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명성기자] 의료·요양기관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행되면서 고령자 감염이 줄어들었고, 이 때문에 경기도 내 코로나19 사망률이 작년 12월 3.59%에서 올해 3월 0.64%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 12월 이후 도내 코로나19 사망자 통계 분석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확진자 2만1,336명 중 사망자는 427명으로 평균 사망률은 2.00%다. 월별로 세분화해서 보면 작년 12월은 사망자 264명에 사망률 3.59%, 1월은 사망자 77명에 사망률 1.49%, 2월은 사망 54명, 사망률 1.42%였으며 3월은 5천 명 확진자 중 32명이 사망해 사망률이 0.64%로 크게 낮아졌다. 연령별 분석결과를 보면 60세 미만에서는 1만5,958명 중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0.09%의 사망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60대의 사망률은 1.5%, 70대는 7.6%, 80대 이상은 25.7%로 나타났다. 80대 이상에서 도내 사망 사건의 62.7%가 발생하며 고령층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는 일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감염경로 별로는 확진자
우리 눈 속의 수정체는 사물을 볼 때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카메라에서 ‘렌즈’에 해당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나이가 들거나 외상, 염증 등으로 이 수정체가 혼탁해져, 사물을 볼 때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 보이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이 중 노인성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이번 주부터 2019년 한 해 동안 입원한 65세 이상 노인이 많았던 질병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오늘은 노년층 대다수가 겪고 있으며, 2위를 차지한 치매(F00)보다 환자 수가 2배 이상 많았던 질병인 ‘노년 백내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노년 백내장으로 의료기관을 찾았던 환자는 118만 136명으로 2015년부터 25.8%(24만 2374명) 증가했습니다. 이 중 입원 환자는 3명 중 1명꼴(29.3%)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환자 중 65세 이상 환자는 82만 6146명으로 약 67%를 차지했는데요. 여성이 48만 7227명으로 남성(33만 8919명)보다 조금 더 많았습니다. 노년 백내장의 증상 초기 백내장은 특별한 이상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서서히
[군산/김주창기자] 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서부(미성동, 산북동)지역 주민 중 만성질환 고위험군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50명을 모집해 운동·영양 등 생활습관을 개선 시키겠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손목밴드)를 활용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해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또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하고 주로 비대면으로 운동 활동량과 개인 맞춤형 식단 등 스마트 앱을 통해 건강관리를 받는 프로그램으로, ①혈압, ②공복혈당, ③허리둘레, ④중성지방, ⑤HDL-콜레스테롤 검사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한 개 이상 보유한 약물 미복용자를 대상으로 건강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상시 건강모니터링·상담·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대상자들을 돕는 총 6개월 과정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에 대면을 최소화해 3회 방문(최초·중간·최종)검사와 모바일을 통해 영역별 식이요법, 운동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할 수 있어 생활습관을 개선시켜 건강관리의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피로감이 높은 시기, 공립 서천 치유의 숲을 통해 ‘힐링’과 ‘산림치유’를 할 것을 권장했다. 지난 3월 문을 연 서천 치유의 숲(종천면 종천리 산1-1번지)은 서천의 명산인 희리산과 문수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1㎞길이의 무장애길과 대나무 소리쉼터, 수변 명상 숲, 하늬바람 풍욕장, 황토 숲길, 소나무 명상 숲길 등이 조성됐다. 546㎡ 규모의 센터엔 명상방과 향기방, 대강당, 체력측정실 등도 구축됐다. 개별 성향에 따라 치유프로그램을 달리 운영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종사자, 마음의 치료가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숲은 우리가족 힐링숲 △숲과함께 힐링해 YOU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숲과 함께 백세건강 등 4가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시간이 기본 운영 시간이며,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도민이 예약할 시 일정부분 할인이 적용된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해소하면 신체적 면역력 증가와 심리안정, 우울증 및 불안감 해소 등에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 천안시, 공주시,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인 ‘너와 나 나란히 동행’ 프로그램을 이달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우울감을 호소하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재가정신질환자들의 경우 외부활동 제약, 심리적 위축으로 인해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러한 대상자들을 위해 그동안 찾아가는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한 심리방역을 제공해오고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들의 자기관리 능력,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재입원을 줄이고 지역사회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각 조당 10명 이하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주 2회 진행되며, 대상자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복귀를 위한 일상생활훈련과 심리치료프로그램, 사회적응훈련 등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토탈 및 가죽공예 △미술심리치료 △사회적응훈련(야유회, 영화관람) △치유의 숲 체험 등 4종이며 총 61일, 113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 보건소(소장 강희숙) 북부보건과는 북부지역 5개 읍·면인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춘 두배로” 재활운동교실을 4월 14일 통진읍 금쌀 공원에서 개강했다. 작년 1월 코로나 19로 중단 됬었던 재활 운동교실을 1년 3개월 만에 야외에서 체온측정, 손소독, 마스크착용, 명부 작성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화창한 맑은 날 오랜만에 운동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그동안 몸이 너무 안 좋아지고 우울증까지 오려고 했는데 너무 좋다”시며 프로그램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이번 “청춘 두배로” 재활운동교실은 매주 월, 수 오전 10:00~11:00 통진읍 금쌀 공원에서 3개월 동안 운영된다. 북부보건과 이기모 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심신이 취약해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야외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사회적거리를 두고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됬다며 “코로나 상황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임산부 및 가족 40쌍을 대상으로 비대면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진행했다.이번 온라인 태교음악회는 ‘제2의 프러포즈’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송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친화적인 관계를 통한 임산부 배려와 출산장려문화를 활성화 하고자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 부부들은 “태교에도 큰 도움이 됐으며 행복하고 감동적인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자리를 기획해주신 평택보건소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무척 만족해했고 연신 앵콜을 외쳤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집에서 임산부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도록 배려해 추후 <드라이브인 버스킹 태교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파악하고 지역단위 건강정책에 필요한 보건통계 생성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일제 조사한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주요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89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주요 건강행태 및 코로나19 관련 문항으로 구성됐다. 주요 지표별 조사결과(조율)를 보면 건강행태 부문에서 흡연율이 19.7%로 전년 대비 2.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인 월간음주율은 41.7%로 전년대비 4.3%p 대폭 감소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5인 이상 모임금지 및 회식 감소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무엇보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전년대비 대폭 감소하면서 코로나19가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짐작케 했으며, 걷기실천율은 26.6%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고 비만율은 32.9%로 전년대비 3.6%p 감소했다. 정신건강 부문의 스트레스 인지율 및 우울감 경험률은 지속 감소하는 상태지만 스트레스 인지율은 여전히 전국이나 충남 대비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 점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위해 비대면 금연 클리닉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보건소 금연상담실에서는 금연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1:1 금연상담을 진행하고, 금연 물품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 방법으로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와 행동 강화 용품(운동 4종세트, 은단 제제 등)을 지원하며, 사후관리 또한 유선 및 문자를 통해 관리한다.아울러 금연 성공자에게 3개월에 배드민턴 라켓, 6개월에 인바디 체중계 또는 혈압기를 지급하며, 금연 성공 후에도 추가 6개월간 지속 관리를 하고 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는 고령자, 기저질환자, 암환자뿐만 아니라 흡연자가 포함돼 있어 또 하나의 생활방역인 금연은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기회에 금연클리닉에 꼭 등록하셔서 금연에 성공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금연에 관심이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송탄보건소 금연상담실(031-8024-7263~4, 7248)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관내 100개소 경로당을 선정, 이용 어르신 1,200여명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낙상예방 건강체조교실’은 최근 시 지역사회 연간 낙상 경험률을 토대로 노인인구의 증가와 비례해 낙상환자의 증가로 인한 의료적 손실을 막고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연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발생상황,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명부작성 등 방역지침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오랜 기간동안 경로당 폐쇄로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꼈을 어르신들에게 건강체조를 통한 면역력 향상 및 신체적 정서적 건강회복이 기대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어르신들의 낙상예방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으며, 앞으로 100세 건강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문의 : 건강관리과 과장 이재희, 계장 박미옥 460-3285/010-3883-9585>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에서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교육을 강화한 ‘2021년 놀면서 배우자!’ 프로그램을 3월부터 시작했다.이 프로그램은 미취학 어린이들이 쉽게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영양, 신체활동, 흡연예방, 구강, 아토피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각 테마별 대여 교구를 활용,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 건강 인식변화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송탄보건소내의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대신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찾아가는 작은 건강체험관 ‘놀면서 배우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의 한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여러가지 체험형 건강교구를 일주일간 제공해주어 아이들이 강한 호기심을 보이며 즐겁게 체험도 하고 놀이도 하며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라고 말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 흥미있는 신체활동 등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에서는 근골격계 통증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오전 10시30분~11시30분)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실시간 스트리밍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언택트 관절건강 UP 운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언택트 관절건강 UP 운동교실》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생기는 만성적 근・골격계 질환이나 생애주기별 질환에 대한 이해 및 스트레칭, 전신 근육 강화, 자세교정 등 통증완화 운동법을 교육할 예정이다.운동교실 1기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재신청 의사를 보였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민 밀착형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폰, PC, 태블릿을 활용한 《언택트 관절건강 UP 운동교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9일 18:00까지 송탄보건소 재활운동실(031-8024-7292)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