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지난 5년 간 12기에 걸쳐 운영해 온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정비과정·재생과정·통합과정 등으로 세분화해 수강생 맞춤형으로 구성하고, 운영도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인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위탁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인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지난 5년간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보다 심화된 강좌를 원하는 수강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프로그램을 공통수업 4주, 재생심화 2주, 정비심화 2주로 업그레이드하고, 수강생들이 필요에 따라 '정비과정', '재생과정', '통합과정'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통수업 4주와 정비심화 2주로 구성된 '정비과정'은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사업 등 ‘물리적 환경개선 위주의 기존 정비사업’을 주제로 도시정비 관련 법률, 생활 속 부동산 상식, 세무, 감정평가 등 실생활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했다. 공통수업 4주와 재생심화 2주로 구성된 '재생과정'은 국가 도시재생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전면철거방식을 지양하고 ‘지역공동체에 기반한 종합적 기능개선’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주민협정, 현장활동가 이야기, 주민참여 토론 등 새로운 도시재생 기법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했다. 정비분야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10일부터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를 현행 대비 약 35% 인하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1961년부터 총 4곳의 등록번호판 발급대행 업체를 지정하여 운영해 왔으나 2013년 4월 ‘대구광역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 5월 대구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본소와 서부분소로 사업장을 구분해 최초로 신청자를 공개모집했다. 같은 해 7월 교통전문가 등으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서, 번호판 발급수수료, 이용자의 편의성, 번호판 제작 및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각 구역별 1개 업체씩 총 2개 업체를 선정해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로 지정함으로써 발급수수료 인하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지정되는 2개 업체는 오는 10일부터 2021년 4월 9일까지 5년 동안 대구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번호판 발급수수료는 현재 12,500원인 대형은 8,200원, 10,500원인 중형은 6,700원, 3,500원인 소형은 2,400원으로 인하된다. 대구시 류영회 택시물류과장은 “이번 대행자 지정은
(한국방송뉴스(주)) 대규모 카자흐스탄 의료관광단 44명이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대구를 방문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기회로 카자흐스탄의 중증환자와 성형미용환자 등 다양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대구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친절한 의료서비스 체계를 보여줌으로써 이들을 통해 대구의료관광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단은 국립종합병원, 국립의료원, 여행사, 현지 의약품회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방문객 중 카자흐스탄 의약품 유통 체인 회사인 인카르(INKAR)의 회사 설립자 등 20명이 포함되어 있다. 카자흐스탄 방문단은 러시아권의 대표적 여행사인 코리아비젼(Korea Vos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병원 또는 회사들로 대구광역시의 높은 의료기술과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보고 앞으로 수도권지역보다 의료경쟁력이 있다는 판단 하에 대구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방문기간 동안 대구지역 중심가의 성형외과에서 대부분 병원 견학 및 상담을 실시하고 즉석에서 수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수술을 받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대구선도의료
(한국방송뉴스(주)) 전기차 산업육성 및 보급 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여 오는 10월까지 31개소 100기 이상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그간 대구시 공용 충전시설은 환경부에서 보급한 공공급속충전시설 4개소 4기만 있어 충전기 사용이 어려웠고, 충전 수요자가 몰릴 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 전기차 보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 확산을 통한 미래형 전기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충전기 100기를 설치하고 관제시스템 및 콜센터도 구축해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전기 설치는 접근성이 좋은 구·군청 및 공공기관 공영주차장, 도심 및 외곽지 등 요충지별로 급속과 완속충전기를 설치하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제시스템 및 콜센터를 구축하여 불편사항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충전시설 위치, 사용현황, 사용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충전 필요 시 가장 가깝고 바로 사용가능한 충전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는
(한국방송뉴스(주)) 국내 종합 화장품 주문자 위탁생산(ODM/OEM) 제조업 분야의 우수 기업인 ㈜튜링겐코리아가 대구 혁신도시 내 의료R&D지구에 들어선다. 대구광역시는 우수한 화장품 연구개발(R&D) 및 제조 전문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기능성 화장품(Cosmedical) 전문기업인 ㈜튜링겐코리아를 대구연구개발특구 의료R&D지구에 유치하고, 오는 7일(목) 오전 11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튜링겐코리아는 대구연구개발특구 의료R&D지구 내 6,607㎡ 부지에 120억 원을 투입해 2016년 상반기에 본사와 연구소 및 제조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며, 오는 2017년 준공과 더불어 하루 2만 개, 월 60만 개 제품 생산 규모를 하루 20만 개, 월 600만 개 수준으로 생산 규모를 10배 이상 확대하여 회사 성장의 전환점(Turning Point)으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2017년까지 대구·경북권 최초로 ‘식약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적합업소’와 ‘국제화장품 품질관리기준(ISO22716)’을 동시에 획득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수준의 품질과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3월 28일 SK텔레콤,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체결한 '대구 IoT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기점으로 대구를 신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앞으로 생활 속의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빛의 속도로 현실에 다가설 것이다”면서, “전 세계가 IoT 산업에서 앞장서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내에서는 바로 대구에서 본격적인 상용화의 첫발을 내딛었다는 점이 이번 협약의 가장 중요한 의미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물인터넷 뿐만 아니라, 물, 의료, 에너지, 미래형자동차 등 여타 신기술 분야에서도 대구를 기술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로 만들어 미래 먹거리 분야를 선점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를 이끌어 나가겠다”면서,“특히, 우수한 신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상용화하여 세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전략을 가진 기업들을 집중 유치하여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권 시장은 지난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내륙도시 관광시
(부산/문종덕기자) 지난 2008년 미래성장동력 산업인 영화·영상산업발전을 위해 국·시비 232억 원을 투입해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DI(색보정), CG, 녹음 등 영상후반작업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첨단시설인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을 건립했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시는 (주)AZworks를 별도 설립하고 ㈜HFR(할리우드 필름 레코드)를 대주주로 영입,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관리·운영을 맡겼지만 별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 후로 ‘다휘’, ‘CJ시스템즈’가 경영에 참여했지만, 작품수주와 신규 투자에 대한 어려움으로 매년 적자만 누적되고 결국 영업을 중단하게 되었다. 또한, 애니메이션 제작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면서 ‘영상후반작업’이라는 설립의도가 퇴색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대기업이 손 떼고 포기한 (주)AZworks가 설립 8년만에 흑자 경영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영화·영상산업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핵심시설인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설립의도에 맞는 운영을 위해서 부산시는 2014년 3월 국내 최고의 VFX(시각적 특수효과, Visual Effects)업체 중 하나인 ‘포스크리에이티브 파티(주) (4th Creative Party(주), 이
(한국방송뉴스(주)) 건설공사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부실시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품질관리 지침서로 활용하고자『2016년도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안내』를 발간·배부했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서에는 주로 품질시험 안내, 건설공사 품질시험 종목 및 수수료, 품질시험 의뢰서(서식) 등 각종 서식, 품질관리계획 및 품질시험계획의 이행절차 등을 수록했고, 상위 법령인「건설기술 진흥법」중 품질관리 부분 및「대구광역시 건설공사 품질시험 조례 및 시행규칙」, 관련 지침 등도 실어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대형 건설공사장 74곳을 비롯해 본청, 사업소, 구·군, 공사·공단 등 시 산하기관 건설공사 관련부서(104개)와 전국 16개 시·도 및 건설자재 품질시험 의뢰업체 등에도 배부하여 효율적인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추진에 기여하고 국·공립 품질시험기관인 대구시 홍보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본청, 사업소, 구·군, 공사·공단, 민간 등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하여 524건 1,948종목의 건설자재 품질시험과 41건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적절성 확인, 80건의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4월 13일(수)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수가 2,030,196명(남 996,875명, 49.1%, 여 1,033,321명 50.9%)으로 확정됐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지역별로는 달서구 482,793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357,499명, 북구 353,040명, 동구 292,269명, 서구 177,720명, 달성군 157,261명, 남구 139,436명, 중구 70,178명 순이며, 연령별로는 19세 35,231(1.74%), 20대 327,386명(16.13%), 30대 339,179명(16.71%), 40대 435,523명(21.45%), 50대 421,673명(20.77%), 60대 260,436명(11.37%), 70대 이상 210,768명(10.38%)으로 나타났다. 지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1,979,060명 보다 51,136(2.58%)명이 증가했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2,012,579명 보다 17,617(0.87%)명이 증가했다. 사전투표는 8일(금)에서 9일(토)까지 2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지역 139개소(읍·면·동별 1개소)에서 실시되며, 선거일(4월 13일) 투표는 60
(한국방송뉴스(주))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작은도서관 간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권역별로 13개 거점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에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8개 구·군을 13개 권역별로 나누어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을 진행하며, 5일부터 매주 2회씩 총13회에 걸쳐 관내 73개 작은도서관을 찾아간다. 컨설팅단은 시립도서관(중앙, 동부, 서부, 남부, 수성)의 사서들과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의 전문강사로 구성했으며,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자료수집·정리·배열·이용 및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의미와 가치, 다양한 사례 등을 소개하며 작은도서관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대구시는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컨설팅'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작은도서관에서 희망하는 방향으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향후 작은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올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10개 사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작은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재난피해자 심리회복 지원센터』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5일(화) 오전 10시30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하고, 지역의 재난피해자 심리회복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전문가에 의한 심리상담과 치유를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당사자, 가족 및 재난업무종사자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재난피해자들의 조기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심리회복지원사업은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면서 재난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우울증, 정신분열증, 알콜중독, 사회불신, 자살 등으로부터 재난피해자에 대한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완화해 사회로의 조기 복귀를 지원한다. 사업을 운영하는 재난피해자 심리회복지원센터(중구 태평로 7)에서는 재난피해자에 대한 심리 상담, 재난심리회복을 위한 교육·연구 및 홍보, 중점환자는 병원 등 전문치료기관으로의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심리회복지원을 진행한다. 재난피해자는 시민 누구나 심리회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방문,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국민안전처와 대구시에서 전액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는 대구시 자매도시인 중국 청두(成都)시의 ’청두시 대외우호협회‘와 함께 지난 4일(월) 오전 9시반부터 대구무역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한·중 스타트업 교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두시 방문단은 청두시·기관 관계자,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포함된 총 28명으로 중국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창조경제와 비슷한 개념의 정책인 ‘대중창업, 만중창신(大衆創業 萬衆創新)’의 정책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과 교류·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창업, 만중창신은 많은 사람들의 창업과 창조 및 혁신을 이끌어내자는 중국의 간판 경제정책으로 최근 중국의 창업과 혁신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번 교류대회는 대구지역의 창조경제 허브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와 성과를 소개하고, 중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창업, 만중창신(大衆創業 萬衆創新)’의 스촨성 중점기관인 스촨성창신창업촉진회(이하 ‘스촨성촉진회’)의 소개와 더불어 양 기관의 교류협력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대구혁신센터 스촨성촉진회간 체결한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중국 청두시를 포함한 스촨성간의 창업투자, 창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과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4월 6일 월요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방과 국방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 속에서 대원의 안전을 지키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기술을 소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획득 제도 및 규격 체계 상호 교류, 국방 및 소방 관련 중소기업 육성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방과 소방 간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국방기술의 현장 적용이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 기술을 소방 구조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방의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국방기술과 연계한 기술 이전 과제를 지속적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은 4월 6일(월) 주요 국책연구기관 및 수은 해외경제연구소와 함께 대외경제 이슈 점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이슈,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대외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대외리스크를 점검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6년 대외경제 간담회 주요 개요> ▪ 일시·장소 : ‘26.4.6(월) 10:30~12:00, 수출입은행 서울 회의실 ▪ 참 석 자: (재경부) 국제경제관리관, 대외경제총괄과장 등 (연구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연구원(KIET), 한국금융연구원(KIF),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미중 전략경쟁 심화, 금융시장 여건 변화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따른 실물·금융 분야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각 연구기관은 2026년 중점 연구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대외경제 현안에 대한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참석한 전문가들은 대외정책과 대내정책의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외교부는 4.6.(월) 연합뉴스와 한-아프리카 협력 성과 제고 등 아프리카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김재홍 연합뉴스 상무 참석 하에 개최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프리카 정치․경제․사회 동향 및 한-아프리카 외교 관련 정보 제공, 컨텐츠 제작 및 배포, 국내외 아프리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의혜 차관보는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정부의 아프리카 외교․정책 관련 양질의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과 기업들에게 아프리카 지역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 6월 예정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아프리카 협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합뉴스의 역할을 당부했다. 외교부와 연합뉴스간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정책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시책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위기 문제 해결책으로 부각하고 있는 도시숲과 가로수의 올바른 조성·관리 방법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6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1차 과정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각각 3일간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지난 3월 지방정부 수요 조사를 통해 선발된 과정당 40명씩 총 120명이며, 교육 내용은 △도시숲·가로수 조성을 위한 가지치기, △가로수 안전성 진단, △도시숲 정책이해, △도시숲 운영·관리, △수목 병해충 방제 요령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 사전 대비를 위해 가로수 위험목의 안전성 진단 및 가지치기 현장 실습을 도입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숲·생활숲·가로수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녹색 자산이다.”며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1.0%에서 반등해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정경제부는 6일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지역경제전망 보고서는 AMRO가 매년 발간되며 한국·일본·중국과 아세안 10개국 전반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정책 권고를 제공하는 자료다. AMRO는 아세안+3 지역은 미국 관세 부과 등에 따른 대외수요 감소 영향을 인공지능(AI) 등 기술 주도 수출 증가와 견고한 국내 소비·투자가 일부 상쇄하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 성장세가 연간 4.0% 성장하며 성장세가 전년(4.3%)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경 대응이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올해는 지난해 1.0%에서 반등한 1.9% 성장을 예상했다. 이어서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을 고려해 올해 역내 인플레이션은 1.4%, 한국은 2.3% 상승을 예상했다. 다만, AMRO는 향후 하방 위험이 우세하며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이며 AI 발전이 주도하고 있는 투자 수요 확대는 상방 요인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범부처 지역혁신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과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수단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을 이같이 추진한다고 6일 전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2월 23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에서 농민이 밭에 비닐을 덮는 농사 준비로 바쁜 모습이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연고산업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성장, 인력확보, 인프라 확충, 관광 등 내수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어촌지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를 기획하면 중기부는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법무부는 외국인력 공급을, 행안부는 지역 주도의 기반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문체부는 관광 활성화를, 해양수산부는 인프라를 중심으로 연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고산업의 기반 유형을 ▲천연자원 활용 ▲혁신자원 연계 ▲주력기업 집적 ▲로컬브랜드 특화 등 4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돼 올해부터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6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휴일법' 공동 소관 부처인 노동부는 노동절로의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와 정부 포상자 등을 초청하는 기념식과 5.1㎞ 걷기대회 등 전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동절은 지난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정해졌으나,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법률 제정 이후 현재까지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에 대해서는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다. 정부는 노동절에 노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