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영곤기자] 경남 남해군은 22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23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 친절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친절 콘서트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남해군 관광협의회 관계자 등 관광 관련 종사자를 비롯해 군청 직원과 관광이미지 혁신에 관심 있는 군민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관광이미지 혁신을 위해서는 특정단체나 업체가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담은 행사였다. 남해군 관광이미지 혁신사업의 5가지 키워드인 '친절·감성·멋·편리·깨끗'이라는 자세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남해군 인상남기기'를 어떻게 추진할지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강의 위주의 딱딱하고 정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강연과 강연 사이에, 팝페라 공연 등이 어우러져 참석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장충남 군수는 "상대방에게 바라는 마음이 커지면 친절을 베풀기가 힘들 수 있다. 상대방에게 바라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감탄과 공감을 더해, 우리 군을 찾은 관광객이 남해로 또 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김성진기자] 서울 서초구가 서초우체국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책 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3일 서초우체국(우체국장 박상태)과 '서리풀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리풀 복지등기우편 서비스'는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서초SOS 지원 등의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면서 주거 환경과 생활실태 정보를 조사, 구에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단전·단수·공과금 체납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통보대상자 중 전화번호 미등록, 전화 미수신, 가정방문을 2회 이상 했으나 부재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500여 명에게 복지등기우편을 발송할 계획이다. 서초우체국 집배원은 복지등기우편을 배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실거주 여부와 주거환경 관찰, 생활실태에 대한 면담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구에 결과를 전달한다. 이후 동주민센터에서는 우체국으로부터 회신받은 자료를 검토 후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유선 상담 등 2차 조사를 진행하고 필요시 긴급복지, 공공서비스 신청, 민간서비스 연계
특정 식품 섭취 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긴다면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 알레르기 대체 식품과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본다. 식품 알레르기란? 일반적으로 무해한 식품을 특정인이 섭취했을 경우 그 식품에 대해 과도한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식품 알레르기의 증상은 두드러기, 홍반, 가려움증, 기침, 재채기, 호흡곤란, 복통, 구토, 빠른 맥 혈압 저하, 의식 저하 증상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전신 과민반응 쇼크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식품 알레르기 주요 원인 식품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난류(가금류에 한함), 우유, 대두, 메밀, 밀, 고등어, 오징어, 게, 새우, 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 복숭아, 토마토, 땅콩, 호두, 잣, 아황산류(이를 첨가하여 최종 제품에 SO2로 10㎎/㎏ 이상 함유)이다. 알레르기 유발 식품별 대체 식품 우유 → 두유, 콩 → 김, 미역, 멸치, 밀 → 감자, 쌀 달걀 → 두부, 콩나물, 돼지고기 → 쇠고기, 흰살 생선 생선 → 두부, 달걀, 쇠고기, 닭고기 식품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 되는 방법 1. 자신이 어떤 식품에 민감한지 사전
[성남/최동민기자] 경기 성남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전동 킥보드 불법 민원 신고방'을 개설해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불법 주차한 전동 킥보드 관련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조처다. 신고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 공원, 초등학교 앞, 좁은 인도 등에 무단 방치하거나 불법 주차한 전동 킥보드다. 단 주행로 위반이나 운전자의 보호장구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은 경찰 단속 대상이어서 제외한다. 신고하려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성남시 전동 킥보드'를 검색하거나 QR 코드 스캔으로 입장해 발생일시, 대상 위치, 내용, 현장 사진을 올리면 된다. 신고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접수한 신고 사례는 해당 전동 킥보드 업체에 실시간 전달해 이동 또는 수거 조치한다. 처리결과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알려준다. 기존의 국민신문고 등 민원 접수창구를 통해 신고 때 2~5일 정도 걸리던 처리 기간을 4시간으로 단축한다. 성남에는 현재 8개 업체가 5430대의 공유 전동 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도로, 인도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 킥보드로
[인천/이훈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2일 인천대 도시환경공학부(환경공학전공)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인천시와 인천대학교가 지난 4월 27일 환경 분야 공동 학술연구 및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연구개발 △정보교류 및 상호 자문 △연구시설 및 실습시설 활용 △상호 교육활동 △학생 인턴쉽,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견학에서 학생들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각종 연구실과 실험분석 장비를 직접 관찰하고, 보건․환경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이슈에 대해 들었으며 이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의 다양한 연구 활동과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보건 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환경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인천/이훈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 2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3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 일반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염원하고 치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앞서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면 행사가 열렸다. 축하공연과 치매 예방 체조를 포함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출발선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치매 극복 구호를 외치고 걷기가 시작됐다. 아시아드주경기장 내 정원 1.5㎞를 걸으며 포토존과 스탬프존을 지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코스가 이어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체험, 치매 환자 지원 안내, 정신건강 검사, 골밀도, 체형밸런스 검사 등 다양한 건강 관련 부스가 운영되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치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병이고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고통 또한 크다"며 "이분들만의 고통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이해하고 공감하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우주 발사체‘누리호’3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사되는 위성은 세계최초로 큐브위성 편대비행을 시도하는 도요샛 위성으로 5월 24일 18시24분(±30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 < 국립과천과학관 누리호 3차 발사 기념 특별전 > ➀ 일 시 : 사전행사(5.23.), 본행사(6.13.~ 8.28.) ➁ 장 소 : 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 1층 ③ 주요 내용 : 누리호 내부절개 모형(1/5), 도요샛 위성 편대비행 실물모형(4기), 위성탑재체 과학원리 체험, 누리호 성공기원 포토존(AR, 실물) 등 특별전에서는 바닥 그래픽을 통해 실물 크기 누리호(47.2m, 3.5m) 발사 모습과 3단 축소 절개모형(1/5) 등 발사체 내ˑ외부를 흥미롭게 볼 수 있고, 핵심 탑재체인 도요샛 위성 편대 비행 연출과 차세대 소형 위성 2호(1/3) 모형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이번 발사의 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도요샛 위성의 주요임무인‘우주 기상’관측 이유와 도요샛 측정장비 설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5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제1회 해양 국제범죄 예방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해양 국제범죄 예방 포스터 공모전」은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해양 국제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해양을 통한 마약류 밀수 근절 △해양 밀입국 차단 △해양산업 기술 유출 방지 등이며, 해양 국제범죄 예방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공모전 누리집(www.kcgcontest.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해양경찰청장 상장과 함께 최대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www.kcg.or.kr) 또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참조하면 된다. 최문기 해양경찰청 외사과장은“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해양 국제범죄 예방과 근절에 앞장서기 위해 해양경찰 최초로 국제범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산/김근해기자] 와촌면 자원봉사 단체 및 대구가톨릭대학교는 19일 와촌면 약사암 입구 도로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산시 자원봉사활동센터의 주관으로 와촌면 자원봉사 단체 회원 20여 명,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 80여 명이 참여해 약사암 입구 도로변의 낙엽과 잔가지 등을 수거했다. 경산시- 와촌면 자원봉사 단체 및 지역 대학생, 주민주도 환경정화 활동 실시1 전현옥 와촌면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물흐름에 방해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우리 지역 관변단체와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어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직원과 지역민들의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6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보건소 직원 27명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는 창정리 사과 농가에서 사과 적과와 잡초제거 등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최근 일손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보건소 직원 여러분이 찾아와 본인의 일처럼 손 걷고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에 몸은 고되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린 것 같아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에 찾아가는 지역 평생교육의 바람이 거세진다! 시는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평생학습에 의한 배움을 토대로 행복한 지역을 만들고,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오는 22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 간 학습 기회가 적은 농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7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강한다. 『찾아가는행복학습센터』는 마을 또는 아파트 단지 주민 10인 이상이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 소득향상․환경 및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 마을자원․문화유산․역사․관광자원 등과 연계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주제학습을 위해 교육 인력과 학습 예산을 지원하는 군산시만의 찾아가는 평생교육사업이다. 이번에 개강하는 행복학습센터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이 군산 각 지역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나눔) 오식도 - 미용기술 배우기 산업단지인 오식도동의 다문화가족과 지역민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어르신을 돕기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 농촌지역인 대야면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중심되어 농촌 환경 개선을 위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18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충남’을 주제로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과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문화의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도의원, 도·시군 공무원, 식품위생 및 소비자 단체·협회, 식품 분야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특강,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품 안전 관리에 공헌한 식품위생단체 회원, 대학교수 등 민간인과 공무원 총 34명에게 표창장 및 기관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음식 평론가, 인문학 박사 등 강사를 초청해 식품 안전과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윤혜려 공주대 교수와 소비자·전문가가 함께하는 음식 문화 개선 토론을 추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에서는 부대행사로 △충남광역정신보건센터 식품위생 종사자 스트레스 측정·검사 △천안시 ‘빵빵데이’ 제과류 시식 및 홍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