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명성기자] 현재 우리는 살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책과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서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찾고 공유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막대한 정보들이 쏟아지면서 개인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한계가 없어졌다.하지만 이러한 정보들 사이에 잘못된 내용과 상식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들도 늘어나 정보의 정확성, 사실유무 확인 등이 함께 중요해지기 시작했다.이에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정보 중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펙트체크하는 시간을 마련해봤다.■ 탄산음료, 정말 소화에 도움이 될까?남녀노소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식품 탄산음료. 탄산음료 특유의 청량감과 상쾌함은 이 음료가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식사를 한 뒤 마시는 탄산음료의 탄산은 마치 소화를 돕는 듯한 느낌도 주곤 한다. 그렇다면 이 느낌이 맞는걸까?탄산음료를 마시고 소화가 되며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은 단순 탄산에 의한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다. 이 습관이 계속되면 소화장애를 유발해 위장을 망가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거기다 평소 위장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서달영)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임산부 프로그램 『집콕-온라인 힐링 태교』 3차를 임신 36주 이하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에 진행한다. 이번 비대면 임산부 프로그램은 시각・후각・촉각을 자극하는 식물을 통해 힐링하는 ‘화병 꽃꽂이’로 진행된다.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는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오는 21일(목)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0월 14일 목요일부터 10월 20일 수요일(~18:00)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임신 36주 이하 임산부는 송탄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7241, 7211, 7246)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임산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비대면 임산부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탄보건소 임산부 집콕 온라인 힐링 태교 3차 운영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를 정신건강의 날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기념 행사인‘너는 나의 백신’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2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정신건강의 날’로 제정했다. 이번 기념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보다 다양한 군산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14일까지 정신건강과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공모전에 100명 이상 참여했다. 또 오프라인 행사로는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을 주 대상으로 군산대학교, 군산시립도서관 등 4개소에서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와 생명사랑 OX 퀴즈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캠페인을 통해 군산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불안, 스트레스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불안, 스트레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으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 군산시 보건소 홈페이지 www.gunsan.go.kr/health ▶ 공지사항에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온라인 캠페인’ 클릭 ▶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관한 기초상식 퀴즈 풀기를 실시하면 된다. 군산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고위험군에 고혈압·당뇨가 포함되는 만큼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여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10일‘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 참여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음건강이 중요해진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시민 누구나 마음으로 하나 되고, 그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은「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 기념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 시민참여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으며, 관련 내용으로는 ▲300만 시민과 함께하는 워크온 챌린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랜선 여행 ▲비대면 마음건강 검사하기 등이다.참여방법은 워크온 챌린지는 앱(APP)에서 ‘마음으로 챌린지’를 통해 참여 할 수 있으며 1인 하루 7천보, 월 10만보를 걸으면 챌린지 성공할 수 있다. 또한 랜선 여행은 12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신건강 문장 완성하기’로 각 센터 방문한 후 팝업에 게시된 단어를 찾아 조합해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30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많은 시민이 공감 할 수 있도록 내년 9월까지 1년간 ‘치매극복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30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기념식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유튜브(www.youtube.com/channel/UCiKvJdZ5csbTqWBjDLsRgLQ) 방송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행사는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온라인 전시회 미리보기, 옥외 홍보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2007년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지역사회의 치매지원센터를 운영해 현재 ‘치 매 국가책임제’의 핵심인 ‘치매안심센터’의 모델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치매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가 직접 그린 그림부터 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 인다. 9월 30일부터 1년간 진행되며 전시 기간
[한국방송/김은숙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지난 9월 16일(목),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의결된 「영유아 구강검진 개선안」에 따라 영유아 구강검진을 ‘현행 3회’에서 생후 30~41개월 내 구강검진 1회를 신설하여 ‘총 4회’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행) (총 3회) <1차> 18∼29개월, <2차> 42∼53개월, <3차> 54∼65개월 → (개선) (총 4회) <1차> 18∼29개월, <2차> 30∼41개월, <3차> 42∼53개월, <4차> 54∼65개월 현재는 국가건강검진 내 영유아 구강검진을 생후 <1차>18∼29개월, <2차>42∼53개월, <3차>54~65개월, 총 3회 실시하고 있다. 이 때 1차(18개월) 검진 후 2차(42개월) 검진을 실시 하기 전, 치아우식증*이 증가하고 이 시기에 유치열**이 완성되는 점을 고려하여, 30~41개월 검진을 추가하여 총 4회의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고> 영유아 구강 발달 관련 사항(치아우식증*) 치아면에 부착된 세균이 만들어낸 산(acid)에 의해 치아
[평택/김한규기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호)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로, 평택시는 매년 치매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기억나무-희망메세지 캠페인 ▲온라인 희망댓글 챌린지 등으로 진행되며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평택치매안심센터 내 ‘기억나무-희망메세지 캠페인’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우리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제공, 치매인식개선교육 및 치매파트너 양성 등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 및 캠페인 등 관련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 (031–8024-4399),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1~8)로 문의 바라며, 이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극복주간에 비대면 치매인식개선 챔페인 『영화로 치매알기』을 오는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영화로 치매알기』는 선정된 치매 관련 영화 4편 중 1편을 감상하고, 제시된 치매 인식개선 단어를 활용하여 김포시 치매안심센터 블로그 “인식개선 캠페인”란에 30자 내외 감상평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화로 인해 급속히 증가하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이 확산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되는 만큼 치매에 관심이 있는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보건사업과 치매관리팀 031-980-5801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 블로그 QR코드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월명체육관에서‘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을 의미하는데, 대개 발병 전에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의 선행 질환이 먼저 나타난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레드서클)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에는 레드서클존을 설치해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검진을 진행하고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 수칙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어린이나 20~40대 청장년층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률이 낮은 연령층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해보고 미리 혈관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을 널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운영 중인 암 예방 서포터즈가 암 예방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9일 시에 따르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건강활동가 23명과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암 예방 서포터즈는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1대 1 비대면 주민교육 및 SNS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특히 7~8월 여름 휴가기간을 국가 암검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들이 휴가기간을 이용해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SNS·맞춤형 카드뉴스· 동영상 제작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비대면 주민 홍보를 통해 암 예방수칙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 시민들이 스스로 암을 예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암 예방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암 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암 걱정 없는 건강한 삶을 위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단원보건소(031-481-5953·662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 북부보건과 방문보건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건강 캠페인을 하고자 한다. 북부지역 5개 읍·면 지역에 자기혈관 숫자 알기 현수막을 게시하여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고혈압·당뇨병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고혈압·당뇨병 교육 광역센터에서 시행하는 유튜브 채널「오늘, 바로 지금입니다」 ,「닥터순의 해피톡」을 접할수 있도록 북부지역 대상자들에게 문자 서비스로 안내하고 있다. 동영상을 시청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자동혈압계를 받을수 있다.(선착순 100명) 고혈압·당뇨병 관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반기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을 실시한다. 고혈압·당뇨병약을 복용하나 조절이 안되는 대상자들에게 혈압·혈당기를 2개월간 가정에서 자가 측정을 할 수 있도록 대여하고, 교육 참여자에게는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책자와 홍보물이 제공된다. 북부보건과 이기모 과장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하여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이환을 줄이고 자가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고혈압·당뇨병 대상자를 위해 더욱 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