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박병태기자]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가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섬 주민 이동권 확대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공약 구체화 방안을 찾기 위해 보령 지역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또 서천 조미김 생산 공장을 찾아서는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및 육성’ 공약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준비위 국토해양농업분과 황종헌 간사와 김곡미‧이연승‧전만권 위원, 한종호‧조형기 자문위원 등은 지난 16일 보령 대천항과 서천 조미김 생산 공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준비위는 서산‧태안 가로림만과 태안 안면도 일원이 국가해양정원, 국제해양레저벨트 구축 계획 등에 따라 민선8기 들어 대규모 관광 개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원산도 일대는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준비위는 이 같은 상황과 함께, 충남 서해가 바다와 섬으로 이뤄져 있는 만큼, 더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섬 주민 이동권 확대 보장은 물론, 육상 교통과의 연계를 통한 접근성 확대, 빠르게 이동하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해상교통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대천항을 찾은 자리에서 국토해양분과 준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17일 금호읍을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시민들이 겪는 불편사항 및 시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민선 8기 시정운영의 밑거름으로 삼기 위해 16개 읍·면·동 한마음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순방은 선거로 흐트러진 지역 분위기를 조기에 해소하고,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전 시민이 한마음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화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행사에 앞서 금호읍 민원실을 방문하여, 행정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영상물 상영(영천9경, 인구늘리기 UCC 등), 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 교대1리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가 지난 4년 동안 대구도시철도 금호 연장, 한방·마늘특구지역 지정, 경마공원 건축허가 승인 등 다양한 대형 사업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시에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의 힘”이라며 시민에게 공을 돌렸고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민선 8기 영천의 위대한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며 다짐
[경기/김명성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현재의 경제상황을 비상한 경제시국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구성을 중앙정부에 촉구했다. 김동연 당선인은 17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차원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경제부총리를 지냈던 경험으로 봤을 때 지금의 상황이 굉장히 비상한 경제시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구성을 촉구한다. 시·도지사도 함께 참여해 과거 극복 사례들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어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비상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총체적인 체제였다”면서 “비상시국에 여와 야가 갈라질 때가 아니다. 정치권도 경제대응위기협의체를 만들어서 당을 뛰어넘어 함께 경제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며 정치권에도 참여를 요청했다. 김 당선인은 이 밖에도 경기도 차원의 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을 주문하며 도지사 취임 전이라도 필요한 일이라면 행정1부지사 중심으로 신속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당선인은 “위기 때는 취약계층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반 가계도 그렇고 금융
[부산/문종덕기자]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마지막 정례회가 지난 6월 7일 개회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제305회 정례회를 열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대한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을 심사·승인한다. 이와 함께 조례안 41건, 동의안 18건, 의견청취안 4건, 승인안 3건, 재의의 건 2건 등 모두 68개 안건을 처리하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회기 첫날인 지난 6월 7일 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 3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과 교육 행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6월 8∼14일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과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세입·세출결산안은 6월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후, 6월 21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통과된다. 2차 본회의는 일반 안건과 세입·세출결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폐회한다. 이동호 의장 직무대리는 제305회 정례회 본회의 개회사에서 "제8대 의회는 위대한 시민의 명령에 따라 변화와 혁신으로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곧 문을 여는 제9
[충남/박병태기자] 민선8기 충남도정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리고 있는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가 청년 주거 문제 해법을 찾고, 미래 농업 정책 모색을 위해 현장 방문을 가졌다. 준비위 국토해양농업분과는 지난 14일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인 아산 배방 꿈비채 공사 현장과 천안 연암대를 잇따라 찾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국토해양농업분과 황종헌 간사와 김곡미‧이연승‧전만권 위원, 한종호‧조형기 자문위원 등이 참가했다. 아산 꿈비채 현장에서 국토해양농업분과 준비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사업을 시행 중인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꿈비채 운영 현황, 아산 배방 꿈비채 공사 추진 상황 등을 들었다. 또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현재 임대형인 꿈비채를 분양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검토하고, 브랜드네이밍 변경과 미분양 해소 방안 등도 살폈다. 연암대로 이동해서는 스마트팜과 ICT‧IOT 기반 축산시설 등을 살피며 도정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축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동물감염병과 악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고민했다. 황종헌 간사는 “청년 주거 문제 해소와 미래 소득 주도형 농업 등은 김태흠 당선인의 공약사항
[부산/문종덕기자] 제8대 부산시의회는 오는 6월 21일 제2회 본회의를 끝으로 공식 의정활동을 마친다. 지난 2018년 7월 10일 개원한 제8대 부산시의회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기록을 남겼다. 출범과 동시에 역대 첫 초선 여성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는 등 화제를 모으며 개회한 제8대 부산시의회는 활발한 조례 제정과 대외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의원 개개인의 입법 기능이 향상됐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같은 개인 의정활동도 활발했다.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현재(6월 16일 기준)까지 처리한 조례안·동의안·계획안 등 안건은 모두 1천669건이다. 앞선 7대 의회(1천221건) 보다 448건이 늘어, 역대 최대 안건 처리 수를 기록했다. 본회의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소속 상임위원회를 넘어서 시정·교육 행정 전반에 대해 조언하는 `5분 자유발언'은 520건으로 이 역시 역대 최다 발언 수이다. 장기 과제는 특별위원회를 꾸려 대응했다. 7개 상임위원회에 더해 인사검증특위,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위, 자치분권균형발전특위 등 12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활발한 의정활동은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공공기관
[충남/이용필기자] 김영석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공약 실현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고민해 줄 것을 도 실국에 주문하고 나섰다. 준비위는 1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제산업분과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교육문화환경분과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업무보고 시 일반적인 내용은 가볍게 하고, 현안 중에서도 의미 있는 것 위주로 말해 달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김 당선인 공약과 관련해 “공약으로 확정하는데 의미가 있는지, 가능성은 있는지, 어떤 시간 계획을 갖고 할 것인지를 중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경제산업분과 업무보고회에서는 준비위와 실국장 간 활발한 질의응답 및 토론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 보고회에서 김 위원장은 “김 당선인 공약 하나하나에 대해 판단하고 있는 부분을 말해달라”고 주문했고, 김영명 경제실장과 유재룡 미래산업국장은 보고서 이외 진행상황까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과 준비위원들은 △수소경제 및 정의로운 전환 실현 방안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 방안 및 구역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필요성과 방안, 추진상 문제점 △대기업 대규모 투자 추진에 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가 제8대 마지막 회기인 제246회 1차 정례회를 6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10일 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우민)를 열고 제246회 1차 정례회기를 21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할 것과 김중신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조례 등 24건의 부의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또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군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산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상정하고 원안가결했다. 김우민 운영위원장은“제8대 군산시의회를 마무리하는 회기인 만큼 시민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안건을 꼼꼼히 챙기는 등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기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한 제8대 의회 마지막 회기 일정으로 다음 회기는 6. 1. 지방선거를 거쳐 꾸려진 제9대 의회 개원 후 개최된다. 군산시의회 제246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부의안건은 다음과 같다. ▲ 군산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조례 ▲ 군산시 사무소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산시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정장선 평택시장이 3일 평택시청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업무에 복귀했다. 정 시장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52%의 득표율을 얻어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재선에 성공했다. 당선증을 받은 정 시장은 “또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평택에 사는 것만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100만 평택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께 평택의 발전 이룹시다!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정장선 평택시장이 제9회 지방의회를 구성할 경기도의회 의원 및 평택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 등 당선자들은 평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6월 3일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영천시장, 지역구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비례대표 포함)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6월 3일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최기문 영천시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편 오늘 당선증을 받은 당선인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영천시는 민선 8기, 영천시의회는 9대(의원 12명)가 시작된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군장산단 인입철도공사 민원 관련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구)가 지난 31일 특별위원회 주요 활동내용이 담긴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군산시의회는 군장산단 인입철도공사로 인해 장기간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12월 특위를 구성했다. 본 위원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로 특위 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총 10회의 회의와 주민간담회, 기관방문 및 현장확인을 통해 민원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등 17개월 동안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특위는 2021년 10월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앞에서 민원해소를 촉구하는 1인 시위 및 단식투쟁을 벌였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조사 및 민원해결을 위해 4번에 걸쳐 활동기간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조사 및 민원사항 해결에 노력해 왔다. 공사구간별 총 84건의 크고 작은 민원내용이 접수되었고, 특위의 현장방문 및 조속한 민원해결을 위한 조치 촉구 등을 통해 관련 기준 미충족 및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미반영된 10건을 제외한 74건에 대하여 65건을 조치 완료하고, 미진한 9건에 대해서도 조치계획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5호선 연장 공약 고촌·풍무 배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김포시갑 지역위원장인 김주영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심민자(도의원·김포1), 채신덕(도의원·김포2), 김계순(시의원·김포가), 오강현(시의원·김포가), 김기남(시의원·김포나), 김옥균(시의원·김포나) 후보가 함께해 국민의힘의 정부·경기도지사 후보·김포시장 후보의 말이 모두 엇갈리는 것은 김포시민을 우롱한 것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병수 후보는 윤석열 대선후보 광역교통지원단장을 맡았으면서도 5호선 연장을 대선공약에 반영시키지 못했고, 110대 국정과제에도 GTX-D 연장이 누락되어 있었다”며 “일은 하지 않고 보좌관직만 유지했던 것처럼, 임명장만 받은 ‘무늬만 단장’ 아니었나. 무능하거나 관심이 없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은혜 후보가 김포공항~계양~김포 노선을 공약한 것에 대하여 “국민의힘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호선 계양연장을 공약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5호선 노선을 마구잡이 그어대는 술수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제기했다. 김병수 후보가 단순실수라고 해명했다가 김은혜 후보가 김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