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제9대 의회에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강임준 시장님과 내 ․ 외 귀빈여러분! 오늘 우리는 군산시민의 벅찬 기대와 희망속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군산시의회 개원 및 취임식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자치 역사를 되돌아보면 녹록치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의회가 풀뿌리 지역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하고 지방의회의 민주성을 제고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아낌없는 지지가 아니였으면 이루어 낼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우리지역 6.1지방선거의 결과를 뒤돌아보면 민주당 공천을 받으면 곧 당선이라는 주민 불만이 전국 최저 투표율로 반영되었고, 시민의 권리 주권의 문제의식까지 거론되었습니다 이에, 제9대 군산시 의회는 어느때보다 시민의 정치적 신뢰와 믿음이 우선되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9대 의회는 군산 발전을 선도하는 역동적인 의회가 되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군산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당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시장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4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5일까지 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일 출범한 제9대 의회의 첫 회기로 1일차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결과 의장에는 유승영 의원이, 부의장에는 이관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2일차인 5일에는 개원식을 갖고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유승영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9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큰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에게 신뢰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관우 부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평택시 발전과 평택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맡겨진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 고 ○ 의 장 투표 결과: 유승영 의원 16표 / 무효표 2표 ○ 부의장 투표 결과: 이관우 의원 16표 / 김영주 의원 1표 / 무효표 1표
[군산/김주창기자] 제9대 군산시의회가 4일 의장단선출과 함께 개원식을 열고 새롭게 출범했다. 군산시의회는 4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9대 전반기 군산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김영일 의원(58. 군산시 다선거구)과 부의장에 김우민 의원(54. 군산시 아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제9대 재적의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구 의장직무대행 사회로 의장선거 투표를 진행한 결과 단독 출마한 김영일 의원이 22표의 찬성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됐으며, 김우민 의원도 22표의 찬성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김영일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성원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동료의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역할에 혼신의 힘을 다해 군산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군산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이 막중해지고 있다”며“주민주권 구현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은 물론 집행부를 견제하는 기능에 충실할 것이며, 진취적 비전을 제시하는 선도적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김포/김국현기자] 민선8기 첫날인 1일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폭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대책을 논의했다. 전날부터 김포에는 132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수해가 잇따랐다. 의원들은 이날 시청 관계부서와 함께 상습 침수지역인 통진읍 도사리 통진연립 일원을 비롯해 농수로 범람으로 농지가 상실된 고촌읍 태리, 산책로가 파손된 나진교 등을 방문해 문제점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이어 주민들로부터 피해현황을 청취한 뒤 복구방향을 논의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김계순 의원은 “시민 곁에 깊게 다가가는 민주당이 되기 위해 앞으로 현장행정을 더 강화할 것”이라며 “동일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대책을 마련하고 철저한 대응과 관리로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2년 7월 1일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회(원내대표: 김계순)
[평택/김한규기자] 제8대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3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폐원식을 갖고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폐원식에서는 홍선의 의장을 비롯한 제8대 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및 부시장, 집행부 실‧국‧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원 인사말씀과 의원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시장 공로패 전달 등이 이뤄졌다. 제8대 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소통에 큰 가치를 부여하고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 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4회로 총 32회의 회기를 운영해 970여 건의 안건을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심사했다. 아울러,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 △평택‧당진항 매립지 귀속 결정 등 지역 안팎의 각종 현안에 대해 7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 결의문‧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의회가 전면에 나서 58만 시민의 뜻을 적극 대변해 왔다. 폐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니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그간 제8대 의회와 의원들이 흘린 땀이 평택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그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7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는 30일 의회 11층 소회의실에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9대 시의회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군경합동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당선 축하 인사, 사무국 직원 소개, 군산시의회 일반 현황 및 회기 운영 안내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이 이루어졌다. 김성우 의회사무국장은“제9대 군산시의회 의원 당선을 축하드린다”며“제9대 의회가 자치분권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헌신적으로 숨은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선인들은“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복리 증진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주민의사에 부합하는 정책을 입안할 수 있도록 상생과 협력, 견제와 감시를 통해 시민의 삶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시의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시의회는 오후 2시부터 제9대 개원식을 앞두고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원 자치법규연구소 김병도 소장을 초빙해 ▲지방의원의 자세 ▲지방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 인수위가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종합 돌봄 체계인 ‘동행 돌봄’을 민선 8기 경기도정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회복지 분과위원회’(이하 인수위)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강화, 일자리와 주거 지원 확대 등 ‘발달장애인 동행 돌봄 체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수위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온전히 가족이 부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원, 시흥, 안산 등 도내에서도 가족해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장애인 당사자의 재활과 사회 접근성을 위한 편의 지원에 집중된 현행 지원체계를 가족 돌봄 지원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인수위는 발달장애인의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해체를 방지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기도형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칭)로의 전달체계 일원화,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발달장애인 부모 및 가족 지원, ▲체험 홈(home)과 누림하우스 설치 및 운영, ▲자립생활정착금 금액 상향, ▲발달장
[경산/김근해기자]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과 민선8기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9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3주간의 민선8기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들, 언론인,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성규 위원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업무 검토의견, 공약과제 선정, 정책 제안 등을 보고받았다. 배포한 보고서에는 인수위원회 구성현황과 역할,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의 시정슬로건, 5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분야별 108개 공약과제, 국․소별 주요현안 업무보고 검토의견서,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외 13개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명품 프리미엄아울렛 유치 재추진 외 7건의 정책 제안, 추경예산 및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정책간담회, 시민 고충 상담 주요 사례(420장애인차별철폐 경산공동투쟁단, 공공운수노조 경북지역지부), 언론보도 등이 담겨있어 민선8기 새로운 경산시정의 등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윤성규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무한한 사랑을 안겨준 고향 경산에서 봉사할 기회를 얻게
[경기/김명성기자]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28일(화) 오후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도내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들과 정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과의 정담회에는 정찬해 수원시 협의회장, 장인용 용인시 연합회장 등 각 시군 28명의 주민자치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인수위에서는 염태영 경기도인수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소순창 자치행정분과 위원장과 전문위원들이 참여했다. 정담회에서는 도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인수위와 시군 협의회장단 간 자유토론이 진행됐고, 시군 협의회장단은 인수위에 ▲주민자치 제안사업 관련 사업비 지원 확대, ▲주민자치회 구성 운영을 위한 교육 컨설팅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정찬해 수원시 협의회장은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보조금 지원이 절실한데 시비로는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도에서 각 주민자치회가 주민 현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인용 용인시 협의회장도 “주민자치회 구성을 위한 홍보, 모집 등 관련 절차에 대해 시군과는 별도로 차별화된 경기도만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교육 및 컨설팅의 내실화를 인수위에 건의했다. 이에 염태영 공동위원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는 28일, 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9대 의원 당선인 1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 5일 제9대 경산시의회 개원을 대비하여 당선된 의원 상호 간의 상견례와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먼저 이기동 제8대 경산시의회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당선의원 배지 전달, 상견례, 사무국 직원소개, 의회 현황 및 조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개원식 및 회기 운영계획, 향후 주요 의정활동, 본회의장 의석 배정, 상임위 구성, 운영위 및 윤리특위 구성 등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한 후 본회의장 등 청사 시설을 견학하고 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기동 제8대 경산시의회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9대 경산시의회 의원에 당선된 것을 28만 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새로운 경산시민의 대변자가 되신 의원님들의 역량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민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하고 도움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9대 경산시의회는 오는 7월 5일 제237회 임시회에서 의장,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 후 개원식을 통해 공식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충남/박병태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7일 지역 현안을 들고 정부 부처를 찾았다. 민선 8기 ‘힘쎈 충남’의 ‘성장을 통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가장 먼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취임 전 발걸음을 옮겼다. 김 당선인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잇따라 만났다. 정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위한 간척부지 농지 관리처분계획 승인 등 매각(임대) 지원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 지원 확대 △농촌 주거공간 개선을 위한 보금자리 조성 사업 확대 시행 △스마트 온실 신축 사업 공모 선정 및 청년농‧후계농 소규모 스마트팜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 당선인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우리 농촌이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 사업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 장관에게는 △여성경제인협회 충남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민관 협력 중소벤처 스마트 혁신지구 선정 △대전세종충남 콘크리트협동조합 연구시설 등 건립 지원 등을 건의했다. 원 장관에게는 △충남 부동산 조정
[경기/김명성기자] 원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확대와 공공산후조리 확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성건강 경기 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내 모든 여성 청소년에 대한 생리대 보편 지원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확대 ▲여성 건강 정보플랫폼 ‘달빛건강서비스’ 전국 최초 구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도내 모든 여성들이 월경과 피임, 생식기 질환, 임신·출생 등 여성 건강 관련 의료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의지가 반영됐다. 인수위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도민들의 호응이 높은 민선 7기 정책을 확대하면서도 ‘달빛건강서비스’와 같은 신규 사업을 포함해 ‘여성건강 경기 찬스 사업’ 계획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인수위는 현재 18개 시군에서 시행되고 있는 ‘여성청소년 생리대 구입비 지원 사업’을 31개 시군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도내 만 11~18세의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오는 26년까지 향후 4년간 총 2천66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수위는 도내 시군과 협의를 통해 도비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