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는 글로벌 대표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usan Indie Connect Festival, 이하 BIC 페스티벌)을 오는 9월 1일부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와 BIC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bicfest.org)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BIC 페스티벌에는 332개의 참가신청작 가운데 전시작품으로 최종 선정된 15개국 130개 작품 등 총 22개국 162개 국내외 게임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332개라는 참가신청작 수는 지난해보다 39%가량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최대 경쟁률을 기록하며 BIC 페스티벌이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디게임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BIC 페스티벌의 오프라인 행사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는 개발자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네트워킹하는 비즈니스데이로, 9월 3일부터 4일까지는 일반 관객들이 자유롭게 게임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데이로 진행된다. 온라인 행사는 9월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GIMF) 2022’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는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열린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에 이은 축제로, 대면 오프라인 행사는 올해가 처음이다. 올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는 20여 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잔나비, 이센스, 크라잉넛, 애쉬 아일랜드, 너드커넥션, 릴러말즈, 크랙실버, 스프링스, 빌리카터가 포함됐다. 9월 8일에는 축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축제 공식 누리집(www.gimf.co.kr)을 통해 2차 라인업을 알린다. 축제 티켓은 8월 29일 오후 4시부터 얼리버드(양일권) 형태로 판매된다. 티켓 가격은 얼리버드 5만 원, 1일권 3만 원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대표 인디음악인 발굴 오디션인 ‘인디스땅스’ 결선도 함께 진행한다. 인디스땅스 결전 진출팀은 축제 대형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본인들의 노래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인디스땅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대표 뮤지션은 로바이페퍼스(RA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COLORS OF SUNSET’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8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회에 걸쳐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석양이 지는 방아머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다섯 가지(네이비, 퍼플, 레드, 오렌지, 옐로우) 컬러 컨셉으로 진행되며, 해질녘 낙조를 바라보며 재즈, 팝, 클래식, 뮤지컬, 마술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선셋네이비)은 8월 27일 ▲감성보컬 ‘수안’의 어쿠스틱 공연 ▲매직텔러 김수영의 퍼포먼스 마술공연 ▲Kontras 2의 콘트라베이스 연주 등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두 번째 공연(선셋퍼플)은 9월 3일 ▲인디밴드 카키마젬 ▲노래와 콘트라베이스 연주를 동시에 하는 ‘OHZE’ ▲떠오르는 R&B 스타 보컬리스트 양중은의 공연이 늦여름 해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7과 28일 이틀간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2022년 제2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개막식 사회 오정해, 폐막식 사회 아나운서 최건용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인천시 10개 군‧구 생활문화예술동아리 20개 단체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인‧전문예술단체들의 공연 그리고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명인 출연진으로는 최종실(기산국악제전위원회 이사장), 박준영(국가무형문화재 서도소리 배뱅이굿 전승교육사), 조한숙(국가무형문화재 평택농악 전승교육사), 오은명(경기도 무형문화재 과천무동답교쇠놀이 보유자), 서한우(천안시립풍물단 예술감독), 박은하(박은하 춤공간 대표), 강향란(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이수자), 유상호(국가무형문화재 서도소리 이수자) 등이 참여해 전통예술의 진정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윤재석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지역의 전
군산시는 지난 20일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관내 청소년 및 시민 대상으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전통문화예술제를 실시했다. 시가 주최, 사단법인 진포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군산시 청소년 전통문화예술제’는 문화예술계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매년 공모를 통해 열리는 축제다. 크게 음악 부문, 무용 부문, 사물놀이 부문, 문학 부문으로 나눠지는데 올해는 지역 내 우수청소년들이 참여해 사물놀이, 가야금, 대금 연주, 민요 및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이건실 아동청소년과장은“계속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하고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다”며“청소년어울림마당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 작은 씨앗이 돼 미래 예술계의 주역들을 키위내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문화와 건전한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어울림마당으로 9월 타악을 울려라, 10월 유스스포츠페스타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산시립합창단이 제10회 브런치콘서트 『아침을 여는 탱고‘Misa a buenos aires’』를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 군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마틴 팔메리의 ‘미사탱고(부재:Misa a buenos aires)’작품은 2개의 피아노와 반도네온의 반주에 맞춰 군산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합창과 메조소프라노 김경신의 솔로 연주로 고품격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빛내 주기 위해 국내 최정상급 반도네오니스트 이어진(한국탱고아카데미 원장)과 프로페셔널 라틴댄서 김민/정하윤의 환상적인 탱고 무대로 기존의 연주용 미사곡의 형식에 아르헨티나의 정열적인‘탱고’의 색깔을 진하게 담아내 고전적인 라틴어 미사곡과 절묘하게 결합해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공연티켓은 전석 무료로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고, 공연 당일 10시 45분까지 미수령한 티켓은 자동 취소된다. 현장티켓은 공연 당일 한 시간 전(오전10시)부터 수령 가능하다. 예술의전당관리과 관계자는“군산시립합창단의 멋진 합창과 피아노와 반도네온의 반주 그리고 탱고춤이 함께하여 클래식 연주를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풍성하고 달콤쌉싸름한
오는 20일 저녁, 캠프마켓이 음악과 영화가 흐르는 시민 참여공간으로 꾸며진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캠프마켓의 반환과 개방에 따른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문화가 흐르는 캠프마켓,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캠프마켓 개방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누구나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고, 캠프마켓의 역사성과 장소적 특성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만의 특색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다. 지난 30일(토요일) 첫 문화행사로 인디밴드 콘서트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20일(토요일) 오후 4시부터는 캠프마켓 아카데미와 콘서트가 진행된다. 인천연구원의 최영화 도시사회연구부장은 ‘캠프마켓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캠프마켓에 대해 좀 더 친숙하게, 알기 쉽도록 강연을 진행해 ‘캠프마켓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린다.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서가 배부되며, 강연 내용은 녹화영상으로 남겨 공원 조성 방안 공론화 운영 시 사전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저녁 6시, 켐프마켓 다목적 야외 운동장에서는 한국의 가장 뜨거운 젊은 연주자로 주목받
김포문화재단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7일(토) ‘2022 통진네시앤콘서트’ 공연으로 <Sweet Poem – 달달한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금병창으로 국내외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해금연주자 ‘모래’가 출연한다. <Sweet Poem – 달달한시>는 한국의 시조, 고려가요 등 옛 문학들을 해금병창 모래만의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한국적 멜로디와 재즈의 리듬을 더해 해설이 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획된 국악재즈공연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내유일 해금병창 모래의 청아한 목소리와 애절한 해금 연주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달달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며, 곡 해설과 함께 듣는 연주로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문학과 예술적 감수성 모두 함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Sweet Poem – 달달한시>는 김포 북부지역 전문공연장인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8월 27일(토) 16시 진행하며, 김포시민 및 다자녀(2명이상) 가정은 30% 할인된 7천원(정가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김포문화재단 누리집(www.gcf.or.kr)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통진두레팀(031-9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월 17일(토) 14시 유아 및 김포시민 7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까만돼지 깜꾸리」를 대면으로 진행한다. 「까만돼지 깜꾸리」는 문화팩토리 마굿간에서 진행하는 공연으로, 나와 다른 친구를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친구들간의 올바른 교우관계를 알려주는 창작 뮤지컬이다. 시립도서관 소영만 관장은 ‘9월 독서의 달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여기고, 나아가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독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접수는 8월 22일(월)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공연은 통진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 및 관람인원은 변경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진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tongjin/index.do)를 참고하거나 통진도서관 (☎031-5186-4971)로 문의하면 된다.
무더운 여름 찌는 더위를 눌러 줄 기획공연으로 증강현실(AR)과 레이져, 멀티미디어 기술을 융합한 공연 「기록」을 오는 20일 1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여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미디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윌유엔터테인먼트가 무용과 서예의 조화에 멀티미디어(프로젝션맵핑, 홀로그램)와 증강현실을 더한 작품으로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군산시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산예술의전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이다. 서예와 무용수들의 움직임에 멀티미디어(프로젝션맵핑, 홀로그램)와 증강현실 기술들을 입히고 여기에 스토리까지 더해진 눈이 즐거운 공연이다. 작품의 내용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주인공이 영츠하이머를 앓게 되면서, 하나 둘 기억을 잃어 가고 있을 때 그의 내면에서 뿌리가 나타난다. 뿌리는 주인공으로 하여금 순수했던 시절의 기억 조각들을 다시금 만나게 해주면서 주인공이 지나온 길의 기록들이 하나, 둘씩 펼쳐진다는 줄거리다. 이헌현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화려한 무대요소로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이며 새로운 공연의 형태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8.15 광복’ 77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2022 경기평화콘서트’를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한반도 평화’와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분단 전후 남과 북, 해외에서 우리 동포가 희로애락을 같이 했던 동요와 가요,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남과 북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다시 ON, 평화를 켜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콘서트에는 정태춘, 박은옥, 김민창 등의 대중가수와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구태환, 첼리스트 김가은,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고향의 그리움과 평화의 울림을 테마로 한 영상이 더해져 희망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고향의 봄, 아리랑 환상곡, 임진강, 별 헤는 밤 등 남측, 북측, 재외동포 작곡가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주제로 작곡한 음악들을 선보이며 ‘대국민 화합’과 ‘평화 공감의 장’을 만들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아쉽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하는 ‘제12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 본선진출팀 12팀이 3일 확정됐다. ‘평택록페스티벌&전국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92팀이 참가했다. 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한 밴드는 ▶셰이디(곡명: 인형공장-자작곡) ▶매드렉스(곡명: Climber-자작곡) ▶라날로그(곡명: Caffeine-자작곡) ▶레고(곡명: Star-자작곡) ▶스프링벅(곡명: Fade Away-자작곡) ▶폴그라운드(곡명: 그런날-자작곡) ▶오씰(곡명: My Sunshine-자작곡) ▶디 아틱(곡명: Lose yourself-자작곡) ▶비아스(곡명: 후회-자작곡) ▶드루와(곡명: 꿈, 너, 그리다-자작곡) ▶FM.Driver(곡명: Revenge Of Nature-자작곡) ▶퍼지퍼그(곡명: You should be ashamed-자작곡) 등 총 12팀이다. 경연대회 본선은 ▶이건태 드러머(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 송골매) ▶원영조 피아니스트(국제예술대학교 전임교수,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 ▶전영준 작곡가(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작곡과 졸업, 두둔 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유지,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를 지원하고 안전 확보 역할’로 전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다수 기동대의 대비가 필요한 과격ㆍ불법시위가 확연히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도 향상됨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 확보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 연평균 과격ㆍ불법시위: ’08∼’16년 59건 → ’17∼’25년 25건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1. 6.(화)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ㆍ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이하 ‘패러다임 전환 TF’)」를 발족하고, 산하에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 ▵경찰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편성하여 현재 세부 과제를 검토 중이다.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을 중심으로 경비ㆍ교통ㆍ수사 등 관련 기능이 협업하여 ❶사전ㆍ사후 안전평가 강화 ❷집회관리 방식 개선 ❸경찰서 대응 역량 제고 ❹집회 주최자ㆍ관계기관 역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19일 오후 5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개최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 기관은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 불편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한파·대설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20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이다. 서울 송파구 미디어아트 조형물인 '더 스피어'에 표시된 실시간 온도가 영하 10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6.1.20 (ⓒ뉴스1)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15℃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는 한파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단계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9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업무보고를 받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장성 인사 이후 새롭게 정비된 각 군 및 해병대 지휘부와 함께한 신년 첫 업무보고로, 2026년 우리 군이 만들어가야 할 국방 청사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 및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특히, 12.3 불법 계엄 이후 문민 국방부장관으로서 계룡대에서 보고받는 첫 업무보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국민의 신뢰 없는 군대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국방개혁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평화도 대화도 압도적인 힘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인구절벽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40 군구조 개편 추진 관련,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구분할 것 없이 모두 하나의 국군으로서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각 군의 협력과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이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9%로 상향 전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9일 '2026년 1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2025년 및 2026년 성장률 전망을 모두 상향해 지난해 10월 전망 대비 0.1%p씩 개선된 1.0%, 1.9%로 전망했다. IMF는 지난해 7월 이후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지속 상향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성장률 전망은 선진국 평균 1.8%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들이 세워져 있는 모습. 2025.7.28 (ⓒ뉴스1) IMF는 연간 4차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는데 4월·10월은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주 전망이며, 1월·7월은 주요 30개국을 대상으로 한 수정 전망이다. IMF는 먼저 무역정책 변화에 따른 하방 요인과 AI 투자 급증, 재정·통화지원, 완화적 금융 여건 등 상방 요인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2025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해 10월 전망 대비 0.1%p 상향한 3.3%, 2026년은 0.2%p 상향한 3.3%로 조정했다. 선진국 그룹(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41개국)의 2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 5곳과 그 지역에서 활동할 피디(PD) 5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을 확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관광두레 누리집 내 '관광두레 in 대한민국구석구석' 지도 캡처.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5명, 지역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 이번 '관광두레' 공모(지)에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12:1 경쟁률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 이해도 및 현장성, 사업화 및 성과 창출 역량, 지자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