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현지시각으로 7월 18일 저녁 7시 파나마시티 아트라파 컨벤션센터 아나얀시(ANAYANSI) 극장에서 부산시립무용단 전통무용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박형준 시장이 파나마를 찾았을 때 파나마 현지에서 한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함에 따른 후속 조치로 특별 기획됐다. 첫 번째 공연지로 선정된 파나마시티는 지난 2016년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뒤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인적교류를 이어왔으며, 파나마시티 시장 대표단이 부산을 방문하기도 했다. * 부산-파나마시티 우호협력협정 체결 : 2016. 9. 28. (수) / 파나마시티시청 ** K2H(Korea Heart to Heart): 해외 지자체 인사 초청 연수, 우리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공동 주관 또한, 이사벨 세인트 말로(Isabel de Saint Malo) 부통령 겸 외교장관 일행, 마르타 엘리다 고르돈(Marta Elida Gordón) 외교차관, 라파엘 사봉헤(Rafael Sabonge) 공공사업부 장관 등 고위급 주요인사들이 부산을 방문한 바 있다. 파나마 운하*로 널리 알려진 파나마는 중남미 지역 내에서
남해군 남해탈공연박물관은 7월 22일 오후 2시와 5시, 천하제일탈공작소의 '명품탈춤 천하제일탈'을 남해탈공연박물관 다초실험극장(이동면 남해대로 2412)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는 '2023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작품이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사천 가산오광대, 고성오광대,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황해도 봉산탈춤과 강령탈춤 등 남북한을 아우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탈춤들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의 명품 춤사위로 만나볼 수 있다. 가산오광대의 '할미춤', 고성오광대의 '문둥북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이매마당', 강령탈춤의 '미얄할미', 봉산탈춤의 '취발이춤'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각 지역 탈춤 속 인물들이 겪는 삶의 애환을 신명나는 춤사위와 재담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만든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작품은 남해탈공연박물관의 정체성을 살린 전통연희 공연으로, 남해를 찾은 관내·외 방문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연관람료는 일반 6,000원, 19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3,000원이며, 관람 예약은 네이버 예약(http://m.s
예산군문예회관은 2023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된 5개 작품 중 올해 2번째 작품인 ‘풍문 속으로 사라진 꾼들’ 공연을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에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풍문속으로 사라진 꾼들’은 조선 후기에 숨어 있던 예술의 고수를 찾아 총 5명의 꾼들로 구성해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하고 그 시대의 향유와 역사는 그대로 표현하되 현시대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선시대의 숨겨진 진정한 꾼들의 문화예술을 재발굴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 명물을 되찾는 공연으로 구성해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섯 명물은 △첫 번째 명물 ‘당대를 쥐락펴락한 만능 엔터테이너광대 달문’ △두 번째 명물 ‘조선 최고의 기생 한섬(寒蟾)’ △세 번째 명물 ‘춤꾼 말뚝이’ △네 번째 명물 ‘민중의 영웅, 의적 일지매’ △다섯 번째 명물 ‘내 점꾀는 백발백중–점쟁이 유운태(劉雲台)’ 등이며, 가족, 친구, 연인, 자녀와 함께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는 멋스러운 가락과 신명나는 농악, 탈춤, 창을 통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예매는 7월 3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초등
군산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운명’교향곡과 모차르트 호른협주곡을 오는 20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제152회 정기연주회는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더쉽과 작품에 대한 뛰어난 해석력을 지닌 객원지휘자 강석희의 지휘와 함께 완벽한 사운드와 하모니를 이루는 군산시립교향악단의 환상적인 호흡이 기대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호르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석준 교수의 모차르트 호른협주곡 협연은 평소에 보기 드문 연주로 색다른 공연이 될 예정이다. 첫 무대는 모차르트가 친구이자 동시대 최고의 호르니스트인 요제프 로이트게프(Joseph Leutgeb)를 위해 작곡한 호른 협주곡 4곡 중 호른의 진가가 드러나는 ‘호른 협주곡 4번’을 연주한다. 경쾌하고 화려하며 리드미컬한 1악장, 노래하듯 여유로운 선율이 편안함을 주는 2악장, 경쾌한 반주 리듬이 말을 타고 동물을 쫓는 사냥 풍경을 떠올리게 해서‘사냥의 피날레’로 불리기도 하는 3악장을 통해‘오케스트라의 중재자’라 불리는 호른의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공연의 대미는‘운명교향곡’으로 불리는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이 장식한다. 가혹한 운명과 싸우는 베토벤의 음악적 표현을 담고 있는 곡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5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2023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는 단원들이 소규모 앙상블을 구성해 서울의 공연장, 학교, 병원, 도서관 등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개최하는 작은 음악회로 이번 공연은 마포구가 주최했다. 음악회 진행은 마포아트센터 문화예술아카데미'악보 읽어 주는 남자' 강사를 역임, 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보위원을 맡고 있는 김진근이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현 위 솔로이스츠 멤버이자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차석인 보이텍 짐보브스키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 비올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임요섭 ▲이무지치 실내악단 부수석과 숭실콘서바토리 강사를 역임한 첼리스트 차은미 ▲쾰름 국립음악대학 마스터,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세 등 우수한 연주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D장조 K.136 1악장 ▲알베니즈, 기타 솔로곡 아스투리아스 ▲파가니니, 소나타 2번 for violin No.2 in D major with guiter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bordel 1900' ▲드보
예산군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위대한 헌신, 영웅의 자부심’을 주제로 7월 15일 오후 5시부터 윤봉길체육관에서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충남서부호훈지청 주관으로 우리 고장의 호국영웅인 정긍모 제독, 김풍익 중령, 이장원 중위를 비롯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민에게 보훈 정신을 알리고자 공연, 제복의 영웅들 퍼포먼스, 판문점 입체퍼즐만들기, DMZ 소원종 등의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6·25전쟁 정전일인 7월 27일을 앞두고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에게 호국보훈의 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장 뜨거운 여름,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름 최고의 축제가 시작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오는 29일(토)부터 8월 6일(일)까지 9일간 장흥군 탐진강 수변공원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장흥의 깨끗한 자연과 건강한 삶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올해는 초대형 온비 캐릭터 설치와 멀티미디어 그라운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 석촌 호수에 등장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러버덕, 벨리곰이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의 브라운 반가사유상처럼 높이 10m의 초대형으로 제작될 온비는 축제장의 마스코트이자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멀티미디어 그라운드에서는 16회를 맞은 정남진장흥물축제의 역사와 프로그램 정보를 상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정보 제공뿐 아니라 물멍 때리기,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주제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말 그대로 온통 '물' 축제다. 게릴라 부대와 물싸움 교전 퍼레이드를 벌이는 거리퍼레이드 살수대첩부터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지상최대의 물싸움과 지상최대의 물 풍선 싸움, 그리고 다양한 수상 이벤트까지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나는 축제다. 물축제의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가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28일 (현지 시각) 2,000여 명 관람객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혈맹인 한미동맹을 기리고 한국을 위해 헌신해준 미군들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김종섭 서울대 총동창회 회장이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와 공동 주관하며 LA한인회, LA총영사관, ROTC동지회 등 여러 단체가 후원했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성남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풀러턴시 자매결연체결식과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식 참석을 위해 방미 중인 신상진 시장과 함께 미국일정을 소화 중이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금난새 예술 총감독의 지휘 아래 비제 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 등의 명곡들을 무대에 올렸다. 금난새 총감독이 해설을 곁들이고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허영훈,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가 협연했다. 특히 찰리 올브라이트가 아리랑을 앵콜곡으로 연주해 큰 감동을 주었고 모든 연주가 끝난 후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성남시립교향악단의 공연에 화답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예산군은 오는 7월 7일 예산종합운동장에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정상급 가수를 초청해 ‘예산군 청소년 드림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산군 청소년 드림스테이지’는 공연 전 다양한 체험부스, 먹거리 부스와 함께 4컷 사진, 레트로 게임존, 포토존 등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 공연,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지역 국악인 이윤아를 비롯,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상급 아이돌인 스테이씨, 비와이, 그레이, 엠비셔스의 화려한 드림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과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입장을 시작하고 전좌석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되며,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 관람할 수 있는 피크닉 존도 별도 운영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행사장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10시에 진행되는 상설공연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내달 여름휴가의 시작을 맞아 한여름 밤의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달 1일은 광안리해변 S 캐릭터 프로젝트와 연계한 '인더섬 with BTS | 광안리' 공연이 포토존 제막식 이후 개최돼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 8일 '문화도시 수영'은 골목에서 바다로, 누구에게나 문화도시 수영을 함께 알아보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개최된다. 내달 15일 '정글탐험대' 공연은 초록빛 정글 속으로 들어가 어둠 속 깜짝 나타나는 신기하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내달 22일 '바닷속 세상'은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으로 들어가 거북이, 돌고래 등 바다 생물들을 만나보는 공연이 펼쳐진다. 내달 29일은 한여름 밤 광안리 최고의 레이스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과 함께 콜라보로 진행된다. 디제잉, EDM, 댄스, 불꽃 등 신나는 콘텐츠로 레이스 참가자들과 함께 열광의 밤을 만들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여름휴가의 시작인 7월을 맞아 광안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행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K-뮤지컬의 해외 진출에 날개를 달아줄 ‘2023 K-뮤지컬 국제마켓’을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정동1928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뮤지컬 분야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전문마켓으로 문을 연 ‘K-뮤지컬 국제마켓’은 K-뮤지컬의 해외 진출 교두보다. 올해 행사에서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우리 공연시장을 이끌고 있는 K-뮤지컬이 아시아를 넘어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과 유럽에 도전장을 내민다. 코로나19라는 장애물과 빠른 계약 성사가 어려운 뮤지컬 산업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창작뮤지컬 20편을 국내외 제작사와 투자사에 선보였고, 해외 판권계약 3건,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 계약 1건의 성과를 냈다. 올해도 K-뮤지컬 시장의 해외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 웨스트엔드 등 해외 주요 뮤지컬 제작·투자사 16인을 초청하고 국내 16개 뮤지컬 제작사와 투자사가 참여해 교류 기회를 확대한다. ‘K-뮤지컬 국제마켓’의 대표 프로그램인 ‘뮤지컬 드리밈 피칭’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작품(미완성 작품 포함)에 대한 투자를 제안하고, ‘뮤지컬 선보임(쇼케이스)’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이 6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경상지역 전역에서 열린다. 오는 28일 수요일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춘마이크 공연은 곰매직, 퍼커씽연희듀오 구궁, 싱어송라이터 이그린, 휴고, Hon’z팀이 공연을 준비해 대중가요,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 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한 국민의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한 진행되는 사업이다.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정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춘마이크 경상권은 경산에 있는 ㈜예술마을민아트홀이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 경상지역 청춘 마이크 사업은 [청춘정음:청년들이 말하는 바른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가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경상권 지역 청년들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어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모두가 느끼고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춘마이크 경상권 청년예술가들은 한동안 코로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