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주창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11월까지 10개 무의도서 주민 1천300명을 대상으로 병원선과 연계해 찾아가는 정신·치매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상담실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전문 인력 2개 팀 10명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심리지원과 스트레스 측정, 우울 선별검사, 치매 조기 검진, 치매·우울증 예방 교육 등을 한다. 검사 결과 우울증, 인지장애, 치매 등 소견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정신과 전문의와 1대1 상담을 하고, 지역보건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협력병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 상담 등을 지원한다. 지난 2016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9개 시군 54개 섬 1천640명을 검진했다. 이 가운데 120여 명이 치매·정신 건강 고위험군으로 등록돼 관할 보건소에서 정기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1일 진도 가사도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고흥 득량도·죽도를 찾아 상담실을 운영했다. 앞으로 7월 말 진도 대마도, 8월 고흥 연홍도, 여수 자봉도·소경도·대횡간도, 10월 신안 우이도·자라도 등 10개 섬 1천300여 명을 상담한다.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시군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 여름철 ‘역대급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독거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상록수·단원보건소는 이달 10일부터 ‘폭염 대응 방문건강관리 지원반’을 구성,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의료취약계층 어르신 1만1천100가구(상록 5천700·단원 5400)를 대상으로 안전 확인 및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모두 26명(상록 14·단원 12)의 방문보건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지원반은 오는 9월 말까지 ▲폭염예방 건강수칙 교육 ▲폭염예방 물품(미니선풍기 등)지원 ▲안부전화를 통한 건강모니터링 ▲무더위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 및 한낮 장시간에 걸친 야외활동은 피해야한다”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 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간호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간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5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시장 정장선)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등록회원들의 우울감, 고립감 등의 해소를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원예요법의 일환으로 「꽃밭愛는 꽃들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중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되는 「꽃밭愛는 꽃들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5일을 시작으로 주 1회씩 총 7회기로 구성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5명 이내로 진행된다.이번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기술 및 사회기술 능력을 증진시키며, 궁극적으로는 재입원율 감소와 지역사회 복귀 촉진을 위해 보건소 외부 빈 공간을 정비해 울타리를 만들어 꽃을 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는 활동으로 신체적, 정신적 기능 향상과 재활의욕을 고취할 수 있게 운영된다.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은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프로그램에 참석하면서 꽃밭도 꾸미고 예쁜 꽃도 심고하니 우울한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등록 회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 등 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희)는 김포형 치유농업 정착 및 치유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치유농업센터와 보건(김포시치매안심센터) 및 복지(김포시장애인복지관)관련 기관이 협업 연계망을 구축하여 다양한 유형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제공하고 있다.보건분야의 경우 김포시치매안심센터와 올해 3월 업무협약을 맺고, 경증치매환자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능력강화를 위하여 동물교감치유, 곤충공예치유, 농작물을 활용한 식치유 등 경증치매환자에게 적합한 다양한 유형의 치유농장 3개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연계하여 6월부터 8월까지 약 12회의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구성하여 운영 중이다.복지분야는 김포시장애인복지관과 마스터가드너가 함께 청년, 주부 등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농업활동을 통한 심신치유 및 재활을 위하여 텃밭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영도시텃밭(두배로농장)에 치유정원 및 케어팜을 시범 조성하여 원예 테라피 및 다양한 텃밭 치유활동을 6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치유농업센터가 치유농업의 수요자 및 공급자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효과적인 맞춤형 치유농업프로그램을 개발 및 체계적인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노인들의 응급상황에 대처하면서 비대면 시대에 정서적 안정도 줄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 아리아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 인공지능 스피커 도입 배경과 성과 노인들이 기계를 다루는 것은 평소에도 쉬운 일이 아니며, 당황하기 쉬운 응급상황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낙상, 미끄러짐 등 사고가 나면 몇 걸음만 움직여도 닿을 수 있는 전화기 버튼조차도 누를 수 없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경남도는 이런 경우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고민한 끝에 지난 2019년 11월 sk텔레콤 등과 협약을 맺어 음성인식만으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 아리아를 도입하였다. 아리아는 집안 어느 곳이라도 음성만 닿으면 즉각적인 구조요청이 가능하다. 아리아는 2019년 10월 19일 창원에서 처음으로 긴급구조를 시작한 이래로 2021년 5월까지 45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 중에는 전혀 움직일 수 없어 음성인식 외에는 구조요청이 어려운 경우도 여러 건이었다. □ 비대면시대 정서안정 기능 수행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도, 복지관도 갈 수 없는 요즘, 독거노인들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아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6월 9일‘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로건으로 11일까지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초등학생 대상의 비대면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동영상 제공, 지역아동센터 불소도포, 어르신 불소양치용액 배부, 임산부 구강관리 교육 및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구강보건의 날 홍보주간(6월 7일 ~ 11일) 동안 인천시 10개 보건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에서는 내원하는 장애인, 보호자 및 내원 고객을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 전시회(치아모형, 충치 사진 등)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맞는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새로운 자극의 부재와 일상생활의 단조로움으로 인해 취약해지기 쉬운 지역사회 장애인의 지적기능 훈련을 위해 가족간의 친밀도를 이용한 프로그램 「우리 같이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젠가 등 보드게임을 이용한 비대면 「우리 같이 놀자」는 놀이를 통해 인지강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놀이는 즐거움을 얻기 위해 자발적으로 행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그 중 보드게임은 정확한 판단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며,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행동해야 하는 장점이 있고, 규칙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어서 규칙의 중요성을 게임을 통해서 심을 수 있으며, 함께하는 게임을 통한 사회성 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가족과 또는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우리 같이 놀자!」는 ▶WHODAS 사전, 사후 평가 ▶놀이를 통한 인지강화 ▶스스로 하는 일상생활동작 훈련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사회 장애인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031-8024-4435)로 하면 된다.평택보건소 관계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란 주제로 구강건강관리 체험활동 및 홍보행사를 구강보건주간 기간(7일 ~ 11일) 동안 자체행사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강보건주간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 사업 홍보, 치과위생사와 함께 치아 건강관리하는 날, 초등학교 구강보건교육, 아토피예방 체험과 함께하는 구강지킴이 교실, 치매쉼터 프로그램 회원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형성해 적극적인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강보건센터는 구강보건주간기간에 시민을 대상으로 칫솔 바꾸기 실천교육,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및 관리요령, 구강보건의 날(9일)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라북도 군산분회 치과위생사회와 연계해 8일에는 군산 유치원에서 10:00~12:00까지 유치원생 및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위생사와 치아건강 관리하는 날’이라는 주제로 아이클레이를 활용한 치아모형 만들기 체험, 올바른 칫솔질 실천으로 충치예방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해 구강건강 수준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 친화적 환경개선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연다. 도가 주최하고 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 잡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는 주변에서 치매환자의 위험 감소 및 일상생활의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찾아보고 사진과 개선 아이디어를 작성하면 된다.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장 또는 학교가 도내에 소재한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chunganm@nid.or.kr) 또는 충남광역치매센터 공모전 담당자에게 오는 8월 20일까지 보내면 된다. 도는 접수된 아이디어 중 총 14개를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수상자 50만원, 우수상 수상자 30만원 등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산/김근해기자] 서부1동(동장 전미경)에서는 26일 경산역 광장에서 서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애) 회원, 경산역(역장 이수건) 직원, 서부1동 직원들이 코로나19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60~74세 예방접종 사전예약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홍보 전단지 5,000여장을 배부하며 시민들께 사전예약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홍보 전단지 5,000여장을 경산역과 각 담당 통 및 아파트를 순회하며 배부하고 안내방송을 독려하는 등 사전예약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미경 서부1동장은 “캠페인에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신 서부1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 및 경산역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는 지난 22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활동영역의 제한으로 임신을 하였어도 축복과 행복한 정서적 교감보다는 불안한 시간을 보내는 임산부와 가족을 위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드라이브 인 버스킹 복덩이 쇼’를 진행했다.이번 태교음악회는 관내 임산부 및 가족 30가구를 사전예약을 통해 선정해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야외주차장에서 열렸으며, 가구별 주차된 차량 안에서 무대를 직접 보며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송출되는 음악을 감상하는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됐다.태교음악회 특유의 정형화된 클래식 공연을 탈피해 신나고 서정적인 대중가요들과 음악공연 외에도 태명소개, 남편의 편지낭독, 연애시절 사진 영상 공개 등 다채로운 코너로 채워졌으며, 그 밖에도 참가자들과 사회자와의 실시간 단체채팅을 통해 즉각적인 인터뷰를 하거나 공연 곡에 대한 댓글을 나누며 일반적인 비대면 프로그램에서의 일방향 진행을 넘어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는 것이 이번 공연의 특이점이다.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 부부 및 가족들은 “음악만 듣는 공연이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영상이벤트와, 편지이벤트를 넣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다”, “평소에 생각할
[군산/김주창기자] 최근 수두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군산시 보건소는 수두 유행에 대비해 기침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이나 콧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발생률이 높고 매년 4~6월과 10월에서 이듬해 1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감염 시 미열, 가려움증 등과 함께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가량 이어진다.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나타난 후 5일 사이에 전염력이 강하므로 주의해야 하며, 수포가 마르고 가피가 생길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 수두를 예방하기 위한 일반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방문하기▲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등원·등교하지 않기▲소독과 환기 자주하기가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수두는 전파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발생 시 집단 유행되므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교육장비(뷰 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진행하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감염병 대응계 (☎460-00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