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환경부는 국립공원 제도도입 5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국립공원 50주년 기념 2017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우정사업본부가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며, '가족·자연환경 사랑'을 주제로 어린이, 청소년, 대학·일반인, 단체 등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우수작에 대해서는 최대 150만 원의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 및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참여 우수학교와 우수 지도교사에 대해서도 환경부 장관상과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여는 공모 누리집(http://www.k-lettercontest.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참가신청서를 편지와 함께 접수처로 보내면 된다. 접수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종로 83(7층) '국립공원 50주년 기념 2017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운영본부 담당자 앞이다. 수상작은 6월 1일 공모전 누리집에서 발표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편지쓰기 공모전은 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 미래창조과학부(우정사업본부), 교육부 등 여러 부처가 미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경기도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푸드바이크 모델 10점의 시제품을 경기도청 벚꽃축제 기간인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도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시되는 푸드바이크는 지난 3월 ‘두 바퀴로 가는 꿈, 푸드바이크 창업모델 공모전’에서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작품들이다. 도는 팀당 제작비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이들 시제품은 판매식품과 음료, 외관 디자인 등이 다양하게 선정됐다. 음료로는 푸드바이크의 친환경 이미지와 결합한 해독음료, 수경재배한 애플민트, 스피어민트를 이용한 모히토,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푸드바이크 위치를 제공하는 드립커피, 콜드브루·니트로 커피 등 특색있는 커피 등이 제안됐다. 이어 식품을 살펴보면 맘에 드는 토핑을 골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 초콜릿시장 증가세를 반영해 만든 초콜릿 퐁듀, 간단한 스페인 간식 타파스와 와인, 타코야키, 고급한과와 떡 등이 있다. 푸드바이크 시제품은 청사 내 행정도서관 ‘푸드바이크 존’에 전시되며 전문가와 도민의 현장심사를 받게 된다. 현장심사는 사업계획 구현정도 60%, 디자인 40%, 도민선호도 +5%로 평가된다. 도는 서류심사 점수와 현장심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교육부는 대학생들의 잠재력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17년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사전 설명회를 6개 권역별로 2016. 4. 5.(수)부터 순회 개최한다.‘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이 공동 주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4월 5일(수) 수도권(서울)을 시작으로 4월 21일(금) 호남제주권(전남대)까지 총 여섯 차례 이어지며, ※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지난 3월 27일 공고하였으며,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응모팀 모집 권역 일시 장소 수도권 4/5(수) 14:00 서울 서초구 서초동 VR빌딩 B1 블루홀 대경권 4/11(화) 16:00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서문화관 202호 충청권 4/12(수) 14:00 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W1) 3층 대강의실 강원권 4/12(수) 14:00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 704호 동남권 4/14(금) 14:00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산 창업카페 2호점 호남제주권 4/21(금) 14:00 전남대학교 G&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문화기술(CT)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4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C-T Bridge 4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T Bridge는 콘텐츠(C; Content)와 문화기술(T; Technology) 간의 효과적인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투자 ▲교류(네트워킹) ▲컨설팅 ▲전시 등 문화기술 및 관련 콘텐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네트워킹 데이는 문화기술 과제개발 기업과 다양한 콘텐츠 기업 간의 자발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네트워킹 데이였던 이날 행사에는 한콘진 문화기술 R&D 수행기관 및 기업, GDC 2017 문화기술 공동관 참가기업 등 45개 업체,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및 문화기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지홍, 김성환, 지은숙 세 명의 문화기술 PD는 문화기술 트렌드 및 콘텐츠 장르 이슈를 공유했으며, MAPS 조욱제 대표, 퓨처플레이 이원규 책임심사역 등 특허·투자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사업화 및 협업을 위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경기도는 5일 오전 10시 경민대학교 창업관 대연회장에서 ‘2017년도 한국어·역사·문화 강좌(이하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은 평택대(평택), 경민대(의정부), 신한대(동두천), 미군기지와 인접한 대학과 협력해 도내 전입 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12월까지 3개 대학과 함께 총 64회에 걸쳐 미군장병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에 참여하는 미군장병들은 한미동맹 역사, 기초 한국어와 더불어 한복체험, 서예, 태권도 등의 전통문화 체험, SOFA 규정 및 사고예방 등 실용적인 내용들을 교육 받는다. 또한 야외 문화체험으로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쟁 역사실, 6.25전쟁실은 물론, 전시실 입구에 배치된 한국전쟁 참전용사 전사자 명비를 찾아 주한미군으로서의 사명감을 확인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도는 지난 2007년부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는 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이후 2013년부터 미2사단과 협조해 의정부, 동두천 지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울산광역시는 4월 5일 ~ 6일(2일간) 코레일 전국본부 여행센터 관계자 29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역 여행센터장을 비롯하여 동부본부 동두천역, 서부본부 수원역, 홍보실 문화홍보처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열차를 이용한 관광지 위주의 현장답사를 통해 울산관광 상품 개발로 국내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울산역에 도착해 울산 대표 음식인 언양 불고기를 맛보고, 태화강 십리대숲, 정자항, 추억의 학교, 대왕암공원, 울산대교 전망대 순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둘째 날은 장생포 고래마을 및 옹기마을 박물관, 간절곶 등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울산 대표 기차여행 ‘간절곶, 고래마을 상품’이 서울·대전·대구·순천·마산역 등에 올해 초 재 출시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코레일 누리집에 홍보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레일 전국본부 여행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답사를 하므로 울산상품의 판매촉진 및 상품 개발 유도가 활발히 이루어져 곧 다가오는 봄 여행주간(4월 29일 ~ 5월 14일) 및 봄 축제 시즌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4월 5일(화) 오후 7시 ‘대구시민행복센터’(옛 민들레영토)에서 청년을 위한 대구시민대학 특별과정 4월 특강 ‘대구, 앞으로의 5년을 보다’라는 주제로 첫 수업을 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대구시민대학』의 특별과정으로 대구 청년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지혜와 성찰을 공유할 수 있는 청년인문학을 편성하였다. 지난 3월에는 계명대 임헌우 교수를 모시고 ‘스티브를 버리세요’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마주하게 되는 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인생에 대한 고민에 대하여 함께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4월 특강에는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와 변화에 대하여 △미래자동차_대구를 디자인하다(5일, 이봉현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장) △로봇_자연을 닮아가다(12일, 윤동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스캣_빠르게 판단하고 결정하라(19일,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빅데이터_대구를 거미줄 그리다(26일, 박한우 영남대 교수) 라는 주제로 지역의 해당분야 권위자를 모시고 강의를 진행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청년 등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는 식물병해충의 국제적 전파를 막기 위해 농산물 무역과 관련된 식물검역 국제기준을 제정할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 International Plant Protection Convention) 제 12차 연례총회가 4월 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전세계 식물검역 관련 110여 개국 식물검역 정부대표와 관련국제기구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임규옥 연구관이 사회를 맡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귀빈소개에 이어 쿤드하비 카디레산(Kundhavi Kadiresan)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사무차장보의 개식사,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축사, 유정복 인천시장의 환영사, 쿠니오 미쿠리야(Kunnio Mikyriya) 세계관세기구(WCO)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국의 의견수렴을 거쳐 그 동안 논의되었던 목재, 종자, 재식용(再植用) 식물에 사용되는 재배물질, 흙 등이 부착될 수 있는 중고자동차 및 기계의 국가간 이동시 검역기준과 식물검역에서 병해충 검출시 사용되는 소독처리 기준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TV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한 홍보의 파급효과가 매우 큼에 따라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산에서 촬영한 대만 드라마 ‘필취여인(必娶女人)’이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대만에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전년대비 96.8% 증가하는 등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도 했다. 오는 4월에는 2편의 해외 TV 프로그램이 방영이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촬영한 태국 드라마 ‘아내(The Legal Wife)’가 4월 26일부터 주2회 방영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아내’ 방영과 연계한 기자회견과 관광설명회를 지난 2월에 태국(방콕) 현지에서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는 태국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해서 증가세에 있는 동남아 관광객이 부산을 더 많이 찾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대만 삼립TV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I-Walker)’ 가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선상·그물낚시와 해녀 체험을 소개하며 영상을 통해 봄꽃이 만개한 부산을 보여줄 예정이다. 5월에는 자갈치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법대로가 법률 상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법대로’는 정재기 변호사 외 ‘세상을 바꾸는 변호사 10인’이 모두를 위한 법률 상담 및 사건 의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법대로 대표 정재기 변호사는 “미국 영화를 보면 변호사를 만나고 법률 서비스를 받는 것이 우리보다 일상화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소송을 하는 등 큰 일이 있을 때만 변호사를 찾는다”며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변호사 문턱이 높다 보니 접근하기가 쉽지가 않고 아직 다른 분야들에 비해 폐쇄적이기 때문이다. 법률 시장이 이용자의 관점에서 좀더 개방적이고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법대로 설립 취지에 대해 밝혔다. 법대로는 사건 의뢰 외에 간편하게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은 출장, 대면, 전화, 카카오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그리고 법대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간단한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정재기 변호사는 “법대로의 가장 큰 장점은 사건별로 변호사에게 제안서를 받아 변호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의뢰인과 변호사는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모임, 파티 등의 참석자들끼리 자유롭게 사진을 교환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24아워즈(24OURS)’가 더욱 업그레이드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24아워즈 Version 2.0은 기존 버전 사용자들이 요구한 개선 사항을 대폭 수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특정 모임에서 찍은 사진들만 교환할 수 있던 기존 방식에서 여행, 쇼핑, 육아 등 자신의 일상 생활 사진들도 교환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이를 위해 ‘방 코드를 통한 초대’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는 사진 교환을 위해 방을 만들 때 생성되는 고유의 방 코드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그 방에 입장해 쉽게 사진을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진을 전송하기 위해 상대방의 연락처나 메시징앱 ID를 물어야만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이를 통해 평소 친구들과의 소통 창구로도 활용되는 것은 물론, 여행 혹은 특정 모임에서 만난 잘 모르는 사람과의 사진 교환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지난 버전에서 이미 호평을 받은 ‘자기파괴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자기파괴 기능은 24시간이 지난 사진 교환방을 자동으로 삭제하여 사진 유출의 가능성을 없애고 앱 자체 용량이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개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굿코리아’ 소비재 전시회가 4월 13일∼16일 태화강 둔치(태화호텔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건강, 친환경 농식품, 가구&인테리어소품, 패션&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제품의 업체들이 참가한다. 제7회 울산건강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며 양정원과 함께하는 건강다이어트, 필라테스배우기,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1일차에는 ‘울산 문화 예술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전야제가 열리며 각종 건강 이벤트가 열리며, 2일차에는 태화강 ‘십리대밭걷기’, 및 ‘힐링 콘서트 in 울산’이 열린다. 이 외에도 주말인 15일(토)에는 ‘양정원과 함께하는 건강 다이어트’ 행사 및 그룹 피트니스 배우기가 열리며, 4일차에는 유아 필라테스및 웃음강의 등이 열린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3일부터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 합동브리핑 모습. 2025.7.9 (ⓒ뉴스1)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30일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모습. '농협 개혁 추진단'은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다.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출범 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2월부터는 매주 정기 회의를 열어 개혁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논의 과제는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할 방침이다. 원승연 공동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 과제를 조속히 확정해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올해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5만 4000개 늘린 115만 2000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 확대한다. 2026년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개요 먼저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전년 대비 3만 7000개 늘어난 19만 7000개로, 전체 증가분의 67%를 차지한다. 돌봄·안전·환경 등 취약계층 수요가 높은 분야에 중점 배치된다. 신설 분야로는 통합돌봄 도우미 1602명,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 680명, 안심귀가 도우미 951명이 포함됐다. 또한 '유아돌봄 특화형 시범사업'을 통해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500명을 유치원 아침·저녁 돌봄에 투입한다. 해당 인력은 3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70만 9000개로 1만 7000개 늘어난다. 공동체사업단은 6만 5000개로 1000개 확대되며, 초기 투자비와 성장지원 컨설팅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노인일자리 97만 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