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문기자] 최근 들어 ‘코로나19’ 예방 접종률 향상으로 ‘호흡기감염병’이 감소했었으나 보육시설 및 학교의 등원·등교 확대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특히 감염 위험에 취약한 소아에서 호흡기감염병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며, 인플루엔자를 비롯하여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호흡기감염병’ 예방 위한 개인위생수칙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용변 후 등 ▲ 기침예절 실천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자료제공=질병관리청>
[한국방송/김명성기자] 현재 우리는 살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책과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서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찾고 공유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막대한 정보들이 쏟아지면서 개인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한계가 없어졌다.하지만 이러한 정보들 사이에 잘못된 내용과 상식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들도 늘어나 정보의 정확성, 사실유무 확인 등이 함께 중요해지기 시작했다.이에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정보 중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펙트체크하는 시간을 마련해봤다.■ 탄산음료, 정말 소화에 도움이 될까?남녀노소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식품 탄산음료. 탄산음료 특유의 청량감과 상쾌함은 이 음료가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식사를 한 뒤 마시는 탄산음료의 탄산은 마치 소화를 돕는 듯한 느낌도 주곤 한다. 그렇다면 이 느낌이 맞는걸까?탄산음료를 마시고 소화가 되며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은 단순 탄산에 의한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다. 이 습관이 계속되면 소화장애를 유발해 위장을 망가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거기다 평소 위장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서달영)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임산부 프로그램 『집콕-온라인 힐링 태교』 3차를 임신 36주 이하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에 진행한다. 이번 비대면 임산부 프로그램은 시각・후각・촉각을 자극하는 식물을 통해 힐링하는 ‘화병 꽃꽂이’로 진행된다.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는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오는 21일(목)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0월 14일 목요일부터 10월 20일 수요일(~18:00)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임신 36주 이하 임산부는 송탄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7241, 7211, 7246)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임산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비대면 임산부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탄보건소 임산부 집콕 온라인 힐링 태교 3차 운영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를 정신건강의 날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기념 행사인‘너는 나의 백신’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2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정신건강의 날’로 제정했다. 이번 기념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보다 다양한 군산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14일까지 정신건강과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공모전에 100명 이상 참여했다. 또 오프라인 행사로는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을 주 대상으로 군산대학교, 군산시립도서관 등 4개소에서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와 생명사랑 OX 퀴즈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캠페인을 통해 군산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불안, 스트레스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불안, 스트레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으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 군산시 보건소 홈페이지 www.gunsan.go.kr/health ▶ 공지사항에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온라인 캠페인’ 클릭 ▶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관한 기초상식 퀴즈 풀기를 실시하면 된다. 군산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고위험군에 고혈압·당뇨가 포함되는 만큼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여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10일‘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 참여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음건강이 중요해진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시민 누구나 마음으로 하나 되고, 그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은「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 기념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 시민참여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으며, 관련 내용으로는 ▲300만 시민과 함께하는 워크온 챌린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랜선 여행 ▲비대면 마음건강 검사하기 등이다.참여방법은 워크온 챌린지는 앱(APP)에서 ‘마음으로 챌린지’를 통해 참여 할 수 있으며 1인 하루 7천보, 월 10만보를 걸으면 챌린지 성공할 수 있다. 또한 랜선 여행은 12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신건강 문장 완성하기’로 각 센터 방문한 후 팝업에 게시된 단어를 찾아 조합해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30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많은 시민이 공감 할 수 있도록 내년 9월까지 1년간 ‘치매극복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30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기념식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유튜브(www.youtube.com/channel/UCiKvJdZ5csbTqWBjDLsRgLQ) 방송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행사는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온라인 전시회 미리보기, 옥외 홍보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2007년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지역사회의 치매지원센터를 운영해 현재 ‘치 매 국가책임제’의 핵심인 ‘치매안심센터’의 모델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치매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가 직접 그린 그림부터 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 인다. 9월 30일부터 1년간 진행되며 전시 기간
[한국방송/김은숙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지난 9월 16일(목),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의결된 「영유아 구강검진 개선안」에 따라 영유아 구강검진을 ‘현행 3회’에서 생후 30~41개월 내 구강검진 1회를 신설하여 ‘총 4회’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행) (총 3회) <1차> 18∼29개월, <2차> 42∼53개월, <3차> 54∼65개월 → (개선) (총 4회) <1차> 18∼29개월, <2차> 30∼41개월, <3차> 42∼53개월, <4차> 54∼65개월 현재는 국가건강검진 내 영유아 구강검진을 생후 <1차>18∼29개월, <2차>42∼53개월, <3차>54~65개월, 총 3회 실시하고 있다. 이 때 1차(18개월) 검진 후 2차(42개월) 검진을 실시 하기 전, 치아우식증*이 증가하고 이 시기에 유치열**이 완성되는 점을 고려하여, 30~41개월 검진을 추가하여 총 4회의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고> 영유아 구강 발달 관련 사항(치아우식증*) 치아면에 부착된 세균이 만들어낸 산(acid)에 의해 치아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호)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로, 평택시는 매년 치매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기억나무-희망메세지 캠페인 ▲온라인 희망댓글 챌린지 등으로 진행되며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평택치매안심센터 내 ‘기억나무-희망메세지 캠페인’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우리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제공, 치매인식개선교육 및 치매파트너 양성 등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 및 캠페인 등 관련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 (031–8024-4399),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1~8)로 문의 바라며, 이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극복주간에 비대면 치매인식개선 챔페인 『영화로 치매알기』을 오는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영화로 치매알기』는 선정된 치매 관련 영화 4편 중 1편을 감상하고, 제시된 치매 인식개선 단어를 활용하여 김포시 치매안심센터 블로그 “인식개선 캠페인”란에 30자 내외 감상평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화로 인해 급속히 증가하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이 확산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되는 만큼 치매에 관심이 있는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보건사업과 치매관리팀 031-980-5801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 블로그 QR코드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월명체육관에서‘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을 의미하는데, 대개 발병 전에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의 선행 질환이 먼저 나타난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레드서클)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에는 레드서클존을 설치해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검진을 진행하고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 수칙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어린이나 20~40대 청장년층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률이 낮은 연령층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해보고 미리 혈관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을 널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운영 중인 암 예방 서포터즈가 암 예방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9일 시에 따르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건강활동가 23명과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암 예방 서포터즈는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1대 1 비대면 주민교육 및 SNS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특히 7~8월 여름 휴가기간을 국가 암검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들이 휴가기간을 이용해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SNS·맞춤형 카드뉴스· 동영상 제작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비대면 주민 홍보를 통해 암 예방수칙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 시민들이 스스로 암을 예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암 예방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암 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암 걱정 없는 건강한 삶을 위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단원보건소(031-481-5953·662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K-스타트업센터'의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으로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는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 도쿄, 싱가포르, 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현지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증과 투자, 보육, 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KSC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와의 기술 실증(PoC), 투자자 및 대기업 매칭, 현지 액셀러레이팅, 사무공간 제공, 법률·세무·비자 자문 등을 지원한다. 현지 기관과 직접 연결해 실증과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ES 개막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 K-스타트업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6.1.8 (사진=연합뉴스) 실제 참여기업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해상 내비게이션 기업 A사는 싱가포르 항만청, 항만공사 등과의 기술 실증을 통해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 폐식용유 재활용 기업 B사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협력 및 실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국민안전의 날(4. 16.)’을 맞아 보이스피싱 / 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하여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① 보이스피싱/스캠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통합지원 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관세청은 4월 15일(수)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 관세조사,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의 비정상적인 관행,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규제 완화나 불편 해소를 넘어, 제도의 허점이나 집행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특히 전담조직(T/F)은 관세행정과 연관된 기업‧협회의 실무자가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어, 민간의 풍부한 의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위해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 누구든지 관세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과제 유형은 ①편법 일반화, ②제도 집행 부재, ③합리성 결여, ④법 감정 괴리, ⑤사회악 척결이다. 이를 통해 제안된 과제가 추진과제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관세청 누리집(customs.go.kr) 및 공식 누리소통망(페이스북, X, 네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AI 활용 해킹메일 제작,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