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일 오후 2시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형성을 위해 온라인 ‘독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스페이스(평생교육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에서 ‘독도 역사 왜곡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안’을 주제로, 사전 초청된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명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통해 온라인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다지 한국사 강사의 ‘우리가 독도를 지켜야 하는 진짜 이유’ 강연 이후 민경선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정태호 개그맨, 주현정 방송인과 실시간 채팅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이어 청소년 100명이 독도 주제의 퀴즈 대회인 ‘독도 골든벨’에 참가한다. 행사는 경기도 지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경기도지식GSEEK)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도는 일본이 2008년 중학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을 시작으로 학교 교육을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입식교육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자 지난해 ‘경기도 독도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독도콘서트를 개최하며, 도민의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을 위해 내년부터 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강량원)이 “2021 해외명작시리즈”의 일환으로 안톤 체호프의 연극 <갈매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극단은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실주의 희곡의 대가로 불리는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를 김종원 번역, 김민정 윤색, 이성열 연출과 함께 현대적 감각을 되살려 관객에게 선보인다. <갈매기>는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 극작가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4대 장막극 중 첫 번째로 쓰여진 희곡이다. 넓은 호숫가와 평화로운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 인물들의 사랑과 배신, 그리고 파멸을 비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작가인 체호프는 이 작품을 코미디라고 명명 했으나 실제로 많은 연출가들이 비극적으로 이 작품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 깊이 실망했다고 한다. 삶의 아이러니와 각 인물들이 가지는 비루함을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예리하게 포착한 체호프의 <갈매기>는 사실 표면적으로는 굉장히 격정적이고 깊은 갈등을 드러내지만 그 이면에 보이는 각 인물들의 엉뚱하면서도 이해될 수 없는 행동들은 마치 우리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듯
군산시립도서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7시, 새만금 드림홀에서 가족공연 <매직듀오 클린쇼「더블 클린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주 하루를‘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도서대출 두배로 데이(Day)’와 각종 문화행사를 실시해 군산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저글링과 서커스를 통한 분리수거 퍼포먼스, 환경보호를 위한 마술, LED 퍼포먼스 등 두명의 매직 클리너가 재미있고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1단계)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현장참여 80명(사전접수)과 시 공식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현숙 시립도서관장은“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군산시민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1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문화예술회관에서 12월 12일(토)에 열리는 <앙상블 오푸스 - 피아노 트리오의 음악세계>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1차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풍요로운 공연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앙상블 오푸스 - 피아노 트리오의 음악세계>는 매년 초겨울에 청소년들과 클래식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얼리 윈터페스티벌’의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서울대 음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뉴저지 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백나영, 전남대 음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박은식이 각 악기의 특색이 살아 있는 피아노트리오의 매력을 보여준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솔로곡, 라벨과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곡 등을 연주곡으로 준비했다. 초대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청소년 대상의 공연 취지를 살려 1차 이상 백신을 접종한 청소년(만 12세~18세) 및 청소년을 동반하는 백신접종 완료자(만19세 이상)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무료)할 수 있다. 일행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한 만 19세 이상은 26일 오후 2시부터 접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대한민국 최고 트롯가수인 김연자, 신성, 김재롱이 함께 하는 화려한 송년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일상회복을 기원하며 군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모르파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김연자와 가습기보이스가 일품인 예산의 대표가수 신성, 개그맨 가수 김재롱 등이 다채로운 K-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의 소유자 개그맨 가수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우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지역가수들의 노래도 만날 수 있다. 관람권은 오는 11월 19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에서 현장판매할 예정이며, 신분증을 지참한 예산군민에 한해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입장료는 1층 1만원, 2층 7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작과 함께 조심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하는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지침에 따라 일행 간 거리두기를 시행해야 함을 양해해주시고 이번 공연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예회관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공연장 방역지침에 따라 일행 간 좌석 띄어 앉기, 관람객 발열체크, 마
경산시민회관에서는 오는 24일 19시에“원더매직의 <과학마술콘서트>”를 공연한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무료로 공연되는“원더매직의 <과학마술콘서트>”는 과학과 관련된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마술을 보고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서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특별한 마술 퍼포먼스로써 마술을 통해 과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361석(좌석 제한제)으로 운영되며, 15일부터 경산시민회관 예매 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민회관(804-7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산시립극단 제8회 정기공연 ‘아비’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에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전석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정기공연 ‘아비’는 평소 가족 간의 소통과 애정 표현이 서툴며, 모든 일에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 아버지가, 어느 날 가족들을 모이게 한 후 “전 재산을 남산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라는 선언을 하게 되고, 이를 뒤엎으려는 가족들과 일어나는 다툼을 표현한 코믹 풍자극이다. 아내와 3남매는 기부하려는 아버지에게 애원하고 회유하고 협박하지만, 아버지의 결심을 바꾸지 못해 가족들의 갈등은 고조된다. 이런 팽팽한 갈등 속에 아버지가 배신감과 충격으로 쓰러져 세상을 떠나게 되고, 아버지의 유언을 통해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가족 간 서로 이해하는 결말을 맞이한다. 연극 “아비”는 인간의 돈에 대한 욕망을 풍자한 코믹 풍자극이다. 돈에 대한 집착을 가장 강하게 보인 아버지가, 사실은 가족애가 깊은 사람이었다는 반전은 관객들에게 잊혀 가는 가족애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이자 원로배우 ‘이원종’이 남편 역으로 출연하고 대구·경북의 유명 극단 대표와 배
지난해 평택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던 ‘평택야행’이 드디어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팽성읍과 진위면 일대에서 매일 저녁 열린다. 접수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매회 선착순 40명씩 마감한다. 평택야행은 ‘2021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에 의해 무료로 진행되지만 접수 마감일이 정해져 있고, 가족이라 해도 각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선착순 40명에 포함되니 신청을 원할 경우 서둘러야 한다. 평택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연극·역사·공연이 어우러진 고품격 달빛기행으로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평택야행’은 올해 보다 알찬 문화기행으로 평택시민과 함께 한다. 올해 ‘평택야행’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팽성읍과 진위면에서 번갈아 진행되며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제2회, 제3회는 ‘평택현감 이승훈과 함께 떠나는 팽성야행’ ▲11월 18일부터 19까지 제4회, 제5회는 ‘암행어사 박문수와 함께 떠나는 진위야행’으로 펼쳐진다. 평택야행은 지역에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주민이 친근감 있게 문화재를 이해하며 지역의 역사를 알아가며 거기에 국악, 서양음악, 마술, 인형극, 연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오는 17일 수요일 오후 7시에 가족 국악극 ‘별주부의 별난여행’을 무료로 선보인다. ‘별주부의 별난여행’은 전래동화에 국악을 곁들인 창작공연으로, 시대적 상황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희화화하여 어린 관람객들에게 교훈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별주부의 별난여행’ 공연 예매는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군산시 통합예약시스템(www.gunsan.go.kr/event)을 통해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 관람객들이 독창적인 우리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본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독보적인 음향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클래식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한 아트센터인천이 2021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을 위해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2월 12일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이 무지치 실내악단의 내한공연이, 12월 18일에는 서울시향의 베토벤 ‘합창’ 교향곡 무대를 앞두고 있다.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와 최정상 실내악단 ‘이 무지치’의 내한공연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대감을 자아냈다. 올해 창단 70주년을 맞은 이 무지치와 세계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은 조수미의 만남뿐만 아니라, 바로크 시대 음악을 담은 음반도 함께 발매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 무지치를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게 해준 프로그램인 비발디의 <사계>와, 바흐, 헨델, 퍼셀 등의 바로크 시대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들을 조수미의 보석같은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이 무지치는 1951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출신의 12명 음악가들이 창단하였으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체임버앙상블’이다. 1970년대 세계 최고의 클래식 뮤직비디오를 촬영하였고, 필립스의 첫 번째 클래식 음반을 기록하였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10월 30일~31일 ‘새만금 케이팝(k-pop) 축제’ 개막을 알리며,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아 온택트(화상)로 즐기는 무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새만금 케이팝 축제’는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한류문화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미 새만금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노마드 축제(캠핑형 축제)에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케이팝을 접목해 만든 오직 새만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막하는 10월 30일(토) 1일차 행사에서는 새만금 사업을 형상화한 페인팅 공연으로 포문을 열고, △개막식 △오세득 스타셰프의 캠핑요리 △이상준의 프리토크쇼 △청소년 케이팝 경연대회 △케이팝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케이팝 콘서트’는 새만금영상 무대를 배경으로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NCT127 정우와 민주, 리노가 진행을 맡아 케이팝의 여왕 씨엘과 가요계의 디바 에일리, 남신이라 불리는 워너원의 박지훈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당일 오후 3시 40분 MBC TV ‘쇼! 음악중심’을 통해 특별 방송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청 추사홀이 문화가 있는 날 동행프로젝트 협업 등 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군청 추사홀 운영 및 관리를 통한 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460회에 이르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용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특히 군 청사관리팀은 대관자 및 관람자의 편리성과 높은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꾸준한 장비 보강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추사홀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바라고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군청 추사홀 대관을 희망할 경우 청사관리팀(041-339-739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파주시 멀은이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8곳이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해 오는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보상예상 현황.(자료=국방부) 먼저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 검토 등이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군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유지,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를 지원하고 안전 확보 역할’로 전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다수 기동대의 대비가 필요한 과격ㆍ불법시위가 확연히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도 향상됨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 확보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 연평균 과격ㆍ불법시위: ’08∼’16년 59건 → ’17∼’25년 25건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1. 6.(화)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ㆍ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이하 ‘패러다임 전환 TF’)」를 발족하고, 산하에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 ▵경찰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편성하여 현재 세부 과제를 검토 중이다.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을 중심으로 경비ㆍ교통ㆍ수사 등 관련 기능이 협업하여 ❶사전ㆍ사후 안전평가 강화 ❷집회관리 방식 개선 ❸경찰서 대응 역량 제고 ❹집회 주최자ㆍ관계기관 역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19일 오후 5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개최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 기관은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 불편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한파·대설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20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이다. 서울 송파구 미디어아트 조형물인 '더 스피어'에 표시된 실시간 온도가 영하 10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6.1.20 (ⓒ뉴스1)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15℃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는 한파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단계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9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업무보고를 받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장성 인사 이후 새롭게 정비된 각 군 및 해병대 지휘부와 함께한 신년 첫 업무보고로, 2026년 우리 군이 만들어가야 할 국방 청사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 및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특히, 12.3 불법 계엄 이후 문민 국방부장관으로서 계룡대에서 보고받는 첫 업무보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국민의 신뢰 없는 군대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국방개혁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평화도 대화도 압도적인 힘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인구절벽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40 군구조 개편 추진 관련,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구분할 것 없이 모두 하나의 국군으로서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각 군의 협력과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