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서정철기자) 텔레다인르크로이가 오늘 낮은 노이즈와 완벽한 신호 충실도를 제공할 수 있는 8GHz 대역폭과 HDO4096 12비트 테크놀러지를 결합한 WavePro HD 고분해능 오실로스코프를 발표했다. WavePro HD 오실로스코프는 최대 5Gpoints로 빠르고 응답성이 뛰어나며 쉽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신호 포착 메모리를 통해 긴 시간 동안 포착한 신호에서 매우 세밀하게 파형을 포착한다. 또한 깊이 있고 강력한 분석 툴들을 이용하여 잘 드러나지 않는 시스템 동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WaveProHD 12비트 오실로스코프는 고속, 소형화 및 저전력 모바일 장치 및 휴대용 장치를 개발할 때 필요한 모든 성능을 갖추었다. 모바일 장치와 휴대용 장치는 고속 신호 전송, 임베디드 컴퓨팅 시스템 및 데이터 센터 기술들은 모두 아날로그 센서 입력, 매우 저전압 전원 레일을 통한 민감한 전력 분배망(PDN), 고속 CPU 및 시리얼 데이터 인터페이스가 집약되어있다. 복잡한 시스템 디버깅 측청을 측정하려면 높은 분해능, 낮은 노이즈, 높은 대역폭 및 고속 샘플링에서의 긴 포착 시간이 필요하다. 모든 WavePro HD 오실로스코프는 15.6인치,
(한국방송/송인용기자) 현대자동차는 내구성과 상품성을 강화한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를 이달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수) 밝혔다. 현대차는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에 2400cc 엔진급 허용 토크를 확보한 신규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장시간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행하는 택시 운전 고객들의 내구성 강화 니즈를 충족시켰다. 또한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는 브레이크 시스템을 기존 전륜 15인치에서 16인치로, 후륜 14인치에서 15인치로 업그레이드해 제동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함께 브레이크 내구성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에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상품성 강화 사양도 선보인다. 현대차는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에 △주행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DRM) 기능을 적용해 주행 중 후방 안전 시야 확보를 강화했으며 △기존에 함께 선택해야만 했던 운전석 통풍/열선시트와 전동조절시트를 개별 사양으로 분리하여 고객이 필요한 사양만 골라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택시 시장 고객 니즈를 분석한 결과 내구성과 제동 성능, 옵션 운영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있었다”며 “핵심
(한국방송/이두환기자) 클라우드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반 기술로 떠오르면서 클라우드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가 적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KT ucloud biz 플래티넘 파트너 기업 트리포드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트리포드는 클라우드 환경으로 처음 이전하거나 클라우드 운영 경험이 없는 기업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운영 및 관리하기 어렵기에 트리포드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및 유지 보수 보다 본연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05년에 설립된 트리포드는 실시간 자동화 서버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트리포드는 앞으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여 급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5년을 시작으로 트리포드는 KT와 공조하여 KT Enterprise Cloud로 서비스를 구축한 SM 면세점·케이투코리아 등에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잇달아 제공하고 있다. 트리포드의 김정수 이사는 “트리포드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벤처타임즈는 에이원파트너스와 5월 4일(금) 오후 5시 송파구 위치한 드림코워킹스페이스에서 ‘스타트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시장성 검증,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경영 컨설팅, 기업 전략 수립과 성장 컨설팅, 창업교육 및 코칭, 마케팅 및 홍보 프로그램 등 창업 초기 기업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스타트업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통한 맞춤형 창업교육 실시와 스타트업 플랫폼을 통한 창업 공간 및 R&D 인프라 제공 등의 창업 준비 지원, 창업 후 멘토와 인력채용 그리고 자금조달 문제 해결이라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에이원파트너스 박범석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의 평가위원이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분야별 내부 전문 인력들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 및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 및 육성할 예정이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써 서로의 시너지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북/이두환기자] 남원 광치산업단지 ㈜세웅 김종규 대표가 제16회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 장수기업 부분에 선정되었다. ㈜세웅은 1992년 광치산업단지 입주 제1호 기업으로 창업해 26년째 영농기계 제작,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 제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창립초기 이랑쟁기인 OK쟁기를 시작으로 선진화된 생산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쟁기와 논두렁 조성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최근에는 트랙터 부착용 작업기뿐만 아니라. 전동식 고소작업차를 개발해서 과수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꾸준한 매출신장을 꾀하고 있어 국내를 넘어 농업용 작업기 분야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또, 남원시 발전을 위하여 남원시 체육회, 흥부제전 위원회, 춘향장학재단, 학교법인 성원학원 감사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남원시 중소기업인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기업인들의 정기적인 모임을 활성화해 정보교환 및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을 꾀 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우수중소기업인상은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지역경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생활가전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8분기 연속 업계 1위에 올랐다(품목: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레인지).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의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의 브랜드별 주요 생활가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소폭 증가한 19.6%로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탁기가 20.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부터 드럼세탁기를 시작으로 미국 가전공장 가동에 들어간 데 이어 3월에 전자동 세탁기 라인을 추가해 조기 공급 안정화를 이뤘고 미국 시장 세탁기 1위 수성으로 이어졌다. 드럼세탁기는 1분기 28.3%의 점유율로 2위와의 격차를 5.2% 포인트 이상 벌렸으며 ‘플렉스워시’, ‘애드워시’ 등 소비자 배려 기술이 적용된 혁신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1천불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37.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냉장고는 ‘패밀리허브’, ‘푸드쇼케이스’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22.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미국 시장 주력 제품인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점유율 30.4%로 35분기(9년) 연속 1위라는 대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건국대는 11일 오전 10시 교내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남북한 범학문적 공동연구 본격화 방안’을 주제로 2018 KU통일연구네트워크를 주최한다.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통일부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4부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코리언의 범학문적 연구 현황’, ‘범학문적 비교 연구와 접점들’, ‘남북의 소통 및 공동연구의 모색’ 등 총 3개 분과 17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제2부 기조발제에서는 통일부장관을 역임한 정세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이 ‘남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를 주제로,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남북관계를 둘러싼 동북아정세’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 제3부에서는 김성민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이 사회자로 참여해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관계의 새로운 비전을 묻다’는 주제로 정세현 이사장, 조성렬 수석연구위원과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민 원장은 “새로운 남북관계가 형성되는 거대한 전환기에 남과 북이 만나 새롭게 수행할 수 있는 공동연구 주제의 발굴이 무척 중요하다”며 “KU통일연구네트워크가 3년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것은 건국대의 융복합적 통
(한국방송/이두환기자) LG전자가 고효율·고성능 솔루션으로 연간 10조원 규모에 이르는 북미 LED 조명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매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조명박람회’에 참가해 고효율·고성능 LED 조명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박람회는 북미 최대 규모 조명전시회로 600여 글로벌 조명업체들이 참가하고 관람객은 3만명에 이른다. LG전자는 111제곱미터(㎡)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고효율·고성능, 편리한 설치·제어, 다른 업체의 제품 및 솔루션과 연동되는 개방형 시스템 등 LG 스마트조명의 강점을 집중 소개한다. LG전자가 선보인 ‘세이프블루 LED 트로퍼’는 주로 병원, 학교, 사무공간 등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LED 조명에 비해 눈 건강에 해로운 청색광을 최대 60%까지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LG 센서 커넥트’는 다양한 센서와 통신모듈을 탑재한 스마트조명 솔루션이다. 고객이 제어시스템을 복잡하게 설치하지 않고 스마트폰의 전용 어플리케이션만으로 스마트조명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센서가 외부 빛이나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블록 체인 커뮤니티 ‘이더랩’과 ‘코인진자’가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18 서울 머니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더랩은 2017년 8월 설립된 블록체인 커뮤니티로, 급변하는 시장에서 블록체인과 암호 화폐에 관한 최신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정보를 얻기 어려운 지방 투자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토크 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해 지능형 범죄에 대한 대책을 공유하고 ‘코인소식닷컴’, ‘올아쇼(ALL IOC)’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투자자를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경수 이더랩 소장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거나, 잘못된 투자를 권유하는 행위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 파악을 돕는 커뮤니티를 활성화시켜 양질의 정보가 오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더랩의 목표이며, 이번 머니쇼 참가 역시 그 일환이다”고 밝혔다. 코인진자는 일본의 암호화폐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정보 서비스 회사이다. 암호화폐 어플리케이션 ‘코인뷰’를 출시하여 일본 내에서 30만명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코인뷰는 암호화폐 거래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구)충남방적 부지에 들어선 ㈜에스지충방(대표 이의범)이 예산공장 신축공사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시트카바 및 면사 제조업체인 ㈜에스지충방은 50억 원을 투자해 예산읍 창소리 193-32∼33번지에 부지면적 8215㎡, 건축면적 4877㎡에 걸쳐 자동차시트카바 신규 공장 건립을 마무리 지었다. 5월 초에 본격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2017년 12월 30일에 착공을 시작해 3월 27일 공장을 완공했으며, 내부 준비 기간을 거쳐 4월 27일 공장을 가동하게 됐다. 군은 과거 신례원 지역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의 부지 활용 가능성을 마련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장에서 일하는 종업원 수는 94명으로, 월 4000대 분의 자동차시트를 제작하고 있다. 군은 연매출액이 760억 원에 달해 앞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스지충방 대전공장도 조만간 예산공장으로의 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에스지충방이 우리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군산의류협동조합, 군산어패럴상인협동조합, 군산소상인협동조합이 롯데쇼핑(주) 롯데몰 전북 군산점에 대해 사업조정을 신청(‘17.9.7./12.19./’18.1.2)한 이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상생법’)」의 취지에 따라 합리적인 상생안 마련을 위한 개별면담 및 자율조정회의(8회) 개최 등 당사자간 대화와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 실태조사 및 소상공인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롯데몰 전북 군산점 개점시 중소상인의 피해가 우려되고, 신청인과 협의가 진행중임을 감안하여 합의도출 또는 정부 권고안 도출 시까지 개점을 일시정지 할 것을 롯데쇼핑(주)에 권고 하였다(4.26) 그러나 롯데쇼핑(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일시정지 권고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18.4.27일 개점을 강행하였고,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상생법에 따라 롯데쇼핑(주) 사업개시 일시정지 이행명령을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5천만원 이하)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향후,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조정심의회를 개최하고(5월중) 중소상인과 롯데쇼핑(주) 주장 및 지방자치단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공장을 등록하고, 공고일 현재 도내에서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으로, △재무 구조가 건실하고 △특허 보유 등 기술·품질 수준이 우수하며 △기술 혁신 노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사업 전망과 수출 실적 등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인정되는 기업이다. 신청은 오는 6월 18일까지 공장이 위치한 시·군청 기업 지원 부서에 하면 된다. 선정은 시·군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도에 추천하면, 도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실사 등을 거쳐 9월 중 10개 기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6년 동안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 이자 우대 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지원 △중소기업 지원 기관과 연계한 기술, 신용보증 등을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 이미지가 개선되고, 대외 신인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자금과 판로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물품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지자체 구매한도를 해제하는 한편 품질검수 기간을 1일로 줄이는 등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 우려가 되는 화학물질의 수입 등록절차에 대한 특례, 포장재 표시규제 완화 등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원재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 문제가 계속되는 3일 인천 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금지) ◆ 중동 수입 대체 운임 상승분 관세 과세가격서 제외 수입·물류 관련 규제 완화 방안으로 우선 페인트 원료 등 화학물질은 유해성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 허용해 수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수입 에너지·원료 등 주요 품목은 입항·하역 전 통관 조치를 완료해 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 이날 첫 회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