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시관을 확충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하기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원래는 천연기념물센터 내에서 자연유산 표본 보존·관리와 전시·교육, 사무업무 등을 함께 보다가 2015년 11월 연구동과 표본관리동을 신축하면서 전시관은 전시, 교육, 체험 등의 공간으로 활용해왔다. 이번에 다시 36억여 원을 들이면서 전시관 면적을 1,021㎡(약 309평)에서 1,852㎡(약 560평)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내년인 2018년 8월에 공사가 마무리되면, 북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매머드 등 한반도 천연기념물을 비롯하여 독도 천연보호구역, 기획전시실 등의 전시공간을 새롭게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10년이 넘은 기존 전시물 역시 리모델링을 마치면 전시 내용이 보강되고,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첨단 연출매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관람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게 되고,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전문 전시시설로서의 기능도 더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시휴관과 공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연기념물센터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주도해 나갈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제13회 전통미술공예 공모전」을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미술공예에 관심이 있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졸업생과 동등 자격 소지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회화, 조각, 도자, 섬유, 디자인, 기타 미술공예 분야에 있어 표현형식과 내용에 한국의 전통이 담긴 미술공예 창작 또는 재현 작품을 출품 신청서와 함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5월 1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www.nuch.ac.kr)을 통해 발표된다. 문화재청장상 1명,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1명, 우수상 5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특선과 입선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특히, 특선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특별전형에 응시할 기회가 부여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www.nuch.ac.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공모전 담당자(☎041-830-7340)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자본시장 후선업무* 전반에서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혁신기술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혁신기술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 후선업무(Back Office)는 증권의 매매거래가 이루어진 이후 청산·결제·예탁을 담당하는 기관이 해당 거래를 처리하는 업무 또는 그 과정을 의미함 「혁신기술위원회」는 사장(위원장), 전무이사 및 본부장 전원(위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대응조직으로, 위원회 내에 실무반과 분야별 전담팀(총괄팀, 동향조사팀, 기술연구팀, 비즈니스적용팀)으로 구성되었다. 예탁결제원은 「혁신기술위원회」를 통해 자본시장 후선부문에 대한 혁신기술의 적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예탁결제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서비스 이용자의 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원회 내에 IT·법률·비즈니스 중심으로 「전문가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혁신기술이 예탁결제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문을 받고, 주요 서비스 이용자들로 구성된 「이용자레퍼런스그룹」을 구성하여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추진사안에 대한 공유 및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3일 오전 10시 지역대표기업인 계룡건설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건설 임직원 2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지난 3월 대전도시철도공사에 이어 두 번째다. 강연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교수는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방안을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업의 준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은 자치구, 학교, 사원수 200여명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전화(042-250-2712) 또는 이메일(kangkong79@dile.or.kr)로 하면 된다. 송용길 원장은 “바쁜 직장인들에게 월례조회, 점심시간 등을 활용하여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평생학습 명품도시 대전이 인문학 열풍으로 품격 높은 문화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개방형직위 채용이 4월에도 계속된다. 인사혁신처는 경찰청 감사관, 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장,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 등 총 9개 직위에 대한 ‘4월 중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3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 가운데 고위공무원단은 경찰청 감사관, 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장 등 3개다. 또 과장급 직위는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 국토교통부 인천항공교통관제소장, 산업통상자원부 정보관리담당관,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연구개발교육과장 등 6개다. 한편, 이 가운데 문체부 장애인체육과장은 경력개방형직위로 민간 출신을 임용하게 된다. 4월 개방형 공모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용 인사혁신국장은 “4월 공모직위에도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혁신적 노하우, 전문성 등을 공직에 활용해 국가발전, 정부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원하는 많은 전문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부산광역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하 수련원)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60회에 걸쳐 청소년(9~24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야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야영캠프는 가족들 스스로 캠프를 진행하는 힐링과 휴식, 건강한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숲, 광안리 바다 전망, 광안대교 야경 등을 감상할 수 있어 참가하는 가족들에게는 이색적인 캠프 경험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될 것이다. 참가비는 1가족 50,000원 이며 회차별 10가족씩 참여가능하다. △상반기(4.7.~7.22. 매주 금·토 30회 운영) △방학기간(7.25~8.5. 매주 화·수·목·금·토 10회 운영) △하반기(8.11.~10.28. 매주 금·토 20회 운영)으로 각각 운영된다. 모집은 월별로 실시하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가족과 함께 금련산에서 캠프활동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http://youth.busan. 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610-3221~7)로 문의하면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가족야영캠프를 통해서 숲·바다·별·야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꽃 피는 봄, 움츠린 어깨를 펴고 한강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공부하는「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과 함께 한강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우리 민족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한강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한강과 그 주변 역사문화유적지를 연계한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13대 코스를 4월 5일(수)부터 11월 30일(목)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도보코스 와 ▲선상코스 로 운영되며, 전문 해설사가 동반하여 한강 관련 역사, 문화 및 인물에 관해 해설을 진행하고, 참여자가 한강 및 주변 문화유적지를 직접 찾아보고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코스의 성격에 따라 개인 또는 단체 접수로 나뉘며, 예약접수는 4월 4일(화)부터 시작해 운영기간 내(4월 15일~11월 30일) 언제라도 신청 가능하다. ‘도보코스’(1코스 광나루길~12코스 겸재정선길)는 개인 및 단체참여 모두 신청가능하며, ‘선상코스(한강 옛 나루터길)’는 학교단체만 신청 가능하다. 외국인 도보코스 신청자는 원하는 경우, 영어 또는 일어로 역사문화 관광 해설이 가능하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주식회사 옴니뱅크와 비티씨코리아닷컴이 ‘외국환거래법 개정안’과 관련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위해 3일 MOU를 체결했다. 비티씨코리아닷컴은 디지털가상화폐거래와 소액 외화이체서비스간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상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에 옴니뱅크와 함께 기술개발 및 사업추진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옴니뱅크는 국내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옴니텔의 자회사로 해외송금 서비스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빗썸은 국내 1위, 글로벌 7위의 가상화폐 거래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안이 시행되는 7월 18일 이후부터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도 가상화폐해외송금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이다. 비티씨코리아닷컴은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핀테크 업체들이 대거 진출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 혁신적 서비스 개발로 금융시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빗썸에서도 MOU체결과 더불어 획기적인 가상화폐해외송금서비스로 고객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감원의 승인으로 7월부터 시행될 외국환거래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은행에서만 할 수 있었던 외환이체 업무를 앞으로 보험, 증권사는 물론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3일(월) 오전 11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이준식 교육부 부총리, 금용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조명연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장,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3년간 전국 초·중·고교생 중 자살(자해) 시도 경험자 및 자살충동 등을 겪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한 저소득층 약 600명에게 연간 10억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지원대상 학생들은 사회적 편견이나 경제사정 등으로 적기에 전문기관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중단하는 등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치료비 지원이 강화되어 이들의 자살재시도를 방지하고 자살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료비는 1인당 300만원 한도로 전문기관 의료비 등에 한해 지원된다. 자살(자해)시도 학생의 경우 해당 시·도 교육청이 판단해 지원을 신청하면 별도의 심의 절차 없이 치료비가 지급된다.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의 경우 교육부 ‘학교방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각 권역 별 학교에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한강에서 제2회 한강낚시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특별시 낚시협회는 7일부터 9일까지(10:00~18:00) 3일간 여의도 한강 공원 수영장에서 온 국민이 ‘신나go 배우go 즐기go’를 모토로 2017년 한강낚시페스티벌과 한강낚시대회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100여개의 낚시 업체와 아웃도어 업체, 캠핑 업체 등 각종 레저스포츠를 대표하는 업체가 참가하는 전시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낚시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는 물고기 페이스페인팅, 즐거운 낚시 대회, 맨손 붕어 잡기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리며 버스킹 공연, 7080,공연 등 문화 행사를 곁들인 대규모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공연 행사로는 우리나라의 7080 문화를 대표하는 건아들과 미씨 밴드인 맘마미아가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국악, 포크, 클래식, 어쿠스틱 등의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8, 9일 오후 1시에는 어린이 낚시 강습이 있을 예정이며 매일 3시부터 미니 낚시 게임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이번 한강낚시페스티벌은 7080 페스티벌 공연을 선보일 문화존, 우리나라 대표 레저스포츠 업체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존, 온 가족이 즐기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한국도서관협회는 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과 후보자에게 도서관 발전에 대한 관심과 선거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도서관정책 제안서(이하 정책제안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정책제안서는 올바른 도서관 정책을 통해 도서관이 국가 및 사회적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러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내용들을 공약으로 제안했다. 그리고 정부의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점차 도서관이 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시설, 인력, 장서 및 예산 등의 지역별 편차가 심하며 국제 수준에도 아직 많이 부족한 도서관 현황을 비교하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도서관에 전문인력인 사서교사를 배치하여 제대로 된 인재양성과 교육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있다. 상기 정책제안서는 국가와 지역 발전의 중심인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서관 정책이 선거 공약으로 채택되기를 촉구하며 대통령 후보자뿐 아니라 주요 정당 및 선거사무소,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전국 도서관 등 약 3,000여 곳에 배포되어 활용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사단법인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5월 14일(일) 전국(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창원, 강릉 등)에서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CS강사 △CS마스터 △항공서비스매니저 △ASAT(항공서비스실무능력) △서비스경영컨설턴트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병원 서비스 품질의 질적 향상과 병원의 경쟁력 강화 더불어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자격제도를 도입하여 14년째 주관하고 있다. 또한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자격 외에도 산업현장의 요구와 능력 중심 사회로 발전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서비스 전문 자격증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5월 14일(일)에 시행되는 자격시험의 원서 접수는 10일(월)부터 28일(금)까지 한국서비스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서비스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 접수, 위탁교육, MOU 등 자격/교육 관련 문의는 한국서비스진흥협회 자격검정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한국서비스진흥협회는 자격시험과 연계한 대학 특성화 교육 및 맞춤형 위탁교육 등의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어르신이 전시장 부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