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지부장 남주현)는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부터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군민의 국악문화 대중화 및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숲속 국악의 소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지역의 국악인들로 구성된 공연팀들이 참여해 황강의 북소리, 여창 가곡, 가야금병창을 선보였다. 초청공연으로 서한우류 버꾸춤, 피리-가야금 합주곡, 민요, 타악그룹 공감이 참여한 열띤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한국예총 합천지회(지회장 이점용)는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숲속의 작은음악회,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공연 및 전시, 합천예술제를 매년 개최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예산/오창환기자] 예산문화원은 오는 7월 1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내포 홍예공원에서 ‘2023 문화가 있는 날 예산문화점빵 소확행’의 첫 프로그램인 ‘풍익상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원연합회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협력형 기획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예산문화원이 주관하고 예산군이 후원하는 문화기획 프로그램 ‘예산문화점빵 소확행!’의 첫번째 기획 프로그램이다. ‘풍익상회’는 6·25전쟁 제73주년을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주제를 ‘예산의 역사적 인물인 김풍익 중령을 기억하며’로 정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김풍익 중령을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대가 지니는 아픔과 기억을 문화적으로 접근하고 해석해 지역민에게 숨은 역사를 알리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주제영상 ‘포화 속으로’ 는 김풍익중령의 이야기를 미디어, 화약, 레이저를 통해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스테이지구역 YSA 공연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지역문화예술팀의 공연, △역사게임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꼬물꼬물 역사이야기’ △퀴즈 ‘나는 한국인이다’ △옥수수팝콘 만들기 게임 ‘웰컴투 예산골’ △물풍선 맞추기 ‘
경산시립극단 제11회 정기공연 ‘울고넘는 박달재’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7월 1일 오후 3시 양일간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전석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울고넘는 박달재’는 많은 사람의 사랑받은 동명의 대중가요를 모티브로 금봉이와 준호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에 뮤지컬 가요 요소를 반영해 연극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뮤지컬 가요 연극인만큼 장면과 무대에 맞는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가 흘러나와 볼거리뿐만 아니라 들을 거리까지 준비해 과거 삶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 연출에 이국희, 배우는 탤런트 이원종, 박순천, 안홍진 등 유명 배우와 대구·경북 지역에서 주목받는 배우 20여 명이 출연해 오랜만에 옛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오는 21일 오후 12시부터 29일 오후 12시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잔여석에 대해 공연당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 시작 60분 전부터 좌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6668)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정신질환 당사자로 구성된 ‘심(心)심(審)극단’이 16일 오후 3시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 ‘정아의 우산’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심심극단’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을 위해 ‘자신 내면의 건강한 면들을 일깨우고 살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지난 2021년에 창단하였으며, 올해 공연에는 정신질환 당사자 4명과 연극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공연한 ‘정아의 우산’은 정신질환을 앓는 주인공 정아가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해 고립되고, 치료중단으로 재발의 위험을 겪는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의 든든한 지지에 다시 사회로 한 걸음 나아간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남해군과 협력하여 추진하였으며, 극단원의 가족, 정신질환 당사자, 남해군민 등 100여 명이 관람하여 심심극단원을 응원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통해 도민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심극단은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3시, 고성군농업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홍보대와 함께하는 <해군홍보대 초청 특별공연>이 서울함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6월 17일(토)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다. 해군홍보대 공연은 ▲밴드공연 ▲사물놀이 ▲비보이 ▲마술쇼 ▲비트박스 등이 준비된다. 또한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서울함공원의 특징을 살려 90년대 명곡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 웜스밴드’ 공연과 퓨전 타악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고 있는 ‘잼스틱’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해군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멋진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해군 예비역 대령이 진행하는 두 차례의 특별 전시 해설(도슨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군함인 백두산함과 6.25 전쟁 당시 활약한 손원일 제독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수호를 위한 우리 해군의 활약상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맛볼 수 있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솜사탕 먹거리 ▲해군복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해군홍보대 프린지공
군산시는 오는 24일 11시와 14시에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뮤지컬 「책 먹는 여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책 먹는 여우」는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책으로, 이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친근하고 친숙한 여우 캐릭터로 재미와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공연이다.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군산시 통합예약시스템(www.gunsan.go.kr/event)을 통해 1인당 최대 5매까지 예약 가능하며 무료 관람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모든 캐릭터를 최대한 원작에 맞게 구현하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관심사와 열정이 자연스럽게 작품에 스며들게 구상하고, 생동감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시각적 연출 효과를 줬다. 이헌현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요즘 어린이들은 TV나 컴퓨터 게임문화에 익숙해져 있어 책, 공연 문화와는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데 ‘책 먹는 여우’라는 베스트셀러를 공연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도록 구성해보았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을 마련하여 어린이공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이달 방콕과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단독 콘서트인 'SUGA | Agust D TOUR 'D-DAY''에 참가해 서울 관광 홍보를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3일간 진행 예정인 태국 방콕 콘서트와 오는 1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싱가포르 콘서트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K-POP 팬들을 만나고, 서울 관광 홍보를 진행한다. 'SUGA | Agust D TOUR 'D-DAY''는 슈가의 첫 솔로 월드투어로, 앞선 북미 투어가 일찌감치 전 회차가 매진됐을 뿐만 아니라 외신들의 극찬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콕, 싱가포르는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기존 2회에서 3회로 콘서트 일정이 추가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방콕에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콘서트가 진행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콘서트 주요 수요층인 관객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콘서트 현장에 서울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Pick up your soul, SEOUL!' 이벤트를 진행한다. 'Pick up your soul, SEOUL!'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관련 있는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가장
이번 6월,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춤꾼들의 댄스축제가 열린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는 오는 6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지하철 예술마당에서 ‘춤추는 지하철(Dancing in the Metro)’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춤추는 지하철’은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HAPPY FEET> 등 전문 스윙·탭댄스팀이 참여하는 댄스 축제다. 가산디지털단지역(3일, 24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7일), 노원역(14일) 등 지하철 예술마당 3개소에서 매주 토요일 2회씩 총 8회 진행된다. 공연 기획은 요노컴퍼니(대표 이연호)에서 맡았다. ※ 춤추는 지하철 공연 일정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는 다수의 영화, CF 등에서 탭댄스 모델로 참여하기도 한 탭댄스 전문 공연팀이다. 영화 ‘스윙키즈’와 원작 뮤지컬 ‘로기수’의 안무가가 함께 이끌고 있으며,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안무상, 2021 기후위기홍보 퍼포먼스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역량을 보인다. <HAPPY FEET>는 스윙댄스 전문 공연팀으로 각종 콘서트 및 행사 초청 공연에 참여했다. 2022 국제 Lindy Hop Championsh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7일 남천둔치 야외 공연장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7회 경산청소년 가요제 & 댄싱대회」를 개최했다.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소장 김경훈)가 주최한 이번 가요제는 류종윤 밴드, 임우영 연주자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서희, 이세벽, 스타온 예술단의 축하 무대가 펼쳤으며, 참가자 62팀 중 예선을 통과한 보컬 10팀, 밴드 5팀, 댄스 3팀 총 18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연에 참여한 청소년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 체험, ▲캘리그라피 배우기 ▲무료 음료 나눔터 등 다양한 부스를 설치해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만들고 축제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청소년 가요제 & 댄싱대회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전국 청소년들이 참여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학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축제의 무대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2회에 걸쳐산군청 추사홀에서 인형극 ‘충치도깨비 소탕작전’을 공연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만6세에 나오는 영구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9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있으며, 보건소는 구강보건주간(6월 9∼15일)에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개소 아동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3년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 하는 구강관리’에 맞춰 올바른 치아관리를 통해 치아 건강을 유지하고 치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 만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연을 제개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신비한 레이져쇼, 친근한 동요와 신나는 춤, 인형캐릭터와 함께 사진찍기, 포토존 운영, 구강보건사업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양치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치어르신은
군산시는 오는 6월 10일 11시와 14시에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아기돼지야 준비해!」를 개최한다. 「아기돼지야 준비해!」는 삼형제의 집 짓기를 함께 도우며 생활안전에 대해 알아가는 뮤지컬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생활안전교육>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숲속에 아주 귀여운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배고픈 늑대가 나타나서 평화로운 일상이 깨졌고, 각자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가는데 과연 어떤 돼지가 현명한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주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장권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 통합예약시스템(www.gunsan.go.kr/event)을 통해 1인당 최대 5매까지 예약 가능하며 무료 관람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이헌현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원작 아기돼지 삼형제의 개성 넘치는 집 짓기 콘텐츠로 생활안전에 대해 교육하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교훈을 주는 참여형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갖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KBS 한국방송공사가 협찬하는 ‘KBS 가요무대’가 오는 6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군산 월명 종합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KBS 가요무대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을 염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무대는 대표 MC 김동건이 사회를 맡고 김연자, 김성환, 현숙, 김용임, 송대관, 박군, 박상철, 금잔디, 양지은, 윤수현, 김태연, 박정식, 강혜연, 문연주, 조명섭, 배일호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단, 행사 당일 사정에 따라 출연진은 바뀔 수 있다. 행사의 초대권 배부는 오는 31일부터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1인 2매로 한정해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박홍순 문화예술과장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앞두고 KBS 가요무대를 개최해 새만금 잼버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군산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녹화된 가요무대는 오는 7월 24일 월요일 오후 10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