙에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통해 농업생산의 근간이자 우리 삶의 터전인 흙을 잘 가꾸고 보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또한, 농업인 대표의 흙 가꾸기 선언문 선포를 통해 물, 공기와 함께 지구환경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서 생명창고의 원천인 건강한 흙을 후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시행령 제14조에 따라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음 ⇒ 체납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반환함 【 참고 사항 】 ‣ 교통 과태료는 무인단속장비에 단속되거나 시민들의 공익신고, 경찰관의 단속 등에 의하여 부과됨 ‣ 최근 5년 사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와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무인단속장비 증설 요청 등으로 인해 무인단속장비가 지속 증가 ※ ’21년 14,315대 → ’25년 29,981대 (+15,666대, 109.4% 증가) ‣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