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인해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발생한 이재민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27일 반찬봉사에 나선 ‘밥퍼스봉사단’이 센터 내 조리실에서 이재민을 돕기 위해 멸치볶음, 장조림, 제육볶음 등 여러 가지 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만들어진 반찬들은 이재민이 발생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랫동안 지속된 수해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피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전달됐다. 2023년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밥퍼스 봉사단’은 여러 봉사단체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만들고 함께 식사하며 말벗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이재민 반찬만들기 사업에는 ‘밥퍼스 봉사단’에 참여한 단체 중 오손도손봉사단(회장 김태희)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참여한 회원 모두 정성스럽고 맛있는 반찬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민 A씨는 “수해를 입은 우리를 위해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황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서로를 돌보는 의미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필요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성산면 출신의 대창그룹 조시영 회장이 올해도 고향을 방문해 남다른 지역사랑 행보를 이어갔다. 27일 성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5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을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성산초등학교와 성산면을 방문해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지역 현안문제에 관심을 보이며, 자생단체장들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 회장은 “성산면에 엄청난 양의 호우가 있었음에도 인명피해가 나지 않았던 것은 정말 다행이다”며 “고향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마을 어르신들과 면사무소에 고마움을 느끼고, 남은 수해 피해 복구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우진 성산면장은 “매년 고향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조시영 회장의 후원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소중한 성금은 성산면 지역 주민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오창환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구비 1억 4천만원을 추경 편성해 7월부터 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조치가 끝난 자립준비청년 틈새 지원에 나섰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청소년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일정 연령이 돼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시설에서 퇴소한 청년들을 말한다.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정착금, 주거 임대료 등 국·시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학업과 일자리를 위해 강남구에서 정착하는 청년들이 임차료, 생활물가가 높은 강남구에서 정착하기에는 경제적 비용 부담이 컸다. 이에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립준비청년 입주물품비와 취업성공축하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첫 정착을 강남구에서 시작해 3개월 이상 거주한 자립준비청년과 관내 시설에서 퇴소 예정인 예비자립준비청년에게 입주물품비 200만원을 1회 실비 지급한다. 또 강남구에서 취·창업 후 6개월 이상 근속하거나 영업을 유지한 청년에게는 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보호가 끝나고 최대 5년 동안 자립준비청년과 예비자립준비청년에게 어학, 자격증, 공무원 시험을 위해 쓰는 학원비를 연간 200만원 내 실비 지급한다.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로부터 70년이 되는 올해, 국제사회의 연대가 70년간 이어져 이룬 자유의 가치를 확인하고 드높이기 위한 기념식이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7일 오후 7시 40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유엔군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영화의 전당은 과거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미 스미스 대대가 최초로 도착했던 옛 수영비행장으로 정전 70주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수호하고 70년 동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성장에 기여한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2개 참전국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날 데임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 등 25개국 170여 명의 참전대표단, 유엔참전용사와 후손, 6·25참전유공자, 정부·군 주요인사 등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군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키 비쥬얼. (이미지=국가보훈부) 기념식은 참전국기 입장, 유엔 참전용사 입장, 여는 공연, 국민의례, 주제 영상, 참전국대표 인사말, 정부포상, 기념사, 감사영상, 기념공연, 엔딩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 대표 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연계해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10명을 대상으로 취학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오는 10월달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 드림스타트는 주기적으로 아동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행해왔다. 지난 2022년부터는 군산의료원과 연계해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아동의 부담금 없이 드림스타트 사업비와 군산의료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기초체위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의 기초적인 건강검진을 필수적으로 받게 되며 검진결과 이상소견이 있는 아동에 대해서는 군산의료원이 추가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려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활동하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실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위해 협력해주신 군산의료원 및 소속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논란이 불거지자 다가오는 지역 축제인 무안갯벌낙지축제, YD페스티벌, 현경 고구마 축제, 몽탄 코스모스 축제 등에 대비하기 위해 무안연꽃축제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근절 및 착한 가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 주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표준가격제 이행(축제 전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 ▲가격·원산지 표시 의무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근절 ▲착한소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군은 지속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불공정 상행위 근절 계도, 표준가격제 도입, 부당요금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무안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집중호우로 식재료 오염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식재료의 취급·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호우 시기에는 하천 등이 범람해 가축의 분뇨 또는 퇴비 등이 환경에 유출돼 지하수나 농작물을 오염시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재료 취급에 주의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집중호우로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정전 등으로 장시간 냉장·냉동 보관하지 않아 변질이 의심되는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또한 생채 무침 등과 같이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식품첨가물, 100ppm)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조리하도록 한다. 채소를 세척한 후 실온에 방치하면 세척 전보다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세척 한 채소류는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바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수박, 참외 등 과일은 과일·채소용 세척제*를 사용해 표면을 깨끗이 씻고 수돗물로 잘 헹군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과일, 채소 등을 씻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관련 내용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 책자를 발간, 24일부터 배포한다. 구는 다양한 세제 환경 변화와 잦은 관련 법령 개정 등으로 고민하는 구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책자 1,000권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2023년 알아두면 도움 되는 지방세 상식' 책자는 총 65쪽 분량으로 ▲지방세 개요 ▲'23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세목별 지방세 안내 ▲유익한 지방세 정보 등 총 4개 목차, 2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그간 주민들이 세무 담당자에게 반복 질의한 지방세 신고 및 납부 방법, 전자 송달 등의 내용을 자세히 담았다. 또, '23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내용도 새로 담았다. 대표적으로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요건 완화 ▲주택 재산세 납부유예제도 신설 ▲재산세 1세대 1주택 세율특례 적용대상 확대 등 법령 개정사항을 정리했다. 이 외 '지방세 개요'에서는 지방세 개념 설명과 세목별·월별 지방세 납부 안내를 표로 정리해 납부기한을 한눈에 보도록 했다. '세목별 지방세 안내'는 재산세·취득세 등 6가지 세목에 대한 개요, 과세대상, 납세의무자, 과세표준 및 세율 등을 상세히 담았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눈앞에 두고,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야간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이 최상의 일상을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캠페인 메시지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남산 'N서울타워'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 야간 디지털 광고는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이달 28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을 이끄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새로운 갤럭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언팩 행사는 26일 20시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대표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16곳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회복 전환과 한류의 영향으로 여름 휴가철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한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 구·군뿐 아니라 외식업지회 회원, 소비자감시원 등 관련 민간단체까지 전방위로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이뤄졌다. ※ 캠페인 실시 장소 7/13 (금정구) 노포 시외버스터미널 7/14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7/17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영도구) 흰여울마을, 남항시장 7/18 (남구) 용호동W스퀘어 상가 7/19 (연제구) 오방맛길 (사상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7/20 (중구)신동아시장, (동래구)동래지하철역, (북구)덕천동 젊음의 거리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동구) 부산역광장 (사하구) 하단오거리 7/21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서구)송도해수욕장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기후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 번식을 활발하게
[장흥/김주창기자]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물축제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몽키 클라이밍, 밧줄 체험, 짚라인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트리 클라이밍'이다. 여기에 말레길, 사랑의 오솔길 등 우드랜드 주요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마련됐다. 우드랜드는 청정 자연과 힐링을 중심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유아숲, 치유의 숲에서 톱밥산책, 족욕, 해먹 체험을 마련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드랜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목재 가족사진을 증정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목재 놀이기구, 나무팽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재 콘텐츠로 행사장을 꾸민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전남 유일의 웰니스 관광지로서 차별화된 힐링 체험을 제공한다"며, "물축제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제도 밖 출생 미등록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고 아동보호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7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군은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전담조직(TF)을 구성·운영하고 신고기간 내 파악된 출생 미등록 아동을 지원기관에 인계해 출생등록 및 긴급복지, 법률 지원 등 대상자 맞춤형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출생미등록자 원스톱 지원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족, 아동보호센터, 이장, 수사기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총무과 인구정책대응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https://www. ye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출생 미등록으로 제도 밖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등록 아동에 대한 익명 및 자진신고를 독려해 안전한 사회망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