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5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10회 흙 속의 진주, 경남도민 벼룩시장’을 개최했다. ‘경남도민 벼룩시장’은 자원재사용과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의 확산을 목적으로 일반시민이 자신의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중고시장이다. 매월 네 번째 토요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세 번째 토요일 거제시청 시민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흙 속의 진주」 : 3월~11월 네 번째 토요일, 「올거제, 팔거제, 살거제」: 4월~11월 세 번째 토요일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진주와 거제 등에서 15회 개최하여 451개팀 1200명이 참가했다. 이 날 행사에 34팀 96명이 참여하였으며,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만족할 만한 거래가 이뤄졌다. 정영진 도 환경정책과장은 “경남도민 벼룩시장은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류, 도서, 의류, 생활용등의 불용품을 거래하여 자원 재사용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2017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4월 2일(일) 오전 5시 30분부터오후 12시 30분까지(7시간) 시내버스 64개 노선 883대(휴일 운행차량의 71%)가 마라톤 코스를 우회하여 운행한다. ○ 우회운행은 승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최단경로로 우회하되, 도심구간(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태평로) 운행노선 중 동서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마라톤구간의 북측 칠성남로, 남측 성당로 및 당산로로 우회하며, 남북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신천대로, 달서로, 서대구로로 우회 운행한다. ○ 수성구일원(달구벌대로, 동대구로, 수성로) 운행노선은 신천대로, 황금로, 무학로, 수성못길로 우회운행하며 상동네거리에서 두산오거리방향, 두산오거리에서 범어네거리방향을 운행하는 구간은 정상 운행한다. ○ 시내버스는 평소보다 운행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배차간격이 평소 휴일보다 불규칙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기 종료 후에도 정상운행까지 상당시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어 시민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 이에 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시민들께서는 대회 당일 가급적 도시철도를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시내버스 이용 시에는 시‧구‧군 홈페이지, 유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국내 굴지의 의약품 전문기업인 동성제약(주)이 3월 28일(화) 오후 2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동구 동내동 1113-6)에서「신약개발연구소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 ○ 대구시는 2014년 12월 동성제약(주)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내 연구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를 비롯해 대구시와 첨복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식을 갖는다. ○ 약 18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연구소는 향후 광역학 치료법* 등을 활용한 항암치료제 연구개발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학 치료 : 빛을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소 건립 투자개요> • 위 치 : 첨복단지 4-4, 부지 2,080.7㎡, 건축연면적 829㎡ • 투자규모/신규고용 : 100억원정도 / 10명(예정) ※ 투자협약 `14.12.16 / 입주승인 ’15.12.11 / 분양계약 ’16. 5.27 • 사업내용 : 광역학 치료법 등을 활용한 항암치료제 연구개발 ○ 동성제약(주)(대표 이양구)은 1957년 창업 후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서병수부산시장이‘14.12월한-호FTA,‘15.12월한-뉴FTA체결이후해양・문화・에너지산업등다방면교류협력증진및해외시장개척을위해오는3.28~4.4,6박8일일정으로호주멜버른,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를방문한다. 대양주순방주요일정은호주멜버른에서▷신재생에너지교류협력MOU체결▷멜버른코미디페스티벌개막식참석및멜버른코미디페스티벌집행위원장면담▷빅토리아주총리・빅토리아주총독・빅토리아주상원의장면담후 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로이동하여▷극지분야교류협력MOU체결및크라이스트처치시장면담,오클랜드에서는▷한인의날행사참가▷오클랜드시장면담▷오클랜드영상작업후반시설및마리나시설시찰,투자유치설명회를개최하는일정으로이뤄진다. 대양주방문첫기착지인호주멜버른에서서시장은부산테크노파크와호주CSIRO(호주연방과학원)간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및과학분야교류협력MOU체결식에참석하여선진화된호주의신재생관련정책을소개받고우리시와의상호협력방안을논의할예정이다. 올해클린에너지도시원년을선포한서시장에게서신재생에너지선진국호주의모습을통해원전도시부산이앞으로가야할모습을찾고자하는의지가엿보이는대목이다. 서병수부산시장과이진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장,김준호(개그맨)집행위원장은멜버른국제코미디페스티벌개막식참관후집행위원장인데미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경산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 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24일 경산중앙교회에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주민‧장애인‧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경산시는 남부권의 중심을 넘어 착한나눔도시의 세계화에 앞장서는데 그 역량을 넓혀 나가고 있다. 김종원 대표는 “세상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다리가 되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산시와 상호 협력할 것이다.”고 뜻을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는 경산월드휴먼브리지의 활동에 감사드리고 협약을 통하여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함으로써 착한나눔도시 경산건설의 마중물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월드휴먼브리지는 2009년도에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국내 15곳, 해외 3곳에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올해부터 제주도에서는 주택의 에너지자립을 위한 태양광발전설비의 설치비를 최대 50%,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은 최대 70%,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동주택 태양광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도내 가정의 전기료 절감을 위해 「‘가가호호’태양광발전 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밝히고, 지난 24일 도민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으로 추진되는 첫 번째 사업으로, 공공자원인 바람을 활용하는 풍력발전사업자의 개발 이익 일부를 기부금으로 받아서 지역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복지 활성화에 사용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에너지소비 패턴과 주거형태에 따라 ▲에너지자립형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공동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각각 5억4천만 원, 5억7천6백만 원, 3억7천8백만 원, 총 14억9천4백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에너지자립형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은 3㎾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유한 단독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3㎾, 전기차 충전시설까지 보유한 경우 최대 6㎾ 범위 내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7일 배우 박주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박주미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고,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박주미씨는 최근 560만 명이 관람한 덕혜옹주와 드라마 옥중화 등에서 폭넓은 연기력으로 열연했고, 대왕의 꿈(선덕여왕 역), 여인천하, 허준 등에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전통적 여인상을 보여 주었으며,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도 10년간 활동했다. 1991년 여명의 눈동자로 데뷔한 박주미는 방송과 영화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성실한 배우로서 대중적 인기와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세계적인 한방바이오·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본 엑스포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전통적인 단아함과 높은 인지도, 폭넓고 성실한 연기력으로 신뢰감을 주는 박주미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주미씨는 위촉장을 받은 자리에서 각오를 묻자 “국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드리는 이번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엑스포에 관심을 갖고 많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안전보건공단은 대한민국 산업안전보건의 발자취를 담기 위한『산업재해 예방 일화 및 기록물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발간 예정인「안전보건공단 30년사」에 수록될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함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공모분야는 산재예방 의지 고취와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을 담고 있는 일화부문과 산업안전보건의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하는 기록물 부문으로 나눠진다. 시상내역 및 포상은 총 16명이며 최우수 1명에게 50만원, 우수 3명에게 각각 30만원, 장려 12명에게 각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 후, 일화?기록물과 함께 E-mail,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의 역사를 기록하고 널리 알려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30년사 편찬으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울산광역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김선조 기획조정실장, 김창룡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산단 지하매설배관 추가DB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산단 지하매설배관 추가DB 구축 사업은 상·하수관, 가스관, 송유관, 화학관, 전기·통신관, 스팀관 등 8종의 지하시설물 중 2005년 이후 신규로 매설하였거나 누락된 배관 시설물에 대해 전수조사와 탐사를 거쳐 DB화하여 울산시가 운영 중인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에 탑재하게 된다. 용역은 새한항업(주)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게 되며, 사업비는 총 25억 원(국비 20억 원, 시비 5억 원)이 투입되어 2017년 11월 말 완료된다. 착수보고회는 참석자 소개, 새한항업(주)의 착수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국가산단 지하매설배관 추가DB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국가 산단 내 지하 배관의 위치와 이력정보를 누락 없이 DB화하여 지하매설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하매설배관 현황이 정확히 파악되면 도로 굴착 시 관로파손 예방 및 지하공간의 효율적인 이용으로 국가 산단 내 안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예덕상무사(접장 김영주)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이 함께 오는 29일 덕산면 공영주차장(덕산지구대 맞은 편)에서 ‘제2회 보부상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예덕상무사 보부상놀이보존회는 덕산면 소재지를 돌며 풍장을 울리는 보부상 길 행렬, 조선 초기 보부상을 처음 조직한 백토 장군의 위패 등 영감 위패 117위를 모시고 제를 올리는 공문제, 조선 시대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생활필수품을 팔았던 보부상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보부상 난전 놀이 등을 선보인다. 이날 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보존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민족음악원 이광수, 팝페라 가수 한아름, 국악인 김영임의 공연, 천안시 국악관현악단의 협연, 덕산면주민자치센터의 발표회 등 다양한 전통문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덕산면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덕산시장상인회의 플리마켓과 더불어 멍석말이, 등짐지기, 떡메치기, 보부상 목각인형 만들기, 짚풀공예, 죽방울 놀이, 줄타기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통 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각설이 품바공연, 마임공연 등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김영주 예덕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기업의 교육기부를 통해 청소년을 창의적 발명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17년 YIP(Young Inventors Program,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YIP는 기업이 출제한 과제에 청소년들이 문제해결을 위한 발명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지식재산 교육 및 특허 컨설팅을 통해 구체화하여, 특허 등 지식재산으로 창출되도록 지원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금호전기, 대유위니아, 모닝글로리, 아모레퍼시픽, 에스폴리텍, LG디스플레이, LG화학, 유아이케이, KGC인삼공사, 포스코, 한국정보통신, 휴롬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 우수 발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부 및 기술 상담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으로, 학생 2~3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구성하여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총 70개 참가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온라인교육, 지식재산교육 캠프, 참여기업 견학 및 변리사의 찾아가는 특허 컨설팅 등 약 5~6개월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 개선과 특허출원을 지원받고 창의력과 기업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인천광역시가 해외 신시장 개척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한 올해 첫 MICE 마케팅 대상지로 12억 인구의 인도시장을 선택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29일(수) 인도 뉴델리 Taj Palace 호텔에서 ‘인도 MICE 로드쇼’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및 서울, 경기, 인천 3개 도시로 구성된 수도권 인센티브 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해외 MICE 로드쇼이다. 인천시는 이번 로드쇼가 최근 중국발 사드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시장 다변화의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인도 여행업계 및 기업체 등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하게 되는 이번 행사에서 인천시는 MICE 홍보관을 운영하고, 1:1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해 ‘기업회의 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저녁 ‘코리아 나이트’행사에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인천 MICE 유니크베뉴(Unique Venue)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를 제안함으로써, MICE 목적지로서의 인천의 매력과 접근성이라는 강점을 강조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은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송도컨벤시아, 현대유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어르신이 전시장 부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