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한용렬기자] 올해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에 아산에 위치한 ‘영광와이케이엠시’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도내 기업인과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업인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영광와이케이엠시는 LCD, OLED,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12년 설립했다. 또 경영대상은 청양 ‘한스텍’이, 기술대상은 예산 ‘이-글벳’이 각각 차지했고, 장수대상은 천안 ‘벨금속공업’이, 창업대상은 아산 ‘이티에스’가 수상했다. 우수기업인상은 금산 ‘삼화엠테크’, 천안 ‘로스윈’·‘지텍’·‘파인에코’, 서천 ‘코츠’ 등이 받았다. 이 밖에 모범근로자 표창은 11명이 받았으며,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에이스팩’ 등 4곳이 수상했다. 이번 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인상 수상 기업은 도 경영안정자금 대출금리 0.5% 추가
[한국방송/이광일기자]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이영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권평오)와함께베트남하노이와인도네시아자카르타에서「2018디지털헬스케어동남아시아로드쇼(홍보회)」를개최한다고밝혔다. 베트남과인도네시아는인구및경제규모가크며,디지털헬스케어(디지털건강관리)수요가증가할것으로예측되는국가로,이번행사는글로벌(세계적)기술경쟁력을보유한국내디지털헬스케어기업의동남아시아진출을지원하고,홍보하기위해마련되었다. 이번로드쇼에는더궁,레몬헬스케어,비트컴퓨터,셀바스AI,아이알엠,에이치비에이(HBA),이노룰스,인성정보,케이티(KT),테크하임,현대정보기술등11개국내기업이참여한다. 로드쇼기간동안에는국가별로디지털헬스케어세미나(토론회)와국내기업과현지기업간의비즈니스상담회가실시되며,현지우수기업과병원도방문할계획이다. 특히,‘디지털헬스케어세미나’는디지털헬스케어관련현지정부의정책설명회와국내참가기업의제품,시스템및서비스를소개하는시간으로진행된다. 5일(월)베트남에서는베트남의료정보청이“베트남디지털헬스케어동향및향후계획”을발표하고,8일(목)인도네시아에서는인도네시아보건부가“디지털헬스케어관련인도네시아정부전략및정책”을발표한다. 로드쇼참여국내기업은세미나등을통해자사의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료시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 이하 인천센터)는 10월 31일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창업자, 전담멘토, 인천센터 구성원이 처음으로 한데 모여 개최한 공식 행사로 향후 사업 운영을 위한 핵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뜻 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센터와 함께하게 된 창업자는 모두 37명이다. 선정된 창업자 37명은 전국의 19개 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숫자다. 행사는 창업자, 전담멘토, 인천센터 구성원들 간에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상호 컨텍 포인트를 교환하고, 인천센터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창업자와 전담 멘토에게 인천센터의 센터장을 비롯한 각 사업 담당자들이 직접 행사장에 참석해 알리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 스타트업으로서 인천센터와 전문 엔젤투자자로부터 총 1억 6000만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인천센터의 보육기업 로프솔트의 박용희 대표는 창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창업스토리를 실감나게 들려줘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영범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사업화 지원예산, 사업운영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LPG 연료 튜닝 전문기업 로턴(대표 박봉수)이 장애인 근로자의 LPG도넛용기 무상지원 대상의 자격이 확대되었음을 밝혔다. 로턴은 트렁크 공간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도넛형 LPG용기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차량용보조공학기기 업체로 선정되어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기존 신청 시에는 지체/뇌병변 장애인 근로자가 트렁크 공간의 필요성을 증명해야 했으나 지속적인 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말미에 심사기준의 완화방안을 마련하였다. 완화된 자격은 장애인근로자의 자차에 장애인주차 표지만 있으면 승인이 가능하다. 공단의 승인이 완료된 후에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약 20여개 로턴 대리점에서 장착이 가능하며 튜닝승인까지 약 1일이 작업시간이 소요된다. 로턴 박봉수 대표는 “자사의 시스템은 장애인 근로자의 편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가의 정책적인 흐름에 맞춰 LPG튜닝 시장을 활성화에 앞장설 것”임을 선언했다. 로턴은 2017년 10월 다목적RV차량 LPG 규제 완화에 의한 티볼리, 싼타페 등의 LPG튜닝 사업에 집중하여 친환경연료의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그랜저IG/K7 하이브리드 엔진에도 LPG튜닝을 하는 등 LPG튜닝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9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서부지회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공감대 형성으로 3개 기관의 협의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각 기관의 보유자원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사회적경제기업 경영안정 및 판로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정책자금 등의 연계지원, △명절 기념품 구매 등 사회적 기업의 판로지원 △각 기관의 사무용품 구입 시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사용 등 향후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과 주상식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장, 장승원 지회장 등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기업가적 전략과 사업성을 갖춘다면 사회적기업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3개 기관 및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가 참여하는 실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가 주최한 2018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가 6만 9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27일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부터 나흘 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840개 중소기업, 1,210개 부스가 참가해 747개사 860명의 해외바이어와 8,537건, 20억6천4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83개 기업 424명의 국내 구매담당자와 2,022건, 982억원 규모의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구매담당자들은 전시장을 돌며 우수 제품 발굴노력을 기울였으며 관심 있는 제품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1:1 상담을 가졌다. 스텐포드, 하버드 등 해외 유명 대학에 탄산분필을 수출하는 포천시 소재 장애인기업인 ㈜세종몰은 지난 5월 열린 2018 G-FAIR 뭄바이에서 만난 클래식 인터내셔널(Classic International)사와 이번에 다시 만나 초도물량 1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양 사는 앞으로 인도 학교에 분필과 기타 문구류를 판매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해시 소재 인팩글로벌(주)은 회수용 컨테이너 포장상자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현장에서 샘플을 구매한 중국 충칭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경영정상화를 위한 1조원의 자금도 조달했고, 9월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로 2020년 2분기부터 글로벌 선사들을 제치고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 했습니다. 이제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26일 중장기 경영 목표를 새롭게 발표하고 임직원 모두의 재도약 의지를 다지는 ‘현대상선,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연지동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선포식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각 지방사무소 임직원들은 실시간 유튜브(YouTube)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청했다. 중장기 경영 목표 설명 등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직접 진행한 유창근 사장은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시킴으로써 대(對) 화주 서비스 강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Smart Shipping’ 구현을 위해 IT친화적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제시된 중장기 경영 목표는 2022년까지 100만TEU 규모의 선복량 확보, 100억 달러 매출 달성 등 글로벌 선도 해운사로의 도약을 다진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9월 스마트 메가 컨테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가 대학졸업예정자를 비롯한 청년취준생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인증한 ‘서울형 강소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서울소재 12개 대학취업센터와 협력해 서울형 강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등에서 3개월간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 460명을 31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력자 위주 기업채용이 많아지면서 취업을 못해 경력을 쌓지 못하고, 경력이 없어 취업을 못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청년들에게 민간기업에서 일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는 먼저 12개 대학취업지원센터에서 11월 초까지 대학별로 20~50명씩 총 460명을 선발 후 기업과 매칭을 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매칭된 기업에서 일경험을 쌓으며, 서울형 생활임금(2018년 기준 시급 9220원)을 받는다. 임금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청년들은 현장일 경험은 물론 기업 내 전담멘토의 멘토링과 직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OJT)도 받을 수 있다. 청년구직자와 매칭이 되는 ‘서울형 강소
[산청/송인용기자] 산청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의 선택’ 대상에 선정됐다. 군은 25일 그랜드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소비자의 선택’시상식에서 2년 연속 농특산물쇼핑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제정된 ‘소비자의 선택’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서 각 부문별·업종별 소비자의 직접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했다. 농특산물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한 ‘산엔청쇼핑몰’은 산청군에서 직접 운영해 입점단계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제품만을 제공한다. 쇼핑몰에는 산청군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만 입점할 수 있다. 산청군은 서류심사와 함께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제품현황, 생산시설, 저장시설, 포장박스, 택배박스 등 현장심사를 한 후 산엔청쇼핑몰운영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입점 확정한다. 소비자와 생산자간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으며 산청군에서 택배비 지원으로 전 상품 무료배송이다. 또 콜센터(080-970-8000)를 운영해 주문, 배송, 고객문의사항에 신속하
[서울/최동민기자] (주)유니크유엑스가 ‘서울 AR/VR(증강현실/가상현실) 제작 지원 센터’에서 주관한 ‘AR/VR S.T.A.R. 기업 공모’에서 자사가 제안한 서울시티투어버스 안내 및 콘텐츠 서비스가 채택되어 22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AR/VR 제작 지원 센터’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서울산업진흥원(sba), 한성대학교, 성북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 동북권의 AR/VR 기반 스타트업, 벤처 기업 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채택된 시티투어버스 안내 서비스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유니크유엑스는 서울시티투어버스 운영사인 (주)허니문여행사의 타이거버스와 증강현실 앱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증강현실 서비스는 관광객이 카메라만 비추면 등록된 GPS와 마커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13개국 오디오 서비스, 동영상 서비스, 텍스트 번역, 각국 언어로 검색 서비스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한 길찾기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관광 안내를 2D, 3D 등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짧은 시간 동안 즐기는 시티투어버스의 부족한 콘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24일 인천시 재난상황실에서 관계부서 실·국장, 유관 기관 단체장, 민간전문가 등 18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단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간 산업단지 화재 안전관리에 대한 실태분석과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각 부서별 추진과제를 보고하고, 개선방안 및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되었 다. 지난 8월 남동공단 세일전자, 9월 석남동 대한에스피 등 연이은 대형화재 직후 박남춘 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 을 해소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산업단지 화재 근절을 위한 인천만의 근본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시는 지난 9월 13일에 열린 화재 관련 긴급회의 소집 이후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30여명으 로 구성된 화재안전기획단 T/F를 운영해 종합대책 마련에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춘 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방안들을 토대로 오는 11월 말까지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다시는 공장, 산업단지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BMW코리아가 지난 7월 리콜 당시 대상에서 제외했던 52개 차종 6만5000여대 차량을 추가로 리콜한다. 이 차량들 가운데 상당수는 BMW코리아가 리콜 사유로 제시했던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를 장착하고 있지만 해당 차량들에 대한 화재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고 판단, 리콜을 진행하지 않은 차량들이다. BMW코리아는 23일 2011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생산된 BMW 118d 7222대를 포함해 계열사 미니(MINI)의 미니쿠퍼D, 컨트리맨, 클럽맨, 페이스맨 등 52개 디젤 차종 6만5763대에 대한 추가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앞서 자사 디젤 차량의 잇단 화재로 논란이 커지자 B475, N47T, N57T 등 디젤 엔진 3종에 대한 화재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이 엔진을 장착한 42개 차종 10만6317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자정을 기준으로 총 5만9900여대(56%)가 완료됐다. 이번에 추가로 리콜되는 차량에는 당시 BMW코리아가 화재 원인으로 제시한 EGR이 달린 차량 23개 차종 3만7097대가 포함됐다. 이 차량들에는 EGR이 달렸지만 당시 BMW코리아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