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출산률 제고가 범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에 출범한 대구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가 9월 29일 대구광역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중앙·지방 현장소통」을 위해 참여했다. 참석자로는 박춘선 결혼·출산지원분과위원, 최숙희 지속발전분과위원, 이강호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과 경제계, 시민사회계, 종교계, 기업, 교육계 등 대구 네트워크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대구 출산 장려 정책 현황 발표, 출산장려 방안에 대한 토론, 대정부 출산정책 건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내용을 대학교 교양 과목으로 개설·확대 운영, 교사의 가치관교육, 출산우수 정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협의 기준 완화, 자치단체의 출산장려지원금을 국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균등하게 지원 등의 다양한 내용이 건의됐다. 회의가 끝난 후 대구시 서민경제활성화추진단장과 함께 신평리시장 으로 이동해서 청년창업점포를 방문해 10여 개 점포를 투어하고, 상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지원대책의 필요성 및 청년실업해소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구광역시는 청정에너지 선도도시로서 생활 속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베란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사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아파트 가구수가 대구시 전체 가구수의 절반을 넘는 현실을 고려하여 “우리 집에 쓰는 전기는 내가 생산한다”는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만 가구(2.5MW)에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4월 1일부터 구·군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구·군별 신청자가 많은 아파트단지 8개소를 선정해 총 600가구를 보급코자 하였으며, 현재까지 신청가구수는 250가구이다. 올해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자체의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보급확대를 위해 국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 대구시는 설치비 지원을 당초 50%에서 60%로 지원 금액을 확대하여 추가 모집에 나선다. 추가 모집기간은 9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14일간이며, 대상 가구수는 380가구이나, 국비지원 시 420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당초에는 구·군별 신청자가 많은 1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나, 추가모집을
(한국방송뉴스(주)) 대구광역시는 최근 묻지마식 여성혐오 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대구지방경찰청과 협업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범죄환경예방설계(CEPED) 기법을 적용한 여성안심 귀갓길 20개 구간을 시범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안심귀갓길은 평소 야간에 시야확보가 어렵고 범죄신고가 잦은 구간으로,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자의 접근을 차단하여 우발적 범죄를 예방한다는 CPTED 기법을 적용하였다. 각 구간별 시작부터 끝 지점까지 50~70m 간격으로 형광도료를 활용한 안심귀갓길 노면표시, 신고자의 위치가 표시된 위치번호판 및 LED 방범등을 설치했다. 그 결과 어두운 골목길이 환하게 밝아졌을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 발생 시 주소 등 현 위치를 모를 경우 위치번호 안내판에 새겨진 번호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어,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구지방경찰청에서는 20개 구간을 특별순찰구역으로 지정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발생현황 분석 및 주민여론조사 등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향후 확대 실시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
(한국방송뉴스(주)) 올해 상반기 대구 지역의 경력단절여성 취업자 수가 전년 상반기 대비 35.5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 관련 상담을 받거나 직업훈련을 받아 기업체에 취업한 경력단절여성이 2014년 4,082명, 2015년 4,244명(상반기 2,110명), 2016년 6월 말 현재 2,854명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취업자 수 증가의 첫 번째 원인으로는 새일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맞춤형 취업지원시스템과 동행면접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동행면접은 면접을 볼 때 지원자의 장단점과 사정을 잘 하는 취업설계사가 면접장에 함께 참여해 말문이 막힌 지원자를 대신하여 지원자의 역량이나 장점을 면접관에게 설명하는 서비스로, 구직 경험이나 경력이 부족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경력단절여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두 번째 원인은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체가 원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여 인력난과 취업난의 미스매치를 해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새일센터는 매년 지역기업의 구인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직업교육훈련 2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금년 상반기에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행위 등에 대하여 1,973건(3,507명)을 적발하여, 126.4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2015년 이후 분양권을 3회 이상 거래한 자의 거래 건 중 다운계약 가능성이 높은 거래 200여 건에 대해서 7월 20일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주택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센터」를 ’16. 8. 1.(월)부터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거래신고위반 단속 실적 국토부는 ’16년 상반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지자체 주관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거래가 허위신고 행위 등 1,973건(3,507명)을 적발하고, 126.4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 분양권 및 기존 주택, 토지 실거래 신고 위반사항도 모두 포함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다운계약)한 것이 205건(392명), 실제 거래가격 보다 높게 신고(업계약)한 것이 136건(273명)이었으며, 이외에 신고 지연 및 미신고 1,377건(2,366명), 계약일 등 가격외 허위신
(한국방송뉴스(주)) 사업 추진이 장기 보류되어 왔던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舊 보금자리주택지구) 개발사업이 속도를 냄에 따라 2006년 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이후 10년간 각종 행위제한으로 인해 발생했던 주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구도남지구는 2009년 4월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현재 공공주택지구로 전환 추진 중)로 지정되었으나 2010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비상경영체제 돌입으로 사업이 장기 보류되어 오다 대구시의 강력한 요구에 의거 사업이 재개되었다. 그동안 대구시와 합동으로 공원 녹지율 조정, 공동주택 용적율 상향, 상하수도 등 공급시설 설치 범위 조정 등 사업성 개선방안을 수립하여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조성사업의 보상계획에 대한 주민열람이 올해 6월 30일부터 시작되어 7월 15일 완료되었으며, 조만간 감정평가를 마치고, 오는 10월부터는 협의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동안 답보상태였던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서 사업지구 내에 대구시 교육청에서 설립 예정(現 예담학교 부지)인 국제고등학교 설립도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설계공모를 시행(7월 예정)하여 2017년 도남지구
(한국방송뉴스(주)) 창조도시로의 변화창조자를 찾아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 뛰는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열린모임 왁자지껄’이 27일(수) 오후 6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개최된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열린모임 왁자지껄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두 주인공 김주성 원장(동성아트홀), 이종우 원장(공감게스트하우스)의 ‘의사들의 따뜻한 딴 짓’이라는 내용으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타 분야 간 시민, 전문가분들의 톡톡 튀는 새로운 만남을 위한 네트워킹 파티도 기대된다.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포럼 창조도시 홈페이지(http://www.creativedaegu.net)를 통해 포럼회원가입 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열린 모임의 주인공은 동성아트홀과 공감게스트하우스, 그리고 변화스토리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김주성 원장(광개토병원)과 이종우 원장(탑연합비뇨기과의원)이다. 동성아트홀은 지난 11년간 2천여 편의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해온 대구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으로 2015년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관 지원사업 탈락으로 운영난을 겪다 2월에 폐관하게 된다. 하지만, 2
(한국방송뉴스(주)) 작지만 특별하고 뜻 깊은 결혼문화를 만들기 위해 하중도 청보리·유채꽃밭을 이색 결혼 장소로 개방하고,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가 직접 예식을 꾸밀 수 있도록 돕는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하중도 청보리밭에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도록 100평 정도의 잔디밭을 조성했으며, 웨딩 기획과 장소 세팅은 대구시 위탁업체인 파티바이연이 맡는다. 작은 결혼식문화의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1호 커플’에게는 작은 결혼식 협력업체 협찬 등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며, 예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작은 결혼식에 맞는 예식 규모와 신청 동기 등을 작성해 파티바이연(T.010-4144-1411) 또는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실(T. 803-4033)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작은 결혼식은 혼인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양가 부모님, 친지분들의 양해와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혼례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거품을 빼고, 감사와 축하를 더 진정성 있게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결혼식이므로 작은 결혼식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한국장학재단에서 든든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구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월)부터 5월 31일(화)까지 201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대학진학률이 높고 대학등록금 수준이 OECD국가 중 최상위권으로 교육비의 가계 부담이 큰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감안하여 지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에 따른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자금 대출 연체로 인한 신용유의자가 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한다. 「대구지역 대학생」은 신청공고일(5월 2일) 현재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구 또는 경북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말하며, 지원대상은 소득 7분위 이하 또는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학생이 지난 2015년부터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든든(취업후 상환)학자금의 올해 1~6월 발생한 본인부담 이자액이다. 다자녀(3인 이상) 가구 자녀는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에게 지원하며, 접수결과 상반기 지원기준예산(1억 3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대구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지원협의회’에서 지원 범위를 조정·결정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재질의 캠핑용 조리기구에 대한 유해금속 안전성 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코펠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캠핑용 조리기구 25건에 대하여 납, 비소, 카드뮴, 니켈 금속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금속제 용출규격(납 0.4mg/L이하, 비소 0.2mg/L이하, 카드뮴과 니켈 0.1mg/L이하)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테인리스, 불소수지, 경질알루미늄, 연질알루미늄 재질의 조리기구를 용매별로 100℃에서 30분간 용출시험 했을 때 산성용매(0.5%구연산)에서는 납, 비소, 카드뮴은 불검출, 니켈은 0~0.007mg/L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1%소금물 용출시험에서는 납, 비소, 카드뮴, 니켈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조리기구에 물리적 스크래치를 가하여 용출시험 했을 경우 카드뮴 0.002mg/L, 니켈 0.017mg/L 검출되었고, 6시간동안 장시간 용출시험 했을 경우 니켈 0.018mg/L 검출되었으나 모두 현행 기준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캠핑용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산을 함유하거나 산성도가
(한국방송뉴스(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문화도시조성과 뮤지컬 대중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10월말까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뮤지컬 거리공연을 개최한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뮤지컬 거리공연은 시민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대구만의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뮤지컬 거리공연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뮤지컬 광장 지상공간(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진행하기로 정례화했으며, 특히 지역 대학교(뮤지컬 관련학과)뿐만 아니라 지역의 뮤지컬 극단도 참여시켜 수준 높은 뮤지컬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딤프 10주년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공연 전후에 기획하여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홍보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공연내용은 뮤지컬 갈라쇼, 라이선스 뮤지컬 및 창작뮤지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연 전후 공연정보센터(DGtickets)에서 기념품을 제공하며, 5월 중 행사에는 대현 프리몰 등 동성로 업계에서도 뮤지컬 광장 활성화를 위해 행사홍보에 참여하기로 했다.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뮤지컬 거리공연이 대구만의 문화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27일부터 약 한 달간 시내 주요도로 및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대구시, 구·군,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이 함께하며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일 계속해서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대포차(타인명의불법자동차)와 불법 튜닝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등이다. 적발 시 대포차는 범칙금 부과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하며,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하게 된다. 주요 불법 튜닝 사례로는 고광도전조등(HID전조등) 설치, 소음기 및 연료장치 임의 변경, 밴형 화물용 자동차의 승용 자동차로의 변경, 차체 너비·높이 개조 등이 있으며, 안전기준 위반 사례로는 철제 범퍼가드 설치, 방향지시등을 기준에 맞지 않는 색상으로 바꿔 단 경우 등이다. 또한, 도로나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방기 자동차와 무등록자동차, 번호판을 알아 볼 수 없는 상태의 자동차, 봉인이 탈락된 자동차에 대해서도 단속할 방침이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과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4월 6일 월요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방과 국방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 속에서 대원의 안전을 지키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기술을 소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획득 제도 및 규격 체계 상호 교류, 국방 및 소방 관련 중소기업 육성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방과 소방 간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국방기술의 현장 적용이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 기술을 소방 구조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방의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국방기술과 연계한 기술 이전 과제를 지속적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은 4월 6일(월) 주요 국책연구기관 및 수은 해외경제연구소와 함께 대외경제 이슈 점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이슈,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대외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대외리스크를 점검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6년 대외경제 간담회 주요 개요> ▪ 일시·장소 : ‘26.4.6(월) 10:30~12:00, 수출입은행 서울 회의실 ▪ 참 석 자: (재경부) 국제경제관리관, 대외경제총괄과장 등 (연구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연구원(KIET), 한국금융연구원(KIF),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미중 전략경쟁 심화, 금융시장 여건 변화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따른 실물·금융 분야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각 연구기관은 2026년 중점 연구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대외경제 현안에 대한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참석한 전문가들은 대외정책과 대내정책의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외교부는 4.6.(월) 연합뉴스와 한-아프리카 협력 성과 제고 등 아프리카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김재홍 연합뉴스 상무 참석 하에 개최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프리카 정치․경제․사회 동향 및 한-아프리카 외교 관련 정보 제공, 컨텐츠 제작 및 배포, 국내외 아프리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의혜 차관보는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정부의 아프리카 외교․정책 관련 양질의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과 기업들에게 아프리카 지역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 6월 예정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아프리카 협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합뉴스의 역할을 당부했다. 외교부와 연합뉴스간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정책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시책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위기 문제 해결책으로 부각하고 있는 도시숲과 가로수의 올바른 조성·관리 방법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6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1차 과정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각각 3일간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지난 3월 지방정부 수요 조사를 통해 선발된 과정당 40명씩 총 120명이며, 교육 내용은 △도시숲·가로수 조성을 위한 가지치기, △가로수 안전성 진단, △도시숲 정책이해, △도시숲 운영·관리, △수목 병해충 방제 요령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 사전 대비를 위해 가로수 위험목의 안전성 진단 및 가지치기 현장 실습을 도입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숲·생활숲·가로수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녹색 자산이다.”며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1.0%에서 반등해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정경제부는 6일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지역경제전망 보고서는 AMRO가 매년 발간되며 한국·일본·중국과 아세안 10개국 전반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정책 권고를 제공하는 자료다. AMRO는 아세안+3 지역은 미국 관세 부과 등에 따른 대외수요 감소 영향을 인공지능(AI) 등 기술 주도 수출 증가와 견고한 국내 소비·투자가 일부 상쇄하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 성장세가 연간 4.0% 성장하며 성장세가 전년(4.3%)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경 대응이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올해는 지난해 1.0%에서 반등한 1.9% 성장을 예상했다. 이어서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을 고려해 올해 역내 인플레이션은 1.4%, 한국은 2.3% 상승을 예상했다. 다만, AMRO는 향후 하방 위험이 우세하며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이며 AI 발전이 주도하고 있는 투자 수요 확대는 상방 요인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범부처 지역혁신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과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수단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을 이같이 추진한다고 6일 전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2월 23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에서 농민이 밭에 비닐을 덮는 농사 준비로 바쁜 모습이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연고산업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성장, 인력확보, 인프라 확충, 관광 등 내수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어촌지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를 기획하면 중기부는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법무부는 외국인력 공급을, 행안부는 지역 주도의 기반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문체부는 관광 활성화를, 해양수산부는 인프라를 중심으로 연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고산업의 기반 유형을 ▲천연자원 활용 ▲혁신자원 연계 ▲주력기업 집적 ▲로컬브랜드 특화 등 4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돼 올해부터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6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휴일법' 공동 소관 부처인 노동부는 노동절로의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와 정부 포상자 등을 초청하는 기념식과 5.1㎞ 걷기대회 등 전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동절은 지난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정해졌으나,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법률 제정 이후 현재까지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에 대해서는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다. 정부는 노동절에 노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